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ㅅ ㅂ ㅅ 단어: 96개
- 바삭바삭 : 1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잇따라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보송보송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잇따라 깨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총 4개의 의미)
- 바상바상 : 성질이 좀 가볍고 성급한 모양.
- 바슬바슬 : 1 덩이진 가루 따위가 물기가 말라 쉽게 바스러지는 모양. 2 흩어져 제멋대로 움직이거나 쉽게 바스러질 정도로 말라 오그라드는 모양.
- 바실바실 : 1 물건이 몹시 잘게 바스러지거나 엉키지 않고 자꾸 흩어지는 모양. 2 제멋대로 자꾸 흩어져 움직이는 모양. 3 ‘바슬바슬’의 방언
- 박신박신 : 사람이나 동물이 좁은 곳에 많이 모여 활발히 움직이는 모양.
- 박실박실 : 1 사람이나 동물이 좁은 곳에 많이 모여 활발히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박신박신’이다. 2 ‘박신박신’의 북한어.
-
반사반생
:
半死半生거의 죽게 되어 죽을지 살지 모를 지경에 이름. -
반생반사
:
半生半死거의 죽게 되어 죽을지 살지 모를 지경에 이름. -
반생반숙
:
1
半生半熟음식이 반쯤은 설고 반쯤은 익은 상태. 2半生半熟어떤 기예가 아직 완숙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반송반송 : 잠은 오지 아니하면서 정신만 말똥말똥한 모양.
-
반수반성
:
半睡半醒자는 둥 마는 둥 아주 얕은 잠을 잠. -
반승반속
:
1
半僧半俗반은 승려이고 반은 속인인 사람. 2半僧半俗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어서 뚜렷한 명목을 붙이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반신불수
:
半身不隨병이나 사고로 반신이 마비되는 일. 또는 그런 사람. - 방삭방삭 : ‘방실방실’의 방언
- 방상방상 : ‘궁싯궁싯’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상상’으로도 적는다.
- 방실방실 : 1 입을 예쁘게 살짝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밝고 보드랍게 웃는 모양. 2 작은 꽃이 보드랍고 탐스럽게 잇따라 피어나는 모양.
- 방싯방싯 : 입을 예쁘게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고 보드랍게 자꾸 살짝살짝 웃는 모양.
- 배슥배슥 : 어떠한 일에 대하여 탐탁히 여기지 아니하고 잇따라 조금 동떨어져 행동하는 모양.
- 배슬배슬 : 1 어떠한 일에 대하여 바로 대들어 하지 아니하고 살그머니 자꾸 동떨어져 행동하는 모양. 2 자꾸 힘없이 배틀거리는 모양.
- 배식배식 : 입을 조금 벌리면서 소리 없이 웃는 모양.
- 배실배실 : 1 어떠한 일에 대하여 바로 대들어 하지 아니하고 살그머니 자꾸 동떨어져 행동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배슬배슬’이다. 2 어떠한 일에 대하여 꽤 염치없이 슬그머니 자꾸 피하는 모양. 3 자꾸 힘없이 배틀거리는 모양. ⇒규범 표기는 ‘배슬배슬’이다. ... (총 4개의 의미)
-
백사불성
:
百事不成여러 가지 일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음. 또는 하는 일마다 실패하여 일이 잘 이루어지지 않음. - 뱅실뱅실 :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잇따라 웃는 모양.
- 뱅싯뱅싯 :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자꾸 웃는 모양.
- 뱌슬뱌슬 : 착 덤벼들지 않고 계속 슬슬 피하는 모양.
- 버석버석 : 1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잇따라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부숭부숭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버성버성 : ‘버슬버슬’의 방언
- 버슬버슬 : 덩이진 가루 따위가 물기가 말라 쉽게 부스러지는 모양.
- 버슷버슷 : ‘버슷버슷하다’의 어근.
- 버실버실 : 1 물건이 크게 부스러지는 모양. 2 ‘버슬버슬’의 방언
- 벅석벅석 : ‘벅적벅적’의 방언
- 벅신벅신 : 사람이나 동물이 제법 넓은 곳에 많이 모여 활발히 움직이는 모양.
- 벅실벅실 : 1 사람이나 동물이 제법 넓은 곳에 많이 모여 활발히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벅신벅신’이다. 2 ‘벅신벅신’의 북한어.
- 벌심벌심 : ‘벌름벌름’의 방언
- 법석법석 : 자꾸 소란스럽게 떠드는 모양.
- 벙실벙실 : 1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환하고 부드럽게 웃는 모양. 2 큰 꽃이 부드럽고 탐스럽게 잇따라 피어나는 모양.
- 벙싯벙싯 : 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슬쩍슬쩍 잇따라 웃는 모양.
- 베슥베슥 : 어떠한 일에 대하여 탐탁히 여기지 않고 자꾸 동떨어져 행동하는 모양.
- 베슬베슬 : 어떠한 일에 대하여 바로 대들어 하지 않고 자꾸 슬그머니 동떨어져 행동하는 모양.
- 벵삭벵삭 : ‘방긋방긋’의 방언
- 보삭보삭 : 1 마른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살이 핏기가 없이 조금 부어오른 모양.
- 보속보속 : 마른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보삭보삭’이다.
- 보송보송 : 1 잘 말라서 물기가 없고 보드라운 모양. 2 살결이나 얼굴이 곱고 보드라운 모양. 3 땀방울이 조금씩 솟아난 모양. ... (총 5개의 의미)
- 보슬보슬 : 1 덩이진 가루 따위가 물기가 적어 엉기지 못하고 바스러지기 쉬운 모양. 2 눈이나 비가 가늘고 성기게 조용히 내리는 모양.
- 보실보실 : 1 덩이진 가루 따위가 물기가 적어 엉기지 못하고 바스러지기 쉬운 모양. ⇒규범 표기는 ‘보슬보슬’이다. 2 물건이 바싹 말라서 잘게 바스러지기 쉽거나 잘 엉기지 아니하는 모양. 3 눈이나 비가 가늘고 성기게 조용히 내리는 모양. ⇒규범 표기는 ‘보슬보슬’이다. ... (총 4개의 의미)
- 복슬복슬 : 살이 찌고 털이 많아서 귀엽고 탐스러운 모양.
- 복신복신 :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보드랍고 탄력이 있는 느낌.
- 복실복실 : 1 살이 찌고 털이 많아서 귀엽고 탐스러운 모양. ⇒규범 표기는 ‘복슬복슬’이다. 2 ‘복슬복슬’의 북한어.
-
본시방서
:
本示方書대규모 공사의 전 과정에 걸쳐 상세한 지시가 필요할 때 작성하는 시방서. - 봉상봉상 : ‘궁싯궁싯’의 방언
- 봉실봉실 : 소리 없이 조금 입을 벌리고 자꾸 예쁘장하게 웃는 모양.
- 봉싯봉싯 : 소리 없이 예쁘장하게 조금 입을 벌리고 가볍게 자꾸 웃는 모양.
- 부석부석 : 1 마른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살이 핏기가 없이 부어오른 모양.
- 부숙부숙 : 마른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부석부석’이다.
- 부숭부숭 : 1 잘 말라서 물기가 없고 부드러운 모양. 2 살결이나 얼굴이 깨끗하여 아름답고 부드러운 모양. 3 핏기 없이 조금 부은 듯한 모양.
- 부슬부슬 : 1 덩이진 가루 따위가 물기가 적어 잘 엉기지 못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모양. 2 눈이나 비가 조용히 성기게 내리는 모양. 3 몇 줄기 연기가 성기게 피어오르는 모양. ... (총 5개의 의미)
- 부시부시 : 마른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부석부석’이다.
- 부실부실 : 1 덩이진 가루 따위가 물기가 적어 잘 엉기지 못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모양. ⇒규범 표기는 ‘부슬부슬’이다. 2 ‘부슬부슬’의 북한어. 3 눈이나 비가 조용히 성기게 내리는 모양. ⇒규범 표기는 ‘부슬부슬’이다. ... (총 6개의 의미)
-
북수백산
:
北水白山함경남도 풍산군 웅이면에 있는 산. 함경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2,522미터. - 북술북술 : 살이 찌고 털이 많아서 매우 탐스러운 모양. ⇒규범 표기는 ‘북슬북슬’이다.
- 북슬북슬 : 살이 찌고 털이 많아서 매우 탐스러운 모양.
-
북신보살
:
北辰菩薩북두칠성을 신격화한 보살. 국토를 지켜 주고 빈궁을 구제하며 모든 소원을 성취하여 준다. 그 형상은 일정하지 않으나 보살 형상과 구름 속에 용을 한 천녀형(天女形)이 있다. - 북신북신 : 여럿이 다 또는 매우 푸근하게 부드럽고 탄력이 있는 느낌.
- 북실북실 : 1 살이 찌거나 털이 많아서 복스럽고 탐스러운 모양. 2 ‘북슬북슬’의 방언
-
불생불사
:
不生不死죽지도 살지도 아니하고 겨우 목숨만 붙어 있음. -
불실본색
:
不失本色본디의 특색이나 빛깔을 잃지 아니함. - 불심불심 : ‘볼록볼록’의 방언
- 비슥비슥 : 어떠한 일에 대하여 탐탁히 여기지 아니하고 잇따라 따로 떨어져 행동하는 모양.
- 비슬비슬 : 자꾸 힘없이 비틀거리는 모양.
- 비슷비슷 : 여럿이 다 거의 같은 모양.
-
비승비속
:
非僧非俗승려도 아니고 속인도 아니라는 뜻으로,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중간함을 이르는 말. - 비식비식 : 잇따라 빈정거리며 비웃는 모양.
- 비실비실 : 1 흐느적흐느적 힘없이 자꾸 비틀거리는 모양. 2 비굴하게 눈치를 보며 행동하는 모양.
- 빈삭빈삭 : ‘빙실빙실’의 방언
- 빙삭빙삭 : ‘방긋방긋’의 방언
- 빙실빙실 : 슬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부드럽고 온화하게 잇따라 웃는 모양.
- 빙싯빙싯 : 입을 슬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고 온화하게 잇따라 웃는 모양.
-
반사 복사
:
反射輻射어떤 면에 들어온 복사량 가운데 흡수되지 아니하고 반사되어 되돌아 나가는 복사. -
반송 방식
:
1
搬送方式관련 공정을 차례에 따라 이어지도록 하는 방식. 2搬送方式같은 회선을 사용하여 여러 개의 독립된 통신을 행하는 방식. -
발신 분석
:
發信分析가입자의 발신호(發信呼) 분석으로부터 서비스 등급 따위를 읽어 다음에 해야 할 교환 처리를 결정하는 일. -
방사 방식
:
放射方式어떤 지점을 중심으로 방사형으로 하수관을 설치하는 방식. -
방사 분석
:
放射分析방사선을 측정할 때, 방사능의 크기와 특성을 결정함으로써 물질을 정량하는 방법. 광물, 물, 기체에서 방사성 원소의 함량을 결정하는 데 쓴다. -
배선 방식
:
配線方式전화 및 통신 케이블에 대한 합리적 사용 및 유지 보수와 장래 계획 등을 고려하여 배치 하는 것. -
배수 방식
:
排水方式하천과 호수 따위에서 채취한 원수를 정수 처리 시설에서 정화한 후 배수지에 송수한 물을 급수 구역에 나누어 공급하는 방법. 주변 지형을 이용하여 자연 유하 하는 방식, 펌프를 이용하여 가압하는 방식, 그리고 두 가지를 병용하는 방식이 있다. -
백선 보속
:
白線補束위 두덩 인대에서 백색선의 뒷면으로 붙는 세모꼴의 섬유띠. -
버스 방식
:
bus方式버스의 작동을 제어하고 버스에 연결되는 다른 컴퓨터 시스템의 부품들과의 연결을 관리하는 인터페이스 회로. -
버스 배선
:
bus配線중앙 처리 장치, 기억 장치 및 입출력 장치 따위를 연결하여 중앙 처리 장치 관리 하에 서로 정보를 교환할 수 있게 하는 선들의 묶음을 이르는 말. -
베사 버스
:
Versa bus미국의 반도체 회사 모토롤라사(Motorola社)에서 생산하는 마이크로프로세서 엠시(MC) 68000에서 사용하는 버스의 하나. -
보상 방식
:
補償方式모르는 수치와 알고 있는 표준 수치를 대비하여 놓고 그 차이를 없게 하여서 모르는 수치를 측정하는 방법. -
보색 배색
:
補色配色색상환에서 색 차이의 각도가 180도인 정반대의 두 색을 배치하는 일. -
복소 변수
:
複素變數실수부와 허수부를 가지는 변수. 수평축은 실수축, 수직축은 허수축으로 정의된 복소평면 상에서 한 점으로 나타낼 수 있다. -
복식 방식
:
複式方式동일한 기능을 가진 두 개의 시스템으로 되어 있어, 한쪽에 문제가 생기면 다른 쪽 시스템이 처리를 계속하여 전체 시스템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구성 방식. -
복신 방식
:
複信方式두 개의 주파수를 사용하여 동시 송수신으로 상호 통신을 하는 방식. -
분산 분석
:
1
分散分析서로 섞이지 아니하는 두 물질 가운데 하나가 미립자 상태로 다른 물질 속에 일정하게 존재할 때에 그 미립자의 크기와 분포를 알아내는 방법. 미립자의 크기와 종류에 따라 한외 여과, 현미경 관찰, 침강 속도 측정 따위의 방법을 쓴다. 2分散分析실험 집단 간에 차이가 존재하는지 밝히는 데 적용하는 검정 기법. -
비색 분석
:
比色分析시료의 색과 표준 물질의 색의 세기를 비교하여 시료 물질을 정량하는 화학 분석법. 고체나 기체의 분석에도 적용할 수 있으나 용액의 분석에 주로 쓴다. 색을 비교하는 방법에는 눈으로 비교하는 육안 비색법과 광전 광도계로 비교하는 광전 비색법 따위가 있다. -
비시 분석
:
BC分析정책의 비용과 효과를 모두 계량화한 뒤, 정책을 이행하는 데 드는 비용과 그로 인하여 발생하는 편익을 화폐 단위로 환산하고 계산하여 비용과 편익 각각의 현재 가치를 비교하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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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
ㅅ
(총 850 개의 단어) 🤟
-
바사
Bhāsa: 3세기경의 인도 극작가(?~?). 산스크리트 고전극의 개척자로, 작품에 <스바프나바사바다타(Svapnavāsavadattā)>가 있다. - 바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살 : 살통 대신에 고깔 모양의 주 통그물과 고기 통그물을 단 살. 주두살과 주벽이 살이 있다.
- 바삼 : 배의 삼과 삼이 맞닿은 곳.
- 바서 : ‘벌써’의 방언
- 바선 : ‘버선’의 방언
- 바섬 : ‘발채’의 방언
- 바소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 바쇠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규범 표기는 ‘바소’이다.
-
사바
娑婆: 괴로움이 많은 인간 세계. 석가모니불이 교화하는 세계를 이른다. - 사박 : ‘사박거리다’의 어근.
-
사반
死斑: 사람이 죽은 후에 피부에 생기는 반점. 혈관 속의 혈액이 사체의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생기는 현상으로, 이를 통해 사망 시간을 추정할 수 있다. -
사발
沙鉢: 사기로 만든 국그릇이나 밥그릇. 위는 넓고 아래는 좁으며 굽이 있다. - 사방 : ‘화통’의 방언
-
사배
四拜: 네 번 절함. 또는 그런 절. -
사백
死魄: 달이 아주 이지러졌다는 뜻으로, 음력 초하룻날을 이르는 말. 또는 그날의 달을 이르는 말. -
사번
乍飜: 춘앵전 따위에서, 팔을 벌리고 드나들면서 걸음에 따라 좌우의 소매에 높낮이가 생기게 흔드는 춤사위. -
사벌
sabel: 군인이나 경관이 허리에 차던 서양식 칼.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밧
baht: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