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7개

  • 바작바작하다 : 1 물기가 적은 물건을 잇따라 씹거나 빻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물기가 적은 물건이 타들어 가는 소리가 나다. 3 진땀이 나다.
  • 바직바직하다 : 1 ‘바지직바지직하다’의 준말. 2 ‘바지직바지직하다’의 준말. 3 ‘바지직바지직하다’의 준말. ... (총 5개의 의미)
  • 바질바질하다 : 1 속이 상하거나 안타까워서 애가 자꾸 타다. 2 덥거나 일이 뜻대로 되지 아니하여 땀이 자꾸 나다.
  • 박작박작하다 : 1 많은 사람이 좁은 곳에 모여 매우 어수선하게 잇따라 움직이다. 2 자꾸 조금씩 재게 긁다.
  • 반작반작하다 : 1 작은 빛이 잠깐 잇따라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짝반짝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 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며 빛나는 상태에 있다. ‘반짝반짝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반질반질하다 : 1 개으름을 몹시 피우며 맡은 일을 잘 하지 아니하다. 2 거죽이 윤기가 흐르고 매우 매끄럽다. 3 성품이 매우 빤빤스럽고 유들유들하다.
  • 방장부절하다 : 方長不折하다 앞길이 유망한 사람이나 사업에 대하여 헤살을 놓지 아니하다. 한창 자라는 풀이나 나무를 꺾지 아니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배죽배죽하다 : 1 여럿이 다 끝이 조금씩 내밀려 있다. 2 언짢거나 비웃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샐룩거리다.
  • 배줄배줄하다 : 입술을 한쪽으로 몹시 샐그러뜨리며 보기 사납게 울다.
  • 밴죽밴죽하다 : 반반하게 생긴 사람이 얄밉게 자꾸 이죽이죽하면서 느물거리다.
  • 뱐죽뱐죽하다 : 반반하게 생긴 사람이 자꾸 이죽이죽하면서 느물거리다.
  • 버적버적하다 : 1 물기가 아주 적은 물건을 잇따라 씹거나 빻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물기가 아주 적은 물건이 잇따라 타들어 가는 소리가 나다. 3 진땀이 몹시 나다.
  • 벅적벅적하다 : 1 많은 사람이 넓은 곳에 모여 매우 어수선하게 잇따라 움직이다. 2 잇따라 크게 마구 긁다.
  • 벅적벅적허다 : ‘북적북적하다’의 방언
  • 번적번적하다 : 1 큰 빛이 잇따라 잠깐씩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번쩍번쩍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 큰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며 빛나는 상태에 있다. ‘번쩍번쩍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번죽번죽하다 : 번번하게 생긴 사람이 자꾸 매우 얄밉게 이죽이죽하면서 느물거리다.
  • 번질번질하다 : 1 몹시 게으름을 피우며 맡은 일을 제대로 하지 아니하다. 2 거죽이 윤기가 흐르고 매우 미끄럽다. 3 성품이 매우 뻔뻔스럽고 유들유들하다.
  • 베작베작하다 : 물기가 몹시 마르거나 졸아붙거나 타 버린 상태이다. 제주 지역에서는 ‘베작베작다’로도 적는다.
  • 보직보직하다 : 1 ‘보지직보지직하다’의 준말. 2 ‘보지직보지직하다’의 준말. 3 ‘보지직보지직하다’의 준말.
  • 보질보질하다 : 1 작은 그릇에서 찌개 따위가 잇따라 끓다. 2 덥거나 일이 제대로 되지 않아 자디잔 땀이 잇따라 나다.
  • 복작복작하다 : 1 많은 사람이 좁은 곳에 모여 수선스럽게 잇따라 들끓다. 2 액체 상태의 것에서 거품이 자꾸 보글보글 일다. 3 간지러워서 재게 조금씩 긁어 대다.
  • 복주병진하다 : 輻輳竝臻하다 ‘폭주병진하다’의 원말.
  • 부전부전하다 : 남의 사정은 돌보지 아니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만 서두르는 데가 있다.
  • 부직부직하다 : 1 ‘부지직부지직하다’의 준말. 2 ‘부지직부지직하다’의 준말. 3 ‘부지직부지직하다’의 준말. ... (총 5개의 의미)
  • 부진부진하다 : 1 하라고 시키지도 아니한 일을 부득부득 우기거나 조르는 데가 있다. 2 ‘웅절웅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부진부진다’로도 적는다.
  • 부질부질하다 : 1 매우 속이 상하거나 안타까워서 애가 자꾸 타다. 2 덥거나 일이 뜻대로 되지 아니하여 땀이 자꾸 나다. 3 그릇에서 기름 따위가 거품을 내면서 세게 끓어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북작북작하다 : ‘북적북적하다’의 방언
  • 북적북적하다 : 1 많은 사람이 한곳에 모여 매우 수선스럽게 잇따라 들끓다. 2 액체 상태의 것에서 자꾸 거품이 부글부글 일다. 3 술이나 식혜 따위가 괴어 자꾸 끓어오르다. ... (총 4개의 의미)
  • 붕장붕장하다 : ‘웅절웅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붕장붕장다’로도 적는다.
  • 붕진붕진하다 : ‘웅절웅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붕진붕진다’로도 적는다.
  • 비젓비젓하다 : ‘비슷비슷하다’의 방언
  • 비죽배죽하다 : 1 여럿이 다 끝이 고르지 아니하게 조금씩 내밀려 있다. 2 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실룩샐룩하다.
  • 비죽비죽하다 : 1 여럿이 다 끝이 조금 길게 내밀려 있다. 2 언짢거나 비웃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실룩거리다.
  • 비줄비줄하다 : 입술을 한쪽으로 몹시 실그러뜨리며 보기 사납게 울다.
  • 빈정빈정하다 : 남을 은근히 비웃는 태도로 계속 놀리다.
  • 빈죽빈죽하다 : 아주 번번하게 생긴 사람이 자꾸 매우 얄밉게 이죽이죽하면서 느물거리다.
  • 보자 보자 하다 : 마음에 들지 않지만 참고 또 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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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97 개의 단어) 👍
  • 바자 : 대, 갈대, 수수깡, 싸리 따위로 발처럼 엮거나 결어서 만든 물건. 울타리를 만드는 데 쓰인다.
  • 바작 : ‘바작거리다’의 어근.
  • 바잔 Bhajan : 북인도의 힌두교 예배용 작품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형식. 가사는 힌두 신을 예찬하고 힌두 경전의 성구에서 예화를 전달한다.
  • 바장 : ‘바장거리다’의 어근.
  • 바재 : ‘발채’의 방언
  • 바쟁 Bazin, René François Nicolas Marie : 르네 프랑수아 니콜라 마리 바쟁, 프랑스의 소설가(1853~1932). 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으나, 1880년부터 문학을 시작하여 소설 <잉크의 오점(汚點)>, <시시루>로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주로 농민의 전원생활을 묘사하여 프랑스의 전통적 향토색을 풍기는 작품을 썼다.
  • 바제 : ‘바자’의 방언
  • 바젤 Basel : 스위스 북부, 라인강 수운이 끝나는 곳에 있는 항구 도시. 14세기 말에 자치 도시가 되었고, 1501년 스위스 연방에 가맹하였다. 서쪽 연안의 대바젤은 상업과 문화가, 동쪽 연안의 소바젤에는 기계ㆍ섬유 공업이 발달하였다. 종교 개혁의 유적이 많으며 국제 결제 은행이 있다.
  • 바조 : ‘바자’의 옛말.
(총 667 개의 단어) 🌻
  • 자바 Java : 네트워크상에서 쓸 수 있도록 미국 선 마이크로시스템(Sun Microsystems)사에서 개발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
  • 자박 : 사금광에서 캐어 낸 생금(生金)의 큰 덩어리.
  • 자반 : 생선을 소금에 절여서 만든 반찬감. 또는 그것을 굽거나 쪄서 만든 반찬.
  • 자발 自發 : 남이 시키거나 요청하지 아니하였는데도 자기 스스로 나아가 행함.
  • 자밤 : 나물이나 양념 따위를 손가락을 모아서 그 끝으로 집을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 자방 : ‘재봉틀’의 방언
  • 자백 自白 : 자기가 저지른 죄나 자기의 허물을 남들 앞에서 스스로 고백함. 또는 그 고백.
  • 자번 子煩 : 임신 때에 가슴이 답답하며 초조하고 쉽게 화를 내거나 정신적으로 우울하여지는 증상.
  • 자벌 自伐 : 자기 자신의 공(功)을 드러내어 스스로 자랑함.
(총 589 개의 단어) 💕
  • 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