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7개

  • 바람새기 : ‘누풍’의 북한어.
  • 바리새교 : ←Pharisee敎 기원전 2세기에 일어난 유대 민족의 한 종파. 율법의 준수와 종교적인 순수함을 강조하였다. 형식주의와 위선에 빠져 예수를 공격하였다.
  • 발라사거 : 鉢羅奢佉 태내 오위의 마지막 단계. 모태에 든 5주째부터 출산까지의 기간을 이른다.
  • 벼락사고 : 1 벼락事故 벼락을 맞아서 생기는 사고. 2 벼락事故 갑자기 일어나는 사고.
  • 보라섬게 : 만두성겟과의 하나. 껍질의 지름은 2.2~5cm, 높이는 1~2.7cm이며, 온몸이 진한 보라색이고 두껍고 빳빳한 가시가 나 있다. 난소는 식용하고 생식샘은 은단(銀丹)의 재료로 쓴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의 연안 암초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보라성게’이다.
  • 보라성게 : 만두성겟과의 하나. 껍질의 지름은 2.2~5cm, 높이는 1~2.7cm이며, 온몸이 진한 보라색이고 두껍고 빳빳한 가시가 나 있다. 난소는 식용하고 생식샘은 은단(銀丹)의 재료로 쓴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의 연안 암초에 분포한다.
  • 보름새기 : 음력 정월 14일 밤에 잠을 자면 눈썹이 센다고 하여 온 집 안에 불을 켜 놓고 밤을 새우는 풍속.
  • 봉뢰사관 : 奉耒耜官 조선 시대에, 왕이 적전을 갈 때 사용하는 뇌사를 받들던 임시 벼슬.
  • 분리수거 : 分離收去 종류별로 나누어서 버린 쓰레기 따위를 거두어 감.
  • 브러시각 : brush角 회전자에서 외부로 전류를 끌어내기 위하여 정류자 또는 슬립 링의 표면상에 부착한 브러시가 이루는 각.
  • 비례셈관 : 比例셈管 방사선 충격의 크기가 방사선 입자에 의하여 형성된 초기 이온화의 크기에 비례하는 구역. 곧 비례 구역에서 동작하는 셈관이다.
  • 바로 서기 : 맨손 체조에서, 기본자세의 하나. 머리를 곧게 세우고 턱과 배를 당기며 두 무릎은 가볍게 붙인다. 두 다리의 종아리와 발뒤꿈치도 서로 붙이고 두 발끝은 60도 정도로 벌린다. 두 팔은 몸 옆에 붙이고 손목을 펴서 가볍게 주먹을 쥔다.
  • 바리 수건 : 바리手巾 바리때를 닦는 행주.
  • 범람 실금 : 氾濫失禁 방광이 지나치게 확장되어 발생하는 불수의적 요실금.
  • 보류 시간 : 保留時間 발생된 호출이 통신 또는 통신 접속 등으로 인하여 회선 및 기기를 점유하는 시간. 일반적으로 확률 변수로 나타나며 서로 독립적인 경우가 많다.
  • 분리 시간 : 1 分離時間 개폐 조작이 행해지는 최소 작동 전류가 정지한 뒤 접점이 최대 이격 거리를 취할 때까지의 시간. 2 分離時間 방사선 측정에서 시간상 근접하게 입력된 두 개의 펄스를 나누는 최소한의 시간적 범위 기준. 두 신호의 시간 간격이 계측기의 분해 시간보다 작으면 동시에 입력된 신호로 여긴다.
  • 비례 선거 : 比例選擧 비례 대표제에 의한 선거.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82 개의 단어) 🎁
  • 바라 : ‘파루’의 변한말.
  • 바락 : 성이 나서 갑자기 기를 쓰거나 소리를 지르는 모양.
  • 바랄 bharal : 솟과의 포유류. 어깨의 높이는 90cm 정도이고 염소처럼 뒤로 굽은 뿔이 있다. 임신 기간은 160일 정도이고 평균 수명은 9년이다. 티베트와 그 주변 산악 지대에 사는 야생 양이다.
  • 바람 : 기압의 변화 또는 사람이나 기계에 의하여 일어나는 공기의 움직임.
  • 바랑 : ‘배낭’의 변한말.
  • 바랗 : ‘바다’의 옛말.
  • 바래 : 싸리나 삼대, 갈대 따위를 엮어서 집 주위의 빈터를 둘러친 담.
  • 바램 : ‘배웅’의 북한어.
  • 바량 : ‘배웅’의 방언
(총 374 개의 단어) 🍌
  • 라사 羅紗 : ‘나사’의 북한어.
  • 라산 lássán : 헝가리의 민속 무곡 차르다시의 도입 부분인, 느리고 우울한 느낌을 주는 악곡.
  • 라살 La Sale, Antoine de : 앙투안 드 라살, 프랑스의 소설가(1386?~1460?). 중세 말기 기사도의 모습을 풍자하고 그 붕괴를 암시한 <시동(侍童) 장 드 생트레(Jean de Saintré)>는 근대 사실주의 소설의 선구적 작품이다.
  • 라삼 羅衫 : ‘나삼’의 북한어.
  • 라상 裸像 : ‘나상’의 북한어.
  • 라서 : (예스러운 표현으로) 특별히 가리켜 강조하며 주어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감히’, ‘능히’의 뜻이 포함된다.
  • 라선 裸線 : ‘나선’의 북한어.
  • 라성 羅城 : ‘나성’의 북한어.
  • 라세 lacet : 여밈이나 장식 용도로 사용되는 끈. 편직하거나 레이스로 짜서 만든다.
(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