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2개

  • 반타작하다 : 1 半打作하다 지주가 소작인에게 소작료를 수확량의 절반으로 매기다. 2 半打作하다 수확이나 결과물 따위가 예상보다 절반쯤밖에 되지 아니하다.
  • 반태작하다 : 半태작하다 ‘반타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반태작다’로도 적는다.
  • 밥투정하다 : 밥이 먹기 싫어서 또는 밥을 더 달라며 짜증을 부리다.
  • 밥티정하다 : ‘밥투정하다’의 방언
  • 벌터질하다 : 활터에서 연습할 형편이 못 되는 사람이 마주 보이는 산등성이에 활을 쏘아 연습하다.
  • 벽토지하다 : 闢土地하다 버려두었던 땅을 갈아 쓸모 있게 만듦.
  • 변탕질하다 : 邊鐋질하다 목재의 가장자리를 곧게 밀어 내거나 모서리를 턱지게 깎아 내다.
  • 분탕질하다 : 1 焚蕩질하다 집안의 재물을 다 없애 버리는 짓을 하다. 2 焚蕩질하다 아주 야단스럽고 부산하게 소동을 일으키는 짓을 하다. 3 焚蕩질하다 (비유적으로) 남의 물건 따위를 약탈하거나 노략질하는 짓을 하다.
  • 불퇴전하다 : 1 不退轉하다 한번 도달한 수행의 지위에서 물러서지 아니하다. 2 不退轉하다 신심(信心)이 두터워 흔들리지 아니하다.
  • 불퇴진하다 : 1 不退陣하다 군대의 진지를 뒤로 물리지 아니하다. 2 不退陣하다 진용을 갖춘 구성원 전체나 그 책임자가 물러나지 아니하다.
  • 불특정하다 : 不特定하다 특별히 정하지 아니하다.
  • 빈티지하다 : vintage하다 오래된 듯 낡고 닳아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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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6 개의 단어) 🤞
  • 바탕 : 물체의 뼈대나 틀을 이루는 부분.
  • 바터 barter : 돈으로 매매하지 않고 직접 물건과 물건을 바꾸는 일. 교환의 가장 원시적 형태이다.
  • 바토 : 두 대상이나 물체의 사이가 썩 가깝게. ⇒규범 표기는 ‘바투’이다.
  • 바톤 baton : 릴레이 경기에서, 앞 주자가 다음 주자에게 넘겨주는 막대기. ⇒규범 표기는 ‘배턴’이다.
  • 바통 bâton : 릴레이 경기에서, 앞 주자가 다음 주자에게 넘겨주는 막대기.
  • 바투 : 두 대상이나 물체의 사이가 썩 가깝게.
  • 바툼 : ‘받침’의 방언
  • 바트 vat : ‘배트’의 북한어.
  • 바특 : ‘바특하다’의 어근.
(총 261 개의 단어) 🦄
  • 타자 他者 : 자기 외의 사람. 또는 다른 것.
  • 타작 他作 : 남이 작품 따위를 짓거나 만듦. 또는 그 작품.
  • 타잔 Tarzan : 미국의 대중 소설가 버로스가 쓴 소설. 본디 영국 귀족의 아들이었으나, 비행기 사고로 아프리카 밀림에서 동물들에게 길러진 타잔이 밀림을 해치는 문명인들을 응징하며, 밀림의 평화를 지킨다는 내용이다.
  • 타재 他在 : 헤겔 철학에서, 어떤 것에 대립하여 그것을 부정하고 변화ㆍ발전하여 이루어진 존재. 변증법에서 말하는 반정립이나 이데아에 대한 자연 따위의 존재를 이른다.
  • 타적 : ‘마당질’의 방언
  • 타전 打栓 : 구멍에 병마개 따위를 쳐서 막음.
  • 타점 他店 : 다른 가게. 또는 남의 가게.
  • 타정 打錠 : 의약품을 압축하여 일정한 모양으로 만드는 일.
  • 타제 他製 : 종류가 다른 제품.
(총 589 개의 단어) ☕
  • 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61 개의 단어) 🌾
  • : 다른 사람.
  •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탄하다’의 어근.
  •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 ‘틈’의 방언
  • : ‘따비’의 방언
  •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