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ㄱ ㅊ ㅇ 단어: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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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거챙이
:
半거챙이
‘반거충이’의 방언 -
반거충이
:
半거충이
무엇을 배우다가 중도에 그만두어 다 이루지 못한 사람. -
반걸칭이
:
半걸칭이
‘반거들충이’의 방언 -
불가청음
:
不可聽音
사람이 귀로 들을 수 없는 소리. 16~17헤르츠(Hz) 미만의 초저주파에 해당하는 소리를 이른다. -
빙공착영
:
憑空捉影
허공에 의지하여 그림자를 잡는다는 뜻으로, 말과 행동이 이루어질 가망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변경 출원
:
變更出願
출원인이 선출원 주의하에서 출원을 서두르거나 제도에 대한 오해, 대상물에 대한 판단의 곤란 따위로 출원 형식을 잘못 선택한 경우에 출원 후에 출원 일시를 그대로 유지한 채 원출원의 형식을 보다 유리한 다른 형식으로 변경하는 일. -
볏과 초원
:
볏科草原
잘 발달한 기계 조직을 가진 딱딱한 잎의 볏과 식물이 서식하는 초원. 연간 강수량 1,000mm 이하의 땅에서 잘 발달한다. -
부감 촬영
:
俯瞰撮影
대상물을 위에서 내려다보며 찍는 촬영. -
불규칙 열
:
不規則熱
하루 동안 열이 일정하지 않게 나며, 지속 시간도 다르고 일정한 특징도 없는 열. 류머티즘, 패혈증, 유행성 감기, 가슴막염, 적리 따위에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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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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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ㄱ
(총 864 개의 단어) 🐩
- 바가 : ‘박하’의 방언
- 바각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 바같 : ‘바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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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걸
bar-girl
: 바에서 손님을 접대하는 여자. -
바곤
vagon
: ‘차량’의 북한어. - 바곳 : 허리 부분에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쇠자루가 달린 길쭉한 송곳.
- 바과 : ‘박하’의 방언
- 바구 : ‘바위’의 방언
- 바글 : ‘바글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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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차
假借
: 정하지 않고 잠시만 빌리는 것. -
가착
假着
: 뒤에 온전하게 땜질할 양으로 우선 간단히 하는 땜질. -
가찬
加餐
: 음식을 잘 먹음으로써 몸을 조리함. -
가찰
苛察
: 까다롭게 따져 가며 잘 살핌. -
가창
街娼
: 길거리에서 손님을 끄는 창녀. - 가채 : ‘가까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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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책
呵責
: 자기나 남의 잘못에 대하여 꾸짖어 책망함. -
가척
笳尺
: 신라 때에, 피리를 불던 악공. -
가천
歌天
: 음악의 신인 건달바의 하나. 태장계 만다라의 서방 낙천의 좌측과 북방 긴나라의 북 외측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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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아
次兒
: 자기의 둘째 아들을 이르는 말. -
차악
嗟愕
: ‘차악하다’의 어근. -
차안
此岸
: 나고 죽고 하는 고통이 있는 이 세상. -
차알
遮遏
: 막아서 못하게 함. -
차압
差押
: 민사 소송법에서, 집행 기관에 의하여 채무자의 특정 재산에 대한 처분이 제한되는 강제 집행. 이에 의하여 채무자는 압류 재산에 대한 처분권을 상실하며 처분권은 국가에 이전된다. - 차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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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액
借額
: 남에게서 꾸어 온 돈의 액수. -
차야
此夜
: 이 밤. 또는 이날 밤. -
차약
차藥
: ‘차제’의 북한어.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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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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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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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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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