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ㅊ ㄹ 단어: 7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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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찰력
:
摩擦力
접촉하고 있는 두 물체가 상대 운동을 하려고 하거나 상대 운동을 하고 있을 때, 그 운동을 방해하는 방향으로 작용하는 저항력. -
마천령
:
摩天嶺
함경남도 단천군 광천면과 함경북도 학성군 학남면 사이의 도계(道界)에 있는 고개. 높이는 725미터. -
마천루
:
摩天樓
하늘을 찌를 듯이 솟은 아주 높은 고층 건물. - 만차리 : ‘삭정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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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출력
:
娩出力
출산이 임박하였을 때, 산통을 견디고 주기적으로 자궁의 수축과 이완을 할 수 있는 산모의 능력. - 말차림 : 1 화자와 청자 사이의 사회적 관계를 나타내는 문법적 범주. 높임말, 낮춤말 따위가 있다. 2 ‘계칭’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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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참례
:
말參禮
다른 사람이 말하는 데 끼어들어 말하는 짓. - 말초롱 : ‘말꼬리’의 방언
- 말초리 : 1 말할 때에 돌려지는 말의 방향. 2 ‘말총’의 방언
- 말촐리 : 말의 꼬리. 제주 지역에서는 ‘촐리’로도 적는다.
- 말추렴 : 다른 사람이 말하는 데 한몫 끼어들어 말을 거드는 일.
- 말치레 : 실속 없이 말로 겉만 꾸미는 일.
- 말치리 : ‘말치레’의 방언
- 말칠렵 : 다른 사람이 말하는 데 한몫 끼어들어 말을 거드는 일. ⇒규범 표기는 ‘말추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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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첨례
:
望瞻禮
‘축일 전야’의 전 용어. - 매차리 : ‘회초리’의 방언
- 매초롬 : ‘매초롬하다’의 어근.
- 매초리 : ‘회초리’의 방언
- 매추리 : ‘메추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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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량
:
賣出量
물건을 내다 판 양. - 매치러 : ‘처럼’의 방언
- 매치레 : 잔뜩 매를 때리는 일.
- 매치로 : ‘처럼’의 방언
- 매치리 : ‘메추라기’의 방언
- 매칠로 : ‘처럼’의 방언
- 맨추로 : ‘처럼’의 방언
- 맨치로 : ‘처럼’의 방언
- 머처럼 : 벼르고 별러서 처음으로. ⇒규범 표기는 ‘모처럼’이다.
- 메초리 : ‘메추리’의 방언
- 메추리 : 꿩과의 겨울 철새.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 누런 갈색과 검은색의 가는 세로무늬가 있다. 목 부분이 수컷은 붉은 밤색이고 암컷은 갈색을 띤 누런 흰색이다. 몸은 병아리와 비슷하나 꽁지가 짧다. 길들여 가금으로 기르기도 한다. 유럽, 아프리카, 인도, 동부 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메치리 : ‘메추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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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률
:
免責率
보험 가격에 대하여 보험자가 손해에 대한 책임을 면제받는 최고 한도의 가격이 차지하는 백분율. -
면치레
:
面치레
체면이 서도록 일부러 어떤 행동을 함. 또는 그 행동. -
명칭란
:
名稱欄
코딩 용지나 카드 상에 명칭을 기록하는 영역. -
모창록
:
慕昌祿
발해의 사신(?~773). 771년 일본에 부사로 파견되어 일본으로부터 정사위하(正四位下)를 받았다. 773년 귀국하기 전에 사망하여 종삼위하(從三位下)를 추증받았다. - 모처럼 : 1 벼르고 별러서 처음으로. 2 일껏 오래간만에.
- 모쳐라 : ‘마침’의 옛말.
- 모쳐로 : ‘마침’의 옛말.
- 모초럼 : ‘모처럼’의 방언
- 모초롬 : ‘모처럼’의 방언
- 모초리 : ‘메추라기’의 방언
- 모추럼 : ‘모처럼’의 방언
- 모추리 : ‘메추리’의 방언
- 모치럼 : ‘모처럼’의 방언
- 모치롬 : ‘모처럼’의 방언
- 모치리 : ‘메추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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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천료
:
木天蓼
다랫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6~7월에 흰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밑을 향하여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의 장과(漿果)로 8~9월에 적황색으로 익으며 약용 또는 식용한다. 관상용이고 깊은 산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만주,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목추리 : ‘뒷덜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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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착락
:
沒著落
돌아갈 곳이 없음. - 몸차림 : 몸을 보기 좋고 맵시 있게 하려고 하는 치장.
- 몸치레 : 몸을 보기 좋고 맵시 있게 하려고 하는 치장.
- 뫼초리 : 1 ‘메추리’의 방언 2 ‘회초리’의 방언
- 뫼추리 : ‘메추리’의 방언
- 묘추리 : ‘메추라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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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착륙
:
無着陸
비행기가 목적지까지 운항하는 도중에 한 번도 땅에 내리지 아니함. - 무추리 : ‘물부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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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침류
:
무침類
여러 재료에 갖은양념을 한 무침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문책론
:
問責論
잘못에 대한 책임을 캐묻고 따져야 한다는 주장. -
문체론
:
文體論
어법, 어휘, 억양과 같은 언어 표현의 개성적인 특성을 특정의 개인, 민족, 시대, 유파, 장르 따위의 차원에서 연구하는 학문. - 물처리 : ‘물부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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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체력
:
物體力
물체의 크기가 그 부분의 부피에 비례하는 힘. 물체의 미소(微小) 부분에 작용하는 힘으로서, 중력 따위가 있다. - 물초롱 : ‘물통’의 방언
- 물초리 : ‘물부리’의 방언
- 물촐리 : ‘물부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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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리
:
未處理
아직 처리하지 아니함. - 미추룸 : ‘미추룸하다’의 어근.
- 미추리 : 1 ‘메추리’의 방언 2 ‘못난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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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린
:
Michurin, Ivan Vladimirovich
이반 블라디미로비치 미추린, 소련의 식물 육종가(1855~1935). 환경과 생물의 관계를 중시하여 육종학에 큰 영향을 끼쳤다. -
민치록
:
閔致祿
조선 후기의 문신ㆍ척신(1799~1858). 본관은 여흥(驪興). 자는 원덕(元德). 명성 황후(明成皇后)의 아버지로서, 사후 영의정으로 추봉되고 여성 부원군(驪城府院君)으로 봉작되었다. -
밀착력
:
密着力
달라붙는 힘. -
마초 룩
:
macho look
남성의 육체미를 강조한 옷차림. 섹시하고 멋스러우며 야성미가 넘친다. -
멈춤 링
:
멈춤ring
축에 접하여 있는 물체의 이탈을 방지하는 기계 요소. -
물 처리
:
물處理
사람이 먹을 수 있게 하거나 공업이나 농업에 쓰기 위하여 수질을 물리적ㆍ화학적 공정을 거쳐 개선함. 또는 그 일. -
물 치료
:
물治療
물을 이용하여 하는 여러 가지 물리 치료 방법을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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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ㅊ
(총 380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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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
馬車
: 말이 끄는 수레. -
마찰
摩擦
: 두 물체가 서로 닿아 비벼짐. 또는 그렇게 함. - 마참 : 어떤 경우나 기회에 알맞게. 또는 공교롭게. ⇒규범 표기는 ‘마침’이다.
- 마채 : ‘마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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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
摩天
: 하늘을 만진다는 뜻으로, 아주 높음을 이르는 말. -
마철
馬鐵
: 말굽에 대갈을 박아 붙인 쇠. -
마첨
馬韂
: ‘말다래’의 북한어. -
마첩
馬帖
: 공무로 여행하는 벼슬아치가 역마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증서. -
마청
馬廳
: ‘마구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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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
Tzara,Tristan
: 트리스탕 차라, 루마니아 태생의 프랑스 시인(1896~1963). 다다이즘 창시자의 한 사람으로, 기묘한 표현을 사용하여 시를 썼다. 작품에 <반두뇌(反頭腦)>, <혼자 말한다>, <안티피린 씨의 최초의 모험> 따위가 있다. - 차락 : ‘차락거리다’의 어근.
- 차란 : 엽총 따위에 쓰는, 잘게 만든 총알. ⇒규범 표기는 ‘처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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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람
借覽
: 남의 서화(書畫)를 빌려서 봄. - 차랍 : ‘찰밥’의 방언
- 차랑 :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 ‘자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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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래
借來
: 빌려 오거나 꾸어 옴. -
차량
車輛
: 도로나 선로 위를 달리는 모든 차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차레 : ‘사레’의 방언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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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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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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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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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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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