▹ 초성 ㅃ ㄱ ㅇ 단어: 3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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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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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藥
‘머큐로크롬’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빨강이 : 1 빨간빛을 띤 물건. 2 ‘공산주의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빨갱이’이다.
- 빨개이 : ‘빨갱이’의 방언
- 빨갱이 : 1 ‘공산주의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 2 망둑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7cm 정도이며, 붉은 황색이고 둥근비늘로 덮여 있다. 등지느러미는 머리 뒤쪽에서 시작하여 뒷지느러미, 꼬리지느러미와 연결되어 있고 좌우의 배지느러미는 빨판을 이룬다.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빱과이 : ‘누룽지’의 방언
- 빵긋이 : 1 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는 상태로. ‘방긋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꽃이 매우 아름답게 살짝 피어나는 상태로. 3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슬그머니 열리는 상태로. ‘방긋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빼굉이 : ‘말랭이’의 방언
- 빼긋이 : ‘삐딱이’의 방언
- 뺄개이 : ‘빨갱이’의 방언
- 뺄갱이 : ‘빨갱이’의 방언
- 뺑고이 : ‘팽이’의 방언
- 뺑공이 : ‘팽이’의 방언
- 뺑긋이 :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는 상태로. ‘뱅긋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뻑골이 : ‘고집불통’의 방언
- 뻘갱이 : ‘빨갱이’의 방언
- 뻘겅이 : 뻘건 빛을 띤 물건.
- 뻥긋이 : 1 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게 한 번 웃는 상태로. ‘벙긋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슬그머니 열리는 상태로. ‘벙긋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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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공예
:
뼈工藝
‘골각 공예’의 북한어. - 뽀글이 : 1 봉지 라면에 뜨거운 물을 부어 컵라면과 같은 방식으로 조리한 라면. 주로 군대에서 쓰는 말이다. 2 머리카락을 짧고 꼬불꼬불하게 한 파마머리.
- 뽐가웃 : 한 뼘 반의 길이.
- 뿌겅이 : ‘뻐꾸기’의 방언
- 뿔개이 : 1 ‘뿌리’의 방언 2 ‘곡괭이’의 방언 3 ‘빨갱이’의 방언
- 뿔갱이 : ‘곡괭이’의 방언
- 뿔겡이 : ‘뿌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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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공예
:
뿔工藝
뿔로 여러 가지 장식품을 만드는 공예. - 뿔괭이 : 1 신석기 시대에 짐승의 뿔로 만든 괭이 모양의 도구. 땅을 파는 데 썼다. 2 ‘곡괭이’의 방언
- 뿔깅이 : ‘뿌리’의 방언
- 삐개이 : ‘병아리’의 방언
- 삐갱이 : ‘병아리’의 방언
- 삐겡이 : ‘병아리’의 방언
- 삐국이 : 사람이나 물건이 어떤 공간에 빈틈없이 아주 꽉 찬 상태로.
- 삐긋이 : 1 슬며시 힘을 주는 모양. ⇒규범 표기는 ‘지그시’이다. 2 조용히 참고 견디는 모양. ⇒규범 표기는 ‘지그시’이다.
- 삘개이 : ‘병아리’의 방언
- 삘갱이 : ‘병아리’의 방언
- 삥긋이 : 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게 한 번 웃는 상태로. ‘빙긋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뿔 걸이 : 소싸움에서 상대방의 뿔을 걸어 누르거나 들어 올리는 공격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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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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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
ㄱ
(총 65 개의 단어) 🍈
- 빠각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바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빠극 : 딴딴하거나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 거칠게 문질릴 때 조금 빠르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빠근 : ‘빠근하다’의 어근.
- 빠글 : ‘빠글거리다’의 어근.
- 빠금 : 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깊고 또렷하게 나 있는 모양. ‘빠끔’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빨강 : 빨간 빛깔이나 물감.
- 빨개 : 빨갯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주 작은 딱정벌레로서 폭이 넓고 납작하다. 머리는 비교적 크고 더듬이는 11개 마디로 되어 있는데 곤봉 모양이다. 앞날개가 짧아서 배의 끝 두 마디를 드러낸다.
- 빨긋 : ‘빨긋하다’의 어근.
- 빨기 : 입을 다물고 혀를 뒤로 당겨 목 안쪽으로 당기는 힘을 얻는 것. 혀ㆍ입술ㆍ턱의 근육이 이용되는데, 성인에게는 능동적인 운동이지만 젖먹이에게는 무조건적 반사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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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아
佳兒
: 외모와 능력이 뛰어난 아들. -
가악
嘉樂
: 경사 때에 쓰는 음악. -
가안
家雁
: 오릿과의 새. 크기와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 목이 길다. 헤엄은 잘 치나 잘 날지는 못한다. 12~1월에 10~20개의 알을 낳는다. 기러기를 식육용(食肉用)으로 개량한 변종으로, 밤눈이 밝아서 개 대신으로 기르기도 한다. - 가암 : ‘고함’의 방언
- 가압 : 국수나 떡, 엿 따위를 전문으로 만드는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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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앙
苛殃
: 매우 심한 재앙. - 가애 : ‘가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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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액
加額
: 돈의 액수를 더함. 또는 그런 돈. -
가야
伽倻/伽耶/加耶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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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
bar
: ‘바’의 북한어. - 빡 :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빤 : ‘빤하다’의 어근.
- 빨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빰 : ‘뼘’의 방언
- 빵 :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 빼 :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 빽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뺀 : ‘맨’의 방언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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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