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2개

  • 빠구리 : 1 ‘성교’를 속되게 이르는 말. 2 ‘바구니’의 방언
  • 빠그락 : 빳빳한 종이나 셀로판지 따위가 서로 닿아서 문질릴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빨그레 : 엷게 빨그스름한 모양.
  • 빨그름 : ‘빨그름하다’의 어근.
  • 빵가루 : 1 말린 빵으로 낸 가루. 2 식빵 따위의 부스러기. 또는 그것으로 만든 가루.
  • 빵그레 : 입만 예쁘게 조금 벌리고 소리 없이 보드랍게 웃는 모양. ‘방그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빼가리 : 1 ‘병아리’의 방언 2 ‘동자개’의 방언
  • 뺑고리 : ‘팽이’의 방언
  • 뺑그레 : 입만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게 웃는 모양. ‘뱅그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뺑그르 : 몸이나 물건 따위가 좁게 한 바퀴만 빠르게 도는 모양.
  • 뻘그레 : 엷게 뻘그스름한 모양.
  • 뻘그름 : ‘뻘그름하다’의 어근.
  • 뻥그레 :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는 모양. ‘벙그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뼈거름 : 뼛가루로 만든 비료.
  • 뼛가루 : 1 사람을 화장한 후 그 남은 뼈를 갈아 만든 가루. 2 동물의 뼈를 쪄서 아교질을 뺀 다음 갈아서 만든 가루. 단백질, 인산, 석회분이 풍부하여 거름이나 사료로 쓰며, 골회(骨灰)ㆍ골탄(骨炭) 따위의 원료로도 쓴다.
  • 뽀그르 : 1 적은 양의 액체가 비교적 좁은 범위에서 갑자기 빠르게 끓어오를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작은 거품이 갑자기 빠르게 일어날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뽈가리 : 양볼락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0~30cm이고 방추 모양이며, 잿빛을 띤 갈색이 가장 많고, 잿빛을 띤 적색도 있는데 몸의 색깔은 생활 장소나 물의 깊이에 따라 변화가 심하다. 몸 옆에 대여섯 줄의 불분명한 검은 띠가 가로로 나 있고, 주둥이는 끝이 뾰족하며 눈이 불거지고 아주 크다. 온대성 근해 어종으로 태생어이고 맛이 좋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볼락’이다.
  • 뽈거리 : ‘볼거리’의 방언
  • 뽈그레 : ‘뽈그레하다’의 어근.
  • 뽈그름 : ‘뽈그름하다’의 어근.
  • 뿌가리 : ‘수소’의 방언
  • 뿌구리 : ‘동사리’의 방언
  • 뿌그르 : 1 많은 양의 액체가 넓은 범위에서 갑자기 빠르게 끓어오를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큰 거품이 갑자기 빠르게 일어날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뿔고리 : 암소가 새끼를 낳을 때마다 그 뿔에 하나씩 생기는 테.
  • 뿔그레 : ‘뿔그레하다’의 어근.
  • 뿔그름 : ‘뿔그름하다’의 어근.
  • 삐가리 : 1 ‘낟가리’의 방언 2 ‘병아리’의 방언
  • 삐그럭 : ‘삐거덕’의 방언
  • 삘가리 : ‘병아리’의 방언
  • 삥그레 : 입을 약간 벌리고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는 모양. ‘빙그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삥그르 : 몸이나 물건 따위가 넓게 한 바퀴만 빠르게 도는 모양.
  • 뿔 공룡 : 뿔恐龍 뿔이 달린 공룡. 트리케라톱스, 프로토케라톱스 따위이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65 개의 단어) 🏵
  • 빠각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바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빠극 : 딴딴하거나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 거칠게 문질릴 때 조금 빠르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빠근 : ‘빠근하다’의 어근.
  • 빠글 : ‘빠글거리다’의 어근.
  • 빠금 : 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깊고 또렷하게 나 있는 모양. ‘빠끔’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빨강 : 빨간 빛깔이나 물감.
  • 빨개 : 빨갯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주 작은 딱정벌레로서 폭이 넓고 납작하다. 머리는 비교적 크고 더듬이는 11개 마디로 되어 있는데 곤봉 모양이다. 앞날개가 짧아서 배의 끝 두 마디를 드러낸다.
  • 빨긋 : ‘빨긋하다’의 어근.
  • 빨기 : 입을 다물고 혀를 뒤로 당겨 목 안쪽으로 당기는 힘을 얻는 것. 혀ㆍ입술ㆍ턱의 근육이 이용되는데, 성인에게는 능동적인 운동이지만 젖먹이에게는 무조건적 반사 운동이다.
(총 806 개의 단어) 🍈
  • 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 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총 50 개의 단어) 🍩
  • bar : ‘바’의 북한어.
  • :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빤하다’의 어근.
  •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 ‘뼘’의 방언
  • :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 :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 ‘맨’의 방언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