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59개

  • 바락바락 : 1 성이 나서 잇따라 기를 쓰거나 소리를 지르는 모양. 2 빨래 따위를 가볍게 조금씩 주무르는 모양.
  • 바로바로 : 그때그때 곧.
  • 바록바록 : 작은 입을 조금 벌리고 자꾸 귀엽게 웃는 모양.
  • 바룩바룩 : 작은 입을 좀 크게 벌리고 자꾸 숫기 있게 웃는 모양.
  • 바르바라 : Barbara 독일의 극작가인 하우저(Hauser, H.)의 희곡. 공화국 망명에 대해 세 명이 토론을 벌여, 결국 동독의 새로운 사회 질서 내에서 살아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는 내용이다.
  • 바른비례 : 바른比例 ‘정비례’의 북한어.
  • 바름바름 : 1 물건의 사이가 꼭 맞지 아니하여 여러 군데 틈이 조금씩 벌어진 모양. 2 조금 벌어진 틈으로 조심스레 살피거나 더듬는 모양.
  • 바릊바릊 : ‘바르작바르작’의 준말.
  • 바리바리 : 1 짐 따위를 잔뜩 꾸려 놓은 모양. 2 ‘거푸거푸’의 방언
  • 발락발락 : 1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게 잇따라 행동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발랑발랑’이다. 2 탄력 있는 조그만 물체의 틈이나 구멍이 작게 잇따라 벌어졌다 오므라졌다 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발록발록’이다. 3 걸쭉한 액체가 자꾸 작은 방울을 튀기며 끓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발람발람 : ‘발름발름’의 방언
  • 발랑발랑 : 1 ‘발라당발라당’의 준말. 2 ‘발라당발라당’의 준말. 3 안과 밖이 자꾸 훌쩍 뒤집히는 모양. ... (총 5개의 의미)
  • 발록발록 : 1 탄력 있는 조그만 물체의 틈이나 구멍이 작게 잇따라 벌어졌다 오므라졌다 하는 모양. 2 하는 일이 없이 놀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모양.
  • 발롱발롱 : 1 탄력 있는 물체가 자꾸 벌어졌다 오므라들었다 하는 모양. 2 적은 양의 국물 따위가 약한 불에서 끓을락 말락 하는 상태로 천천히 뒤섞이는 모양.
  • 발룩발룩 : 1 탄력 있는 작은 물체의 틈이나 구멍이 조금 크게 벌어졌다 오므라졌다 하는 모양. 2 탄력 있는 작은 물체의 틈이나 구멍이 여럿이 다 조금 크게 벌어져 있는 모양.
  • 발룸발룸 : ‘발름발름’의 방언
  • 발룽발룽 : 1 탄력 있는 큰 물체가 잇따라 약간 벌어졌다 오므라들었다 하는 모양. 2 조금 많은 양의 국물 따위가 약한 불에서 끓을락 말락 하는 상태로 천천히 뒤섞이는 모양. 3 아기가 발을 잡고 노는 모양
  • 발름발름 : 탄력 있는 물체가 조금 넓고 부드럽게 자꾸 바라졌다 오므라졌다 하는 모양.
  • 배리배리 : 배틀어질 정도로 야위고 연약한 모양.
  • 배릿배릿 : 1 냄새나 맛이 매우 배린 듯한 느낌. 2 좀스럽거나 구차스러운 것이 마음에 다랍고 아니꼬운 모양.
  • 백령백리 : 百伶百俐 매우 영리하고 민첩함.
  • 버락버락 : ‘버럭버럭’의 방언
  • 버럭버럭 : 1 성이 나서 잇따라 기를 쓰거나 소리를 냅다 지르는 모양. 2 빨래 따위를 세게 마구 주무르는 모양.
  • 버룩버룩 : 입을 크게 벌리고 자꾸 흡족하게 웃는 모양.
  • 버름버름 : 물건의 여러 틈이 다 꼭 맞지 않고 조금 벌어져 있는 모양.
  • 버릊버릊 : ‘버르적버르적’의 준말.
  • 벌랑벌랑 : 팔을 쩍 벌리고 잇따라 가볍게 자빠지거나 눕는 모양.
  • 벌럭벌럭 : 1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잇따라 행동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벌렁벌렁’이다. 2 ‘벌룩벌룩’의 방언 3 걸쭉한 액체가 큰 방울을 튀기며 끓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벌렁벌렁 : 1 ‘벌러덩벌러덩’의 준말. 2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잇따라 행동하는 모양. 3 몸의 일부가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 벌룩벌룩 : 1 탄력 있는 큰 물체의 틈이나 구멍이 크게 잇따라 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는 모양. 2 하는 일이 없이 공연히 놀며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모양.
  • 벌룸벌룸 : ‘벌름벌름’의 방언
  • 벌룽벌룽 : 1 탄력 있는 물체가 잇따라 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는 모양. 2 많은 양의 국물 따위가 센 불에서 끓을락 말락 하는 상태로 천천히 뒤섞이는 모양. 3 게으르게 놀며 하는 일 없이 돌아다니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벌름벌름 : 탄력 있는 물체가 넓고 부드럽게 자꾸 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는 모양.
  • 베롱베롱 : ‘아롱아롱’의 방언
  • 베르베린 : berberine 황백(黃柏), 황련(黃蓮)에 들어 있는 알칼로이드. 노란색이며 쓴맛이 나는 건위 정장제로서 항균(抗菌) 작용이 있어서 장내의 이상 발효, 세균성 설사의 치료에 쓴다.
  • 벨롱벨롱 : ‘반짝반짝’의 방언
  • 벼락바람 : 갑자기 휘몰아치는 바람.
  • 벼름벼름 : 마음먹은 일을 이루려고 자꾸 마음속으로 준비를 단단히 하고 기회를 엿보는 모양.
  • 별름별름 : 마음먹은 일을 이루려고 자꾸 마음속으로 준비를 단단히 하고 기회를 엿보는 모양. ⇒규범 표기는 ‘벼름벼름’이다.
  • 볼록볼록 : 물체의 거죽 여러 군데가 조금 도드라지거나 쏙 내밀린 모양.
  • 볼룩볼룩 : 물체의 거죽 여러 군데가 약간 도드라지거나 쏙 내밀려 있는 모양.
  • 볼리바르 : Bolívar, Simón 베네수엘라의 독립 혁명 지도자(1783~1830). 라틴 아메리카의 독립을 위하여 에스파냐군과 싸워 베네수엘라ㆍ콜롬비아ㆍ에콰도르를 해방시키고, 그 지역에 대콜롬비아 공화국을 수립하여 대통령이 되었다. ‘볼리비아’라는 나라 이름은 그의 이름에서 연유하였다.
  • 부라부라 : 1 어린아이에게 두 다리를 번갈아 오르내리도록 하라는 뜻으로 내는 소리. 2 어린아이가 어른들의 부라질에 따라 두 다리를 번갈아 오르내리는 동작.
  • 부랴부랴 : 매우 급하게 서두르는 모양.
  • 부럽부럽 : 주로 인터넷상에서 부러운 마음을 표현할 때 쓰는 말.
  • 부릉부릉 : ‘부르릉부르릉’의 준말.
  • 부리부리 : 눈망울이 억실억실하게 크고 열기가 있는 모양.
  • 불래불래 : 소를 교미시킬 때 황소를 부추기면서 내는 소리
  • 불룩불룩 : 물체의 거죽 여러 군데가 크게 두드러지거나 쑥 내밀린 모양.
  • 불르바르 : boulevard 19세기 파리의 생마르탱가(Saint Martin街), 탕플가(Temple街) 따위의 번화가를 이르는 말. 희극, 곡예, 멜로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쳤다. ⇒규범 표기는 ‘불바르’이다.
  • 블랙베리 : blackberry 장미과 나무딸기의 하나. 열매는 검은색이며 식용한다. 대부분의 품종은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 블루베리 : blueberry 진달랫과의 관목. 열매는 하늘색, 검은색 따위이며 겉에 흰 가루가 묻어 있다. 비타민 시(C)와 철분이 풍부하고, 달고 신 맛이 있어 생으로 먹거나 잼, 주스 따위를 만든다. 북아메리카에 20여 종이 있는데 한국에는 정금나무, 산앵두나무 따위가 있다.
  • 비리비리 : 1 비틀어질 정도로 여위고 연약한 모양. 2 ‘비리비리하다’의 어근.
  • 비릿비릿 : 1 냄새나 맛이 매우 비린 듯한 느낌. 2 좀스럽거나 구차스러운 짓이 마음에 더럽고 아니꼬운 모양.
  • 빌룽빌룽 : ‘어룽어룽’의 방언
  • 발레 블랑 : ballet blanc 소녀들이 길고 얇은 흰 천의 의상을 입고 수행하는 발레.
  • 변론 분리 : 辯論分離 병합된 여러 개의 사건을 분리하여 별개의 절차에서 심리하는 일.
  • 불릿 브라 : bullet bra 총알의 끝처럼 가슴 부분을 봉긋하게 만든 모양의 브래지어.
  • 블록 분리 : block分離 하나의 블록을 일단의 논리적 레코드들로 분리하는 것.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82 개의 단어) 🍷
  • 바라 : ‘파루’의 변한말.
  • 바락 : 성이 나서 갑자기 기를 쓰거나 소리를 지르는 모양.
  • 바랄 bharal : 솟과의 포유류. 어깨의 높이는 90cm 정도이고 염소처럼 뒤로 굽은 뿔이 있다. 임신 기간은 160일 정도이고 평균 수명은 9년이다. 티베트와 그 주변 산악 지대에 사는 야생 양이다.
  • 바람 : 기압의 변화 또는 사람이나 기계에 의하여 일어나는 공기의 움직임.
  • 바랑 : ‘배낭’의 변한말.
  • 바랗 : ‘바다’의 옛말.
  • 바래 : 싸리나 삼대, 갈대 따위를 엮어서 집 주위의 빈터를 둘러친 담.
  • 바램 : ‘배웅’의 북한어.
  • 바량 : ‘배웅’의 방언
(총 227 개의 단어) 🍿
  • 라반 Laban, Rudolf : 루돌프 라반, 헝가리 태생의 독일 무용가(1879~1958). 제일 차 세계 대전 후 독일의 신무용 운동의 이론적 지도자로 뮌헨과 베를린에 연구소를 설립하여 많은 문하생을 길러 냈다. 저서에 ≪무용가의 세계≫, ≪무용 방법론≫ 따위가 있다.
  • 라발 Laval, Carl Gustav Patrik de : 칼 구스타브 파트리크 데 라발, 스웨덴의 과학자ㆍ공학자ㆍ발명가(1845~1913). 증기 터빈을 발명하고, 팽창식 노즐에 의하여 초음속 가스 분사를 가능하게 하였다.
  • 라배 羅拜 : ‘나배’의 북한어.
  • 라베 Labé, Louise : 루지 라베, 프랑스의 시인(1524?~1566). 여성으로서, 미모와 분방한 생애로 알려져 있으며, 사랑의 정열을 솔직하게 노래한 소네트는 릴케 등 후세 시인에게 애호되었다.
  • 라벨 label : 종이나 천에 상표나 품명 따위를 인쇄하여 상품에 붙여 놓은 조각. 분류 번호, 취급상의 주의 사항, 제품의 크기, 가격 따위를 써넣기도 한다.
  • 라병 邏兵 : ‘나졸’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나병’이다.
  • 라복 蘿蔔 : ‘나복’의 북한어.
  • 라부 裸婦 : ‘나부’의 북한어.
  • 라북 羅北 : 나침반이 가리키는 북쪽. ⇒남한 규범 표기는 ‘나북’이다.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