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65개

  • 바아실 : ‘방앗간’의 방언
  • 바알신 : Ba‘al神 독일의 극작가 브레히트가 1919년 발표한 첫 희곡 작품.
  • 바앗실 : 바앗室 ‘방앗간’의 방언
  • 바오세 : ‘방아쇠’의 방언
  • 바우손 : ‘이끼’의 방언
  • 바우쉐 : ‘방아쇠’의 방언
  • 바운서 : bouncer 양궁에서, 표적에 맞은 뒤에 튕겨서 바닥에 떨어진 화살.
  • 바운스 : 1 bounce 이메일 전송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면 이메일의 일부분이 되돌아오는 현상. 2 bounce 농구, 축구 따위에서 공이 튀는 일. 3 bounce 스윙, 셔플 리듬, 홍키통크, 부기우기 따위의 장르에서 활용하는 리듬 형태. 실용 음악에서 주로 사용하는 말이다. ... (총 4개의 의미)
  • 바운싱 : 1 bouncing 가동부의 진동부 진동에 따라 발생하는 것으로, 비교적 긴 주기로 접점 개폐를 반복하는 현상. 2 bouncing 무용의 동작 가운데 하나로 무릎을 구부렸다가 탄성을 이용해 펴주는 동작.
  • 바웃순 : ‘이끼’의 방언
  • 바웬사 : Lech Wałęsa 폴란드의 정치가ㆍ노동 운동가(1943∼ ). 자유 노조를 이끌고 폴란드의 민주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1983년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1990년 초대 직선 대통령으로 선출되어 5년간 재임했다.
  • 바위산 : 바위山 바위로 뒤덮여 풀과 나무가 자라지 못하는 산.
  • 바위샘 : 바위틈에서 솟아나는 샘.
  • 바위섬 : 바위가 많은 섬. 또는 바위로 이루어진 섬.
  • 바위손 : 부처손과의 여러해살이풀. 땅속줄기가 땅속이나 이끼 사이로 뻗으면서 비늘 같은 잎으로 덮고 끝이 땅 위로 나와서 바위 겉에서 곧추 자란다.
  • 바위솔 : 1 둥근바위솔과 좀바위솔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cm 정도이며, 잎은 초록색이나 더러는 자줏빛을 띠는데, 두껍고 다닥다닥 어긋나서 기와를 포갠 것처럼 보인다. 가을에 잎 사이에서 20cm가량의 꽃줄기가 나와 피침 모양의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산속의 바위 위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바이산 : 바이山 ‘바위산’의 방언
  • 바이삼 : BISAM 디스크 따위와 같은 직접 접근 장치에서 색인을 사용하여 각각의 데이터 블록에 직접 접근할 수도 있고, 순차 접근 방법을 사용하여 물리적으로 연속된 공간에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 블록에 접근하여 정보를 읽어 오거나 기록하는 방법.
  • 바이샤 : Vaiśya 인도 카스트 제도에서 세 번째 지위인 평민 계급. 바라문교 법전에는 농업, 목축업, 상업에 종사하도록 규정되었으나, 7세기경에는 수공업, 상업, 교역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을 가리켰고 오늘날에는 상인 신분 계급을 이른다.
  • 바이섬 : ‘바위섬’의 방언
  • 바이솔 : ‘바위솔’의 방언
  • 바이쉐 : ‘방아쇠’의 방언
  • 바이스 : 1 vise 기계 공작에서, 공작물을 끼워 고정하는 기구. 2 Weiss, Peter Ulrich 페테르 바이스, 독일의 극작가ㆍ소설가(1916~1982). 1964년 <마라의 박해와 암살>로 희곡에 성공하면서 유대인 박해자의 재판을 다룬 <추구>와 제국주의를 통박한 <베트남 토론> 따위를 썼다. 소설에 <소멸점>, <저항의 미학> 따위가 있다.
  • 바이슨 : Bison 솟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3.5미터, 몸무게는 430~900kg이며, 어두운 갈색인데 뒷부분은 약간 엷다. 머리는 크고 폭이 넓으며 목이 짧고 뿔은 암수 모두 있으나 정수리로부터 낮게 위치하여 위쪽으로 구부러졌다. 북아메리카에 분포한다.
  • 박완서 : 朴婉緖 소설가(1931~2011). 경기도 개풍 출신. 1970년 <나목>으로 ≪여성동아≫ 여류 장편 소설 공모에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소설, 산문, 동화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작품 활동을 하며 ‘영원한 현역 작가’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작품집으로 ≪휘청거리는 오후≫(1977), ≪엄마의 말뚝≫(1982), ≪미망≫(1990),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먹었을까≫(1992),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1995) 등이 있다.
  • 박외선 : 朴外仙 무용가(1915~2011). 1953년부터 1977년까지 이화 여자 대학교 무용과 교수로 후학들을 양성하였으며, 한국 무용계에 모던 발레와 현대 무용의 초석을 다졌다.
  • 박운석 : 朴雲碩 독립운동가(1896~1938). 1920년 보합단에 가입하여 독립운동을 전개하였고, 1921년에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10년 형을 선고받았다. 1990년 건국 훈장 애국장에 추서되었다.
  • 박은식 : 朴殷植 독립운동가(1859~1925). 자는 성칠(聖七). 호는 백암(白巖)ㆍ겸곡(謙谷). 상하이(上海)에서 ≪독립신문≫, ≪한족 회보≫, ≪사민보(四民報)≫ 등의 주필로 독립사상을 고취하였다. 저서에 ≪한국 통사≫, ≪한국독립운동지혈사≫ 따위가 있다.
  • 박음수 : 박음繡 바탕이 되는 천 위에 형태가 없이 박음질을 하는 기계수 기법의 하나. 구름 따위를 수놓을 때에 쓴다.
  • 박일성 : 朴日省 조선 현종 때의 문신(1599~1671). 자는 학로(學魯). 정묘호란 때에 주전론(主戰論)을 주장하였고, 인조 24년(1646) 민회빈(愍懷嬪) 강씨(姜氏)의 옥사에 관련되어 파직되었다가 현종 때에 다시 승정원 승지(承旨)가 되었다.
  • 반안살 : 攀鞍煞 사주에서, 말안장에 올라앉는 운세. 출세나 승진, 합격 따위를 뜻한다.
  • 반야사 : 1 般若寺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야천리에 있던 절. 고려 시대에 김부일이 건립한 낙진의 비(碑)가 있었다. 2 般若寺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우매리에 있는 절. 법주사의 말사로 신라 성덕왕 19년(720)에 원효의 제자 상원(相源)이 창건하였다.
  • 반야선 : 般若船 부처가 그 지혜로써 범부를 돕는 일을 물에 빠진 사람을 배로 구하는 일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반야시 : 般若時 천태종에서 이르는 오시(五時)의 넷째 시기. 방등시 다음 22년 동안으로 이때에 석가모니가 반야경을 설법하였다.
  • 반양식 : 1 半洋式 반쯤 서양식을 본뜬 격식. 2 半糧食 절반 양식이라는 뜻으로, 알곡은 아니나 먹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음식물을 이르는 말.
  • 반역사 : 反歷史 역사의 일반적인 흐름에 반함.
  • 반연성 : 攀緣性 포도 덩굴같이 다른 물건에 붙거나 뻗어 오르는 성질.
  • 반영산 : 半靈山 농악 십이채 가운데 여섯째 가락인, 현악 영산회상에서 따온 가락.
  • 반영성 : 反映性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필요할 때 팀의 전체적 운영 계획을 확인하고 조정하는 팀의 특성.
  • 반영식 : 半影蝕 달 표면에 지구의 흐릿한 그림자가 비치는 월식.
  • 반예술 : 反藝術 종전의 예술 영역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문제를 제기하려는 사상. 기존 예술에 대한 비판에 중점을 둔다.
  • 반오십 : 半五十 쉰 살의 반인 스물다섯 살.
  • 반왜성 : 半矮性 식물 육종에서 보통의 품종보다 줄기의 길이가 짧거나 키가 작지만 왜성처럼 극단적이지 않은 상태.
  • 반외세 : 反外勢 외세의 침략이나 간섭에 반대함.
  • 반우성 : 半優性 이형 집합체의 대립 유전자가 동형 집합체의 중간형으로 나타날 때 대립 유전자 또는 대립 형질의 한쪽에 대해 다른 쪽이 지닌 성질.
  • 반월상 : 半月狀 반달처럼 생긴 모양.
  • 반월성 : 半月城 반달 모양으로 된 옛 성. 경상북도 경주와 충청남도 부여에 있다.
  • 반월세 : 半月貰 재계약으로 오른 전세금을 마련하기 어려워 일부분은 보증금으로, 부족한 전세금은 매달 월세로 납부하는 일. 또는 그 돈.
  • 반응성 : 反應性 화학 반응이 얼마나 잘 일어나는가를 나타내는 말. 주로 빈도 속도를 이용해서 나타낸다.
  • 반응식 : 反應式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과 반응의 결과로 생기는 생성 물질의 종류, 그들 사이의 정량적 관계 따위를 나타내는 식. ‘Ca+Co3=CaCo3’ 따위이다.
  • 반응실 : 反應室 악조건에서도 연소가 되도록 주연소실 이외에 설치하는 작은 연소실.
  • 반의사 : 半醫師 의학 상식이 넓어 어느 정도의 의사 구실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반의식 : 1 半意識 무의식과 의식 사이의 흐릿한 정신 상태. 잠을 자려고 할 때나 깨려고 할 때 같은 의식이 분명하지 않은 상태이다. 2 半意識 무의식과 의식의 중간 과정. 어떤 경험을 한 후, 그 경험과 관련된 사물ㆍ사건ㆍ사람ㆍ동기 따위와 같은 것을 일시적으로 의식하지 못하고 있으나 그것이 필요하면 다시 의식할 수 있는 상태를 이른다.
  • 반이사 : 半이사 ‘반의사’의 방언
  • 발아상 : 發芽床 씨앗을 발아하는 데에 사용하는 실험 기구. 또는 씨앗이 발아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묘상.
  • 발아세 : 發芽勢 씨앗의 싹이 틀 수 있는 힘. 씨앗의 질을 평가하는 기준의 하나로, 심은 씨앗의 수와 싹이 튼 씨앗의 수의 비율로 표시된다.
  • 발아시 : 發芽始 심은 씨앗에서 처음으로 싹이 튼 때.
  • 발악상 : 發惡相 온갖 짓을 다 하며 마구 악을 쓰는 모습.
  • 발암성 : 發癌性 어떤 물질이 몸 안에 들어가서 암을 일으키는 성질.
  • 발양식 : 발養殖 대쪽으로 엮은 발을 바다에 치고 거기에 수산물의 씨모를 붙여 기르는 일.
  • 발어사 : 發語辭 말을 꺼내어 의견을 나타낼 때 하는 말. 또는 그 말.
  • 발연사 : 鉢淵寺 금강산에 있는 유점사의 말사. 절 입구에 바리때 모양의 못이 있어 이 이름이 유래하였다. 신라 혜공왕 때에 진표가 창건하여 점찰법회를 열고 7년간 있었다 하며, 지금은 작은 암자만 남아 있다.
  • 발열선 : 發熱線 열을 내는 전선.
  • 발열성 : 發熱性 열을 내는 성질.
  • 발열식 : 發熱式 열이 나거나 열을 내는 방식.
  • 발영시 : 拔英試 조선 세조 12년(1466) 단오절에 현직 중신(重臣)과 문무 관료에게 실시한 임시 과거.
  • 발오성 : 撥汚性 오염원의 흡착성이 낮아 오염이 쉽게 떨어져 나가는 성질.
  • 발운사 : 發運使 중국 송나라 때, 양저우에 설치한 벼슬. 운하를 이용하여 미곡을 카이펑으로 보내는 사무를 담당하였고, 차[茶]나 소금을 운반하기도 하였다.
  • 발육상 : 發育相 생물의 발생 과정에서 발육 조건에 따라 각기 다르게 나타나는 모습.
  • 발육실 : 發育室 입란 후 적정한 온도와 습도에서 발육시키는 장소.
  • 발인식 : 發靷式 장례를 지내러 가기 위하여 상여 따위가 집에서 떠나는 의식.
  • 밝은색 : 밝은色 명도나 채도가 높은 색.
  • 밤야시 : 밤夜市 ‘야시장’의 북한어.
  • 밤업소 : 밤業所 밤에 영업을 하는 곳. 주로 술집, 카바레, 유흥장 따위를 이른다.
  • 밤역시 : 아기가 잠을 자지 않고 밤마다 울며 보채는 것
  • 밤이슬 : 밤사이에 내리는 이슬.
  • 밤이실 : ‘밤이슬’의 방언
  • 방아살 : 쇠고기의 등심 복판에 있는 고기.
  • 방아세 : ‘방아쇠’의 방언
  • 방아쇠 : 1 소총이나 권총에서 총알을 발사하게 하는 장치. 굽은 쇠 모양이며 집게손가락으로 잡아당겨서 총을 쏘게 되어 있다. 2 예전에, 화승총에 화승을 끼우던 굽은 쇠. 총 쏠 때에 잡아당겨서 귀약에 불을 붙이는 데 썼다.
  • 방아시 : ‘방아쇠’의 방언
  • 방아실 : ‘방앗간’의 방언
  • 방안신 : 房안신 ‘실내화’의 북한어.
  • 방앗삯 : 방아를 찧는 데 드는 삯.
  • 방앗쇄 : ‘방아쇠’의 방언
  • 방앳실 : 방앳室 ‘방앗간’의 방언
  • 방어사 : 防禦使 조선 시대에, 나라의 방위를 위하여 군사 요지에 보내던 종이품 무관 벼슬.
  • 방어선 : 防禦線 적의 공격을 막기 위하여 진을 쳐 놓은 전선(戰線).
  • 방어성 : 防禦城 적의 침입이나 공격을 막기 위하여 쌓은 성.
  • 방어수 : 防禦手 ‘수비수’의 북한어.
  • 방어술 : 防禦術 방어하는 기술이나 전술.
  • 방언사 : 方言史 방언의 발생과 변천의 역사.
  • 방언색 : 方言色 방언에 나타나는 고유한 특색.
  • 방언섬 : 方言섬 동일한 방언 지역 안에서 고립하여 존재하는 특이한 언어 지역.
  • 방엣실 : ‘방앗간’의 방언
  • 방역소 : 防疫所 일정한 지역의 주민을 위하여 방역 사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보건 기관.
  • 방연석 : 方鉛石 황화 납으로 이루어진 황화 광물. 등축 정계에 속하며, 연한 회색의 금속광택이 있다. 납의 중요한 원료이며, 황화 은이 들어 있어 은의 원료가 되기도 한다.
  • 방열신 : 防熱신 뜨거운 열이나 불길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하여 신는 신.
  • 방염성 : 防焰性 천 따위가 불에 타지 않는 성질.
  • 방오성 : 防汚性 더러워지는 것을 막는 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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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848 개의 단어) 🤞
  • 바아 : ‘밧줄’의 방언
  • 바안 barn : 핵반응이나 고에너지 충돌에서 단면적의 단위. 1반은 10-28㎡이다. 기호는 b. ⇒규범 표기는 ‘반’이다.
  • 바알 Ba‘al : 고대 동방 여러 나라의 최고의 신으로 토지의 비옥함과 생물의 번식을 주재하는 신. 이스라엘에 들어와 널리 퍼졌으나 엘리야 선지자가 도덕이 부패함을 책망하고 바알 선지자 450명을 죽였다고 전해진다.
  • 바앙 : ‘방아’의 방언
  • 바애 : ‘팽이’의 방언
  • 바얀 bayan : 러시아 민족 악기의 하나. 모양은 아코디언과 거의 같으나 건반이 단추식으로 되어 있다. 고대 러시아의 전설적인 가수 ‘보얀’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며, 1890년대부터 널리 전파되었다.
  • 바양 Vailland, Roger : 로제 바양, 프랑스의 소설가(1907~1965). 작품에 <기묘한 놀이>, <규칙> 따위가 있다.
  • 바얘 : ‘팽이’의 방언
  • 바에 : ‘바이’의 방언
(총 1,471 개의 단어) 🍌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 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 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