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ㄱ ㅈ ㄷ 단어: 36개
- 발가지다 : 1 딱딱한 껍데기가 바깥쪽으로 잦혀지거나 벗겨지다. 2 비밀 따위가 드러나게 되다. 3 사람이 지나치게 약삭빠르고 되바라지다. ... (총 4개의 의미)
- 발강지다 : ‘발광하다’의 방언
- 발개지다 : 발갛게 되다.
- 발그집다 : 1 파서 헤치거나 벌려 놓다. ⇒규범 표기는 ‘바르집다’이다. 2 ‘바르집다’의 북한어.
- 버개지다 : 부상을 입어 살이 째지거나 터지다.
- 벌거지다 : ‘벌게지다’의 방언
- 벌게지다 : 벌겋게 되다.
- 벌겨지다 : ‘벌어지다’의 방언
- 벗거지다 : 1 ‘벗겨지다’의 방언 2 ‘개다’의 방언 3 ‘벗어지다’의 방언
- 벗게지다 : ‘벗겨지다’의 방언
- 벗겨지다 : 1 덮이거나 씌워진 물건이 외부의 힘에 의하여 떼어지거나 떨어지다. 2 사실이 밝혀져 죄나 누명 따위에서 벗어나다.
- 벳게지다 : ‘벗겨지다’의 방언
- 벳기지다 : ‘벗겨지다’의 방언
- 볼가지다 : 1 물체의 거죽으로 동글게 톡 비어져 나오다. 2 어떤 사물이나 현상이 도드라지게 커지거나 갑자기 생겨나다. 3 ‘발리다’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분검정대 : ‘솜대’의 북한어.
- 불거지다 : 1 물체의 거죽으로 둥글게 툭 비어져 나오다. 2 어떤 사물이나 현상이 두드러지게 커지거나 갑자기 생겨나다. 3 ‘부러지다’의 방언
- 불게지다 : ‘불거지다’의 방언
- 비게지다 : ‘비계지다’의 북한어.
- 비계지다 : 1 살이 쪄서 비계가 생기다. 2 살이 쪄서 비계가 많다.
-
비굴절도
:
比屈折度전자기장 내에서 물질의 단위 질량당 전기 극성을 나타내는 값. 여러 가지 형태로 표현되지만 가장 보편적인 수식은 물질의 굴절률을
, 밀도를 
로 하였을 때의 
로, 
이다.
- 빗게지다 : ‘벗어지다’의 방언
- 빗기지다 : ‘벗겨지다’의 방언
-
반구 지도
:
半球地圖지구 표면을 동반구와 서반구, 또는 북반구와 남반구로 나누어 그린 지도. -
발권 제도
:
發券制度내국 통화의 주체인 은행권을 발행하는 제도. 본위 제도를 채택한 나라에서 은행권의 화폐 지불을 확보하기 위하여 발행 은행, 발행 방법 따위를 법으로 규정하였다. -
배기 제동
:
排氣制動기관 제동의 효과를 높이는 장치. 배기관 내에 제동기 밸브를 설치하고 이것을 닫아 배기관 내의 압력을 높여서 이 배압으로 기관 제동 이상의 제동력을 얻는 방식이다. 긴 경사로를 내려갈 때 제동기 사용 횟수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중대형 트럭에 사용한다. -
변각 진동
:
變角振動XY2형 분자에서 두 개의 Y가 가위가 움직이는 모양으로 움직이는 진동. -
보건 지대
:
保健地帶큰 도시에서, 건강 유지에 필요한 시설과 대기의 청정 상태가 잘 갖추어져 있는 지대. -
보건 지도
:
保健指導개인이나 단체가 건강의 증진, 유지, 예방, 관리 그리고 회복에 공헌하는 방법에 대하여 상담과 지도를 하는 일. -
보고 제도
:
報告制度관계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일정 양식을 갖추어 정기적으로 정보를 작성하는 제도. -
보고 집단
:
報告集團공통 특성을 공유하는 데이터 집합 내에서 물리적으로 위치한 데이터의 모음. -
봉건 제도
:
1
封建制度천자가 여러 제후에게 토지를 나누어 주어, 제후가 각자의 영유 지역에 대하여 전권(全權)을 가지는 국가 조직. 중국 주나라의 국가 체제에서 비롯된 것으로, 제후는 왕실을 종가(宗家)로 받들며 공납과 부역을 부담하였다. 2封建制度중세 유럽에서, 영주가 가신(家臣)에게 봉토를 주고, 그 대신에 군역의 의무를 부과하는 주종 관계를 기본으로 한 통치 제도. 왕, 귀족, 가신, 교회 따위의 영주와 그 지배하에 있는 농노가 그 기본 계급이었다. -
봉건 지대
:
封建地代봉건 사회에서 영주가 토지를 빌려준 대가로 농노에게 강제로 받아 내던 지대. 노동 지대, 생산물 지대, 화폐 지대의 세 형태가 있다. -
부가 작동
:
附加作動실질적인 작업 처리를 위하여 시스템의 환경을 정비하는 작동. 예를 들면 시스템의 초기화가 있다. -
부계 제도
:
父系制度혈통이나 상속이 아버지 쪽의 혈연 계통에 따라 이루어지는 사회 제도. -
분광 조도
:
分光照度주어진 파장에서 단위 파장 간격당 방사 강도. -
불감 지대
:
不感地帶단파대의 송신에서 지표파가 도달하지 못하는 지점으로부터 상공파가 전리층에서 반사되어 되돌아오는 지점 사이의 전계 강도가 0에 가까운 지대. 산란파나 스포래딕 이(E)층의 반사가 다소 있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ㅂ
ㄱ
(총 864 개의 단어) ☕
- 바가 : ‘박하’의 방언
- 바각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 바같 : ‘바깥’의 방언
-
바걸
bar-girl: 바에서 손님을 접대하는 여자. -
바곤
vagon: ‘차량’의 북한어. - 바곳 : 허리 부분에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쇠자루가 달린 길쭉한 송곳.
- 바과 : ‘박하’의 방언
- 바구 : ‘바위’의 방언
- 바글 : ‘바글거리다’의 어근.
- 가자 : ‘가재’의 방언
-
가작
佳作: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가저
茄菹: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가적하다’의 어근.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대궐 안. -
자담
自擔: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밧
baht: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