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ㅅ ㅂ ㅅ ㅎ ㄷ 단어: 60개
- 바삭바삭하다 : 1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잇따라 가볍게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보송보송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잇따라 깨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총 4개의 의미)
- 바상바상하다 : 성질이 좀 가볍고 성급하다.
- 바슬바슬하다 : 1 덩이진 가루 따위가 물기가 말라 바스러지기 쉽다. 2 덩이진 가루 따위가 물기가 말라 쉽게 바스러지다. 3 흩어져 제멋대로 움직이거나 쉽게 바스러질 정도로 말라 오그라들다.
- 바실바실하다 : 1 물건이 몹시 잘게 바스러지거나 엉키지 않고 자꾸 흩어지다. 2 제멋대로 자꾸 흩어져 움직이다. 3 물건이 몹시 잘게 바스러지거나 엉키지 않고 자꾸 흩어지는 성질이 있다. ... (총 4개의 의미)
- 박신박신하다 : 사람이나 동물이 좁은 곳에 많이 모여 활발히 움직이다.
- 박실박실하다 : ‘박신박신하다’의 북한어.
-
반사반생하다
:
半死半生하다
거의 죽게 되어 죽을지 살지 모를 지경에 이르다. -
반생반사하다
:
半生半死하다
거의 죽게 되어 죽을지 살지 모를 지경에 이르다. -
반생반숙하다
:
1
半生半熟하다
음식이 반쯤은 설고 반쯤은 익은 상태에 있다. 2半生半熟하다
(비유적으로) 어떤 기예가 아직 완숙하지 못하다. - 반송반송하다 : 잠은 오지 아니하면서 정신만 말똥말똥하다.
-
반수반성하다
:
半睡半醒하다
자는 둥 마는 둥 아주 얕은 잠을 자다. - 방상방상하다 : ‘궁싯궁싯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상상다’로도 적는다.
- 방실방실하다 : 입을 예쁘게 살짝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밝고 보드랍게 웃다.
- 방싯방싯하다 : 입을 예쁘게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고 보드랍게 자꾸 살짝살짝 웃다.
- 배슥배슥하다 : 어떠한 일에 대하여 탐탁히 여기지 아니하고 잇따라 조금 동떨어져 행동하다.
- 배슬배슬하다 : 1 어떠한 일에 대하여 바로 대들어 하지 아니하고 살그머니 자꾸 동떨어져 행동하다. 2 자꾸 힘없이 배틀거리다.
- 배실배실하다 : 1 어떠한 일에 대하여 꽤 염치없이 슬그머니 자꾸 피하다. 2 힘이 없거나 떳떳하지 못하여 꽤 비스듬히 잇따라 걷다.
-
백사불성하다
:
百事不成하다
여러 가지 일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아니하다. 또는 하는 일마다 실패하여 일이 잘 이루어지지 아니하다. - 뱅실뱅실하다 : 살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고 온화하게 잇따라 웃다.
- 뱅싯뱅싯하다 :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잇따라 웃다.
- 뱌슬뱌슬하다 : 착 덤벼들지 않고 계속 슬슬 피하다.
- 버석버석하다 : 1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잇따라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부숭부숭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부스러지기 쉬울 정도로 물기가 너무 없이 부숭부숭하다.
- 버슬버슬하다 : 덩이진 가루 따위가 물기가 말라서 부스러지기 쉽다.
- 버슷버슷하다 : 여러 사람의 사이가 모두 서로 잘 어울리지 아니하다.
- 버실버실하다 : 1 물건이 크게 부스러지는 성질이 있다. 2 ‘버슬버슬하다’의 방언
- 버실버실허다 : ‘버슬버슬하다’의 방언
- 벅신벅신하다 : 사람이나 동물이 제법 넓은 곳에 많이 모여 활발히 움직이다.
- 벅실벅실하다 : ‘벅신벅신하다’의 북한어.
- 벅실벅실허다 : ‘북적북적하다’의 방언
- 벌심벌심허다 : ‘벌름벌름하다’의 방언
- 법석법석하다 : 자꾸 소란스럽게 떠들다.
- 벙실벙실하다 :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환하고 부드럽게 웃다.
- 벙싯벙싯하다 : 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슬쩍슬쩍 잇따라 웃다.
- 베슥베슥하다 : 어떠한 일에 대하여 탐탁히 여기지 않고 계속 동떨어져 행동하다.
- 베슬베슬하다 : 어떠한 일에 대하여 바로 대들어 하지 않고 계속 슬그머니 동떨어져 행동하다.
- 보삭보삭하다 : 1 마른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살이 핏기가 없이 조금 부어오른 데가 있다.
- 보송보송하다 : 1 잘 말라서 물기가 없고 보드랍다. 2 살결이나 얼굴이 곱고 보드랍다. 3 솜털과 같이 매우 작고 부드러운 것이 돋아 있는 상태이다. ... (총 4개의 의미)
- 보슬보슬하다 : 1 덩이진 가루 따위가 물기가 적어 엉기지 못하고 바스러지기 쉬운 상태이다. 2 눈이나 비가 성기고 가늘게 조용히 내리다.
- 보실보실하다 : 1 물건이 바싹 말라서 잘게 바스러지기 쉽거나 잘 엉기지 아니한 상태이다. 2 눈이나 비가 가늘게 조금씩 잇따라 내리다.
- 복슬복슬하다 : 살이 찌고 털이 많아서 귀엽고 탐스럽다.
- 복신복신하다 :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보드랍고 탄력이 있다.
- 복실복실하다 : ‘복슬복슬하다’의 북한어.
- 봉상봉상하다 : ‘궁싯궁싯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봉상봉상다’로도 적는다.
- 봉실봉실하다 : 소리 없이 조금 입을 벌리고 자꾸 예쁘장하게 웃다.
- 봉싯봉싯하다 : 소리 없이 예쁘장하게 조금 입을 벌리고 가볍게 자꾸 웃다.
- 부석부석하다 : 1 마른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스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살이 핏기가 없이 부어오른 데가 있다.
- 부숭부숭하다 : 1 잘 말라서 물기가 없고 부드럽다. 2 살결이나 얼굴이 깨끗하여 아름답고 부드럽다. 3 핏기 없이 조금 부은 듯하다.
- 부슬부슬하다 : 1 덩이진 가루 따위가 물기가 적어 잘 엉기지 못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상태이다. 2 눈이나 비가 조용히 성기게 내리다. 3 몇 줄기 연기가 성기게 피어오르다. ... (총 5개의 의미)
- 부실부실하다 : 1 ‘부슬부슬하다’의 북한어. 2 ‘부슬부슬하다’의 북한어. 3 몇 줄기 연기가 꽤 성기게 잇따라 피어오르다. ... (총 4개의 의미)
- 북슬북슬하다 : 살이 찌고 털이 많아서 매우 탐스럽다.
- 북신북신하다 : 여럿이 다 또는 매우 푸근하게 부드럽고 탄력이 있다.
- 북실북실하다 : 1 살이 찌거나 털이 많아서 복스럽고 탐스럽다. 2 ‘북슬북슬하다’의 방언
-
불실본색하다
:
不失本色하다
본디의 특색이나 빛깔을 잃지 아니하다. - 비슥비슥하다 : 어떠한 일에 대하여 탐탁히 여기지 아니하고 잇따라 따로 떨어져 행동하다.
- 비슬비슬하다 : 자꾸 힘없이 비틀거리다.
- 비슷비슷하다 : 여럿이 다 거의 같다.
- 비식비식하다 : 잇따라 빈정거리며 비웃다.
- 비실비실하다 : 1 흐느적흐느적 힘없이 자꾸 비틀거리다. 2 비굴하게 눈치를 보며 행동하다.
- 빙실빙실하다 : 슬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부드럽고 온화하게 잇따라 웃다.
- 빙싯빙싯하다 : 입을 슬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고 온화하게 잇따라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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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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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ㅅ
(총 850 개의 단어) 🎁
-
바사
Bhāsa
: 3세기경의 인도 극작가(?~?). 산스크리트 고전극의 개척자로, 작품에 <스바프나바사바다타(Svapnavāsavadattā)>가 있다. - 바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살 : 살통 대신에 고깔 모양의 주 통그물과 고기 통그물을 단 살. 주두살과 주벽이 살이 있다.
- 바삼 : 배의 삼과 삼이 맞닿은 곳.
- 바서 : ‘벌써’의 방언
- 바선 : ‘버선’의 방언
- 바섬 : ‘발채’의 방언
- 바소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 바쇠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규범 표기는 ‘바소’이다.
-
사바
娑婆
: 괴로움이 많은 인간 세계. 석가모니불이 교화하는 세계를 이른다. - 사박 : ‘사박거리다’의 어근.
-
사반
死斑
: 사람이 죽은 후에 피부에 생기는 반점. 혈관 속의 혈액이 사체의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생기는 현상으로, 이를 통해 사망 시간을 추정할 수 있다. -
사발
沙鉢
: 사기로 만든 국그릇이나 밥그릇. 위는 넓고 아래는 좁으며 굽이 있다. - 사방 : ‘화통’의 방언
-
사배
四拜
: 네 번 절함. 또는 그런 절. -
사백
死魄
: 달이 아주 이지러졌다는 뜻으로, 음력 초하룻날을 이르는 말. 또는 그날의 달을 이르는 말. -
사번
乍飜
: 춘앵전 따위에서, 팔을 벌리고 드나들면서 걸음에 따라 좌우의 소매에 높낮이가 생기게 흔드는 춤사위. -
사벌
sabel
: 군인이나 경관이 허리에 차던 서양식 칼.
-
사하
駛河
: 말이 달리듯이 물이 급하게 흐르는 강. -
사학
史學
: 역사를 연구 대상으로 하는 학문. -
사한
司寒
: 얼음에 관한 일을 관장하는 신. - 사할 : ‘사흘’의 방언
-
사함
私函
: 개인의 사사로운 편지. -
사합
沙盒/砂盒
: 사기로 만든 그릇. -
사항
四項
: 비례식, 방정식 따위에서의 넷째 항(項). -
사해
四海
: 사방의 바다. -
사핵
査覈/査核
: 실제 사정을 자세히 조사하여 밝힘.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