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ㅋ ㄷ 단어: 55개
- 마카다 : ‘막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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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콘도
:
macondo
콜롬비아의 작가 마르케스의 장편 소설 <100년의 고독>에 나오는 가상의 도시. 소설 속에서 마콘도는 부엔디아 가문의 7대에 걸친 사랑과 자유, 고독과 모험이 펼쳐지는 무대이자 라틴아메리카의 현대사를 상징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 마쿠다 : ‘막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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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퀀드
:
Marquand, John Phillips
존 필립스 마퀀드, 미국의 소설가(1893~1960). <고인(故人) 조지 애플리>로 퓰리처상을 받았으며, 작품에 <돌아오지 않는 것>, <여자와 토머스 해로(Thomas Harrow)> 따위가 있다. - 마키다 : ‘매기다’의 옛말.
- 말카닥 : 물크러질 정도로 말랑한 느낌.
- 말크다 : ‘마르다’의 방언
- 망캐다 : 몽그작몽그작하며 동작을 빨리하지 아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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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카드
:
맞card
어떤 것에 대처하기 위하여 맞서서 내놓는 방법이나 수단. - 맞쿠다 : ‘맞추다’의 방언
- 매키다 : ‘매이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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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킨더
:
Mackinder, Sir Halford John
해퍼드 존 매킨더 경, 영국의 지리학자(1861~1947). 세계를 두 지역으로 구분하는 지정학적 개념을 제시하여 새로운 정치 지리학의 길을 열었다. 저서에 ≪영국과 영국해≫ 따위가 있다. - 맹키다 : 1 ‘같다’의 방언 2 ‘막히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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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캐덤
:
1
macadam
도로를 포장할 때 까는 밤자갈. 2macadam
자갈을 겉에 펴고 굳게 다져 만든 길. - 머크다 : ‘멈추다’의 방언
- 머크당 : ‘머리끄덩이’의 방언
- 머키다 : 1 ‘먹히다’의 옛말. 2 ‘먹이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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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킨더
:
muckinder
16세기 초부터 19세기까지 사용된 어린이용 턱받이. 손수건이나 사각의 천 따위를 반으로 접어 턱 아래에 대었다. - 멀카다 : ‘꾸짖다’의 방언
- 멀카닥 : ‘머리카락’의 방언
- 멀커덕 : 물크러질 정도로 물렁한 느낌.
- 멀쿠다 : ‘나무라다’의 방언
- 멀크당 : ‘머리카락’의 방언
- 멀크덩 : ‘머리카락’의 방언
- 멍크다 : ‘멈추다’의 방언
- 메카다 : ‘메우다’의 방언
- 메쿠다 : ‘메우다’의 방언
- 메퀘다 : ‘메꾸다’의 방언
- 메키다 : 1 ‘메우다’의 방언 2 ‘메다’의 방언 3 ‘지우다’의 방언
- 멩키다 : ‘같다’의 방언
- 모쿠다 : ‘모으다’의 방언
- 모크다 : ‘모으다’의 방언
- 모키다 : 1 ‘메다’의 방언 2 ‘모이다’의 방언
- 몰카닥 : 물크러질 정도로 무르고 연하거나 보드라운 느낌.
- 몰쿠다 : ‘몰다’의 방언
- 몰키다 : 한곳에 빽빽하게 모이다.
- 몽케다 : ‘뭉그적거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케다’로도 적는다.
- 몽키다 : 1 여럿이 한데 모여 덩어리가 되다. 2 여러 가지 생각이 한데 집중되다.
- 무쿠다 : ‘무느다’의 방언
- 무키다 : ‘지우다’의 방언
- 문쿠다 : ‘무느다’의 방언
- 물커덕 : 물크러질 정도로 무르고 연하거나 부드러운 느낌.
- 물켜다 : 물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다.
- 물쿠다 : 1 날씨가 찌는 듯이 더워지다. 2 너무 무르거나 풀려서 본 모양이 없어지도록 헤어지게 하다. 3 ‘묵히다’의 방언
- 물키다 : 1 ‘물리다’의 방언 2 ‘물쿠다’의 방언 3 ‘지우다’의 방언
- 뭉캐다 : ‘뭉개다’의 방언
- 뭉케다 : 1 ‘뭉개다’의 방언 2 구무럭거려 재게 움직이지 아니하다 3 ‘뭉개다’의 방언
- 뭉쿠다 : ‘묶다’의 방언
- 뭉크다 : ‘묶다’의 방언
- 뭉키다 : 1 여럿이 한데 뭉쳐 한 덩어리가 되다. 2 ‘묶이다’의 방언 3 ‘지우다’의 방언
- 미쿠다 : 1 ‘메우다’의 방언 2 ‘지우다’의 방언
- 미클다 : ‘밀다’의 방언
- 미키다 : 1 ‘메꾸다’의 방언 2 ‘지우다’의 방언
- 밀쿠다 : ‘미루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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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코드
:
mu chord
장삼화음의 근음에서 장이도 올린 음을 더해서 만든 화음. 미국의 재즈 록 그룹인 스틸리댄이 자주 사용해서 유명해진 화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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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ㅋ
(총 102 개의 단어) 🐈
- 마카 : ‘말끔’의 방언
- 마칸 : ‘말끔’의 방언
- 마캄 : ‘모두’의 방언
- 마캉 : ‘말끔’의 방언
- 마커 : ‘말끔’의 방언
-
마케
Macke, August
: 아우구스트 마케, 독일의 화가(1887~1914). 표현주의 작가 그룹인 청기사파를 이끈 대표적인 미술가로, 맑고 순수한 색채가 돋보이는 서정적인 작품을 선보였다. -
마켓
market
: 상품으로서의 재화와 서비스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추상적인 영역. - 마콤 : 앞의 내용에 상당한 수량이나 정도임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만큼’이다.
- 마쿰 : ‘만큼’의 방언
- 카다 : ‘타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3ea다’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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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뎃
cadet
: 윗부분은 평평하고 챙의 폭은 비교적 좁은 모자. -
카듀
Cardew, Cornelius
: 코닐리어스 카듀, 영국의 실험 음악 작곡가ㆍ인민 해방 음악가(1936~1981). 스캠튼(Skempton, H.), 파슨스(Parsons, M.)와 같이 스크래치 오케스트라(Scratch Orchestra)를 설립했다. -
카드
card
: 일정한 크기로 조그맣게 자른 두꺼운 종이나 플라스틱. 어떤 내용을 증명하는 역할을 한다. -
카디
qāḍī
: 이슬람 세계에서 법관의 역할을 하는 사람. 이슬람법 안의 민사 사건이나 형사 사건을 관장한다. 초기에는 칼리프가 이 임무를 수행하였으나, 비잔틴 제국이 제도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이 제도를 만들었다. 이교도들 사이의 분쟁이나 사건은 일반 법관이 맡는다. - 칸답 : 이물재와 하반 사이의 밑판에 가로세워, 뼈대 겸 칸막이가 되는 부분.
- 칼덤 : 통나무를 가로 잘라 만든 둥근 칼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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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도
칼刀
: 한자 부수의 하나. ‘切’, ‘分’ 따위에 쓰인 ‘刀’를 이른다. ‘刑’, ‘別’ 따위에 쓰일 때는 자형이 ‘刂’으로, 명칭은 ‘선칼도방’으로 바뀐다. - 칼등 : 칼날 반대쪽의 두꺼운 부분.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카 : 곤하게 잘 때에 내쉬는 숨소리.
- 칵 : 목구멍에 걸린 것을 힘 있게 내뱉는 소리.
- 칸 : 건물, 기차 안, 책장 따위에서 일정한 규격으로 둘러막아 생긴 공간.
- 칼 : 물건을 베거나 썰거나 깎는 데 쓰는 도구. 날과 자루로 이루어져 있다.
- 캄 : ‘고함’의 방언
- 캇 : ‘갓’의 방언
- 캉 : 가볍고 단단한 물체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다른 물체와 부딪쳐 울리는 소리.
- 캐 : ‘코’의 방언
- 캑 : 목구멍에 걸린 것을 뱉어 내거나, 목이 막혔을 때 목청에서 간신히 짜내는 소리.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