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ㅊ ㄷ 단어: 74개
- 바채다 : ‘보채다’의 방언
- 바추다 : ‘받치다’의 방언
- 바치다 : 1 신이나 웃어른에게 정중하게 드리다. 2 반드시 내거나 물어야 할 돈을 가져다주다. 3 도매상에서 소매상에게 단골로 물품을 대어 주다. ... (총 9개의 의미)
- 박차다 : 1 발길로 냅다 차다. 2 우정이나 인연의 관계를 일방적으로 끊어 버리다. 3 어려움이나 장애물을 강하게 물리치다.
- 박채다 : ‘박차다’의 방언
- 박체다 : ‘박차다’의 방언
- 박치다 : 집어서 냅다 던지다.
-
반차도
:
班次圖나라의 의식에 문무백관이 늘어서는 차례와 행사 장면을 그린 그림. - 받치다 : 1 먹은 것이 잘 소화되지 않고 위로 치밀다. 2 단단한 곳에 닿아 몸의 일부분이 아프게 느껴지다. 3 화 따위의 심리적 작용이 강하게 일어나다. ... (총 8개의 의미)
-
받침대
:
1
받침臺물건이 쓰러지지 아니하도록 버티어 두거나 물건의 아래에 받치어 놓는 대. 2받침臺거푸집의 일부로, 막음판을 일정한 위치에 고정하기 위한 가설 구조물. - 받침돌 : 1 물건의 밑바닥에 받쳐 놓는 돌. 2 대장간의 모루와 같이 석기를 만들 때에 받치던 돌. 3 남방식 고인돌에서 덮개돌을 받치고 있는 돌.
-
발췌독
:
拔萃讀책, 글 따위에서 필요하거나 중요한 부분만 가려 뽑아서 읽음. - 발치다 : ‘벌리다’의 방언
-
밤청대
:
밤靑대밤을 송이째 구워서 까먹는 일. -
방차대
:
防遮隊적의 행동이 예견되는 곳에 주둔하고 있다가 적의 군사 행동을 막아 내는 부대. -
방창대
:
傍唱臺방창을 할 수 있게 단형으로 설치한 대. 무대 앞의 좌우나 밑에 있는 악사 연주실 칸에 설치한다. -
방천둑
:
防川둑‘냇둑’의 방언 -
방첩대
:
防諜隊적국의 간첩이나 첩보 활동을 막는 임무를 맡던 부대. -
방추도
:
防皺度천이 구김으로부터 회복하는 정도. 물리적으로 힘을 가해서 모양이 변한 상태에서 원래대로 돌아오는 정도를 측정한다. -
방추돌
:
棒鎚돌‘다듬잇돌’의 방언 -
방축도
:
防築島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에 속하는 섬. 고군산 군도에 속한다. 바다낚시 터로 유명하며 유적으로 남방식 고인돌과 조개더미가 있다. 면적은 2.17㎢. -
방출대
:
放出帶복사 에너지가 주어진 물질에 의하여 방출되는 전자기 스펙트럼에서 주파수의 범위. -
방춧돌
:
棒鎚돌다듬이질을 할 때 밑에 받치는 돌. ⇒규범 표기는 ‘다듬잇돌’이다. - 방츗돌 : ‘다듬잇돌’의 옛말.
- 방치다 : 1 ‘방이다’의 방언 2 ‘합치다’의 방언
- 방치돌 : ‘다듬잇돌’의 방언
- 방칫대 : ‘홍두깨’의 방언
- 방칫독 : ‘다듬잇돌’의 방언
- 방칫돌 : ‘다듬잇돌’의 방언
- 밭치다 : 1 ‘밭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2 구멍이 뚫린 물건 위에 국수나 야채 따위를 올려 물기를 빼다.
-
배치도
:
1
配置圖인원이나 물자의 배치를 표시한 그림이나 도표. 2配置圖공장 안에서 여러 기계를 놓아 둔 위치를 표시한 도면. 3配置圖건축, 정원 따위의 설계에서 배치할 건물이나 수목 따위의 위치를 표시한 도면. - 버치다 : 1 ‘부치다’의 방언 2 ‘버티다’의 방언
- 벅차다 : 1 감당하기가 어렵다. 2 감격, 기쁨, 희망 따위가 넘칠 듯이 가득하다. 3 숨이 견디기 힘들 만큼 가쁘다.
- 번치다 : 1 ‘번지다’의 방언 2 ‘비치다’의 방언 3 ‘버티다’의 방언
- 벋치다 : 1 ‘벋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2 ‘벋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3 ‘벋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총 5개의 의미)
- 벗치다 : ‘뻗치다’의 옛말.
- 베차다 : ‘벅차다’의 방언
-
벽치다
:
壁치다욋가지를 얽어서 외를 엮고 그 위에 진흙을 이겨 발라서 벽을 만들다. -
별찮다
:
別찮다‘별치않다’의 준말. -
별초당
:
別草堂몸채의 옆이나 뒤에 따로 지은, 억새나 짚 따위로 지붕을 인 작은 집채. -
병참단
:
兵站團예전에, 육군에서 병참 물자 수급 따위의 업무를 맡아보던 부대. - 병치돔 : 병치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마름모 모양으로 길이는 21cm 정도이며, 연한 갈색을 띤 붉은색이다. 태평양, 대서양의 온대 및 열대에 널리 분포하는데 한국 동남해, 일본 중부 이남에 많다.
- 보차다 : ‘보채다’의 옛말.
- 보채다 : 1 아기가 아프거나 졸리거나 불만족스러울 때에 어떻게 해 달라는 뜻으로 울거나 칭얼거리다. 2 어떠한 것을 요구하며 성가시게 조르다.
- 보체다 : ‘부치다’의 방언
-
보초대
:
步哨隊보초 임무를 맡은 부대. -
보충대
:
1
補充隊군 편제에서, 모자라는 병사를 보충하기 위하여 설치한 부대. 2補充隊배속 근무 명령을 받기 전의 장병을 수용하는 부대. 3補充隊조선 시대에, 신량역천의 간척(干尺)이나 한품(限品) 자손 따위로 편성한 군대. 태종 15년(1415)에 설치하였는데, 일정한 기간 동안 노역을 마치면 속신하여 양인이 되도록 하였다. -
보충등
:
補充燈일반적인 조명 시스템으로는 얻을 수 없는 보조적인 조도를 제공하고, 특정한 작업 시에 필요한 조명도를 보충하는 등. - 보치다 : ‘보채다’의 방언
-
봉채단
:
鳳彩緞봉황 무늬를 놓은 중국 비단. -
봉천답
:
奉天畓빗물에 의하여서만 벼를 심어 재배할 수 있는 논. -
봉천대
:
奉天臺평안북도 후창군 칠평면에 있는 산. 높이는 1,277미터. -
봉취도
:
鳳嘴刀봉황의 부리 모양으로 만든 칼. - 부춛돌 : 예전에, 부출 대신 놓아서 발로 디디고 앉아서 뒤를 보게 한 돌.
- 부치다 : 1 모자라거나 미치지 못하다. 2 편지나 물건 따위를 일정한 수단이나 방법을 써서 상대에게로 보내다. 3 어떤 문제를 다른 곳이나 다른 기회로 넘기어 맡기다. ... (총 16개의 의미)
- 부칫돌 : ‘부싯돌’의 방언
- 북침대 : 북이 좌우로 움직이도록 쳐 주는 막대기. 보통 참나무나 합판에 페놀 수지를 먹여서 만들거나 참대로 만든다.
- 불차디 : ‘불알망태’의 방언
- 불초다 : ‘쬐다’의 방언
- 불치다 : 1 ‘불까다’의 방언 2 ‘불리다’의 방언
-
비천도
:
飛天圖선녀가 하늘을 날아다니는 형상을 그린 그림. - 비체다 : ‘비추다’의 방언
- 비최다 : 1 빛이 나서 환하게 되다. ⇒규범 표기는 ‘비치다’이다. 2 빛을 내는 대상이 다른 대상에 빛을 보내어 밝게 하다. ⇒규범 표기는 ‘비추다’이다. 3 무엇으로 보이거나 인식되다. ⇒규범 표기는 ‘비치다’이다. ... (총 13개의 의미)
- 비추다 : 1 빛을 내는 대상이 다른 대상에 빛을 보내어 밝게 하다. 2 빛을 받게 하거나 빛이 통하게 하다. 3 빛을 반사하는 물체에 어떤 물체의 모습이 나타나게 하다. ... (총 4개의 의미)
- 비취다 : 1 ‘비추이다’의 준말. 2 ‘비추이다’의 준말. 3 ‘비추다’의 옛말. ... (총 4개의 의미)
- 비츠다 : ‘비치다’의 방언
- 비치다 : 1 빛이 나서 환하게 되다. 2 빛을 받아 모양이 나타나 보이다. 3 물체의 그림자나 영상이 나타나 보이다. ... (총 13개의 의미)
-
비치대
:
備置臺책자, 자전거 따위의 물건을 보관할 수 있도록 마련한 대. -
비치도
:
Veitch圖불 함수를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이진 변수의 값의 조합에 대응하는 칸에 함숫값을 기입하여 논리 함수를 간략하게 표현하는 도표. -
비침도
:
비침度단위 면적이 단위 시간에 받는 빛의 양. 광원(光源)의 광도(光度)에 비례하고, 광원으로부터의 거리에 반비례한다. 단위는 럭스(lux) 또는 포트(phot). - 빈추다 : ‘비추다’의 방언
- 빈치다 : ‘비치다’의 방언
-
밤 철도
:
BAM鐵道러시아의 시베리아 횡단 철도. 우스치쿠트와 콤소몰스크 사이의 3,200km를 잇는 철도로, 1984년에 완성되어 동시베리아 개발의 원동력이 되었다. - 북 치듯 : 무엇을 함부로 때리거나 두드리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ㅂ
ㅊ
(총 468 개의 단어) ☕
- 바추 : ‘바자’의 방언
- 바침 : ‘올가미’의 방언
-
박차
拍車: 말을 탈 때에 신는 구두의 뒤축에 달려 있는 물건. 톱니바퀴 모양으로 쇠로 만들어 말의 배를 차서 빨리 달리게 한다. -
박착
薄着: 주로 겨울옷을 썩 얇게 입음. -
박찬
薄饌: 변변하지 못한 반찬. -
박채
博採: 널리 수집하거나 채택함. -
박처
薄妻: 아내를 심하게 박대함. -
박천
博川: 평안북도에 있는 읍. 박천선의 종점이며 박천평야의 중심지이다. 박천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
박철
縛鐵: 못을 박기가 어려운 곳에, 못 대신에 검치어 대는 쇳조각.
- 차다 : 일정한 공간에 사람, 사물, 냄새 따위가 더 들어갈 수 없이 가득하게 되다.
- 차닥 : ‘차닥거리다’의 어근.
-
차단
遮斷: 액체나 기체 따위의 흐름 또는 통로를 막거나 끊어서 통하지 못하게 함. -
차담
차啖: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차당
次堂: 각 관아의 당상관 다음가는 벼슬아치. -
차대
次代: 다음 대(代). -
차도
車道: 사람이 다니는 길 따위와 구분하여 자동차만 다니게 한 길. -
차독
借讀: 남의 책 따위를 빌려서 읽음. - 차돌 : 이산화 규소로 이루어진 규산염 광물. 삼방 정계에 속하는 알파형과 육방 정계에 속하는 베타형이 있는데 대개 화강암, 유문암, 변성암, 퇴적암 따위에 들어 있다. 유리 광택이 있으며, 무색의 순수한 것은 수정이라고 한다. 광학 기계, 유리, 도기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밧
baht: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