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ㄱ ㅂ ㄱ ㅎ ㄷ 단어: 49개
- 바각바각하다 : 1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자가사리가 지르는 소리가 나다.
- 바근바근하다 : 음식 따위가 딱딱하거나 굳지 아니하고 부드러우면서 아삭하다.
- 바글바글하다 : 1 적은 양의 액체가 자꾸 넓게 퍼지며 끓거나 솟아오르다. 2 잔거품이 자꾸 넓게 퍼지며 많이 일어나다. 3 작은 벌레나 짐승 또는 사람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다. ... (총 5개의 의미)
- 발각발각하다 : 책장이나 종잇장 따위를 잇따라 넘기는 소리가 나다.
- 발긋발긋하다 : 1 군데군데 발그스름하다. 2 매우 발그스름하다.
- 발깃발깃하다 : 군데군데 조금 발그스름하다.
- 방글방글하다 : 입을 조금 벌리고 소리 없이 자꾸 귀엽고 보드랍게 웃다.
- 방긋방긋하다 : 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자꾸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
- 배각배각하다 : ‘배가닥배가닥하다’의 준말.
- 뱅글뱅글하다 :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자꾸 소리 없이 보드랍게 웃다.
- 뱅긋뱅긋하다 :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자꾸 가볍게 웃다.
- 버걱버걱하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자꾸 맞닿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버근버근하다 : 물건의 사개가 버그러져 자꾸 흔들거리다.
- 버글버글하다 : 1 많은 양의 액체가 자꾸 넓게 퍼지며 끓거나 솟아오르다. 2 큰 거품이 자꾸 넓게 퍼지며 많이 일어나다. 3 작은 벌레나 짐승 또는 사람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잇따라 움직이다. ... (총 6개의 의미)
- 버글버글허다 : ‘버슬버슬하다’의 방언
- 벌걱벌걱하다 : 책장이나 종잇장 따위를 마구 잇따라 넘기는 소리가 나다.
- 벌긋벌긋하다 : 1 군데군데 벌그스름하다. 2 매우 벌그스름하다.
- 벌깃벌깃하다 : 군데군데 조금 벌그스름하다.
- 벙글벙글하다 :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다.
- 벙긋벙긋하다 : 1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거볍게 웃다. 2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를 자꾸 소리 없이 슬그머니 열었다 닫았다 하다. 3 번개나 불빛 따위가 순간적으로 잇따라 약하게 비쳤다 사라지다.
- 보각보각하다 : 술 따위가 발효하여 거품이 생기면서 잇따라 소리가 나다.
- 보골보골하다 : 1 적은 양의 액체가 비교적 좁은 공간에서 잇따라 야단스럽게 끓다. 2 ‘보글보글하다’의 방언
- 보근보근하다 : 물건이 딱딱하거나 굳지 않고 보드랍고 만만하다.
- 보글보글하다 : 1 적은 양의 액체가 잇따라 야단스럽게 끓다. 2 잇따라 작은 거품이 일어나다. 3 머리카락 따위가 짧게 꼬부라져 잇따라 뭉치다. ... (총 4개의 의미)
- 볼각볼각하다 : 1 조금 질긴 물건을 입에 가득 물고 자꾸 씹다. 2 빨래 따위를 힘주어 자꾸 주물러 빨다.
- 볼강볼강하다 : 질기고 단단한 물건이 잘 씹히지 아니하고 입 안에서 요리조리 자꾸 볼가지다.
- 볼근볼근하다 : 조금 질기고 단단한 물건이 입 안에서 잇따라 씹히다. 또는 그것을 잇따라 씹다.
- 볼긋볼긋하다 : 1 군데군데 볼그스름하다. 2 매우 볼그스름하다.
- 볼깃볼깃하다 : 군데군데 조금 볼그스름하다.
- 봉곳봉곳하다 : 1 군데군데 여러 곳이 다 조금 도도록하게 나오거나 높직이 솟아 있는 상태이다. 2 맞붙여 놓은 물건이 군데군데 여러 곳이 약간씩 들떠 있다.
- 봉긋봉긋하다 : 1 군데군데 여러 곳이 다 꽤 도도록하게 나오거나 소복하게 솟아 있는 상태이다. 2 맞붙여 놓은 물건이 군데군데 여러 곳이 조금씩 들떠 있다.
- 부각부각하다 : ‘푸석푸석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부각부각다’로도 적는다.
- 부걱부걱하다 : 술 따위가 발효하여 큰 거품이 생기면서 잇따라 소리가 나다.
- 부굴부굴하다 : ‘부글부글하다’의 방언
- 부근부근하다 : 물건이 딱딱하거나 굳지 않고 부드럽고 문문하다.
- 부글부글하다 : 1 많은 양의 액체가 야단스럽게 잇따라 끓다. 2 잇따라 큰 거품이 일어나다. 3 착잡하거나 언짢은 생각이 뒤섞여 자꾸 마음이 들볶이다. ... (총 4개의 의미)
- 불걱불걱하다 : 1 질긴 물건을 입에 그득 물고 자꾸 씹다. 2 빨래 따위를 거칠게 자꾸 주물러 빨다.
- 불겅불겅하다 : 질기고 단단한 물건이 잘 씹히지 아니하고 입 안에서 이리저리 자꾸 불거지다.
- 불근불근하다 : 1 질기고 단단한 물건이 입 안에서 잇따라 씹히다. 또는 그것을 잇따라 씹다. 2 여기저기 불거져서 조금 두두룩하다.
- 불긋불긋하다 : 1 군데군데 불그스름하다. 2 매우 불그스름하다.
- 불깃불깃하다 : 1 군데군데 조금 불그스름하다. 2 군데군데 불그스름하다. ⇒규범 표기는 ‘불긋불긋하다’이다. 3 매우 불그스름하다. ⇒규범 표기는 ‘불긋불긋하다’이다.
- 붕긋붕긋하다 : 1 군데군데 여러 곳이 다 꽤 두두룩하게 나오거나 높직이 솟아 있는 상태이다. 2 맞붙여 놓은 물건이 군데군데 여러 곳이 들떠 있다.
- 비걱배각하다 : 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비걱비걱하다 : ‘비거덕비거덕하다’의 준말.
- 비근비근하다 : 물건의 사개가 느즈러져 이리저리 자꾸 흔들거리다.
- 비글비글허다 : ‘비슬비슬하다’의 방언
- 비금비금하다 : 견주어 보아서 서로 비슷하다.
- 빙글빙글하다 : 입을 슬며시 벌릴 듯 말 듯 하면서 자꾸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다.
- 빙긋빙긋하다 : 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자꾸 거볍게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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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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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ㄱ
(총 864 개의 단어) 🍬
- 바가 : ‘박하’의 방언
- 바각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 바같 : ‘바깥’의 방언
-
바걸
bar-girl
: 바에서 손님을 접대하는 여자. -
바곤
vagon
: ‘차량’의 북한어. - 바곳 : 허리 부분에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쇠자루가 달린 길쭉한 송곳.
- 바과 : ‘박하’의 방언
- 바구 : ‘바위’의 방언
- 바글 : ‘바글거리다’의 어근.
-
가바
GABA
: 뇌세포 대사 기능을 억제하여 신경 안정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신경 전달 억제 물질. - 가박 : 작은 눈을 한 번 가볍게 감았다 뜨는 모양.
-
가반
加飯
: 정한 몫 이외에 밥을 더 받음. 또는 그 밥. -
가발
加撥
: 돈이나 곡식 따위를 일정한 액수나 분량 이외에 더 내어 줌. 또는 그런 일. - 가방 : 물건을 넣어 들거나 메고 다닐 수 있게 만든 용구. 가죽이나 천, 비닐 따위로 만든다.
-
가배
加倍
: 갑절 또는 몇 배로 늘어남. 또는 그렇게 늘림. -
가백
家伯
: 남에게 자기의 맏형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가뱅
Gabin, Jean
: 장 가뱅, 프랑스의 영화배우(1904~1976). 남성적인 성격 배우로서, 1971년에 <르샤>로 베를린 영화제 최우수 남우상(男優賞)을 받았다. 출연 작품에 <망향>, <거대한 환영> 따위가 있다. -
가버
gabber
: 1980년대 후반에 유행하기 시작한 전자 음악의 하나로, 하드코어의 하위 장르.
-
가하
加下
: 정해진 액수보다 돈을 더 내어 줌. -
가학
加虐
: 남을 못살게 굶. -
가한
可汗
: ‘칸’의 음역어. -
가함
假銜
: 거짓으로 꾸며 댄 이름. -
가합
加合
: 더하여 합침. -
가항
可航
: 운항이 가능함. -
가해
加害
: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 재산, 명예 따위에 해를 끼침. -
가행
加行
: 목적을 이루려고 더욱 힘을 써서 마음과 계행을 닦는 일. -
가향
佳香
: 좋은 향기.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