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66개

  • 마차다 : ‘마치다’의 방언
  • 마차대 : 馬車隊 마차로 짐을 나르는 행렬.
  • 마차도 : Machado y Ruiz, Antonio 안토니오 마차도 이 루이스, 에스파냐의 시인(1875~1939). 에스파냐의 내란 때 공화 정부를 지지했으며, 1939년 프랑스에 망명하여 그곳에서 죽었다. 작품에 <카스티야의 등>이 있다.
  • 마찹다 : ‘마땅하다’의 방언
  • 마체다 : ‘마치다’의 방언
  • 마초다 : 1 맞추다. 합하다. 2 맞추어 보거나 확인하다.
  • 마추다 : 서로 떨어져 있는 부분을 제자리에 맞게 대어 붙이다. ⇒규범 표기는 ‘맞추다’이다.
  • 마치다 : 1 말뚝이나 못 따위를 박을 때, 속에 무엇이 받치다. 2 몸의 어느 부분에 무엇이 부딪는 것처럼 결리다. 3 어떤 일이나 과정, 절차 따위가 끝나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총 8개의 의미)
  • 마칫독 : ‘모룻돌’의 방언
  • 만취당 : 晩翠堂 ‘권율’의 호.
  • 만치다 : ‘만지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치다’로도 적는다.
  • 맘치다 : 입에 재갈을 물리다
  • 맛최다 : ‘맞히다’의 옛말.
  • 망천도 : 輞川圖 중국 문인화가인 왕유가 자신의 별장과 주변 경관을 그린 그림.
  • 망초다 : 집안, 나라 따위를 망하게 하다. ⇒규범 표기는 ‘망치다’이다.
  • 망치다 : 1 집안, 나라 따위를 망하게 하다. 2 잘못하여 그르치거나 아주 못 쓰게 만들다. 3 ‘더럽히다’의 방언
  • 망칫돌 : ‘다듬잇돌’의 방언
  • 맞추다 : 1 서로 떨어져 있는 부분을 제자리에 맞게 대어 붙이다. 2 둘 이상의 일정한 대상들을 나란히 놓고 비교하여 살피다. 3 서로 어긋남이 없이 조화를 이루다. ... (총 14개의 의미)
  • 매치다 : 1 정신에 약간 이상이 생겨 말과 행동이 보통 사람과 다르게 되다. 2 (낮잡는 뜻으로) 상식에서 약간 벗어나는 행동을 하다.
  • 맨치다 : ‘만지다’의 방언
  • 맵차다 : 1 맵고 차다. 2 옹골차고 야무지다.
  • 머추다 : 1 ‘멈추다’의 방언 2 ‘멈추다’의 옛말.
  • 머치다 : ‘맡기다’의 방언
  • 먼추다 : ‘멈추다’의 방언
  • 먼치다 : 1 ‘젖다’의 방언 2 ‘더럽히다’의 방언
  • 멈차다 : ‘멈추다’의 방언
  • 멈초다 : 사물의 움직임이나 동작이 그치다. ⇒규범 표기는 ‘멈추다’이다.
  • 멈추다 : 1 사물의 움직임이나 동작이 그치다. 2 비나 눈 따위가 그치다. 3 사물의 움직임이나 동작을 그치게 하다.
  • 멈춤대 : 멈춤臺 물체를 멈추어 세울 때 쓰는 대.
  • 멈치다 : ‘멈추다’의 방언
  • 멍치다 : 1 ‘망치다’의 방언 2 ‘젖다’의 방언 3 ‘더럽히다’의 방언
  • 메치다 : 1 ‘메어치다’의 준말. 2 ‘메다’의 방언 3 ‘미치다’의 방언
  • 멱차다 : 1 더 이상 할 수 없는 한도에 이르다. 2 일이 끝나다. 3 완전히 다 되다.
  • 면치다 : 面치다 나무나 돌 따위의 면을 여러 모양으로 깎다.
  • 모차다 : ‘모질다’의 방언
  • 모초단 : 毛綃緞 중국에서 나는 비단의 하나. 날은 가는 올로, 씨는 굵은 올로 짠다.
  • 모치다 : 1 ‘괴다’의 방언 2 ‘메다’의 방언 3 ‘모이다’의 방언
  • 모칠다 : 옷, 이부자리 따위가 젖거나 더럽혀지다
  • 목차다 : 1 ‘멱차다’의 방언 2 어떤 일이 너무 많고 중대하여 힘에 부치다
  • 목초대 : 木초臺 ‘목촛대’의 북한어.
  • 목촉대 : 木燭臺 나무로 만든 촉대.
  • 목촛대 : 木촛臺 나무로 만든 촛대.
  • 목측도 : 目測圖 눈대중으로 잰 치수로 나타낸 도면.
  • 목침대 : 1 木寢臺 나무로 만든 침대. 2 木寢臺 나무로 만든 야전 침대.
  • 몬치다 : ‘만지다’의 방언
  • 몰차다 : ‘매몰차다’의 방언
  • 몰치다 : ‘모으다’의 방언
  • 몽치다 : 1 한데 합쳐서 한 덩어리가 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여럿이 굳게 단결하다. 3 괴로움, 울화, 슬픔 따위가 마음속에 맺히다. ... (총 5개의 의미)
  • 무첨당 : 無忝堂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에 있는, 조선 중기의 건물. 조선 중기의 문신 이언적의 종가에 속한 건물 가운데 하나로, 손님 접대 및 쉼터 따위로 사용되던 별당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경주 양동 무첨당’이다.
  • 무취득 : 無取得 취득한 적이 없음. 또는 그런 상태.
  • 무치다 : 1 나물 따위에 갖은양념을 넣고 골고루 한데 뒤섞다. 2 사람이 나다니지 아니하여 세상 물정에 어둡다 3 ‘묶이다’의 방언
  • 문치다 : 1 ‘묻히다’의 방언 2 ‘무치다’의 방언
  • 물차돌 : 다른 것이 섞이지 않은 순수한 석영(石英).
  • 물참대 : 범의귓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넓은 피침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흰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가지 끝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산골짜기의 바위틈에서 자라는데 한국 전역과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물침대 : 물寢臺 자리에 물을 넣어 깔아 놓은 침대.
  • 뭉치다 : 1 한데 합쳐서 한 덩어리가 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여러 가지 생각, 힘 따위가 하나로 크게 모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 한데 굳게 단결하다. ... (총 5개의 의미)
  • 뭉치돈 : ‘뭉칫돈’의 북한어.
  • 뭉칫돈 : 1 뭉치로 된 돈. 2 큰 돈.
  • 미추다 : ‘미치다’의 방언
  • 미치다 : 1 정신에 이상이 생겨 말과 행동이 보통 사람과 다르게 되다. 2 (낮잡는 뜻으로) 상식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하다. 3 정신이 나갈 정도로 매우 괴로워하다. ... (총 8개의 의미)
  • 민충단 : 愍忠壇 임진왜란 때에, 우리나라에서 죽은 중국 명나라 군사들의 혼을 위로하고 제사 지내기 위하여 쌓은 제단.
  • 밀착도 : 密着度 빈틈없이 단단히 붙거나 어떤 것과 매우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정도.
  • 밀청대 : 아직 익지 않은 밀의 줄기.
  • 밀추다 : ‘밀치다’의 방언
  • 밀치다 : 힘껏 밀다.
  • 밑창돌 : 바탕이 되는 바닥에 쌓는 돌.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380 개의 단어) 🕊
  • 마차 馬車 : 말이 끄는 수레.
  • 마찰 摩擦 : 두 물체가 서로 닿아 비벼짐. 또는 그렇게 함.
  • 마참 : 어떤 경우나 기회에 알맞게. 또는 공교롭게. ⇒규범 표기는 ‘마침’이다.
  • 마채 : ‘마차’의 방언
  • 마천 摩天 : 하늘을 만진다는 뜻으로, 아주 높음을 이르는 말.
  • 마철 馬鐵 : 말굽에 대갈을 박아 붙인 쇠.
  • 마첨 馬韂 : ‘말다래’의 북한어.
  • 마첩 馬帖 : 공무로 여행하는 벼슬아치가 역마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증서.
  • 마청 馬廳 : ‘마구간’의 방언
(총 268 개의 단어) 🍩
  • 차다 : 일정한 공간에 사람, 사물, 냄새 따위가 더 들어갈 수 없이 가득하게 되다.
  • 차닥 : ‘차닥거리다’의 어근.
  • 차단 遮斷 : 액체나 기체 따위의 흐름 또는 통로를 막거나 끊어서 통하지 못하게 함.
  • 차담 차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차당 次堂 : 각 관아의 당상관 다음가는 벼슬아치.
  • 차대 次代 : 다음 대(代).
  • 차도 車道 : 사람이 다니는 길 따위와 구분하여 자동차만 다니게 한 길.
  • 차독 借讀 : 남의 책 따위를 빌려서 읽음.
  • 차돌 : 이산화 규소로 이루어진 규산염 광물. 삼방 정계에 속하는 알파형과 육방 정계에 속하는 베타형이 있는데 대개 화강암, 유문암, 변성암, 퇴적암 따위에 들어 있다. 유리 광택이 있으며, 무색의 순수한 것은 수정이라고 한다. 광학 기계, 유리, 도기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