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56개

  • 빠가닥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 ‘바가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빠개다 : 1 작고 단단한 물건을 두 쪽으로 가르다. 2 작고 단단한 물건의 틈을 넓게 벌리다. 3 거의 다 된 일을 어긋나게 하다. ... (총 4개의 의미)
  • 빠그닥 : 얇고 빳빳한 물건이 세게 부딪치거나 쓸릴 때 나는 소리.
  • 빠기다 : 얄미울 정도로 우쭐거리며 자랑하다.
  • 빨갛다 : 피나 익은 고추와 같이 밝고 짙게 붉다.
  • 빨갷다 : ‘빨갛다’의 방언
  • 빨겋다 : ‘빨갛다’의 방언
  • 빵개다 : ‘빠개다’의 방언
  • 빵구다 : ‘빻다’의 방언
  • 빼가닥 : 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갈릴 때 나는 소리. ‘배가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뺄갛다 : ‘빨갛다’의 방언
  • 뺄겋다 : ‘뻘겋다’의 방언
  • 뺄기다 : ‘발기다’의 방언
  • 뺏기다 : 1 ‘빼앗기다’의 준말. 2 ‘빼앗기다’의 준말. 3 ‘빼앗기다’의 준말. ... (총 6개의 의미)
  • 뻐개다 : 1 크고 딴딴한 물건을 두 쪽으로 가르다. 2 거의 다 된 일을 완전히 어긋나게 하다. 3 (속되게) 사람을 매우 치다. ... (총 5개의 의미)
  • 뻐거덕 : 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 ‘버거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뻐그덕 : 조금 엷고 뻣뻣한 물건이 세게 부딪치거나 쓸릴 때 나는 소리.
  • 뻐기다 : 1 얄미울 정도로 매우 우쭐거리며 자랑하다. 2 크고 딴딴한 물건을 두 쪽으로 가르다. ⇒규범 표기는 ‘뻐개다’이다. 3 ‘뻐개다’의 방언 ... (총 7개의 의미)
  • 뻗가다 : 옳은 길에서 벗어나게 행동하다. ‘벋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뻘가다 : ‘뻘겋다’의 방언
  • 뻘갛다 : ‘뻘겋다’의 방언
  • 뻘겋다 : 어둡고 짙게 붉다.
  • 뻘구덕 : ‘진흙탕’의 방언
  • 뻘구디 : ‘진흙탕’의 방언
  • 뻣기다 : ‘벗기다’의 방언
  • 뻬기다 : ‘뻐개다’의 방언
  • 뻴겋다 : ‘뻘겋다’의 방언
  • 뻿기다 : 1 ‘벗기다’의 방언 2 ‘벗기다’의 방언
  • 뼈고둥 : 뿔소랏과의 고둥. 몸의 길이는 15~17cm이고 몽둥이 모양이며, 껍데기는 엷은 갈색, 가시는 자갈색이다. 껍데기는 십 층 정도이고 자루 부분에 길고 강한 가시가 많다. 식용하고 열대의 20미터 깊이의 모래땅에 산다.
  • 뼷기다 : ‘벗기다’의 방언
  • 뽀개다 : 단단한 물건을 여러 조각으로 쪼개거나 나누어 따로따로 되게 하다.
  • 뽈갛다 : ‘빨갛다’의 방언
  • 뽈고동 : ‘다슬기’의 방언
  • 뽈구둥 : ‘다슬기’의 방언
  • 뽈기다 : ‘빨리다’의 방언
  • 뿌게다 : ‘부수다’의 방언
  • 뿌기다 : ‘부수다’의 방언
  • 뿔개다 : ‘부러뜨리다’의 방언
  • 뿔겋다 : ‘뻘겋다’의 방언
  • 뿔고둥 : 뿔소랏과의 고둥. 몸의 길이는 15~17cm이고 몽둥이 모양이며, 껍데기는 엷은 갈색, 가시는 자갈색이다. 껍데기는 십 층 정도이고 자루 부분에 길고 강한 가시가 많다. 식용하고 열대의 20미터 깊이의 모래땅에 산다.
  • 뿔구다 : 1 ‘불리다’의 방언 2 ‘부러뜨리다’의 방언
  • 뿔궇다 : ‘불리다’의 방언
  • 뿔기다 : ‘불리다’의 방언
  • 뿔기둥 : 꼭대기 끝이 쇠뿔처럼 두 갈래로 벌어진 나무 기둥. 헛가게 따위를 지을 때 기둥으로 많이 쓴다.
  • 삐가닥 : 나무나 딱딱한 물건이 서로 닿으면서 쓸릴 때 조금 거칠고 작게 나는 소리.
  • 삐거덕 : 크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갈릴 때 나는 소리. ‘비거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삐게다 : ‘비비다’의 방언
  • 삐구다 : ‘삐치다’의 방언
  • 삐그덕 : 1 낡은 널빤지 따위가 서로 닿아 갈릴 때 나는 소리. 2 진행되던 일이 틀어지거나 지내는 사이가 나쁘게 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삘가다 : ‘빨갛다’의 방언
  • 삘갛다 : ‘빨갛다’의 방언
  • 삘거다 : ‘빨갛다’의 방언
  • 삘겋다 : ‘뻘겋다’의 방언
  • 삘기다 : ‘퉁기다’의 방언
  • 삣기다 : ‘벗기다’의 방언
  • 뿅 가다 : (속되게) 어떤 대상에 마음을 빼앗기거나 사로잡히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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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5 개의 단어) 💘
  • 빠각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바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빠극 : 딴딴하거나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 거칠게 문질릴 때 조금 빠르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빠근 : ‘빠근하다’의 어근.
  • 빠글 : ‘빠글거리다’의 어근.
  • 빠금 : 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깊고 또렷하게 나 있는 모양. ‘빠끔’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빨강 : 빨간 빛깔이나 물감.
  • 빨개 : 빨갯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주 작은 딱정벌레로서 폭이 넓고 납작하다. 머리는 비교적 크고 더듬이는 11개 마디로 되어 있는데 곤봉 모양이다. 앞날개가 짧아서 배의 끝 두 마디를 드러낸다.
  • 빨긋 : ‘빨긋하다’의 어근.
  • 빨기 : 입을 다물고 혀를 뒤로 당겨 목 안쪽으로 당기는 힘을 얻는 것. 혀ㆍ입술ㆍ턱의 근육이 이용되는데, 성인에게는 능동적인 운동이지만 젖먹이에게는 무조건적 반사 운동이다.
(총 702 개의 단어) 🏵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 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총 50 개의 단어) 🤟
  • bar : ‘바’의 북한어.
  • :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빤하다’의 어근.
  •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 ‘뼘’의 방언
  • :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 :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 ‘맨’의 방언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