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ㄹ ㅁ 단어: 8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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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문
:
婆羅門‘브라만’의 음역어. -
바라밀
:
波羅蜜태어나고 죽는 현실의 괴로움에서 번뇌와 고통이 없는 경지인 피안으로 건넌다는 뜻으로, 열반에 이르고자 하는 보살의 수행을 이르는 말. - 바람막 : ‘바람벽’의 방언
- 바람목 : 바람이 흘러 들어오거나 흘러 나가는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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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문
:
바람門바람을 넣거나 뽑아내면서 공기를 갈기 위하여 설치한 문. - 바람물 : ‘바닷물’의 방언
- 바람밋 : ‘아랫목’의 방언
- 바랏물 : ‘바닷물’의 방언
- 바래미 : ‘바람’의 방언
- 바룸물 : ‘바닷물’의 방언
- 바룻물 : ‘바닷물’의 방언
- 바룽물 : ‘바닷물’의 방언
- 바른말 : 이치에 맞는 말.
- 바른모 : 두 직선이 만나서 이루는 90도의 각. ‘∠R’로 나타낸다.
- 바름물 : ‘바닷물’의 방언
- 바릇물 : ‘바닷물’의 방언
- 바리무 : 줄기를 따 내고 구럭이나 옹구 따위에 담아 마소에 싣고 팔러 다니는 무.
- 바릿물 : ‘바닷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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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
:
伴侶猫한 가족처럼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고양이. -
반론문
:
反論文남의 논설이나 비난, 논평 따위에 대하여 반박하는 글. -
반룡문
:
蟠龍紋승천하지 않은 용을 나타낸 문양. 왕, 왕세자, 왕비의 흉배에 문양으로 사용되었다. -
백량미
:
白粱米조의 한 품종. 알이 굵고 빛깔이 희며 맛이 좋다. - 버릴물 : ‘폐수’의 북한어.
- 버림물 : ‘폐수’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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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람만
:
氾濫灣바닷물이 범람하여 이루어진 만. 지반의 침강으로 생긴 저지(低地)에 많이 생기며, 보하이만이 대표적이다. -
법랑막
:
琺瑯膜각질로 변화되어 이의 사기질 표면을 덮고 있는 단단하고 얇은 막. -
법령문
:
法令文법률과 명령의 내용을 적은 글. -
베레모
:
béret帽챙이 없고 둥글납작하게 생긴 모자. 털실로 짜거나 천으로 만든다. -
베리만
:
1
Bergman, Torbern Olof토르베른 올로프 베리만, 스웨덴의 화학자ㆍ광물학자(1735~1784). 광산업을 위하여 근대적 화학 분석법을 창시하고 이것에 기반을 둔 친화력 표를 작성하였다. 2Bergman, Hjalmar Fredrik Elgérus얄마르 프레드리크 엘게루스 베리만, 스웨덴의 소설가(1883~1931). 분방한 착상이 특징이며 작품에 <와드초핑의 마르클레르>가 있다. -
벨라멘
:
velamen난과 같은 착생 식물의 뿌리를 덮고 있는 스펀지 형태의 다층 표피 세포층. 말라 있을 때에는 흰색이나 회색을 띠고, 젖어 있으면 녹색을 띠기도 한다. 공기 중의 습도와 영양분을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난의 뿌리는 곰팡이, 세균과 함께 공생하는데, 세균이 공기 중의 양분을 흡수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난은 이 근피층 덕분에 다른 식물과 경쟁할 때 좀 더 유리한 영양을 확보하거나 생식 생장을 할 수 있다. 근피층은 또한 뿌리 피층의 유관속 조직을 보호하는 기계적 기능과 뿌리 증산에 의하여 물의 손실을 차단하는 역할도 한다. -
벨러미
:
Bellamy, Edward에드워드 벨러미, 미국의 소설가(1850~1898). 미래의 이상 사회를 그린 <돌이켜 보면>으로 유명하여졌다. - 벼랑목 : 벼랑에 들어서는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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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루면
:
벼루面벼루의 먹을 가는 면. - 벼루못 : 벼루 앞쪽의 오목하게 파진 부분. 이곳에 물을 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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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목
:
벼룩目곤충강의 한 목. 몸은 작고 옆으로 편평하며 날개는 퇴화하여 없다. 간단한 겹눈과 홑눈이 있는 것 또는 눈이 없는 것도 있으며 뒷다리는 도약에 적합하다. 정온 동물의 외부에 기생하며 불완전 변태를 한다. 벼룩과, 박쥐벼룩과, 장님벼룩과 따위가 있다. - 벼룻물 : 먹을 갈려고 벼루에 붓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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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려문
:
騈儷文중국의 육조와 당나라 때 성행한 한문 문체. 문장 전편이 대구로 구성되어 읽는 이에게 아름다운 느낌을 주며, 4자로 된 구와 6자로 된 구를 배열한다. -
변론문
:
辯論文소송 당사자나 변호인이 법정에서 주장하거나 진술한 것을 모은 글. -
별립마
:
別立馬고려 초기부터, 사용 목적과 종류에 따라 특별히 태복시에서 따로 기르던 말. -
별립목
:
別立目별도의 항목으로 만듦. 또는 별도로 만든 항목. -
병량미
:
兵糧米군대의 양식으로 쓰는 쌀. -
병려문
:
병儷文중국의 육조와 당나라 때 성행한 한문 문체. 문장 전편이 대구로 구성되어 읽는 이에게 아름다운 느낌을 주며, 4자로 된 구와 6자로 된 구를 배열한다. ⇒규범 표기는 ‘변려문’이다. -
병렬문
:
竝列文둘 이상의 홑문장이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 - 보라매 : 난 지 1년이 안 된 새끼를 잡아 길들여서 사냥에 쓰는 매.
- 보래매 : ‘보라매’의 방언
- 보랫매 : ‘보라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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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맥
:
보리麥한자 부수의 하나. ‘麮’, ‘麴’ 따위에 쓰인 ‘麥’을 이른다. - 보리멸 : 보리멸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4cm 정도이며, 연한 황색이고 주둥이가 길고 뾰족하며 입이 작다. 등지느러미는 두 개이고 비늘은 작고 벗겨지기 쉽다. 내만성(內灣性) 어종으로, 해안 근처 모랫바닥에 사는데 한국, 중국,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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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문
:
1
菩提門보리에 들어가는 문. 2菩提門밀교에서, 사문(四門)의 서쪽에 있는 문을 이르는 말. 발심, 수행, 보리, 열반의 네 단계 가운데 세 번째 단계이다. - 보리미 : ‘바구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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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록면
:
볼록面물체의 겉이 둥글게 나온 면. -
부락민
:
部落民부락에 사는 사람. -
부로마
:
夫老馬털빛이 흰 말. ‘부루말’을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규범 표기는 ‘흰말’이다. -
부루마
:
부루馬‘흰말’의 북한어. - 부루말 : 털빛이 흰 말. ⇒규범 표기는 ‘흰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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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망
:
부루網‘부리망’의 방언 - 부름말 : 사람이나 사물을 부르는 말. ‘아버지’, ‘어머니’, ‘여보’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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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망
:
부리網소를 부릴 때에 소가 곡식이나 풀을 뜯어 먹지 못하게 하려고 소의 주둥이에 씌우는 물건. 가는 새끼로 그물같이 엮어서 만든다. - 부림말 : 1 문장에서 동사의 동작의 대상이 되는 말. ‘철수가 책을 읽는다.’에서 ‘책을’ 따위이다. 2 짐을 운반하는 데 부리기 위하여 기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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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림목
:
副林木삼림을 이루고 있는 나무들 가운데 산림 경영의 기본 대상이 되지 못하는 나무. -
부릿망
:
부릿網‘부리망’의 방언 -
분리막
:
分離膜정수 처리 시설의 막여과 공정에 유입되는, 물에 함유된 콜로이드성 입자를 유기물의 투과성을 이용하여 분리하는 여과막. -
분리문
:
分離文데이터의 종료를 나타내기 위해 사용하는 작업 제어문. -
불량목
:
不良木생육 상태가 건강하지 못하거나 보기에 좋지 않은 나무. -
불량묘
:
不良苗묘목의 규격에 미달하는 묘목. 묘고, 근원경, 뿌리와 줄기의 비율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생장 상태가 불량하다. -
불량미
:
不良米품질이 나쁘거나 변질된 곡식. -
불로문
:
不老門중국 뤄양(洛陽)에 있는 성문의 하나. -
붕락물
:
崩落物땅속의 작업소 또는 갱 안의 윗부분이나 벽에서 떨어진 암석이나 석탄, 광석 따위의 큰 덩어리. -
브라마
:
Brahma닭의 한 품종. 몸집이 크고 살팍지며 노란 다리는 털에 덮여 있다. 깃털이 흰 것과 검은 것의 두 종류가 있다. 육용종으로 체질이 강하여 기르기 쉽다. 동인도가 원산지이다. -
브라만
:
1
Brahman인도 카스트 제도에서 가장 높은 지위인 승려 계급. 2Brahman인도 신화에 나오는 최고신. 브라흐마, 비슈누, 시바의 삼신 일체를 통해 세상을 바라본다고 한다. -
브레멘
:
Bremen독일 북부 베저강(Weser江) 하류에 있는 항구 도시. 1646년 자유 한자(Hansa) 도시로 되었으며 발트해의 무역 중심지로 발전하였다. 기계, 자동차, 제유, 화학, 담배, 식품 가공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브로민
:
bromine비금속 원소인 할로겐족 원소의 하나. 불쾌한 자극성의 냄새와 휘발성이 강한 적갈색의 액체 원소로, 성질은 염소와 비슷하고 칼륨, 마그네슘 따위와 화합하여 존재하며 금과는 작용하나 백금과는 작용하지 않는다. 간수나 바닷물을 원료로 하여 만든다. 유독성을 이용한 살균제, 산화제, 의약품, 사진 재료, 각종 브로민화제 따위에 쓴다. 원자 기호는 Br, 원자 번호는 35, 원자량은 79.90. -
블록명
:
block名블록에 붙여진 이름. -
블루머
:
1
bloomer여성용 바지의 하나. 1850년경 뉴욕의 블루머 부인이 고안한 것으로, 짧은 스커트가 달리고 발목을 매게 되어 있어 한복 바지와 비슷하게 생겼다. 2bloomer예전에, 체조ㆍ승마 따위를 할 때 여성들이 입던 바지. 무릎 위 또는 밑에 고무줄을 넣어 잡아매게 되어 있다. -
블류밍
:
blyuming‘분괴 압연’의 북한어. -
비례미
:
比例美대상의 각 부분 상호 간 또는 전체와 부분 간에 양적으로 일정한 관계가 될 때 드러나는 아름다움. -
비료목
:
肥料木공중 질소를 고정하여 땅의 힘을 증가시키는 나무. - 비리미 : ‘비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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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레몬
:
←Philemon골로새 교회의 부유한 회원. 바울에 의하여 신도가 되었다. -
바람 문
:
바람門에어컨 따위에서 바람이 들어오고 나갈 수 있도록 설치한 문. - 보리 목 : 낟알이 달려 있는 보릿대의 윗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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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문
:
Blue Moon1935년 미국에서 발표된 스탠더드 발라드. 로저스(Rogers, R.)가 작사하고 하츠(Hart, R.)가 작곡했으며 수많은 재즈, 팝 뮤지션들이 다시 불렀다. 특히 두왑 그룹 더 마르셀이 1961년 발표한 버전은 빌보드 아르 앤드 비 차트와 영국 차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였고 로큰롤 명예의 전당의 대표곡 500곡 가운데 하나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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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
ㄹ
(총 582 개의 단어) 🎴
- 바라 : ‘파루’의 변한말.
- 바락 : 성이 나서 갑자기 기를 쓰거나 소리를 지르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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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랄
bharal: 솟과의 포유류. 어깨의 높이는 90cm 정도이고 염소처럼 뒤로 굽은 뿔이 있다. 임신 기간은 160일 정도이고 평균 수명은 9년이다. 티베트와 그 주변 산악 지대에 사는 야생 양이다. - 바람 : 기압의 변화 또는 사람이나 기계에 의하여 일어나는 공기의 움직임.
- 바랑 : ‘배낭’의 변한말.
- 바랗 : ‘바다’의 옛말.
- 바래 : 싸리나 삼대, 갈대 따위를 엮어서 집 주위의 빈터를 둘러친 담.
- 바램 : ‘배웅’의 북한어.
- 바량 : ‘배웅’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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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
蘿藦: ‘나마’의 북한어. -
라만
蘿蔓: ‘나만’의 북한어. -
라맥
裸麥: ‘나맥’의 북한어. -
라머
Larmer, Sir Joseph: 조지프 라머 경, 영국의 물리학자(1857~1942). 자기장 내에서의 전자 운동을 연구하여 전자론에 기여하였고 열학, 기체 운동론의 연구에도 업적이 있다. -
라메
lamé: 금실, 은실 따위의 금속 실을 날실로 하고 면사, 인견사 따위를 씨실로 한 주자직 직물. 장식용 의복, 장신구, 신발 따위에 쓴다. -
라멘
Rahmen: 기둥과 들보를 이루는 철골이 연속으로 단단하게 이어진 건축의 구조 형식. 구조물이 전부 일체로 되어 외력(外力)에 저항하게 되므로 변형되지 않으며, 특히 지진이 많은 곳에 좋고, 교량이나 고층 건축 구조에 쓴다. - 라며 : ‘-라면서’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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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râmen: 면을 증기로 익히고 기름에 튀겨서 말린 즉석식품. 가루나 액체로 된 수프를 따로 넣는다. -
라모
螺毛: ‘나모’의 북한어.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밧
baht: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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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낙’의 북한어. -
란
卵: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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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럼’의 북한어. -
랍
拉: ‘라’의 음역어. -
랑
娘: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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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