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0개

  • 반망즉진 : 返妄卽眞 삼진(三眞)과 삼망(三妄)이 있어 인간의 본성을 없애고 하늘의 본성으로 돌아감. 대종교의 사상이다.
  • 반물질적 : 反物質的 물질에 반대하는. 또는 그런 것.
  • 반민족적 : 反民族的 제 민족에게 반역하거나 반역되는. 또는 그런 것.
  • 반민주적 : 反民主的 민주주의에 반대하거나 반대되는. 또는 그런 것.
  • 반민주정 : 半民主政 민주적이며 권위주의적 특징들이 안정적인 결합 속에서 나란히 작동하고 있는 정치체.
  • 반민중적 : 反民衆的 민중에 반대하는. 또는 그런 것.
  • 발명자증 : 發明者證 발명의 실시권이 국가에 속하는 한편, 발명자는 국가로부터 보상이나 명예 등을 받는다고 하는 법적 서류.
  • 백만장자 : 百萬長者 재산이 매우 많은 사람. 또는 아주 큰 부자.
  • 백묘지전 : 百畝之田 중국ㆍ하나라ㆍ은나라ㆍ주나라 때의 정전제(井田制)에서, 한 사람의 남자가 받던 논밭. 1정(井)을 900묘(畝)로 하고 100묘씩 아홉으로 나누어 그 중앙의 100묘는 공전(公田), 주위의 800묘는 여덟 가구에 나누어 주는 사전(私田)이었다.
  • 백무지전 : 百畝之田 ‘백묘지전’의 원말.
  • 백무지제 : 白畝之制 고대 중국의 하나라ㆍ은나라ㆍ주나라에서 실시한 토지 제도. 주나라에서는 사방 1리(里)의 농지를 ‘井’ 자 모양으로 100무(畝)씩 9등분 한 다음, 그 중앙의 한 구역을 공전(公田)이라고 하고, 둘레의 여덟 구역을 사전(私田)이라고 하여 여덟 농가에게 맡기고 여덟 집에서 공동으로 공전을 부치어 그 수확을 나라에 바치게 하였다.
  • 범민족적 : 汎民族的 민족 전체에 미치는. 또는 그런 것.
  • 보만재집 : 保晩齋集 조선 영조 때 학자인 보만재 서명응의 문집. 정조 11년(1787)에 자손들이 그의 저작 가운데서 고금체서 2권, 소(疏), 차(箚), 기(記), 비문(碑文), 잡문(雜文) 등 14권을 추려 엮었으며, 순조 22년(1822)에 서유구가 간행하였다. 16권 8책의 인본(印本).
  • 분묘지지 : 墳墓之地 조상의 무덤이 있는 땅이라는 뜻으로, ‘고향’을 이르는 말.
  • 불모지지 : 不毛之地 식물이 자라지 못하는 거칠고 메마른 땅.
  • 비목재지 : 非木材紙 목재 펄프 대신 풀이나 사탕수수를 짜고 남은 찌꺼기, 해초, 갈포 따위로 만든 종이.
  • 비목적적 : 非目的的 목적의 성격을 띠지 않는. 또는 그런 것.
  • 비문자적 : 非文字的 문자가 아니거나 문자와 관련되지 않은. 또는 그런 것.
  • 비물질적 : 非物質的 물체의 본바탕이 아닌. 또는 그런 것.
  • 비민족적 : 非民族的 민족적이지 아니한. 또는 그런 것.
  • 비민주적 : 非民主的 민주주의 정신이나 방법에 알맞지 않은. 또는 그런 것.
  • 비민중적 : 非民衆的 민중을 위주로 하지 않거나 민중에 의하지 않은. 또는 그런 것.
  • 버마 전쟁 : Burma戰爭 1824년부터 1886년까지 세 차례에 걸쳐 일어난 영국의 버마 침략 전쟁. 아라칸과 벵골 간의 불명확한 국경선을 둘러싸고 일어났으며, 싸움의 결과 버마 왕국은 멸망하고 그 영토는 영국령이 되었다.
  • 벌목 조재 : 伐木造材 임목을 베어 운반하기 편리하게 가지를 치고 용도에 맞게 일정한 길이로 자르는 작업.
  • 병목 지점 : 甁목地點 어떤 정보를 처리할 때, 동시에 하는 것이 아니라 차례로 하는 단계가 있으며, 정보를 처리하는 과정에 과부하가 생길 때 문제가 되는 지점.
  • 부모 조작 : 父母操作 동물이 그 자식의 장래에 일방적으로 영향을 주는 현상. 일반적으로 자식에게는 불리하고 부모에게는 유리한 경우를 이른다.
  • 불만 주주 : 不滿株主 특정 기업의 현 경영진에 대하여 불만을 갖고 있는, 해당 기업의 외부 주주.
  • 비밀 작전 : 祕密作戰 정부나 기관에서 적에게 드러나지 않도록 비밀리에 진행하는 작전.
  • 비밀 조직 : 祕密組織 특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남에게 드러내거나 알리지 않고 숨기어 만든 체계적인 집단.
  • 빈민 조직 : 貧民組織 가난한 사람들로 이루어진 조직.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395 개의 단어) 🏵
  • 바마 : ‘박하’의 방언
  • 바모 :
  • 박막 薄膜 : 기계 가공으로 만들 수 없는 두께 1/1000mm 이하의 막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재료에 따라 금속 박막ㆍ반도체 박막ㆍ절연체 박막 따위가 있고, 광학용품ㆍ전자 부품 따위로 쓴다.
  • 박만 撲滿 : 푼돈을 넣어 모으는 데 쓰는 조그마한 저금통. 돈을 넣는 작은 구멍만 있고 꺼내는 구멍이 없으므로, 꺼낼 때는 부수어야 한다. 원래는 질그릇으로 만들었으나 요즘은 주로 플라스틱으로 만든다.
  • 박매 拍賣 : 물건을 사려는 사람이 여럿일 때 값을 가장 높이 부르는 사람에게 파는 일.
  • 박멸 撲滅 : 모조리 잡아 없앰.
  • 박명 薄命 : 복이 없고 팔자가 사나움.
  • 박모 薄暮 : 해가 진 뒤 어스레한 동안.
  • 박무 薄霧 : 엷게 낀 안개.
(총 584 개의 단어) 🍈
  • 마자 : ‘참마자’의 북한어.
  • 마작 : ‘마저’의 방언
  • 마장 : 거리의 단위. 오 리나 십 리가 못 되는 거리를 이른다.
  • 마저 : 남김없이 모두.
  • 마적 馬賊 : 말을 타고 떼를 지어 다니는 도둑. 주로 청나라 말기에 만주 지방에서 활동하였다.
  • 마전 : 갓 짠 천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는 일.
  • 마접 魔接 : 귀신을 접함. 또는 신이 내림.
  • 마정 馬丁 :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 마제 馬蹄 : 말의 발톱.
(총 792 개의 단어) 🦢
  • 자자 字子 : 중국 음운학에서, 자모(字母) 이외의 글자.
  • 자작 : ‘자작거리다’의 어근.
  • 자잘 : ‘자잘하다’의 어근.
  • 자장 子臟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재 自在 : 저절로 있음.
  • 자저 自邸 : 자기의 저택.
  • 자적 : 자귀질이나 또는 그 일을 하는 기술.
  • 자전 子錢 : 꾼 금전(金錢)에 대하여 일정한 비율로 무는 돈.
  • 자절 自切/自截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