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3개

  • 빠각거리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빠극거리다 : 1 딴딴하거나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 거칠게 문질리는 소리가 조금 빠르게 자꾸 나다. 2 동자개가 조금 빠르게 자꾸 울다. 3 개구리 따위가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조금 빠르게 자꾸 울다.
  • 빠글거리다 : 1 적은 양의 액체가 넓게 퍼지며 야단스럽게 자꾸 끓거나 솟아오르다. ‘바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잔거품이 넓게 퍼지며 자꾸 많이 일어나다. ‘바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작은 벌레나 짐승 또는 사람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움직이다. ‘바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4개의 의미)
  • 빠금거리다 : 1 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자꾸 담배를 빨다. ‘빠끔거리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 물고기 따위가 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자꾸 물이나 공기를 들이마시다. ‘빠끔거리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빵글거리다 : 입을 조금 벌리고 소리 없이 귀엽고 보드랍게 자꾸 웃다. ‘방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빵긋거리다 : 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방긋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빼각거리다 : ‘빼가닥거리다’의 준말.
  • 빼궁거리다 : 노가 뱃전에 닿아 쓸리면서 높고 날카로운 소리가 자꾸 나다.
  • 뺑글거리다 :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게 자꾸 웃다. ‘뱅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뺑긋거리다 :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뱅긋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뻐걱거리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버걱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뻐극거리다 : 1 딴딴하거나 뻣뻣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거칠게 문질리는 소리가 조금 크게 자꾸 나다. 2 개구리 따위가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조금 크게 자꾸 울다.
  • 뻐글거리다 : 1 많은 양의 액체가 넓게 퍼지며 야단스럽게 자꾸 끓거나 솟아오르다. ‘버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큰 거품이 넓게 퍼지며 자꾸 많이 일어나다. ‘버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작은 벌레나 짐승, 또는 사람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움직이다. ‘버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4개의 의미)
  • 뻐금거리다 : 1 입을 크게 벌렸다 우므리며 자꾸 담배를 빨다. ‘뻐끔거리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 물고기 따위가 입을 벌렸다 우므리며 자꾸 물이나 공기를 들이마시다. ‘뻐끔거리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뻥글거리다 :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부드럽게 자꾸 웃다. ‘벙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뻥긋거리다 : 1 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게 자꾸 웃다. ‘벙긋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를 소리 없이 슬그머니 자꾸 열었다 닫았다 하다. ‘벙긋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뽀글거리다 : 1 적은 양의 액체가 야단스럽게 끓다. ‘보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작은 거품이 잇따라 일어나다. ‘보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머리카락 따위가 잇따라 짧게 꼬부라져 잔뜩 뭉치다. ‘보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뿌글거리다 : 1 많은 양의 액체가 잇따라 야단스럽게 끓다. ‘부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큰 거품이 잇따라 일어나다. ‘부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착잡하거나 언짢은 생각이 뒤섞여 마음이 자꾸 들볶이다. ‘부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삐각거리다 : ‘삐가닥거리다’의 준말.
  • 삐걱거리다 : ‘삐거덕거리다’의 준말.
  • 삐궁거리다 : 단단한 물건이 쓸릴 때 조금 거칠게 울리어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삥글거리다 : 입을 슬며시 벌릴 듯 말 듯 하면서 소리 없이 부드럽게 자꾸 웃다. ‘빙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삥긋거리다 : 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게 자꾸 웃다. ‘빙긋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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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5 개의 단어) 🐰
  • 빠각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바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빠극 : 딴딴하거나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 거칠게 문질릴 때 조금 빠르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빠근 : ‘빠근하다’의 어근.
  • 빠글 : ‘빠글거리다’의 어근.
  • 빠금 : 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깊고 또렷하게 나 있는 모양. ‘빠끔’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빨강 : 빨간 빛깔이나 물감.
  • 빨개 : 빨갯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주 작은 딱정벌레로서 폭이 넓고 납작하다. 머리는 비교적 크고 더듬이는 11개 마디로 되어 있는데 곤봉 모양이다. 앞날개가 짧아서 배의 끝 두 마디를 드러낸다.
  • 빨긋 : ‘빨긋하다’의 어근.
  • 빨기 : 입을 다물고 혀를 뒤로 당겨 목 안쪽으로 당기는 힘을 얻는 것. 혀ㆍ입술ㆍ턱의 근육이 이용되는데, 성인에게는 능동적인 운동이지만 젖먹이에게는 무조건적 반사 운동이다.
(총 1,403 개의 단어) 🌸
  • 가가 可呵 : 주로 편지에서, 스스로 생각하여도 우습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가각 苛刻 : ‘가각하다’의 어근.
  • 가간 家間 : 온 집안.
  • 가감 加減 : 더하거나 빼는 일. 또는 그렇게 하여 알맞게 맞추는 일.
  • 가강 加強 : ‘가강하다’의 어근.
  • 가개 : ‘홍역’의 방언
  • 가객 佳客 : 반갑고 귀한 손님.
  • 가갸 : ‘가갸거겨……’로 시작되는 반절본문의 첫 두 글자.
  • 가걔 : ‘가게’의 방언
(총 806 개의 단어) 🌾
  • 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 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총 187 개의 단어) 🎊
  • 라다 RADA : 다중 통신 방법의 하나. 시간축을 이용하여 비교적 소수의 주파수로 다수의 회선을 확보한다.
  • 라단 羅緞 : ‘나단’의 북한어.
  • 라더 rudder : 조정에서, 배의 중심축 뒤쪽에 부착되어 좌우로 방향을 조절하게 해 주는 장치.
  • 라뎐 : ‘나전’의 옛말.
  • 라도 : 그것이 썩 좋은 것은 아니나 그런대로 괜찮음을 나타내는 보조사. 그것이 최선의 것이 아니라 차선의 것임을 나타낸다.
  • 라돈 radon : 라듐이 알파 붕괴 할 때 생기는 기체 상태의 방사성 비활성 원소. 여섯 개의 동위 원소를 가지는데, 천연으로는 질량수 222, 220, 219의 세 가지 동위 원소가 있다. 우라늄광, 지하수, 온천, 진흙 따위에 들어 있다. 원자 기호는 Rn, 원자 번호는 86, 원자량은 222.
  • 라돔 Radom : 폴란드 중동부에 있는, 폴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철도의 중심지이며, 피혁ㆍ담배ㆍ가구 공업이 발달하였다.
  • 라듐 radium : 알칼리 토류 금속에 속하는 방사성 원소. 본래는 은백색이나 공기 중에 산화하여 검은색으로 변한다. 1898년에 퀴리 부부가 우라늄 광석에서 발견하였다. 브롬화 라듐, 황산 라듐 따위는 물리 화학 실험과 의료용 및 방사능의 표준으로 쓴다. 원자 기호는 Ra, 원자 번호는 88, 원자량은 226.0254.
  • 라드 lard : 돼지의 지방 조직에서 나온 흰색의 반고체를 정제한 기름. 비누의 원료나 피혁유(皮革油) 따위로 쓴다.
(총 50 개의 단어) 💕
  • bar : ‘바’의 북한어.
  • :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빤하다’의 어근.
  •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 ‘뼘’의 방언
  • :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 :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 ‘맨’의 방언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