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ㄲ ㅎ ㄷ 단어: 12개
- 발끈하다 : 1 사소한 일에 걸핏하면 왈칵 성을 내다. 2 뒤집어엎을 듯이 시끄러워지다.
- 방끗하다 : 1 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다. ‘방긋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살그머니 열리다. ‘방긋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3 입이나 문 따위의 틈새가 약간 벌어져 있다. ‘방긋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배끗하다 : 1 맞추어 끼일 물건이 꼭 들어맞지 않고 조금 어긋나다. 2 잘못하여 일이 조금 어긋나다.
- 뱅끗하다 :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다. ‘뱅긋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벌끈하다 : 1 사소한 일에 걸핏하면 월컥 성을 내다. 2 뒤집어엎을 듯이 몹시 시끄러워지다.
- 벙끗하다 : 1 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게 한 번 웃다. ‘벙긋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슬그머니 열리다. ‘벙긋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3 입이나 문 따위의 틈새가 조금 크게 벌어져 있다. ‘벙긋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총 4개의 의미)
- 볼끈하다 : 1 작은 물체 따위가 도드라지게 치밀거나 솟아오르거나 떠오르다. 2 흥분하여 성을 왈칵 내다. 3 작은 주먹에 힘을 주어 꽉 쥐다.
- 불끈하다 : 1 물체 따위가 두드러지게 치밀거나 솟아오르거나 떠오르다. 2 흥분하여 성을 월컥 내다. 3 주먹에 힘을 주어 꽉 쥐다.
- 비깜허다 : ‘얼씬하다’의 방언
- 비꺽하다 : ‘비꺼덕하다’의 준말.
- 비끗하다 : 1 맞추어 끼울 물건이 꼭 들어맞지 아니하고 어긋나다. 2 잘못하여 일이 어긋나다. 3 팔이나 다리 따위가 접질리어 어긋 물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빙끗하다 : 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게 한 번 웃다. ‘빙긋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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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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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ㄲ
(총 123 개의 단어) 🎊
- 바깐 : ‘방앗간’의 방언
- 바깔 : ‘씀바귀’의 방언
- 바깟 : ‘바깥’의 방언
- 바깡 : ‘눌은밥’의 방언
- 바깥 : 밖이 되는 곳.
- 바껏 : ‘바깥’의 방언
- 바껕 : ‘바깥’의 방언
- 바꼇 : ‘바깥’의 방언
- 바꽃 : 미나리아재빗과의 바꽃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전 세계에 약 200종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투구꽃, 백부자, 지리바꽃, 한라투구꽃, 진돌쩌귀 따위의 23종이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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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혼
cajón
: 페루 등 안데스 지방에서 사용되던 민속 타악기. 가운데 구멍이 난 나무 상자 형태로, 손으로 쳐서 소리를 낸다. - 까히 : ‘가위’의 방언
- 깔힘 : 힘쓰는 사람을 직접 돕지는 않으나 옆에서 같이 밑받침해 주는 힘.
- 깰힘 : 재료를 깨는 데에 드는 힘.
- 껕흙 : ‘겉흙’의 방언
- 껜히 : ‘공연히’의 방언
- 꼭히 : 어떤 일이 있어도 틀림없이. ⇒규범 표기는 ‘꼭’이다.
- 꽃홈 : 축이나 관에 여러 가지 모양으로 판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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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황
꽃黃
: 거친 황을 증류ㆍ기화하여 얻는 가루 모양의 황. 연고, 흑색 화약, 농약의 원료로 쓴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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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