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00개

  • 박막수 : 薄膜水 암석 알갱이 표면의 흡착수층 밖에 얇은 막을 이루고 있는 물.
  • 박명시 : 薄明視 ‘중등도 조명 시각’의 전 용어.
  • 박문수 : 朴文秀 조선 영조 때의 문신(1691~1756). 자는 성보(成甫). 호는 기은(耆隱). 훌륭한 어사로 알려졌으며, 후에 호조 판서로 있으면서 균역법을 만드는 데 힘썼다.
  • 반만성 : 半蔓性 줄기가 빳빳하지 못하고 덩굴처럼 된 식물의 성질.
  • 반머슴 : 1 半머슴 머슴은 아니지만 거의 머슴이나 마찬가지로 일을 거드는 사람. 2 半머슴 반년을 한정하여 하는 머슴살이. 또는 그 머슴.
  • 반면상 : 半面像 결정을 대칭의 관계로 볼 때에, 결정에 나타나는 면의 수가 완면상(完面像) 면수(面數)의 절반이 되는 것.
  • 반면식 : 1 半面識 잠깐 만난 적이 있을 뿐인데도 그 얼굴을 기억함. 2 半面識 얼굴만 약간 알 정도의, 교분이 두텁지 못한 사이.
  • 반물색 : 반물色 검은빛을 띤 짙은 남색.
  • 반미술 : 反美術 기존의 예술에 대한 정의와 가치에 반하는 미술. 주류 사회의 도덕적 가치에 반하는 작품이나 예술을 통해 의도되지 않은 작업을 보여 주는 경향이 있다.
  • 발마선 : ‘발재봉틀’의 방언
  • 발막신 : 예전에, 흔히 잘사는 집의 노인이 신었던 마른신. 뒤축과 코에 꿰맨 솔기가 없으며, 코끝을 넓적하게 하여 거기에 가죽 조각을 대고 흰 분칠을 하였다.
  • 발매소 : 發賣所 상품이나 증권ㆍ출판물 따위를 만들거나 떼어다가 내어 파는 곳.
  • 발매식 : 發賣式 상품이나 증권 따위를 내어 팔기 시작할 때 하는 의식.
  • 발명사 : 發明史 발명이 발달해 온 역사. 또는 발명에 관한 역사.
  • 밤마실 : 밤에 이웃이나 집 가까운 곳에 놀러 가는 일.
  • 밤모실 : ‘밤마을’의 방언
  • 밧문세 : ‘밭문서’의 방언
  • 방모사 : 紡毛絲 방모 방적 공정으로 생산한 실. 보풀이 많으며 부드럽고 따뜻하다.
  • 방모실 : 紡毛실 ‘방모사’의 북한어.
  • 밭문서 : 밭文書 밭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문서.
  • 밭문세 : ‘밭문서’의 방언
  • 백마사 : 白馬寺 중국 최초의 불교 사찰. 허난성 뤄양(洛陽)의 교외에 유적이 있다.
  • 백마산 : 白馬山 함경남도 갑산군 동인면에 있는 산. 높이는 1,440미터.
  • 백면사 : 白面痧 홍역 따위로 발진이 돋을 때 얼굴이나 코 주위에만 발진이 나타나지 않는 증상.
  • 백무선 : 白茂線 함경북도 백암(白巖)에서 두만강의 삼림 지대를 가로질러 무산(茂山)에 이르는 협궤 철도. 1944년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192.1km.
  • 백문서 : 白文書 관인(官印)이 찍히지 않은 문서.
  • 백문석 : 白紋席 아무 무늬나 꾸밈새 없이 짠 돗자리.
  • 뱃머슴 : 배를 부리거나 관리하는 따위의 일을 하는 사람.
  • 벌막새 : ‘막새’를 달리 이르는 말.
  • 법무사 : 1 法務士 ‘군 판사’의 전 이름. 2 法務士 타인의 위촉에 의하여 보수를 받고 법원이나 검찰청 등에 제출하는 서류를 작성하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 법무성 : 法務省 기본 법제를 유지ㆍ정비하고, 법질서를 유지하며,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고, 일본국에 이해관계가 있는 쟁송을 처리하며, 공정한 출입국 관리를 도모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일본의 행정 기관.
  • 벡모살 : ‘백모래’의 방언
  • 벨말슴 : ‘별말씀’의 방언
  • 벳마선 : ‘탈곡기’의 방언
  • 벽면선 : 壁面線 시가지에서 집을 가지런히 서게 하고 환경을 정비하기 위하여 지방 행정 관청이 설정하여 고시한 선. 건축물의 벽이나 기둥은 이 선을 넘지 못한다.
  • 변명성 : 辨明性 잘못이나 실수에 대하여 구실이나 까닭을 늘어놓는 태도나 성질.
  • 변무사 : 辨誣使 조선 시대에, 중국에서 조선에 대하여 곡해한 일이 있을 때 이를 밝히기 위하여 임시로 중국에 보내던 사절.
  • 별무사 : 別武士 조선 시대에, 훈련도감의 마병(馬兵), 금위영과 어영청의 기사(騎士)들 가운데 뽑혀 윗자리의 벼슬을 받던 병졸.
  • 별문서 : 別文書 서울의 각 방(坊)에서 호적, 기타의 공공사무를 맡아보던 임무.
  • 별문석 : 別紋席 별다르게 꽃무늬를 놓은 돗자리.
  • 병마사 : 兵馬使 고려 시대에 둔 정삼품 무관 벼슬. 성종 8년(989)에 처음으로 북방(北方)의 동계(東界)와 서계(西界)에 두어 그 지방의 군권(軍權)을 전담하게 하였다.
  • 병목식 : 竝木式 농작물을 두 줄로 나란히 심는 방식.
  • 병문서 : 病文書 병에 대하여 쓴 의학책.
  • 보망실 : 補網실 그물을 깁거나 손질하는 데 쓰는 실.
  • 보명사 : 保命司 신라 때에, 의약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원년(742)에 약전(藥典)을 개칭한 것으로, 혜공왕 원년(765)에 다시 약전으로 개칭하였다.
  • 보문사 : 1 普門寺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매음리 낙가산에 있는 절. 조계사의 말사(末寺)로, 신라 선덕 여왕 4년(635)에 회정(懷正)이 창건하였다. 경내에 높이 12자의 관음상이 있으며 관세음보살의 기도 도량(道場)으로 유명한, 우리나라 삼대 관음 영지의 하나이다. 2 普門寺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문동에 있는 절. 대한 불교 보문종의 총본산으로, 고려 예종 10년(1115)에 담진(曇眞)이 비구니의 수련장으로 창건하였다. 창건 당시에는 조그만 암자였는데, 탑골에 있었으므로 흔히 ‘탑골 승방’이라고도 한다.
  • 보문서 : 寶文署 고려 시대에, 경연과 장서를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1년(1275)에 보문각을 고친 것으로, 충렬왕 24년(1298)에 동문원으로 고쳤다.
  • 보문소 : 補文素 변형 생성 문법에서, 문장 안에 내포된 절이 보어의 구실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요소. 영어의 ‘that’, ‘for’ 따위가 있고, 국어의 ‘-아’, ‘-게’, ‘-지’, ‘-고’ 따위의 어미를 이르기도 한다.
  • 보문신 : 1 普問訊 대중에게 합장하고 머리 숙여 경례하는 일. 2 普問訊 대중이 한꺼번에 예배하는 일.
  • 보물사 : 寶物司 조선 후기에, 내장원에 속하여 왕실의 보물 등 귀중한 물건을 보관하던 부서. 고종 32년(1895)에 설치하였다가 같은 해 내장원을 내장사(內藏司)로 바꾸면서 없앴다.
  • 보물산 : 1 寶物山 보물이 묻혀 있는 산. 2 寶物山 자원이 풍부하여 경제적으로 가치가 있는 산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보물선 : 寶物船 보물을 실은 배.
  • 보물섬 : 1 寶物섬 보물이 묻혀 있는 섬. 2 寶物섬 지하자원이 풍부하여 경제적으로 가치가 있는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寶物섬 영국의 스티븐슨이 지은 장편 모험 소설. 소년 짐이 외다리 해적 실버를 만나 보물이 숨겨진 고도(孤島)에서 큰 모험을 한 끝에 보물을 손에 넣을 때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그렸다. 1883년에 발표하였다.
  • 보민사 : 保民司 조선 시대에, 형조ㆍ한성부에 속하여 속전(贖錢)을 관리하던 관아. 영조 40년(1764)에 장례원을 없애고 설치하였다가 영조 51년(1775)에 없앴다.
  • 복막수 : 腹膜垂 직장을 제외한 대장에서 장의 바깥을 둘러싸고 있는, 작은 주머니 모양의 장막. 잎사귀 모양으로 붙어 있으며, 속에는 지방이 가득 차 있다.
  • 복명서 : 復命書 사명을 띤 사람이 일을 마치고 돌아와 그 결과를 보고하기 위하여 작성한 문서.
  • 복명수 : 複名數 몇 개의 단위를 조합하여 표시하는 명수(名數). 예를 들면 1시간 10분 15초, 1미터 15cm 따위가 있다.
  • 복무심 : 服務心 몸 바쳐 직무나 임무에 이바지하려는 마음.
  • 복물선 : 卜物船 짐을 실어 나르는 배.
  • 본명성 : 1 本命星 각 사람의 태어난 해에 해당되는 별. 2 本命星 북두칠성에다 금륜성(金輪星)과 묘견성(妙見星)을 합하여 이르는 말.
  • 본모습 : 本모습 본디의 모습.
  • 본문셔 : 가계약 문서.
  • 본미사 : 本missa ‘성찬의 전례’의 전 용어.
  • 볼몸살 : ‘볼거리’의 방언
  • 봄무시 : 봄철에 심어서 먹는 무
  • 봉미선 : 鳳尾扇 봉황의 꼬리 모양으로 만들어 의장(儀仗)으로 쓰던 부채.
  • 봉밀삼 : 蜂蜜蔘 수삼에 전화당을 침투시켜 함수량이 15% 내외가 되도록 건조한 원형 유지 인삼 제품류.
  • 부막사 : 夫莫斯 수키와가 쭉 이어져 형성된 기왓등의 끝에 드림새를 붙여 만든 기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떨어지는 아귀토를 보완하기 위하여 혀를 내서 만든다.
  • 부모산 : 父母山 아버지나 어머니의 산소.
  • 부모상 : 1 父母喪 아버지나 어머니의 상사(喪事). 2 父母像 부모로서 갖추어야 할 모습.
  • 부목사 : 副牧師 목사 다음가는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 부무사 : 缶武沙 홍예문의 옆이나 위의 호형(弧形)에 맞추어 평행이 되게 놓는 돌.
  • 부문상 : 部門賞 특정 부문에 해당되는 상.
  • 북망산 : 1 北邙山 무덤이 많은 곳이나 사람이 죽어서 묻히는 곳을 이르는 말. 중국의 베이망산에 무덤이 많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2 北邙山 ‘베이망산’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북미식 : 北美式 북미 특유의 방식이나 양식.
  • 분만사 : 分娩舍 소, 돼지, 말 따위의 가축이 새끼를 낳을 때에 쓰는 우리.
  • 분만실 : 分娩室 병원에서, 아이를 낳을 때에 쓰는 방.
  • 분말식 : 粉末式 식품 따위가 가루로 만들어진 형식.
  • 분무식 : 噴霧式 물이나 약품 따위를 안개처럼 뿜어내는 방식.
  • 분무실 : 1 噴霧室 분무식으로 칠한 방. 먼지가 없어야 하며, 통풍이 잘되고, 노동 안전 시설과 소방 대책이 잘되어 있어야 한다. 2 噴霧室 집진 장치의 일종으로, 분무 노즐 따위를 배열하여 어떤 물질을 미세한 입자로 분사하기 위한 공간.
  • 분문샘 : 噴門샘 위(胃)의 분문 부분에 있는 감긴 관 모양의 분비샘. 주로 점액을 분비한다.
  • 분문서 : 分門書 부류(部類)로 나눈 서적.
  • 분문선 : 噴門腺 위의 분문 부분에 위치한 감긴 관 모양의 분비선. 주로 점액을 분비한다.
  • 불머슴 : ‘선머슴’의 방언
  • 불멸성 : 不滅性 없어지거나 사라지지 아니하는 성질.
  • 불명수 : 不名數 단위의 이름이 붙지 않는 보통의 수. 하나, 둘, 셋 따위를 이른다.
  • 불모성 : 1 不毛性 땅이 거칠고 메말라 식물이 나거나 자라지 아니하는 성질. 2 不毛性 아무런 발전이나 결실이 없는 성질.
  • 비만성 : 肥滿性 살이 쪄서 몸이 뚱뚱해지기 쉬운 성향.
  • 비만세 : 肥滿稅 비만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식품에 별도로 부과하는 세금. 또는 비행기를 탈 때 뚱뚱한 사람이 내야 하는 세금.
  • 비모수 : 非母數 분포 형태에 의존하지 않고 가설 검정 또는 신뢰 구간을 설정하는 방법.
  • 비모스 : BiMOS 동일 기판 위에 양극형 소자와 모스형 소자로 형성된 집적 회로. 양극형 집적 회로의 표면층의 비저항을 모스에 알맞도록 선택하고 그 위에 모스형 소자를 조립한 것으로 제조 공정은 양극형 소자와 비슷하다. 양극형 모스 회로는 특히 높은 입력 저항이 필요한 선형 집적 회로나 에이디 변환기에 사용된다.
  • 비밀선 : 1 祕密線 비밀리에 설치해 놓은 연락선이나 연락 체계. 2 祕密線 비밀리에 설치해 놓은 일정한 계선.
  • 비밀성 : 祕密性 비합법적인 사용자가 컴퓨터 시스템상의 데이터 또는 시스템 간에 전송되는 데이터의 내용을 볼 수 없도록 하는 기능. 기밀성을 보증하거나 비밀을 보호하기 위해 암호화가 사용되는데, 암호화는 송수신 당사자만 데이터나 메시지를 판독할 수 있게 하여 데이터 등이 유출되더라도 변조되거나 위조되지 못하게 하는 보안 기술이다.
  • 비밀실 : 祕密室 남이 함부로 출입하지 못하게 하여 비밀로 쓰는 방.
  • 빅모스 : BiCMOS 바이폴러 트랜지스터와 상호 보상 금속 산화물 반도체 트랜지스터를 조합하여 동일 칩상에 작동시킨 집적 회로. 바이폴러 트랜지스터의 고속성, 고전류 구동 능력과 상호 보상 금속 산화물 반도체의 저소비 전력 우수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다.
  • 빗물세 : 빗물稅 빗물을 처리하는 데 드는 비용에 대하여 부과되는 세금. 유럽의 일부 국가는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건물이나 사업장이 빗물을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면 이를 감면해 주기도 한다.
  • 방문 살 : 房門살 방문의 뼈대가 되는 부분.
  • 방문 수 : 訪問數 어떤 사람이나 장소, 누리집 따위를 찾아가서 만나거나 본 횟수.
  • 볼 믹서 : bowl mixer 모르타르를 섞는 데 사용하는 기구. 회전 날개를 아래위로 움직여 둥근 통에 담긴 모르타르를 섞어 배합한다.
  • 빙모 상 : 聘母喪 다른 사람 장모의 상사(喪事)를 이르는 말.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395 개의 단어) 🌏
  • 바마 : ‘박하’의 방언
  • 바모 :
  • 박막 薄膜 : 기계 가공으로 만들 수 없는 두께 1/1000mm 이하의 막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재료에 따라 금속 박막ㆍ반도체 박막ㆍ절연체 박막 따위가 있고, 광학용품ㆍ전자 부품 따위로 쓴다.
  • 박만 撲滿 : 푼돈을 넣어 모으는 데 쓰는 조그마한 저금통. 돈을 넣는 작은 구멍만 있고 꺼내는 구멍이 없으므로, 꺼낼 때는 부수어야 한다. 원래는 질그릇으로 만들었으나 요즘은 주로 플라스틱으로 만든다.
  • 박매 拍賣 : 물건을 사려는 사람이 여럿일 때 값을 가장 높이 부르는 사람에게 파는 일.
  • 박멸 撲滅 : 모조리 잡아 없앰.
  • 박명 薄命 : 복이 없고 팔자가 사나움.
  • 박모 薄暮 : 해가 진 뒤 어스레한 동안.
  • 박무 薄霧 : 엷게 낀 안개.
(총 641 개의 단어) 🦚
  • 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 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 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