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4개

  • 바작거리다 : 1 물기가 적은 물건을 씹거나 빻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 물기가 적은 물건이 타들어 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 진땀이 잇따라 나다.
  • 바장거리다 : 1 부질없이 짧은 거리를 자꾸 오락가락 거닐다. 2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어서 자꾸 머뭇머뭇하다.
  • 바직거리다 : 1 ‘바지직거리다’의 준말. 2 ‘바지직거리다’의 준말. 3 ‘바지직거리다’의 준말. ... (총 5개의 의미)
  • 바질거리다 : 1 속이 상하거나 안타까워서 자꾸 애가 타다. 2 덥거나 일이 뜻대로 되지 아니하여 자꾸 땀이 나다.
  • 박작거리다 : 1 많은 사람이 좁은 곳에 모여 매우 어수선하게 자꾸 움직이다. 2 조금씩 재게 자꾸 긁다.
  • 반작거리다 : 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짝거리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반질거리다 : 1 거죽이 매우 매끄럽고 윤기가 흐르다. 2 몹시 개으름을 피우며 맡은 일을 잘 하지 아니하다.
  • 배죽거리다 : 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샐룩거리다.
  • 배줄거리다 : 입술을 한쪽으로 몹시 샐그러뜨리며 보기 사납게 자꾸 울다.
  • 밴죽거리다 : 1 반반하게 생긴 사람이 이죽이죽하면서 느물거리다. ⇒규범 표기는 ‘뱐죽거리다’이다. 2 반반하게 생긴 사람이 자꾸 얄밉게 이죽이죽하면서 느물거리다.
  • 밴질거리다 : ‘밴들거리다’의 방언
  • 뱐죽거리다 : 반반하게 생긴 사람이 이죽이죽하면서 느물거리다.
  • 버적거리다 : 1 물기가 아주 적은 물건을 씹거나 빻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 물기가 아주 적은 물건이 타들어 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 진땀이 잇따라 몹시 나다.
  • 버정거리다 : 부질없이 짧은 거리를 자꾸 오락가락 거닐다.
  • 벅작거리다 : ‘법석거리다’의 방언
  • 벅적거리다 : 1 많은 사람이 넓은 곳에 모여 매우 어수선하게 자꾸 움직이다. 2 크게 잇따라 마구 긁다.
  • 번적거리다 : 큰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번쩍거리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번죽거리다 : 번번하게 생긴 사람이 매우 얄밉게 이죽이죽하면서 느물거리다.
  • 번질거리다 : 1 거죽이 매우 미끄럽게 윤기가 흐르다. 2 몹시 게으름을 피우며 맡은 일을 제대로 하지 않다.
  • 보직거리다 : 1 ‘보지직거리다’의 준말. 2 ‘보지직거리다’의 준말. 3 ‘보지직거리다’의 준말.
  • 보질거리다 : 1 작은 그릇에서 찌개 따위가 자꾸 끓다. 2 덥거나 일이 제대로 되지 않아 자디잔 땀이 자꾸 나다.
  • 복작거리다 : 1 많은 사람이 좁은 곳에 모여 수선스럽게 자꾸 들끓다. 2 액체 상태의 것에서 자꾸 거품이 보글보글 일다. 3 간지러워서 조금씩 재게 긁어 대다.
  • 부직거리다 : 1 ‘부지직거리다’의 준말. 2 ‘부지직거리다’의 준말. 3 ‘부지직거리다’의 준말. ... (총 5개의 의미)
  • 부진거리다 : ‘웅절거리다’의 방언
  • 부질거리다 : 1 매우 속이 상하거나 안타까워서 자꾸 애가 타다. 2 덥거나 일이 뜻대로 되지 아니하여 자꾸 땀이 많이 나다. 3 그릇에서 기름 따위가 거품을 내면서 자꾸 세게 끓어오르는 소리가 나다.
  • 북적거리다 : 1 많은 사람이 한곳에 모여 매우 수선스럽게 자꾸 들끓다. 2 액체 상태의 것에서 자꾸 거품이 부글부글 일다. 3 술이나 식혜 따위가 괴어 자꾸 끓어오르다. ... (총 4개의 의미)
  • 붕장거리다 : ‘웅절거리다’의 방언
  • 붕진거리다 : 1 ‘중중거리다’의 방언 2 ‘웅절거리다’의 방언
  • 비죽거리다 : 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실룩거리다.
  • 비줄거리다 : 입술을 한쪽으로 몹시 실그러뜨리며 보기 사납게 자꾸 울다.
  • 비질거리다 : ‘비칠거리다’의 방언
  • 빈정거리다 : 남을 은근히 비웃는 태도로 자꾸 놀리다.
  • 빈죽거리다 : 아주 번번하게 생긴 사람이 매우 얄밉게 이죽이죽하면서 느물거리다.
  • 빔정거리다 : ‘빈정거리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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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97 개의 단어) 🦖
  • 바자 : 대, 갈대, 수수깡, 싸리 따위로 발처럼 엮거나 결어서 만든 물건. 울타리를 만드는 데 쓰인다.
  • 바작 : ‘바작거리다’의 어근.
  • 바잔 Bhajan : 북인도의 힌두교 예배용 작품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형식. 가사는 힌두 신을 예찬하고 힌두 경전의 성구에서 예화를 전달한다.
  • 바장 : ‘바장거리다’의 어근.
  • 바재 : ‘발채’의 방언
  • 바쟁 Bazin, René François Nicolas Marie : 르네 프랑수아 니콜라 마리 바쟁, 프랑스의 소설가(1853~1932). 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으나, 1880년부터 문학을 시작하여 소설 <잉크의 오점(汚點)>, <시시루>로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주로 농민의 전원생활을 묘사하여 프랑스의 전통적 향토색을 풍기는 작품을 썼다.
  • 바제 : ‘바자’의 방언
  • 바젤 Basel : 스위스 북부, 라인강 수운이 끝나는 곳에 있는 항구 도시. 14세기 말에 자치 도시가 되었고, 1501년 스위스 연방에 가맹하였다. 서쪽 연안의 대바젤은 상업과 문화가, 동쪽 연안의 소바젤에는 기계ㆍ섬유 공업이 발달하였다. 종교 개혁의 유적이 많으며 국제 결제 은행이 있다.
  • 바조 : ‘바자’의 옛말.
(총 1,070 개의 단어) 🍈
  • 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 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총 806 개의 단어) 🌻
  • 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 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총 187 개의 단어) 🌻
  • 라다 RADA : 다중 통신 방법의 하나. 시간축을 이용하여 비교적 소수의 주파수로 다수의 회선을 확보한다.
  • 라단 羅緞 : ‘나단’의 북한어.
  • 라더 rudder : 조정에서, 배의 중심축 뒤쪽에 부착되어 좌우로 방향을 조절하게 해 주는 장치.
  • 라뎐 : ‘나전’의 옛말.
  • 라도 : 그것이 썩 좋은 것은 아니나 그런대로 괜찮음을 나타내는 보조사. 그것이 최선의 것이 아니라 차선의 것임을 나타낸다.
  • 라돈 radon : 라듐이 알파 붕괴 할 때 생기는 기체 상태의 방사성 비활성 원소. 여섯 개의 동위 원소를 가지는데, 천연으로는 질량수 222, 220, 219의 세 가지 동위 원소가 있다. 우라늄광, 지하수, 온천, 진흙 따위에 들어 있다. 원자 기호는 Rn, 원자 번호는 86, 원자량은 222.
  • 라돔 Radom : 폴란드 중동부에 있는, 폴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철도의 중심지이며, 피혁ㆍ담배ㆍ가구 공업이 발달하였다.
  • 라듐 radium : 알칼리 토류 금속에 속하는 방사성 원소. 본래는 은백색이나 공기 중에 산화하여 검은색으로 변한다. 1898년에 퀴리 부부가 우라늄 광석에서 발견하였다. 브롬화 라듐, 황산 라듐 따위는 물리 화학 실험과 의료용 및 방사능의 표준으로 쓴다. 원자 기호는 Ra, 원자 번호는 88, 원자량은 226.0254.
  • 라드 lard : 돼지의 지방 조직에서 나온 흰색의 반고체를 정제한 기름. 비누의 원료나 피혁유(皮革油) 따위로 쓴다.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