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7개

  • 바삭거리다 : 1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 보송보송한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3 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깨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바성거리다 : ‘바스대다’의 방언
  • 바슬거리다 : 1 덩이진 가루 따위가 물기가 말라 자꾸 쉽게 바스러지다. 2 쉽게 바스러질 정도로 말라서 자꾸 오그라들다.
  • 바실거리다 : 1 물건이 몹시 잘게 바스라지거나 엉키지 아니하고 자꾸 흩어지다. 2 자꾸 제멋대로 흩어져 움직이다.
  • 박신거리다 : 사람이나 동물이 좁은 곳에 많이 모여 활발하게 움직이다.
  • 박실거리다 : 1 사람이나 동물이 좁은 곳에 많이 모여 활발하게 움직이다. ⇒규범 표기는 ‘박신거리다’이다. 2 ‘박신거리다’의 북한어.
  • 방상거리다 : ‘궁싯거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상거리다’로도 적는다.
  • 방실거리다 : 입을 예쁘게 살짝 벌리고 소리 없이 밝고 보드랍게 자꾸 웃다.
  • 방싯거리다 : 입을 예쁘게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고 보드랍게 살짝살짝 자꾸 웃다.
  • 배슥거리다 : 어떠한 일에 대하여 탐탁히 여기지 아니하고 자꾸 조금 동떨어져 행동하다.
  • 배슬거리다 : 1 어떠한 일에 대하여 바로 대들어 하지 아니하고 자꾸 살그머니 동떨어져 행동하다. 2 힘없이 자꾸 배틀거리다.
  • 배실거리다 : 1 어떠한 일에 대하여 바로 대들어 하지 아니하고 자꾸 살그머니 동떨어져 행동하다. ⇒규범 표기는 ‘배슬거리다’이다. 2 어떠한 일에 대하여 꽤 염치없이 자꾸 슬그머니 피하다. 3 힘없이 자꾸 배틀거리다. ⇒규범 표기는 ‘배슬거리다’이다. ... (총 4개의 의미)
  • 뱅실거리다 : 살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고 온화하게 자꾸 웃다.
  • 뱅싯거리다 :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자꾸 웃다.
  • 뱌슬거리다 : 착 덤벼들지 않고 자꾸 슬슬 피하다.
  • 버석거리다 : 1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 부숭부숭한 물건이 부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벅석거리다 : ‘벅적거리다’의 방언
  • 벅석기리다 : 1 ‘벅신거리다’의 방언 2 ‘벅적거리다’의 방언
  • 벅식기리다 : ‘벅적거리다’의 방언
  • 벅신거리다 : 사람이나 동물이 제법 넓은 곳에 많이 모여 활발하게 움직이다.
  • 벅실거리다 : 1 사람이나 동물이 제법 넓은 곳에 많이 모여 활발하게 움직이다. ⇒규범 표기는 ‘벅신거리다’이다. 2 ‘벅신거리다’의 북한어.
  • 법석거리다 : 소란스럽게 자꾸 떠들다.
  • 벙실거리다 :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환하고 부드럽게 자꾸 웃다.
  • 벙싯거리다 : 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슬쩍슬쩍 자꾸 웃다.
  • 베슥거리다 : 어떠한 일에 대하여 탐탁히 여기지 않고 자꾸 동떨어져 행동하다.
  • 베슬거리다 : 어떠한 일에 대하여 바로 대들어 하지 않고 자꾸 슬그머니 동떨어져 행동하다.
  • 베실거리다 : ‘베슬거리다’의 방언
  • 보삭거리다 : 마른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보슬거리다 : 눈이나 비가 가늘고 성기게 조용히 내리다.
  • 보실거리다 : 눈이나 비가 가늘게 조금씩 자꾸 내리다.
  • 복삭거리다 : 마음이 설레어 가만히 있지 못하고 무슨 짓을 하려고 자꾸 움직이다
  • 복속거리다 : 마음이 설레어 가만히 있지 못하고 무슨 짓을 하려고 자꾸 움직이다
  • 봉상거리다 : ‘궁싯거리다’의 방언
  • 봉실거리다 : 소리 없이 조금 입을 벌리고 예쁘장하게 자꾸 웃다.
  • 봉싯거리다 : 소리 없이 예쁘장하게 조금 입을 벌리고 자꾸 가볍게 웃다.
  • 부석거리다 : 마른 물건이 가볍게 부스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부숫그리다 : 소란히 떠들다.
  • 부슬거리다 : 눈이나 비가 성기게 조용히 내리다.
  • 부실거리다 : 1 눈이나 비가 꽤 성기게 조금씩 자꾸 내리다. 2 몇 줄기 연기가 꽤 성기게 자꾸 피어오르다. 3 제각각으로 앉거나 일어서거나 가거나 하다.
  • 비삭거리다 : ‘비슬거리다’의 방언
  • 비슥거리다 : 어떠한 일에 대하여 탐탁히 여기지 아니하고 자꾸 따로 떨어져 행동하다.
  • 비슬거리다 : 1 힘없이 자꾸 비틀거리다. 2 어떠한 일에 대하여 바로 대들어 하지 않고 자꾸 슬그머니 동떨어져 행동하다. ⇒규범 표기는 ‘베슬거리다’이다. 3 ‘베슬거리다’의 북한어.
  • 비식거리다 : 자꾸 빈정거리며 비웃다.
  • 비실거리다 : 1 힘없이 흐느적흐느적 자꾸 비틀거리다. 2 눈치를 보며 비굴하게 행동하다.
  • 빈삭거리다 : ‘빙시레하다’의 방언
  • 빙실거리다 : 슬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부드럽고 온화하게 자꾸 웃다.
  • 빙싯거리다 : 입을 슬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고 온화하게 자꾸 웃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850 개의 단어) 🍈
  • 바사 Bhāsa : 3세기경의 인도 극작가(?~?). 산스크리트 고전극의 개척자로, 작품에 <스바프나바사바다타(Svapnavāsavadattā)>가 있다.
  • 바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살 : 살통 대신에 고깔 모양의 주 통그물과 고기 통그물을 단 살. 주두살과 주벽이 살이 있다.
  • 바삼 : 배의 삼과 삼이 맞닿은 곳.
  • 바서 : ‘벌써’의 방언
  • 바선 : ‘버선’의 방언
  • 바섬 : ‘발채’의 방언
  • 바소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 바쇠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규범 표기는 ‘바소’이다.
(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총 806 개의 단어) 🍇
  • 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 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총 187 개의 단어) 🐩
  • 라다 RADA : 다중 통신 방법의 하나. 시간축을 이용하여 비교적 소수의 주파수로 다수의 회선을 확보한다.
  • 라단 羅緞 : ‘나단’의 북한어.
  • 라더 rudder : 조정에서, 배의 중심축 뒤쪽에 부착되어 좌우로 방향을 조절하게 해 주는 장치.
  • 라뎐 : ‘나전’의 옛말.
  • 라도 : 그것이 썩 좋은 것은 아니나 그런대로 괜찮음을 나타내는 보조사. 그것이 최선의 것이 아니라 차선의 것임을 나타낸다.
  • 라돈 radon : 라듐이 알파 붕괴 할 때 생기는 기체 상태의 방사성 비활성 원소. 여섯 개의 동위 원소를 가지는데, 천연으로는 질량수 222, 220, 219의 세 가지 동위 원소가 있다. 우라늄광, 지하수, 온천, 진흙 따위에 들어 있다. 원자 기호는 Rn, 원자 번호는 86, 원자량은 222.
  • 라돔 Radom : 폴란드 중동부에 있는, 폴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철도의 중심지이며, 피혁ㆍ담배ㆍ가구 공업이 발달하였다.
  • 라듐 radium : 알칼리 토류 금속에 속하는 방사성 원소. 본래는 은백색이나 공기 중에 산화하여 검은색으로 변한다. 1898년에 퀴리 부부가 우라늄 광석에서 발견하였다. 브롬화 라듐, 황산 라듐 따위는 물리 화학 실험과 의료용 및 방사능의 표준으로 쓴다. 원자 기호는 Ra, 원자 번호는 88, 원자량은 226.0254.
  • 라드 lard : 돼지의 지방 조직에서 나온 흰색의 반고체를 정제한 기름. 비누의 원료나 피혁유(皮革油) 따위로 쓴다.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