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ㅉ ㄱ 단어: 23개
- 밥찔게 : 밥에 곁들여 먹는 반찬.
- 배짜개 : ‘질경이’의 방언
- 배짱군 : 배짱이 세거나 배짱을 잘 쓰는 사람. ⇒남한 규범 표기는 ‘배짱꾼’이다.
- 배쪼각 : 보잘것없는 작은 배를 낮잡아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뱃조각’이다.
- 배쪼개 : ‘질경이’의 방언
- 벌째기 : ‘볼’의 방언
- 벌쭉귀 : 귓바퀴가 벌쭉하게 생긴 귀. 또는 귀가 그렇게 생긴 사람.
- 베짜개 : ‘베짱이’의 방언
- 베쩨기 : ‘질경이’의 방언
- 베찍개 : ‘그네’의 방언
- 벤짜갑 : ‘빈틈’의 방언
- 벼쩍개 : ‘벼훑이’의 방언
- 벼찍개 : ‘벼훑이’의 방언
- 보쯔개 : ‘사릅’의 방언
- 볼짜기 : ‘볼때기’의 방언
- 볼째기 : ‘볼때기’의 방언
- 부찜개 : ‘부침개’의 방언
- 불쭈개 : ‘부손’의 방언
- 불찍개 : ‘부젓가락’의 방언
- 불찍굿 : 제주에서, 불을 내는 귀신을 물리치고 복을 빌려고 베푸는 굿.
- 불찝개 : ‘부젓가락’의 방언
- 비쭈개 : ‘전복’의 방언
- 베 짜기 : 베틀에 날실을 걸고 씨실을 날실 사이로 통과시켜 베를 짜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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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ㅂ
ㅉ
(총 79 개의 단어) 🦕
- 바짝 : 물기가 매우 마르거나 졸아붙거나 타 버리는 모양.
- 바찌 : ‘날윷’의 방언
- 바찔 : ‘기슭’의 방언
- 박짝 : ‘바가지’의 방언
- 반짝 :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양.
-
반쪽
半쪽
: 하나를 둘로 쪼갠 것 가운데 하나. - 발짜 : ‘발찌’의 방언
- 발짝 : 발을 한 번 떼어 놓는 걸음을 세는 단위.
- 발쩌 : 무당들의 은어로, ‘바리데기’를 이르는 말.
-
짜가
짜假
: 가짜나 모조품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짜갈 : ‘자갈’의 방언
- 짜감 : ‘간지럼’의 방언
- 짜갑 : ‘틈’의 방언
- 짜개 : 콩이나 팥 따위를 둘로 쪼갠 것의 한쪽.
- 짜걸 : 윷판에서 쨀밭의 세 번째 자리. ⇒규범 표기는 ‘찌걸’이다.
- 짜구 : ‘덫’의 방언
- 짜국 : ‘자국’의 방언
- 짜근 : ‘짜근거리다’의 어근.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짜 : ‘짜하다’의 어근.
- 짝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짠 : ‘짠하다’의 어근.
- 짤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짬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짱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째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짹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쨈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