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ㄷ ㅎ ㄷ 단어: 123개
- 바득하다 : 1 ‘바드득하다’의 준말. 2 ‘바드득하다’의 준말. 3 ‘바드득하다’의 준말.
- 바듬하다 : ‘바드름하다’의 준말.
- 바듯하다 : 1 어떤 한도에 차거나 꼭 맞아서 빈틈이 없다. 2 어떤 정도에 겨우 미칠 만하다.
-
박달하다
:
博達하다널리 사물에 통달하다. -
박담하다
:
薄曇하다날씨가 약간 흐릿하다. -
박대하다
:
1
薄待하다정성을 들이지 않고 아무렇게나 대접을 하다. 2薄待하다인정 없이 모질게 대하다. -
박덕하다
:
薄德하다덕이 적다. - 박데하다 : ‘박대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박데다’로도 적는다.
-
박도하다
:
迫到하다가까이 닥쳐오다. -
박동하다
:
1
搏動하다맥이 뛰다. 2搏動하다장기가 율동적으로 수축 운동을 하다. 주기적으로 뛰는 현상이 많으며, 주로 내장근 등 자동성이 있는 장기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이다. 3搏動하다(비유적으로) 열정적으로 움직이다. -
박두하다
:
迫頭하다기일이나 시기가 가까이 닥쳐오다. -
박둔하다
:
1
樸鈍하다창이나 칼 따위가 무디다. 2樸鈍하다사람됨이 순박하고 둔하다. -
박득하다
:
博得하다인기나 칭송 따위를 널리 얻거나 받다. - 반닥허다 : ‘반짝하다’의 방언
-
반단하다
:
1
半斷하다어떤 사물이나 대상이 절반으로 끊어지다. 2半斷하다시작한 일이 끝까지 다 되지 아니하고 도중에 그치다. - 반닷하다 : ‘반듯하다’의 방언
-
반당하다
:
反黨하다자기 당의 규약을 어기거나 결정에 반대하다. -
반대하다
:
1
反對하다어떤 행동이나 견해, 제안 따위에 따르지 아니하고 맞서 거스르다. 2胖大하다살이 쪄서 몸집이 크고 뚱뚱하다. -
반도하다
:
半渡하다강이나 바다 따위를 반쯤 건너다. -
반독하다
:
返讀하다되풀이하여 읽다. -
반동하다
:
1
反動하다어떤 작용에 대하여 그 반대로 작용하다. 2反動하다진보적이거나 발전적인 움직임을 반대하여 강압적으로 가로막다. - 반득하다 :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반득허다 : ‘반듯하다’의 방언
- 반듯하다 : 1 작은 물체, 또는 생각이나 행동 따위가 비뚤어지거나 기울거나 굽지 아니하고 바르다. 2 생김새가 아담하고 말끔하다.
-
반등하다
:
1
反騰하다물가나 주식 따위의 시세가 떨어지다가 오르다. 2攀登하다험한 산이나 높은 곳의 정상에 이르기 위하여 오르다. -
발단하다
:
1
發端하다어떤 일이 처음으로 벌어지다. 또는 그 일이 처음으로 시작하다. 2發端하다어떤 일의 계기가 되다. -
발달하다
:
1
發達하다신체, 정서, 지능 따위가 성장하거나 성숙하다. 2發達하다학문, 기술, 문명, 사회 따위의 현상이 보다 높은 수준에 이르다. 3發達하다지리상의 어떤 지역이나 대상이 제법 크게 형성되다. 또는 기압, 태풍 따위의 규모가 점차 커지다. -
발당하다
:
發黨하다정당(政黨)이 만들어지거나 정당을 새로 만들다. -
발도하다
:
1
拔刀하다칼집에서 칼을 뽑아 들다. 2發途하다길을 떠나다. -
발동하다
:
1
發動하다움직이거나 작용하기 시작하다. 2發動하다동력을 일으키다. 3發動하다수선스럽게 움직이고 떠들다. ... (총 4개의 의미) -
발두하다
:
發頭하다어떤 일을 남몰래 꾀하여 일으키다. -
방단하다
:
防單하다윗사람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거스르다. -
방달하다
:
放達하다마음이 너그러워 말이나 행동에 거리낌이 없다. -
방담하다
:
1
放談하다생각나는 대로 거리낌 없이 말하다. 2放膽하다일을 할 때에 말이나 행동이 대담하다. -
방대하다
:
厖大/尨大하다규모나 양이 매우 크거나 많다. -
방도하다
:
方到하다일정한 장소나 단계에 곧 다다르다. -
방독하다
:
1
防毒하다독물, 독가스, 세균, 방사성 물질 따위의 독기로부터 피해를 막다. 2謗讟하다원망하여 비방하다. -
배달하다
:
配達하다물건을 가져다가 몫몫으로 나누어 돌리다. -
배당하다
:
1
配當하다일정한 기준에 따라 나누어 주다. 2配當하다주식회사가 이익으로 남은 돈의 일부를 회사에 투자한 사람이나 주식을 가진 사람에게 현금이나 주식으로 나누어 주다. -
배덕하다
:
背德하다도덕에 어그러지다. -
배도하다
:
1
背道하다도리에 어그러지다. 2倍道하다이틀에 갈 길을 하루에 걷다. 3配島하다섬으로 귀양을 보내다. -
배독하다
:
1
拜讀하다남의 글월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공손히 읽다. 2背讀하다책을 스승 앞에 펼쳐 놓고 자기는 보지 아니하고 돌아앉아서 외다. - 배듬하다 : ‘배스듬하다’의 준말.
-
배등하다
:
倍騰하다물건값이 갑절로 오르다. -
백독하다
:
百讀하다같은 책을 충분히 이해할 때까지 거듭 읽다. 백 번 읽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버듬하다 : ‘버드름하다’의 준말.
-
번다하다
:
煩多/繁多하다번거롭게 많다. -
번달하다
:
煩達하다번거롭게 아뢰다. -
번답하다
:
反畓하다밭을 논으로 만들다. -
번독하다
:
1
煩瀆/煩黷하다너저분하게 많고 더럽다. 2煩瀆/煩黷하다개운하지 못하고 번거롭다. 3繙讀하다책 따위의 출판물을 이리저리 뒤적이거나 찾아서 읽다. - 번득하다 : 1 물체 따위에 반사된 큰 빛이 잠깐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번듯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번득다’로도 적는다.
- 번들하다 : ‘번드레하다’의 준말.
- 번듯하다 : 1 큰 물체가 비뚤어지거나 기울거나 굽지 아니하고 바르다. 2 생김새가 훤하고 멀끔하다. 3 형편이나 위세 따위가 버젓하고 당당하다.
-
번등하다
:
飜謄하다번역하여 베끼다. -
범독하다
:
1
泛讀하다정신을 기울이지 않고 글을 데면데면하게 읽다. 2泛讀하다이것 저것 여러 가지를 널리 읽다. - 벼댐하다 : 예전에, 농촌에서 햇곡식이 나올 때까지 양식을 떨어뜨리지 아니하고 대다.
-
변대하다
:
辨對하다옳고 그름을 가리어 대답하다. -
변동하다
:
變動하다바뀌어 달라지다. -
병독하다
:
倂讀하다두 가지 이상의 글이나 책을 함께 읽다. -
보답하다
:
報答하다남의 호의나 은혜를 갚다. -
보덕하다
:
報德하다다른 사람에게 받은 은덕을 갚다. -
보도하다
:
1
保導하다보호하여 지도하다. 2報道하다대중 전달 매체를 통하여 일반 사람들에게 새로운 소식을 알리다. 3輔導/補導하다도와서 올바른 데로 이끌어 가다. -
보독하다
:
1
물기가 있는 물건의 거죽이 거의 말라 약간 빳빳하다.
2
報毒하다품었던 원한을 앙갚음하다. - 보돗하다 : ‘바듯하다’의 방언
-
보두하다
:
寶痘하다천연두를 앓을 때 발진이 내돋기 시작하다. - 보득하다 : 1 ‘보드득하다’의 준말. 2 ‘보드득하다’의 준말. 3 ‘보드득하다’의 준말.
- 보들하다 : 보드라운 듯하다.
- 보듬허다 : ‘넉넉하다’의 방언
- 복닥하다 : 1 온몸이 지치거나 병이 자라 노근노근하다. 2 ‘발그스름하다’의 방언
-
복단하다
:
伏斷하다번뇌를 이기거나 아주 끊어 버려 다시 나지 못하게 하다. -
복달하다
:
扑撻하다종아리를 때리다. -
복답하다
:
復答하다대답을 하다. -
복당하다
:
復黨하다당에서 탈당하였거나 제명당했던 사람이 본디의 당에 다시 들어가다. -
복대하다
:
復隊하다편성된 대열에서 이탈하거나 떨어져 나갔다가 다시 편성된 대열에 찾아들다. -
복도하다
:
1
伏禱하다엎드리어 기도하다. 2復度하다최고 온도계, 최저 온도계의 시도(示度)나 지표(指標)를 그때의 기온에 맞추다. 측정이 끝나면 흔들어서 수은주를 내려가게 하거나 지표를 움직여서 다시 측정할 수 있게 조작한다. -
복독하다
:
1
服毒하다독약을 마시다. 2復讀하다글을 되풀이하여 읽다. -
봉달하다
:
奉達하다삼가 받들어 아뢰다. -
봉답하다
:
奉答하다웃어른에게 공손히 대답하다. -
봉대하다
:
奉戴하다공경하여 높이 받들다. -
봉도하다
:
奉導하다임금이 거둥할 때 수레를 편안히 모시라고 별감(別監)이 소리를 지르면서 경계하다. 봉도별감이 나아가면서 또는 옆에 따르면서 길고 느린 목소리로 선창하면 다른 여러 별감이 따라서 불렀다. -
봉독하다
:
奉讀하다남의 글을 받들어 읽다. -
봉둔하다
:
蜂屯하다벌 떼처럼 무리를 지어 모이다. -
봉등하다
:
奉燈하다신불(神佛)에게 등불을 바치어 올리다. -
부단하다
:
1
不斷하다꾸준하게 잇대어 끊임이 없다. 2不斷하다결단력이 없다. -
부담하다
:
1
負擔하다어떠한 의무나 책임을 지다. 2 ‘소담하다’의 방언 -
부답하다
:
不答하다대답하지 아니하다. -
부당하다
:
不當하다이치에 맞지 아니하다. - 부닺히다 : ‘부딪히다’의 방언
-
부대하다
:
1
附帶하다기본이 되는 것에 곁달아 덧붙이다. 2負戴하다짐을 지고 이다. 3負戴하다(비유적으로) 매우 힘든 일을 하다. ... (총 4개의 의미) -
부덕하다
:
不德하다덕이 없거나 부족하다. -
부도하다
:
1
不到하다이르지 못하다. 2不道하다도리에 어긋나 있거나 도리에 맞지 않는 듯하다. 3仆倒하다서 있던 것이 넘어지다. -
부동하다
:
1
不同하다서로 같지 아니하다. 2不動하다물건이나 몸이 움직이지 아니하다. 3不動하다생각이나 의지가 흔들리지 아니하다. ... (총 8개의 의미) - 부둑하다 : 물기가 있는 물건의 거죽이 거의 말라 약간 뻣뻣하다.
- 부둣하다 : 집어넣거나 채우는 것이 한도보다 조금 더하여 불룩하다. ⇒규범 표기는 ‘부듯하다’이다.
- 부둥하다 : 약간 퉁퉁하게 살이 찌고 부드럽다.
- 부득하다 : 1 ‘부드득하다’의 준말. 2 ‘부드득하다’의 준말. 3 ‘부드득하다’의 준말.
- 부들하다 : 부드러운 듯하다.
- 부듯하다 : 1 집어넣거나 채우는 것이 한도보다 조금 더하여 불룩하다. 2 기쁨이나 감격이 마음에 가득 차서 벅차다.
-
부등하다
:
1
不等하다층이 져서 고르지 아니하다. 2不等하다서로 같지 아니하다. - 부딪히다 : 1 ‘부딪다’의 피동사. 2 ‘부딪다’의 피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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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
ㄷ
(총 521 개의 단어) 🍈
- 바다 : 지구 위에서 육지를 제외한 부분으로 짠물이 괴어 하나로 이어진 넓고 큰 부분. 지구 표면적의 약 70.8%를 차지하는데, 이는 육지 면적의 2.43배이다.
- 바닥 : 평평하게 넓이를 이룬 부분.
- 바당 : ‘바닥’의 방언
- 바닿 : ‘바다’의 옛말.
- 바대 : 바탕의 품.
- 바댁 : ‘바닥’의 방언
- 바덕 : ‘바둑’의 방언
-
바데
Baade, Walter: 월터 바데, 독일 태생의 미국 천문학자(1893~1960). 특이 소행성 히달고(Hidalgo), 이카루스(Icarus)를 발견하였다. 또한 안드로메다 대성운(大星雲)을 연구하다가 항성에 두 종족이 있음을 발견하고, 케페우스형 변광성의 주기ㆍ광도 곡선이 이 두 종족 사이에 서로 다름을 밝혔다. -
바덴
Baden: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의 지방. 구릉 지대로 목재가 풍부하며 포도주ㆍ과실ㆍ담배ㆍ옥수수 따위의 농산물과, 아연납 따위의 광산물이 주로 난다. 중심 도시는 카를스루에이다. 면적은 1만 5066㎢.
- 다하 : 그래도. 도리어. 또한.
-
다한
多恨: ‘다한하다’의 어근. - 다항 : ‘성냥’의 방언
-
다핵
多核: 핵이 많음. -
다행
多幸: 뜻밖에 일이 잘되어 운이 좋음. -
다향
茶香: 차의 향내. -
다헌
茶軒: ‘정극인’의 호. -
다혈
多血: 몸 안에 피가 많음. -
다형
多形: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질이 압력이나 온도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결정 구조를 이루는 것. 예를 들면 같은 탄소로 된 흑연과 다이아몬드 따위가 있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밧
baht: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