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6개

  • 빠그르르 : 1 적은 양의 액체가 조금 넓게 퍼지면서 야단스럽게 끓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그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잔거품이 넓게 퍼지면서 한꺼번에 많이 일어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그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뺑그르르 : 1 몸이나 물건 따위가 좁게 한 바퀴 도는 모양. ‘뱅그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갑자기 눈가에 눈물이 맺히는 모양. ‘뱅그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뻐그르르 : 1 많은 양의 액체가 조금 넓게 퍼지면서 야단스럽게 끓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버그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크고 많은 거품이 넓게 퍼지면서 한꺼번에 많이 일어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버그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뽀그르르 : 1 적은 양의 액체가 비교적 좁은 범위에서 잇따라 갑자기 빠르게 끓어오를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보그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작은 거품이 잇따라 갑자기 빠르게 일어날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보그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뿌그르르 : 1 많은 양의 액체가 넓은 범위에서 잇따라 갑자기 빠르게 끓어오를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부그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큰 거품이 잇따라 갑자기 빠르게 일어날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부그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삥그르르 : 몸이나 물건 따위가 넓게 한 바퀴 도는 모양. ‘빙그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65 개의 단어) 🌶
  • 빠각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바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빠극 : 딴딴하거나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 거칠게 문질릴 때 조금 빠르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빠근 : ‘빠근하다’의 어근.
  • 빠글 : ‘빠글거리다’의 어근.
  • 빠금 : 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깊고 또렷하게 나 있는 모양. ‘빠끔’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빨강 : 빨간 빛깔이나 물감.
  • 빨개 : 빨갯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주 작은 딱정벌레로서 폭이 넓고 납작하다. 머리는 비교적 크고 더듬이는 11개 마디로 되어 있는데 곤봉 모양이다. 앞날개가 짧아서 배의 끝 두 마디를 드러낸다.
  • 빨긋 : ‘빨긋하다’의 어근.
  • 빨기 : 입을 다물고 혀를 뒤로 당겨 목 안쪽으로 당기는 힘을 얻는 것. 혀ㆍ입술ㆍ턱의 근육이 이용되는데, 성인에게는 능동적인 운동이지만 젖먹이에게는 무조건적 반사 운동이다.
(총 806 개의 단어) 🕊
  • 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 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총 167 개의 단어) 🍕
  • 라라 LARA : 1946년에 미국에서 종교ㆍ교육ㆍ사회사업 단체를 중심으로 조직된 아시아 구제 기관. 식량 등 생활필수품의 기증을 주요 활동으로 한다.
  • 라력 瘰癧 : ‘나력’의 북한어.
  • 라렬 羅列 : ‘나열’의 북한어.
  • 라록 羅祿 : ‘벼’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나록’이다.
  • 라룡 懶龍 : ‘나룡’의 북한어.
  • 라뤼 La Rue, Pierre De : 피에르드 라뤼, 벨기에의 음악가(1452~1518). 브뤼셀, 겐트, 니유푸르트의 성가대의 성악가였다. 1492년부터 부르고뉴 합스부스크의 궁정 음악가로서 봉직하였다.
  • 라립 羅立 : ‘나립’의 북한어.
  • 락뢰 落雷 : ‘낙뢰’의 북한어.
  • 란류 亂流 : 물이 이리저리 어지러이 흐름.
(총 50 개의 단어) 🌻
  • bar : ‘바’의 북한어.
  • :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빤하다’의 어근.
  •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 ‘뼘’의 방언
  • :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 :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 ‘맨’의 방언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