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ㅅ ㅈ 단어: 29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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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센지
:
Basenji
개 품종의 하나. 몸집이 작고 빠르며 탐구심이 많으나, 짖지 않는 조용한 성품의 수렵견이다. 중앙아프리카 콩고가 원산지이다. - 바심질 : 1 재목을 바심하는 일. 2 곡식을 바심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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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종
:
朴承宗
조선 광해군 때의 문신(1562~1623). 자는 효백(孝伯). 호는 퇴우당(退憂堂). 벼슬이 좌의정, 영의정에 이르렀으며 1612년에 이이첨 일당이 인목 대비를 시해하려는 것을 제지하고 광해군 5년(1613)에 폐모론이 제기되자 이를 극력으로 반대하였다. 인조반정 후 손녀가 세자빈이 된 뒤 그의 일족이 권세를 누린 사실을 자책하여 자살하였다. -
박승직
:
朴承稷
조선 후기의 사업가(1864~1950). 1898년경 지금의 종로 4가인 배오개에 박승직 상점을 개설하였다. 1905년에는 동대문 포목상과 일본인 무역업자들과 함께 공익사(公益社)를 설립하였다. -
박식자
:
博識者
지식이 넓고 아는 것이 많은 사람. -
반사재
:
1
反射材
원자로 안에서 핵분열에 의하여 생성된 중성자를 유효하게 쓰도록 밖으로 새어 나오는 것을 막는 물질. 흑연, 중수, 베릴륨 따위가 있다. 2反射材
빛을 받아서 반사하는 물체. -
반사적
:
1
反射的
어떤 자극에 순간적으로 무의식적 반응을 보이는. 또는 그런 것. 2反射的
어떤 관계에 대해 모든 원소가 자기 자신과 관계가 있는. 또는 그런 성질. -
반사점
:
1
反射點
신체의 어느 부위에 신경이 집결한 곳. 2反射點
테이프의 시작이나 끝나는 점을 알리는 구분점. -
반사지
:
1
礬沙紙
주로 서화(書畫)에서 쓰는, 반사를 칠한 종이. 2反射紙
불빛, 햇빛 따위를 반사하는 종이. -
반상제
:
班常制
양반과 상사람을 구별하는 제도. - 반상지 : 펀펀한 땅에 있는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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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섭조
:
般涉調
통일 신라 시대 이후에, 대금ㆍ중금ㆍ소금의 악곡에 쓰던 조(調)를 이르는 말. -
반성적
:
反省的
자신의 언행에 대하여 잘못이나 부족함이 없는지 돌이켜 보는. 또는 그런 것. -
반소작
:
半小作
절반은 자작하고 절반은 소작함. 또는 그렇게 하는 농사. -
반송자
:
1
搬送子
프린터나 팩스에서 토너를 마찰 대전 하거나 이동하는 매개체로 사용하는 물질. 2搬送子
정보 신호에 의해 변조되고 목적하는 장소로 송신됨으로써 정보 전달 역할을 하는 매체. 아르에프(RF)파, 펄스파 따위가 있다. 3搬送子
반도체 내에서 전기 전도에 기여하는 전자 또는 정공. -
반송장
:
半송장
너무 늙거나 병이 들어 죽은 사람이나 다름없는 사람. -
반수지
:
礬水紙
도사(陶沙)를 입힌 종이. 윤택이 나며 먹이나 잉크 따위가 번지지 않는다. -
반시적
:
反詩的
시의 정취에 반하는. 또는 그런 것. -
반시즌
:
半season
운동에서, 한 시즌의 절반에 해당하는 기간을 이르는 말. -
반식자
:
半識者
알아야 할 것을 절반 정도밖에 모르는 사람이란 뜻으로, 배운 지식이 충분하지 못한 사람을 이르는 말. -
반실조
:
半失調
몸의 한쪽에만 영향을 주는, 근육 기능이 불규칙하거나 결여된 상태. -
발사장
:
發射場
미사일이나 로켓 따위를 쏠 수 있는 설비를 갖추어 놓은 장소 또는 기지. -
발사점
:
發射點
이동 표적에 대한 사격에서, 쏘는 순간에 목표로 정하는 점. -
발사지
:
發射地
미사일이나 로켓, 광선 따위를 쏘는 지점. -
발삯전
:
발삯錢
심부름값으로 주거나 받거나 하는 돈. -
발산적
:
發散的
감정 따위를 밖으로 드러내어 해소하거나 분위기 따위를 한껏 드러내는. 또는 그런 것. -
발산제
:
發散劑
히알루론산의 가수 분해를 통하여 결합 조직의 투과성을 조절하는 물질. -
발상자
:
發想者
새로운 일을 제안하거나 새로운 생각을 해낸 사람. -
발상지
:
1
發祥地
역사적으로 큰 가치가 있는 어떤 일이나 사물이 처음 나타난 곳. 2發祥地
예전에, 나라를 세운 임금이 태어난 땅을 이르던 말. -
발색제
:
發色劑
빛깔을 내게 하는 물질. -
발생적
:
發生的
어떤 일이나 사물이 생겨나는 과정과 관련된. 또는 그런 것. -
발생좌
:
發生座
병아리가 부화하도록 알을 넣어 두는 상자. -
발생지
:
發生地
어떤 일이나 사물이 생겨난 곳. -
발설자
:
發說者
입 밖으로 말을 낸 사람. -
발송자
:
發送者
물건, 편지, 서류 따위를 부치거나 보낸 사람. -
발송장
:
發送狀
매매 상품을 멀리 떨어진 곳으로 발송할 때 짐을 받을 사람에게 보내는 상품의 명세서. -
발송전
:
發送電
전기를 만들어 내는 일과 전기를 보내는 일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발송지
:
發送地
물건, 편지, 서류 따위를 부치거나 보낸 곳. -
발수제
:
撥水劑
물의 흡수를 막기 위해 쓰는 물질. -
발신자
:
發信者
소식이나 우편 또는 전신 따위를 보낸 사람. -
발신증
:
發信證
시외 전화의 신청 내용을 밝힌 접수 문건. 대화자와 신청자의 전화번호와 이름, 통화의 시작 시간과 마감 시간, 발신 번호, 회선 이름, 전화 종류 따위가 기록된다. -
발신지
:
發信地
소식이나 우편 또는 전신을 보낸 지역. -
밥상주
:
밥床株
일반 가정의 밥상에 자주 오르는 식품을 생산하는 기업의 주식을 이르는 말. - 밥술질 : 밥숟가락을 놀리는 일.
- 밥시중 : 밥을 지어 주거나 밥 먹는 것을 옆에서 도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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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상제
:
밧喪制
‘바깥상제’의 방언 -
방사장
:
1
放飼場
가축이 우리에서 나와 놀게 되어 있는 곳. 2放射場
방사선이 존재하는 공간. 일반적으로 물질 속이나 진공 속을 구별하지 않는다. 방사능 오염이 어느 정도 존재하는 영역을 이를 때도 있다. -
방사점
:
放射點
유성군(流星群)이 흩어져 나오는 것처럼 보이는 천구(天球) 위의 한 점. 가상(假想)의 점이다. -
방사제
:
防沙堤
흙이나 모래가 항만에 밀려와 물의 깊이가 얕아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쌓은 둑. -
방사주
:
紡紗紬
비단의 하나. -
방사지
:
放飼地
가축을 놓아서 기르는 일정한 곳. -
방사진
:
放射塵
핵폭발에 의하여 생겨나 주변의 땅 위에 떨어지는 방사성 물질. 생물이나 생태계를 파멸시키거나 심각한 오염을 일으키므로 흔히 ‘죽음의 재’라 부른다. -
방생지
:
放生池
사람에게 잡힌 물고기를 놓아서 살려 주는 연못. -
방석집
:
方席집
방석이 깔려 있는 집이라는 뜻으로, ‘요정’을 달리 이르는 말. -
방송절
:
放送節
방송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명절. 김일성의 개선 연설이 방송된 1945년 10월 14일을 기념일로 삼아 매년 10월 14일로 정하였다. -
방수재
:
1
防水材
건물이나 도로에 물이 스며들지 못하게 하는 재료. 아스팔트 따위가 있다. 2防水材
‘방수제’의 북한어. -
방수정
:
放水井
중력식 댐에서 흘려 보내는 물의 낙차로 전기를 생산하는 수력 발전소에서 터빈을 통과한 물이 흐르는 관. -
방수제
:
1
防水劑
종이, 헝겊, 가죽 따위에 발라서 물이 스며들지 못하게 하는 약제. 고무, 지방질, 수지, 아세트산 알루미늄, 파라핀, 밀랍 따위가 있다. 2防銹劑
녹이 스는 것을 막는 데 쓰는 약제. -
방수지
:
1
防水地
물이 스며들지 못하게 가공을 한 천. 2防水紙
물이 스며들지 못하게 방수제를 발라 가공을 한 종이. -
방습재
:
防濕材
건물 안에 습기가 스며들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재료. 아스팔트, 도료, 합성수지 따위가 있다. -
방습제
:
防濕劑
다른 물질에서 수분을 제거하여 건조시키는, 흡습성이 강한 물질. 진한 황산, 염화 칼슘, 실리카 젤, 액체 공기 따위가 있다. -
방습지
:
防濕紙
습기가 스며들지 못하게 만든 종이. -
방식재
:
防蝕材
‘방식제’의 북한어. ‘삭음막이감’으로 다듬음. -
방식적
:
方式的
일정한 방법이나 형식에 따르는. 또는 그런 것. -
방식제
:
防蝕劑
부식성 매질에 첨가하여 금속의 부식을 억제하는 물질. 무기질 억제제로는 크로뮴산염이 있고, 유기질 억제제로는 아민 계열 유기물 따위가 있다. 보일러 물, 냉동기의 냉매, 부식을 방지하기 위한 기름 따위에 쓴다. -
밭상제
:
밭喪制
남자 상제. -
배석자
:
陪席者
웃어른 혹은 상급자를 따라 어떤 자리에 함께 참석한 사람. -
배설적
:
排泄的
안에서 밖으로 새어 나가게 하는. 또는 그런 것. -
배설제
:
排泄劑
배설을 촉진하는 약제. -
배송자
:
配送者
물자를 여러 곳에 나누어 보내 주는 사람. -
배송제
:
配送制
물자를 여러 곳에 나누어 보내 주는 제도. -
배송지
:
1
配送地
물품을 다른 곳으로 보낼 때 그 물품을 받는 장소. 2裵松之
중국 남북조 시대의 역사가(372~451). 진수(陳壽)의 ≪삼국지(三國志)≫에 주석(註釋)을 덧붙였다. -
배송직
:
配送職
물자를 여러 곳에 나누어 보내는 사람의 직위나 직무. -
배수자
:
倍數자
인쇄나 편집에서, 일정한 지면에 어떤 크기의 글자가 몇 자, 몇 행이 들어갈 수 있는지를 재는 자. -
배수장
:
排水場
물을 빼내기 위한 설비를 갖추어 놓은 장소. 또는 그런 건물. -
배수조
:
1
排水槽
하수나 오수 따위를 밖으로 퍼내거나 다른 곳으로 내보내기 위하여 설치한 큰 통. 2排水槽
기기의 드레인 따위를 모아서 배수하기 위해 설치해 놓은 저수조. -
배수지
:
配水池
수돗물을 여러 지역에 나누어 보내 주기 위하여 만든 저수지. 높은 곳에 설치하며,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하여 만든다. -
배수진
:
1
背水陣
강이나 바다를 등지고 치는 진. 중국 한(漢)나라의 한신이 강을 등지고 진을 쳐서 병사들이 물러서지 못하고 힘을 다하여 싸우도록 하여 조(趙)나라의 군사를 물리쳤다는 데서 유래한다. 2背水陣
어떤 일을 성취하기 위하여 더 이상 물러설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배신자
:
背信者
믿음이나 의리를 저버린 사람. -
배신적
:
背信的
믿음이나 의리를 저버리는 것과 같은. 또는 그런 것. -
배심제
:
陪審制
재판 제도의 하나. 법률 전문가가 아닌 일반 국민 가운데서 선출된 배심원으로 구성된 배심에서 기소나 심판을 하는 제도. 기소를 행하는 것을 대배심, 재판을 행하는 것을 소배심이라고 한다. -
백사장
:
白沙場
강가나 바닷가의 흰모래가 깔려 있는 곳. -
백사주
:
白蛇酒
흰 뱀을 넣고 담근 약술. -
백사지
:
1
白沙地
흰모래가 깔려 있는 땅. 2白沙地
곡식이나 초목 따위가 자라지 못하는 메마른 땅. 3白沙地
의지할 데가 도무지 없는 객지나 타향. ... (총 4개의 의미) -
백사진
:
白寫眞
건축이나 기계 따위의 도면(圖面)을 복사할 때, 흰 바탕에 원도와 같은 모양을 보라색 선이나 갈색 선으로 나타낸 것. 감광지는 청사진용과 다르나 굽는 법은 같으며, 청사진법에 비해 간단하다. 쉽게 변색되고 더러워지는 단점이 있다. -
백사집
:
白沙集
조선 영조 때 간행한 백사 이항복의 시문집. 시(詩), 계(啓), 명(銘), 잡저(雜著) 따위가 수록되어 있다. 30권 15책의 인본. -
백삽증
:
白澁症
눈이 마르고 깔깔하며 잘 보이지 않는 병. -
백상지
:
白上紙
표면을 매끄럽게 처리한 흰 종이. 양장본 책의 본문 용지로 많이 쓰며, 필기용으로도 쓴다. -
백색점
:
白色點
위축된 흰색 반점이 만성적으로 생식기 주위에 잘 생기는 피부 질환. 조직학적으로 진피 아교질의 유리질화가 부종과 함께 나타나며, 일부는 암으로 전환된다. -
백색종
:
白色種
빛깔이 흰 생물의 종류. -
백색증
:
1
白色症
흔히 유전적으로 동물의 피부나 모발, 눈 따위에 색소가 생기지 않는 현상. 2白色症
태어나면서부터 멜라닌 색소가 모자라 피부ㆍ눈동자ㆍ털이 하얀 증상. 상염색체 열성으로 유전되는 대사 장애 증상이다. -
백색질
:
白色質
뇌와 척수에서 희게 보이는 부분. 주로 말이집 신경 섬유로 이루어져 있으며, 신경 세포체와 민말이집 신경 섬유로 구성된 회색질이다. 맨눈으로 구별된다. -
백선증
:
白癬症
피부 표면, 털, 손톱, 발톱의 각질을 먹고 기생하는 피부 곰팡이로 인한 감염증. -
백선진
:
白癬疹
곰팡이에 감염된 후 곰팡이가 없이도 감염 부위가 아닌 다른 피부 부위에 발진이 생기는 증상. 곰팡이에 대한 면역 반응으로 추정된다. -
백설조
:
百舌鳥
지빠귓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검은지빠귀, 개똥지빠귀, 노랑지빠귀, 붉은배지빠귀 따위가 있다. -
백설지
:
白설지
‘백설기’의 방언 -
백소주
:
白燒酒
빛깔이 없는 보통 소주. -
백송지
:
白松紙
닥나무를 원료로 하여 만든 종이. 색이 희고 윤이 나며 질이 아주 좋다. -
백수정
:
白水晶
다른 빛깔이 없는 희고 맑은 수정. -
백시죽
:
白柹粥
곶감을 물에 담갔다가 체에 걸러 씨를 빼내고, 찹쌀 뜨물과 꿀을 타서 쑨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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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
ㅅ
(총 850 개의 단어) 💕
-
바사
Bhāsa
: 3세기경의 인도 극작가(?~?). 산스크리트 고전극의 개척자로, 작품에 <스바프나바사바다타(Svapnavāsavadattā)>가 있다. - 바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살 : 살통 대신에 고깔 모양의 주 통그물과 고기 통그물을 단 살. 주두살과 주벽이 살이 있다.
- 바삼 : 배의 삼과 삼이 맞닿은 곳.
- 바서 : ‘벌써’의 방언
- 바선 : ‘버선’의 방언
- 바섬 : ‘발채’의 방언
- 바소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 바쇠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규범 표기는 ‘바소’이다.
-
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
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