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ㅎ ㅈ ㅇ 단어: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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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흐주의
:
Mach主義
마흐 등을 대표자로 하여 19세기 말에 주로 오스트리아에서 일어난 주관주의적ㆍ불가지론적 관념론의 한 형태. 유물론에 반대하고, 직접 경험하는 감각 요소만 실재하기 때문에 과학적 기술은 감각으로 환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
만호장안
:
萬戶長安
집이 아주 많은 서울. -
만화쟁이
:
漫畫쟁이
‘만화가’를 낮잡아 이르는 말. -
매화지의
:
梅花地衣
매화지의과의 지의류. 지의체는 지름이 20~30cm이고 여러 갈래로 갈라진다. 산림 지대의 나무나 바위에 산다. -
면허주의
:
免許主義
법인을 설립하는 경우에 행정 관청의 허가를 얻도록 하는 정책. 민법은 비영리 법인의 설립에 관하여서 허가주의를 채택하고 있으며, 이 밖에 사립 학교법, 증권 거래법 따위의 특별법에서도 학교 법인, 증권 거래소 따위에 대하여 허가주의를 취하고 있다. -
면화자유
:
綿花子油
목화씨에서 짜낸 반건성유. 식용하고, 경화유(硬化油)로 만들어 마가린, 비누 따위를 제조하는 데도 쓴다. -
모험주의
:
冒險主義
객관적인 조건을 무시하고 우연적인 성공을 바라고 행동하는 경향이나 주의. -
모훈집요
:
謨訓輯要
조선 시대에, 시강원에서 세자의 교육을 위하여 펴낸 책. ≪국조보감≫, ≪열성지장(列聖誌狀)≫, ≪갱장록(羹墻錄)≫ 등에서 주로 마음과 행실을 바르게 닦아 수양하는 일과 나라를 다스림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태조부터 순조까지 23대에 걸친 역대 사실(史實)을 분류ㆍ기록하였다. 순조 18년(1818)에 간행되었다. 6권 3책의 활자본(活字本). -
무하지역
:
無河地域
강이 전혀 존재하지 아니하는 지역. 내륙 가운데, 특히 건조가 심한 사막 지대에 많다. -
무항지악
:
武恒之樂
임금이 종친과 군병들에게 음식을 내릴 때 연주하던 음악. -
무환자엽
:
無患子葉
무환자나뭇과에 속한 무환자나무의 생약명. 잎을 약으로 사용하며 독사에 물린 상처를 치료한다. -
문학주의
:
文學主義
문학이 유일한 가치라고 믿으면서 문학에 집착하는 태도. -
문화주의
:
文化主義
문화를 연구할 때 문화와 사회를 연결하고, 문화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역할을 강조하는 사상. 홀(Hall, S.)을 중심으로 최근 영국에 등장한 문화 연구자의 경향이다. -
미혼지인
:
迷魂之人
원한을 품고 죽은 사람을 이르는 말. -
망하 조약
:
望廈條約
1844년에 미국과 청나라가 마카오 교외의 망하에서 맺은 최초의 통상 조약. 12년 후에 조약의 내용을 수정할 수 있다고 하여 뒷날 수약(修約) 교섭이 있었다. -
무효 장애
:
無效障礙
혼인이 무효가 되는 혼인 장애. 결혼 적령 미달, 친족 사이의 혼인, 성교 불능, 신자와 비신자와의 관면(寬免) 없는 혼인 따위가 무효가 된다. -
문화 자원
:
文化資源
특정 지역에서 발견되는 문화적 가치를 지닌 유ㆍ무형적인 자원. 유형과 무형의 문화재뿐만 아니라 민간 신앙, 공동 행사 따위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지역성과 전통성을 특징으로 하기 때문에 단시일 내에 생성할 수 있는 문화 자산과는 구별 지어 사용한다. -
문화 지역
:
文化地域
공통된 특징을 보이는 어떤 문화가 지리적으로 분포하는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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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ㅎ
(총 326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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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마한
馬韓
: 고대 삼한(三韓) 가운데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지방에 걸쳐 있던 나라. 54개의 부족 국가로 이루어졌는데 뒤에 백제에 병합되었다. - 마함 : 그물의 가장자리를 두꺼운 실로 튼튼하게 짜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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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합
馬蛤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마향
魔鄕
: 수도(修道)에 장애가 많은 곳이라는 뜻으로, ‘속세’, ‘사바’를 이르는 말. -
마헝
Ma Heng[馬衡]
: 중국 청나라 말ㆍ중화민국 시기의 금석학자(1880~1955). 한나라ㆍ위나라의 석경(石經)에 정통했으며, 금속학에 고고학적 연구법을 도입하고자 노력했다. 저서에 ≪중국 금석학 개요(中國金石學槪要)≫, ≪중국지 동기 시대(中國之銅器時代)≫ 따위가 있다. -
마헤
Mache
: 공기, 온천수 따위에 함유되어 있는 에머네이션의 농도를 나타내는 단위. 1마헤는 공기 또는 온천수 1리터 속의 에머네이션의 전리(電離) 작용으로 10-3시지에스 정전 단위(CGS靜電單位)의 전류가 보존될 때의 에머네이션 함유량이다. -
마혁
馬革
: 말안장 양쪽에 장식으로 늘어뜨린 고삐. -
마현
馬蚿
: 노래기강의 절지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28mm로, 몸은 원통형으로 길며, 등은 붉은 갈색에 한 마디에 두 짝의 짧은 발이 있다. 건드리면 둥글게 말리고 고약한 노린내를 풍기며, 햇볕을 싫어하고 주로 습기가 많은 낙엽 밑이나, 초가지붕에 많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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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
何者
: 어떤 사람. - 하작 : ‘하작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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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잔
HAZAN
: 각 투자안의 위험 수준을 측정하고, 그것이 회사에 미칠 수 있는 효과를 검토하는 일. -
하잠
夏蠶
: 6월 하순이나 7월 초순에 치는 누에. -
하장
下章
: 책 따위의 내용에서, 아랫장 또는 다음 장. -
하재
下才
: 보잘것없는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
하저
下箸
: 젓가락을 댄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음을 이르는 말. -
하적
瑕跡
: 흠이 난 자리. - 하전 : ‘하전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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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自我
: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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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액
自縊
: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 자기 자신을 억제함.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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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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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