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60개

  • 바삭바삭하다 : 1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잇따라 가볍게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보송보송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잇따라 깨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총 4개의 의미)
  • 바상바상하다 : 성질이 좀 가볍고 성급하다.
  • 바슬바슬하다 : 1 덩이진 가루 따위가 물기가 말라 바스러지기 쉽다. 2 덩이진 가루 따위가 물기가 말라 쉽게 바스러지다. 3 흩어져 제멋대로 움직이거나 쉽게 바스러질 정도로 말라 오그라들다.
  • 바실바실하다 : 1 물건이 몹시 잘게 바스러지거나 엉키지 않고 자꾸 흩어지다. 2 제멋대로 자꾸 흩어져 움직이다. 3 물건이 몹시 잘게 바스러지거나 엉키지 않고 자꾸 흩어지는 성질이 있다. ... (총 4개의 의미)
  • 박신박신하다 : 사람이나 동물이 좁은 곳에 많이 모여 활발히 움직이다.
  • 박실박실하다 : ‘박신박신하다’의 북한어.
  • 반사반생하다 : 半死半生하다 거의 죽게 되어 죽을지 살지 모를 지경에 이르다.
  • 반생반사하다 : 半生半死하다 거의 죽게 되어 죽을지 살지 모를 지경에 이르다.
  • 반생반숙하다 : 1 半生半熟하다 음식이 반쯤은 설고 반쯤은 익은 상태에 있다. 2 半生半熟하다 (비유적으로) 어떤 기예가 아직 완숙하지 못하다.
  • 반송반송하다 : 잠은 오지 아니하면서 정신만 말똥말똥하다.
  • 반수반성하다 : 半睡半醒하다 자는 둥 마는 둥 아주 얕은 잠을 자다.
  • 방상방상하다 : ‘궁싯궁싯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상상다’로도 적는다.
  • 방실방실하다 : 입을 예쁘게 살짝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밝고 보드랍게 웃다.
  • 방싯방싯하다 : 입을 예쁘게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고 보드랍게 자꾸 살짝살짝 웃다.
  • 배슥배슥하다 : 어떠한 일에 대하여 탐탁히 여기지 아니하고 잇따라 조금 동떨어져 행동하다.
  • 배슬배슬하다 : 1 어떠한 일에 대하여 바로 대들어 하지 아니하고 살그머니 자꾸 동떨어져 행동하다. 2 자꾸 힘없이 배틀거리다.
  • 배실배실하다 : 1 어떠한 일에 대하여 꽤 염치없이 슬그머니 자꾸 피하다. 2 힘이 없거나 떳떳하지 못하여 꽤 비스듬히 잇따라 걷다.
  • 백사불성하다 : 百事不成하다 여러 가지 일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아니하다. 또는 하는 일마다 실패하여 일이 잘 이루어지지 아니하다.
  • 뱅실뱅실하다 : 살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고 온화하게 잇따라 웃다.
  • 뱅싯뱅싯하다 :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잇따라 웃다.
  • 뱌슬뱌슬하다 : 착 덤벼들지 않고 계속 슬슬 피하다.
  • 버석버석하다 : 1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잇따라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부숭부숭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부스러지기 쉬울 정도로 물기가 너무 없이 부숭부숭하다.
  • 버슬버슬하다 : 덩이진 가루 따위가 물기가 말라서 부스러지기 쉽다.
  • 버슷버슷하다 : 여러 사람의 사이가 모두 서로 잘 어울리지 아니하다.
  • 버실버실하다 : 1 물건이 크게 부스러지는 성질이 있다. 2 ‘버슬버슬하다’의 방언
  • 버실버실허다 : ‘버슬버슬하다’의 방언
  • 벅신벅신하다 : 사람이나 동물이 제법 넓은 곳에 많이 모여 활발히 움직이다.
  • 벅실벅실하다 : ‘벅신벅신하다’의 북한어.
  • 벅실벅실허다 : ‘북적북적하다’의 방언
  • 벌심벌심허다 : ‘벌름벌름하다’의 방언
  • 법석법석하다 : 자꾸 소란스럽게 떠들다.
  • 벙실벙실하다 :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환하고 부드럽게 웃다.
  • 벙싯벙싯하다 : 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슬쩍슬쩍 잇따라 웃다.
  • 베슥베슥하다 : 어떠한 일에 대하여 탐탁히 여기지 않고 계속 동떨어져 행동하다.
  • 베슬베슬하다 : 어떠한 일에 대하여 바로 대들어 하지 않고 계속 슬그머니 동떨어져 행동하다.
  • 보삭보삭하다 : 1 마른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살이 핏기가 없이 조금 부어오른 데가 있다.
  • 보송보송하다 : 1 잘 말라서 물기가 없고 보드랍다. 2 살결이나 얼굴이 곱고 보드랍다. 3 솜털과 같이 매우 작고 부드러운 것이 돋아 있는 상태이다. ... (총 4개의 의미)
  • 보슬보슬하다 : 1 덩이진 가루 따위가 물기가 적어 엉기지 못하고 바스러지기 쉬운 상태이다. 2 눈이나 비가 성기고 가늘게 조용히 내리다.
  • 보실보실하다 : 1 물건이 바싹 말라서 잘게 바스러지기 쉽거나 잘 엉기지 아니한 상태이다. 2 눈이나 비가 가늘게 조금씩 잇따라 내리다.
  • 복슬복슬하다 : 살이 찌고 털이 많아서 귀엽고 탐스럽다.
  • 복신복신하다 :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보드랍고 탄력이 있다.
  • 복실복실하다 : ‘복슬복슬하다’의 북한어.
  • 봉상봉상하다 : ‘궁싯궁싯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봉상봉상다’로도 적는다.
  • 봉실봉실하다 : 소리 없이 조금 입을 벌리고 자꾸 예쁘장하게 웃다.
  • 봉싯봉싯하다 : 소리 없이 예쁘장하게 조금 입을 벌리고 가볍게 자꾸 웃다.
  • 부석부석하다 : 1 마른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스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살이 핏기가 없이 부어오른 데가 있다.
  • 부숭부숭하다 : 1 잘 말라서 물기가 없고 부드럽다. 2 살결이나 얼굴이 깨끗하여 아름답고 부드럽다. 3 핏기 없이 조금 부은 듯하다.
  • 부슬부슬하다 : 1 덩이진 가루 따위가 물기가 적어 잘 엉기지 못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상태이다. 2 눈이나 비가 조용히 성기게 내리다. 3 몇 줄기 연기가 성기게 피어오르다. ... (총 5개의 의미)
  • 부실부실하다 : 1 ‘부슬부슬하다’의 북한어. 2 ‘부슬부슬하다’의 북한어. 3 몇 줄기 연기가 꽤 성기게 잇따라 피어오르다. ... (총 4개의 의미)
  • 북슬북슬하다 : 살이 찌고 털이 많아서 매우 탐스럽다.
  • 북신북신하다 : 여럿이 다 또는 매우 푸근하게 부드럽고 탄력이 있다.
  • 북실북실하다 : 1 살이 찌거나 털이 많아서 복스럽고 탐스럽다. 2 ‘북슬북슬하다’의 방언
  • 불실본색하다 : 不失本色하다 본디의 특색이나 빛깔을 잃지 아니하다.
  • 비슥비슥하다 : 어떠한 일에 대하여 탐탁히 여기지 아니하고 잇따라 따로 떨어져 행동하다.
  • 비슬비슬하다 : 자꾸 힘없이 비틀거리다.
  • 비슷비슷하다 : 여럿이 다 거의 같다.
  • 비식비식하다 : 잇따라 빈정거리며 비웃다.
  • 비실비실하다 : 1 흐느적흐느적 힘없이 자꾸 비틀거리다. 2 비굴하게 눈치를 보며 행동하다.
  • 빙실빙실하다 : 슬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부드럽고 온화하게 잇따라 웃다.
  • 빙싯빙싯하다 : 입을 슬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고 온화하게 잇따라 웃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850 개의 단어) 🎁
  • 바사 Bhāsa : 3세기경의 인도 극작가(?~?). 산스크리트 고전극의 개척자로, 작품에 <스바프나바사바다타(Svapnavāsavadattā)>가 있다.
  • 바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살 : 살통 대신에 고깔 모양의 주 통그물과 고기 통그물을 단 살. 주두살과 주벽이 살이 있다.
  • 바삼 : 배의 삼과 삼이 맞닿은 곳.
  • 바서 : ‘벌써’의 방언
  • 바선 : ‘버선’의 방언
  • 바섬 : ‘발채’의 방언
  • 바소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 바쇠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규범 표기는 ‘바소’이다.
(총 670 개의 단어) 🐈
  • 사바 娑婆 : 괴로움이 많은 인간 세계. 석가모니불이 교화하는 세계를 이른다.
  • 사박 : ‘사박거리다’의 어근.
  • 사반 死斑 : 사람이 죽은 후에 피부에 생기는 반점. 혈관 속의 혈액이 사체의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생기는 현상으로, 이를 통해 사망 시간을 추정할 수 있다.
  • 사발 沙鉢 : 사기로 만든 국그릇이나 밥그릇. 위는 넓고 아래는 좁으며 굽이 있다.
  • 사방 : ‘화통’의 방언
  • 사배 四拜 : 네 번 절함. 또는 그런 절.
  • 사백 死魄 : 달이 아주 이지러졌다는 뜻으로, 음력 초하룻날을 이르는 말. 또는 그날의 달을 이르는 말.
  • 사번 乍飜 : 춘앵전 따위에서, 팔을 벌리고 드나들면서 걸음에 따라 좌우의 소매에 높낮이가 생기게 흔드는 춤사위.
  • 사벌 sabel : 군인이나 경관이 허리에 차던 서양식 칼.
(총 615 개의 단어) 🍒
  • 사하 駛河 : 말이 달리듯이 물이 급하게 흐르는 강.
  • 사학 史學 : 역사를 연구 대상으로 하는 학문.
  • 사한 司寒 : 얼음에 관한 일을 관장하는 신.
  • 사할 : ‘사흘’의 방언
  • 사함 私函 : 개인의 사사로운 편지.
  • 사합 沙盒/砂盒 : 사기로 만든 그릇.
  • 사항 四項 : 비례식, 방정식 따위에서의 넷째 항(項).
  • 사해 四海 : 사방의 바다.
  • 사핵 査覈/査核 : 실제 사정을 자세히 조사하여 밝힘.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