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6개

  • 머쿠슬낭 : ‘멀구슬나무’의 방언
  • 머쿠실낭 : ‘멀구슬나무’의 방언
  • 먹쿠슬낭 : ‘멀구슬나무’의 방언
  • 멀쿠슬낭 : ‘멀구슬나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쿠슬낭’으로도 적는다.
  • 멀쿠실낭 : ‘멀구슬나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쿠실낭’으로도 적는다.
  • 멍쿠실낭 : ‘멀구슬나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쿠실낭’으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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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2 개의 단어) 🥝
  • 마카 : ‘말끔’의 방언
  • 마칸 : ‘말끔’의 방언
  • 마캄 : ‘모두’의 방언
  • 마캉 : ‘말끔’의 방언
  • 마커 : ‘말끔’의 방언
  • 마케 Macke, August : 아우구스트 마케, 독일의 화가(1887~1914). 표현주의 작가 그룹인 청기사파를 이끈 대표적인 미술가로, 맑고 순수한 색채가 돋보이는 서정적인 작품을 선보였다.
  • 마켓 market : 상품으로서의 재화와 서비스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추상적인 영역.
  • 마콤 : 앞의 내용에 상당한 수량이나 정도임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만큼’이다.
  • 마쿰 : ‘만큼’의 방언
(총 120 개의 단어) 😀
  • 카생 Cassin, René Samuel : 르네 사뮈엘 카생, 프랑스의 법률가(1887~1976). 세계 인권 선언 기초 작업에 참여하였으며, 국제 연합 인권 위원회 의장을 지냈다. 이후 유럽 인권 재판소장으로 활약하였으며, 1968년에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였다.
  • 카세 Casset, Mama : 마마 카세, 세네갈의 사진작가(1908~1992). 12살에 프랑스의 사진작가 라타크(Lataque, O.)의 조수로 일하면서 사진을 배우게 되었으며, 제이 차 세계 대전까지 프랑스 공군의 종군 기자로 활동하였다. 이후 다카르에 스튜디오를 열고 세네갈 사람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으며, 오늘날 아프리카 사진의 초기 작가로의 명성을 알리게 되었다.
  • 카셀 carcel : 빛의 세기를 나타내는 단위. 1카셀은 카르셀등이 높이 40mm의 불길을 내며 탈 때의 세기로 9.5~9.6촉광에 해당한다.
  • 카셈 Kassem, Abdul Karim : 압둘 카림 카셈, 이라크의 군인ㆍ정치가(1914~1963). 아랍 민족주의자로 1948년에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이라크군을 지휘하였다. 이라크 혁명의 지도자로 초대 수상 겸 국방 장관에 취임하였으나, 군부 쿠데타로 살해되었다.
  • 카수 Cassou, Jean : 장 카수, 에스파냐 태생의 프랑스 소설가(1897~?). 작품에 평론 <에스파냐 문학 전망>, 소설 <파리의 학살>, <꿈의 열쇠>, 시집 ≪옥중에서 쓴 33편의 소네트≫ 따위가 있다.
  • 카스 Kashi[喀什] : 중국 신장 웨이우얼 자치구(新疆維吾爾自治區) 서쪽에 있는 도시. 톈산 남로(天山南路)의 요충지이다.
  • 카슨 Carson, Rachel Louise : 레이철 루이즈 카슨, 미국의 생물학자(1907~1964). <침묵의 봄>을 통하여 농약에 의한 환경 오염을 경고하여 큰 영향을 미쳤으며, 저서에 해양 생물의 생태를 묘사한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바다≫ 따위가 있다.
  • 카시 : ‘가시’의 방언
  • 칸사 Kansa : 인도 신화에 나오는 인물로, 악의 힘이자 사악한 폭군. 자신의 누이인 데바키의 여덟 번째 자식이 자신을 위협할 것이라는 예언을 듣고 데바키의 자식이 태어날 때마다 살해했다. 그러나 데바키의 여덟 번째 자식인 크리슈나를 살해하는 것은 실패했고 후에 장성한 크리슈나에게 살해당한다.
(총 405 개의 단어) ⭐
  • 사나 : ‘사나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97d나’로도 적는다.
  • 사난 四難 : 부처의 가르침을 깨닫게 될 때까지 겪는 네 가지 어려움. 부처를 만나기 어려운 치불난(値佛難), 부처의 설법을 대하기 어려운 설법난(說法難), 설법을 이해하기 어려운 문법난(聞法難), 가르침을 믿기 어려운 신수난(信受難)을 이른다.
  • 사날 : 사흘이나 나흘.
  • 사남 : 사납게 행패를 부리는 일.
  • 사낭 沙囊 : 조류(鳥類) 위의 일부분. 근육질의 위벽은 강하고 두껍다. 조류는 이가 없어서 삼킨 모래나 잔돌을 모래주머니에 채워서 먹은 것을 으깨어 부순다.
  • 사내 : ‘사나이’의 준말.
  • 사냉 死冷 : 사후에 체온이 외기 온도까지 서서히 내려가서 만지면 차갑게 느껴지는 현상. ⇒규범 표기는 ‘사랭’이다.
  • 사냥 : 총이나 활 또는 길들인 매나 올가미 따위로 산이나 들의 짐승을 잡는 일.
  • 사네 : ‘사레’의 방언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66 개의 단어) 🏵
  • : 곤하게 잘 때에 내쉬는 숨소리.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힘 있게 내뱉는 소리.
  • : 건물, 기차 안, 책장 따위에서 일정한 규격으로 둘러막아 생긴 공간.
  • : 물건을 베거나 썰거나 깎는 데 쓰는 도구. 날과 자루로 이루어져 있다.
  • : ‘고함’의 방언
  • : ‘갓’의 방언
  • : 가볍고 단단한 물체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다른 물체와 부딪쳐 울리는 소리.
  • : ‘코’의 방언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뱉어 내거나, 목이 막혔을 때 목청에서 간신히 짜내는 소리.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