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ㅎ ㅎ ㅅ 단어: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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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호수
:
막힌湖水
하천의 운반물과 화산 분출물 또는 용암, 빙하, 사태 따위에 의하여 강이나 분지가 막혀서 생긴 호수. -
만항하사
:
萬恒河沙
갠지스강에 있는 무수히 많은 모래라는 뜻으로, 무한하고 무수한 것을 이르는 말. -
묵호항선
:
墨湖港線
강원도 동해시 동해역에서 묵호역에 이르는 철도. 길이는 5.9km. -
막후 협상
:
幕後協商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게 은밀히 하는 협상. -
면회 흙손
:
面灰흙손
벽이나 담에 회를 바를 때 쓰는 흙손. 박달나무와 같이 단단한 나무로 만든다. -
명현 현상
:
瞑眩現象
장기간에 걸쳐 나빠진 건강이 호전되면서 나타나는 일시적 반응. 근본적인 치료가 이루어지는 징후로 이 반응이 강할수록 치료 효과가 높아진다. -
무한 화서
:
無限花序
아래쪽이나 가장자리에 있는 꽃부터 피기 시작하여 위쪽으로 피어 가는 화서. 수상(穗狀) 화서, 총상(總狀) 화서, 산방(繖房) 화서, 산형(繖形) 화서, 두상(頭狀) 화서 따위로 나눈다. -
문학 형상
:
文學形象
언어를 표현 수단으로 하여 인간 생활을 예술적으로 묘사한 문학 작품의 형상. -
문화 행사
:
文化行事
문화 예술을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 -
문화 현상
:
文化現象
언어, 풍습, 종교, 학문, 예술, 제도 따위와 같이 인간의 문화생활에 의하여 생기는 모든 현상을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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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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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ㅎ
(총 326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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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마한
馬韓
: 고대 삼한(三韓) 가운데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지방에 걸쳐 있던 나라. 54개의 부족 국가로 이루어졌는데 뒤에 백제에 병합되었다. - 마함 : 그물의 가장자리를 두꺼운 실로 튼튼하게 짜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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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합
馬蛤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마향
魔鄕
: 수도(修道)에 장애가 많은 곳이라는 뜻으로, ‘속세’, ‘사바’를 이르는 말. -
마헝
Ma Heng[馬衡]
: 중국 청나라 말ㆍ중화민국 시기의 금석학자(1880~1955). 한나라ㆍ위나라의 석경(石經)에 정통했으며, 금속학에 고고학적 연구법을 도입하고자 노력했다. 저서에 ≪중국 금석학 개요(中國金石學槪要)≫, ≪중국지 동기 시대(中國之銅器時代)≫ 따위가 있다. -
마헤
Mache
: 공기, 온천수 따위에 함유되어 있는 에머네이션의 농도를 나타내는 단위. 1마헤는 공기 또는 온천수 1리터 속의 에머네이션의 전리(電離) 작용으로 10-3시지에스 정전 단위(CGS靜電單位)의 전류가 보존될 때의 에머네이션 함유량이다. -
마혁
馬革
: 말안장 양쪽에 장식으로 늘어뜨린 고삐. -
마현
馬蚿
: 노래기강의 절지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28mm로, 몸은 원통형으로 길며, 등은 붉은 갈색에 한 마디에 두 짝의 짧은 발이 있다. 건드리면 둥글게 말리고 고약한 노린내를 풍기며, 햇볕을 싫어하고 주로 습기가 많은 낙엽 밑이나, 초가지붕에 많이 산다.
- 하하 : 입을 벌리고 거리낌 없이 크게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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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학
下學
: 학교에서 그날의 수업을 마침. -
하한
下限
: 위아래로 일정한 범위를 이루고 있을 때, 아래쪽의 한계. -
하합
下合
: 수성과 금성 따위의 내행성(內行星)이 태양과 지구 사이에 들어와서 세 천체가 일직선 위에 놓이는 현상. -
하항
河港
: 하천에 있는 항구. -
하해
河海
: 큰 강과 바다를 아울러 이르는 말. -
하행
下行
: 아래쪽으로 내려감. -
하향
下向
: 아래로 향함. 또는 그 쪽. -
하허
下虛
: 몸 아랫도리 또는 하초(下焦)의 원기가 허약하여진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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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
下士
: 부사관 계급의 하나. 중사의 아래, 병장의 위로 부사관 계급에서 가장 낮은 계급이다. -
하산
下山
: 산에서 내려오거나 내려감. - 하살 : ‘화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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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삼
下三
: 오음 약보에서, 으뜸음인 궁(宮)에서 아래로 셋째 음. 황종이 으뜸음일 때 평조나 계면조에서 모두 중려(仲呂)가 된다. -
하상
下殤
: 여덟 살에서 열세 살 사이의 나이에 일찍 죽음. 또는 그런 사람. -
하생
下生
: 무엇의 아래쪽에 생기거나 남. -
하서
下書
: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이 주신 글월을 높여 이르는 말. -
하석
下席
: ‘아랫자리’의 북한어. -
하선
下船
: 배에서 내림.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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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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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