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37개

  • 박천군 : 博川郡 평안북도에 있는 군. 농업ㆍ축산업 따위의 산업이 발달하였으며, 주필정(駐蹕亭)ㆍ영천사(靈泉寺)ㆍ와룡산(臥龍山)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박천, 면적은 589㎢.
  • 박치기 : 1 이마로 무엇을 세게 받아 치는 짓. 2 물건을 사거나 팔 때, 현금과 바꾸는 일을 속되게 이르는 말. 3 배의 널빤지 따위의 틈을 물이 스며들지 아니하도록 박으로 메우는 일. ... (총 4개의 의미)
  • 반찬감 : 飯饌감 반찬을 만드는 데에 쓰는 여러 가지 재료.
  • 반찬값 : 飯饌값 반찬을 사고파는 값. 또는 반찬을 사고팔 때 주고받는 돈.
  • 반찬광 : 飯饌광 반찬이나 반찬거리를 넣어 두는 광.
  • 반창고 : 絆瘡膏 연고나 붕대 따위를 피부에 붙이기 위하여, 점착성 물질을 발라서 만든 헝겊이나 테이프 따위.
  • 반치각 : 半値角 안테나의 지향성을 나타내는 지수. 안테나에서 주 빔 출력의 1/2 값이 되는 양지점 사이의 각도를 말한다.
  • 반치기 : 1 半치기 가난한 양반을 낮잡아 이르는 말. 2 半치기 쓸모없는 사람.
  • 받치개 : 1 ‘받침’의 방언 2 ‘받침’의 북한어. 3 다리의 윗부분의 구조와 아랫부분의 구조를 연결하며 윗부분의 구조에서 오는 모든 힘을 아랫부분의 구조에 전달하는 부분.
  • 발차기 : 수영에서, 다리로 물을 차는 동작.
  • 발충관 : 髮衝冠 머리카락이 곤두서서 관(冠)을 밀어 올린다는 뜻으로, 몹시 화가 남을 이르는 말.
  • 발췌곡 : 拔萃曲 다른 악곡에서 일부를 발췌하여 엮은 곡. 주로 오페라나 큰 규모의 악곡 가운데서 널리 알려진 곡만 추려 편곡한다.
  • 발치기 : 1 풍물놀이에서, 발끝으로 버꾸의 테를 살짝 올려 차는 동작. 2 수영에서, 다리로 물을 치는 동작. 3 ‘발뒤축’의 방언
  • 밧칙간 : ‘한뎃뒷간’의 방언
  • 방천극 : 方天戟 언월도(偃月刀)나 창 모양으로 만든 옛날 중국 무기의 하나.
  • 방천길 : 防川길 방천 위로 난 길.
  • 방청객 : 傍聽客 방청하는 사람.
  • 방청권 : 1 傍聽券 방청을 허락하는 표. 2 傍聽權 방청할 수 있는 권리.
  • 방추균 : 紡錘菌 방추형의 그람 음성을 보이는 세균. 구강, 장, 비뇨 생식기에 분포하는 장상균 무리로서 면역능이 저하된 사람에게서 감염을 일으킨다.
  • 방추근 : 1 紡錘根 저장뿌리의 하나. 무와 같이 방추형으로 생긴 뿌리이다. 2 紡錘筋 근육의 가운데는 불룩하고 끝으로 가면서 점점 작아지는, 방추를 닮은 근육.
  • 방추기 : 紡錘機 여러 가지 섬유에서 실을 뽑을 수 있는 기계.
  • 방출권 : 放出權 비축하여 놓은 것을 밖으로 낼 수 있는 권리.
  • 방취관 : 防臭管 내부에 물을 채워 나쁜 냄새가 역류하는 것을 막는 ‘U’ 자 모양의 하수관.
  • 배차계 : 1 配車係 차량의 배차를 맡아보는 부서. 2 配車係 차량의 운행 배치를 맡아보는 사람.
  • 배차기 : 꾸지람을 듣고 그 화풀이를 다른 데다 함. ⇒규범 표기는 ‘배참’이다.
  • 배찻값 : 배추의 가격
  • 배찻국 : ‘배춧국’의 방언
  • 배채기 : 꾸지람을 듣고 그 화풀이를 다른 데다 함. ⇒규범 표기는 ‘배참’이다.
  • 배척감 : 排斥感 어떤 대상을 따돌리거나 거부하여 밀어 내치는 느낌.
  • 배천곡 : 配天曲 조선 성종 23년(1492) 8월에, 문선왕인 공자의 제사를 위하여 지은 제7작 악장. 경기하여체 가락이다.
  • 배천군 : 白▽川郡 광복 이후 북한이 신설한 군의 하나. 황해남도에 속해 있으며, 1952년 12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연백군의 운산면ㆍ화성면ㆍ금산면ㆍ은천면ㆍ석산면ㆍ도천면ㆍ도곡면ㆍ온정면ㆍ해월면과 호동면의 일부를 합쳐서 신설하였다.
  • 배추국 : ‘배춧국’의 북한어.
  • 배출감 : 排出感 안에서 밖으로 밀어 내보낼 때의 느낌.
  • 배출관 : 1 排出管 분비물을 밖으로 내보내는 관. 2 排出管 증기 또는 공기를 사용하여 주 배관을 청소하기 위하여 임시로 설치한 배관.
  • 배출구 : 1 排出口 안에서 밖으로 밀어 내보내는 구멍. 2 排出口 어려운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한 수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배출권 : 排出權 오염 물질이나 기체 따위를 밖으로 내보낼 수 있는 권리.
  • 배출기 : 排出器 안에서 밖으로 내보내거나 뽑아내는 기구.
  • 배춧값 : 배추의 가격.
  • 배춧국 : 배추를 넣고 끓인 국.
  • 배치근 : ‘배치근하다’의 어근.
  • 배치기 : 1 송파 산대놀이에서, 취발이와 노장이 싸울 듯이 상대를 을러대는 흉내를 내는 춤사위. 2 연평도에서, 고기잡이배가 떠날 때 부르는 노래. 3 연평도에서, 거문도의 뱃노래 ‘썰소리’를 이르는 말. ... (총 5개의 의미)
  • 백철갑 : 白鐵甲 쇳조각에 수은을 입힌 다음 붉은 가죽끈으로 얽어서 만든 갑옷.
  • 백철관 : 白鐵管 부식을 방지하기 위하여 내면과 외면을 아연으로 도금한 강관.
  • 백철광 : 白鐵鑛 ‘백철석’의 전 용어.
  • 백초군 : 白綃裙 흰 생명주 치마.
  • 백치기 : 白雉旗 대한 제국 때에, 세모 깃발에 흰 꿩이 그려진 의장기.
  • 버치굽 : 버치의 밑바닥에 붙인 받침.
  • 번창기 : 繁昌期 번화하게 창성하는 시기.
  • 벌차기 : 罰차기 ‘프리 킥’의 북한어.
  • 벌채고 : 伐採高 수간에서 벌채할 높이. 임목을 벌채할 때 계약에 따라 지정된다.
  • 벌초객 : 伐草客 무덤의 풀을 베어서 깨끗이 하기 위하여 조상의 묘소를 방문하는 사람.
  • 벌초기 : 伐草機 풀을 좀 더 편리하고 손쉽게 베어 낼 수 있도록 만든 기계.
  • 벌치기 : 꿀을 얻기 위하여 벌을 기름.
  • 벌칙공 : 罰則공 축구ㆍ럭비 풋볼 따위에서, 벌칙차기로 들어간 골.
  • 벌칙금 : 罰則金 법규나 규칙 따위를 어긴 사람에게 부과하는 벌금.
  • 범창고 : 帆倉庫 배 안에 돛을 넣어 두는 창고.
  • 범철관 : 泛鐵官 조선 시대에 관상감에 있던 지관(地官)을 이르던 말. 산릉이나 산실청 따위를 만들 때 윤도(輪圖)를 띄워 놓고 방위를 정한 데서 이렇게 불렀다.
  • 범칙금 : 犯則金 도로 교통법의 규칙을 어긴 사람에게 과하는 벌금.
  • 법체계 : 法體系 낱낱의 법 규범이나 법규를 일정한 원리에 따라 통일하는 조직.
  • 법치국 : 法治國 국민의 의사에 따라 만든 법률에 의하여 다스려지는 나라. 일반적으로 국민의 기본적 인권이 보장됨을 원칙으로 하여 권력 분립주의와 자유주의적 원리를 따르는 나라를 이른다.
  • 베차기 : ‘질경이’의 방언
  • 베체기 : ‘질경이’의 방언
  • 베치기 : ‘벼훑이’의 방언
  • 벡차기 : 축구에서, 혼자 벽에 공을 차면서 연습하는 일
  • 벡치기 : 테니스나 탁구 따위에서, 혼자 벽에 공을 치면서 연습하는 일
  • 변천기 : 變遷期 세월이 흐름에 따라 바뀌고 변하는 시기.
  • 별천계 : 別天界 특별히 경치가 좋거나 분위기가 좋은 곳.
  • 별초군 : 1 別抄軍 조선 시대에, 어떤 지점을 수비하기 위하여 그 부근 사람들을 뽑아 조직한 군대. 2 別抄軍 조선 중기 이후 임금이 탄 수레를 호위하기 위하여 금군(禁軍) 이외에 특별히 뽑은 군사.
  • 병참감 : 兵站監 예전에, 병참감실의 우두머리.
  • 병추기 : 病추기 병에 걸려서 늘 성하지 못하거나 걸핏하면 잘 앓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병치기 : 病치기 병에 걸려서 늘 성하지 못하거나 걸핏하면 잘 앓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병추기’이다.
  • 보천교 : 普天敎 증산교의 교조 강일순의 제자인 차경석(車京錫)이 1916년에 전라북도 정읍에서 창건한 유사 종교. 처음에는 ‘보화교(普化敎)’라고 하다가 이 이름으로 고쳤는데, 교주가 죽은 뒤에 사교(邪敎)로 규정되어 해체되었다.
  • 보천군 : 普天郡 광복 이후에 북한이 신설한 군의 하나. 양강도에 속하여 있으며 1952년 12월 행정 구역 개편 때 혜산군의 보천면ㆍ대지면을 합하여 신설하였다.
  • 보철과 : 補綴科 이가 빠졌거나 턱뼈가 떨어져 나간 것을 여러 가지 보철물로 바로잡아 주는 것을 다루는 의학. 또는 그러한 부서.
  • 보철구 : 補綴具 의수나 의족과 같이 신체의 기능 장애나 활동력을 잃은 부분을 보충하거나 형태를 바로잡아 주는 기구.
  • 보청견 : 補聽犬 청각 장애인을 도와줄 수 있도록 특별한 훈련을 받은 개.
  • 보청기 : 補聽器 청력이 약하여 잘 들리지 아니하는 것을 보강하는 기구. 소형 마이크 따위를 이용하여 소리를 모으거나 증폭하여 잘 들리게 한다.
  • 보충각 : 補充角 ‘보각’의 북한어.
  • 보충군 : 補充軍 조선 시대에, 신량역천의 간척(干尺)이나 한품(限品) 자손 따위로 편성한 군대. 태종 15년(1415)에 설치하였는데, 일정한 기간 동안 노역을 마치면 속신하여 양인이 되도록 하였다.
  • 보충권 : 1 補充權 백지 어음에 갖추어야 할 사항을 보충하여 완전한 어음을 작성해서 서명자의 의무를 발생하게 하는 권리. 2 補充權 본래 채무자가 해야 할 행위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채권에서, 채권자 또는 채무자가 본래의 채무자가 하여야 할 행위를 바꿀 수 있는 권리.
  • 보충금 : 補充金 부족한 액수를 보충하는 돈.
  • 보측계 : 步測計 걸음 수를 측정하는 기계. 걸음을 뗄 때마다 그 횟수를 세어 자동적으로 계기에 나타내 준다.
  • 복철근 : 複鐵筋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에서 인장 측과 압축 측에 배치하는 철근.
  • 본창고 : 本倉庫 여러 창고 가운데서 기본이 되는 창고.
  • 본체계 : 1 本體界 본체의 세계. 현상 세계의 근본이 되는 세계이다. 2 本體界 현상의 뿌리가 되는 본체가 존재하는 세계.
  • 본초가 : 本草家 본초학을 연구하는 사람. 또는 본초학에 대한 지식이 많은 사람.
  • 본초경 : 本草經 중국의 의서. 전설적인 인물인 신농씨가 지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나 실제로는 후한 대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365가지의 약재를 상ㆍ중ㆍ하로 나누었다. 신라 효소왕 원년(692)에 의학(醫學)을 설치하고 이것을 과목으로 삼아 가르쳤다.
  • 볼채기 : ‘볼때기’의 방언
  • 볼치기 : ‘볼거리’의 방언
  • 봉책관 : 捧冊官 조선 시대에, 종묘에 시호를 올리고 아뢰는 의례에서 독책관에게 옥책을 받들어 올리는 일을 맡아 하던 임시 벼슬.
  • 봉천군 : 峯泉郡 광복 이후 북한이 신설한 군의 하나. 황해남도에 속해 있으며 1952년 12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연백군과 평산군의 일부 지역을 합하여 신설하였다. 처음 이름은 평천군이었다가 1990년에 개칭되었다.
  • 봉칙관 : 奉勅官 조선 시대에, 중국에서 온 사절을 접대하고, 칙서(勅書)를 받들어 왕에게 올리던 벼슬아치.
  • 봉친가 : 奉親歌 조선 시대의 규방 가사. 시집간 여인이 친정 부모를 그리워하며 읊은 것으로 모두 331구로 되어 있다.
  • 부착근 : 附着根 겨우살이 따위의 기생 식물이 다른 물체에 들러붙는 작용을 하는 뿌리.
  • 부착기 : 1 附着器 기생하는 균류의 균사 끝부분에 있는 빨판과 같은 기관. 사상균의 포자가 숙주에 발아하면, 균사의 끝이 크게 부풀어 빨판 모양이 되면서 숙주에 침입하여 균사를 낸다. 2 附着器 조류(藻類)의 세포가 변형된 부착 세포. 3 附着器 굴, 미역 따위를 기르려고 종묘를 붙인 물건.
  • 부채감 : 負債感 어떤 대상에게 빚을 지고 있는 느낌.
  • 부채게 : 부채겟과의 하나. 등딱지의 길이는 1.7cm, 폭은 2.6cm 정도의 작은 부채 모양이고 여러 구역이 뚜렷하며 몸 색깔의 변화가 많다. 갑각과 다리는 매끈하고 다리의 긴 마디 위쪽에는 긴 털이 있다. 양 집게발은 억세게 생겼고 왼쪽 것이 오른쪽 것보다 크다. 암석, 자갈밭 따위의 간조선에 사는데 한국, 일본, 인도, 하와이 등지에 분포한다.
  • 부채국 : 負債國 다른 나라에 빚을 진 나라.
  • 부채금 : 負債金 남에게 빚진 돈.
  • 부철근 : 負鐵筋 철근 콘크리트 구조의 바닥판이나 보에 작용하는 휨모멘트로 인한 인장 응력을 받도록 설치된 주 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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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68 개의 단어) ⭐
  • 바추 : ‘바자’의 방언
  • 바침 : ‘올가미’의 방언
  • 박차 拍車 : 말을 탈 때에 신는 구두의 뒤축에 달려 있는 물건. 톱니바퀴 모양으로 쇠로 만들어 말의 배를 차서 빨리 달리게 한다.
  • 박착 薄着 : 주로 겨울옷을 썩 얇게 입음.
  • 박찬 薄饌 : 변변하지 못한 반찬.
  • 박채 博採 : 널리 수집하거나 채택함.
  • 박처 薄妻 : 아내를 심하게 박대함.
  • 박천 博川 : 평안북도에 있는 읍. 박천선의 종점이며 박천평야의 중심지이다. 박천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 박철 縛鐵 : 못을 박기가 어려운 곳에, 못 대신에 검치어 대는 쇳조각.
(총 711 개의 단어) 🏖
  • 차가 借家 : 남의 집을 빌려서 듦. 또는 그 집.
  • 차간 此間 : 요즈음 사이.
  • 차감 次監 : 감(監)의 다음가는 직위.
  • 차개 : ‘개짐’의 방언
  • 차객 車客 : ‘승객’의 북한어.
  • 차거 借去 : 빌려서 감.
  • 차건 此件 : 이 물건. 또는 이 사건이나 안건.
  • 차게 : ‘창애’의 방언
  • 차견 借見 : 남의 서화(書畫)를 빌려서 봄.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