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ㄲ ㅇ 단어: 32개
- 바깥애 : 예전에, 여자 하인이 자기 남편을 웃어른에게, 또는 웃어른이 여자 하인에게 그 남편을 이르던 말.
- 바깥옷 : 1 남자 식구의 옷. 2 바깥에 나갈 때 입는 옷.
- 바깥일 : 1 집 밖에서 하는 경제적ㆍ사회적 활동. 2 집 밖에서 일어나는 일. 3 집 밖에서 하는 일. ... (총 4개의 의미)
- 바꽝이 : 1 ‘누룽지’의 방언 2 ‘눌은밥’의 방언
- 바꾸이 : ‘바퀴’의 방언
- 바뀡이 : ‘바퀴’의 방언
-
반까이
:
bankai[挽回]
어떤 손실이 발생하였을 때, 그것을 바로잡아 손실을 메우는 것을 이르는 말. - 발까이 : ‘방앗공이’의 방언
- 밥꽤이 : ‘누룽지’의 방언
- 방까이 : ‘방앗간’의 방언
- 방꼬이 : ‘방앗공이’의 방언
- 방꽁이 : ‘방앗공이’의 방언
- 방끗이 : 1 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는 상태로. ‘방긋이’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살그머니 열리는 상태로. ‘방긋이’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배깟애 : ‘바깥애’의 방언
- 배깟일 : ‘바깥일’의 방언
-
배꼽염
:
배꼽炎
탯줄을 자를 때에 세균이 침범하여 배꼽 언저리에 생기는 염증. - 배꽁이 : ‘천재’의 방언
- 배꾸양 : ‘배꼽’의 방언
- 배꾸영 : ‘배꼽’의 방언
- 배낕일 : ‘바깥일’의 방언
- 뱅끗이 :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는 상태로. ‘뱅긋이’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벙끗이 : 1 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게 한 번 웃는 상태로. ‘벙긋’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슬그머니 열리게. ‘벙긋’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보깨이 : ‘올챙이’의 방언
- 보깽이 : ‘올챙이’의 방언
- 부껭이 : ‘부침개’의 방언
- 붓꽂이 : 붓을 꽂아 두는 통이나 걸이.
- 비껭이 : ‘두툽상어’의 방언
- 비끼위 : 위와 옆의 중간 방향
- 빗꽂이 : 비스듬히 꽂아 심는 꺾꽂이.
- 빙끗이 : 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게 한 번 웃는 상태로. ‘빙긋이’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배꼽 옆 : 배꼽에 가까운 부위.
-
병 꽂이
:
甁꽂이
꽃꽂이를 할 때 꽃을 병에 꽂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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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ㅂ
ㄲ
(총 123 개의 단어) 😀
- 바깐 : ‘방앗간’의 방언
- 바깔 : ‘씀바귀’의 방언
- 바깟 : ‘바깥’의 방언
- 바깡 : ‘눌은밥’의 방언
- 바깥 : 밖이 되는 곳.
- 바껏 : ‘바깥’의 방언
- 바껕 : ‘바깥’의 방언
- 바꼇 : ‘바깥’의 방언
- 바꽃 : 미나리아재빗과의 바꽃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전 세계에 약 200종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투구꽃, 백부자, 지리바꽃, 한라투구꽃, 진돌쩌귀 따위의 23종이 기록되어 있다.
- 까악 : 산까치가 우는 소리.
- 까옥 : 까마귀가 우는 소리.
- 까욱 : 까마귀가 우는 소리. ⇒규범 표기는 ‘까옥’이다.
-
까운
gown
: 판검사들의 법복(法服)이나 졸업식, 종교의식 따위의 의례적인 행사 때에 입는 긴 망토 모양의 옷. ⇒규범 표기는 ‘가운’이다. - 까위 : ‘가위’의 방언
- 까이 : ‘찌꺼기’의 방언
- 까잉 : ‘찌꺼기’의 방언
- 깔이 : 그것을 까는 대상의 면적을 나타내는 말.
- 깔잎 : ‘갈잎’의 방언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