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ㅊ ㄴ 단어: 24개
- 마참내 : ‘마침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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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초남
:
macho男
남성적인 매력이나 기질이 매우 넘치는 남자. - 마춤내 : ‘마침내’의 방언
- 마츰내 : ‘마침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츰내’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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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니
:
Mazzini, Giuseppe
주세페 마치니, 이탈리아의 혁명가ㆍ통일 운동 지도자(1805~1872). 1831년 망명지인 마르세유에서 청년 이탈리아당을 결성하여 이탈리아를 공화 정치로 통일할 것을 호소하고, 1849년에는 로마 공화국을 수립하였으나 프랑스군의 간섭으로 실패한 후 망명하였다. - 마침내 : 드디어 마지막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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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초니
:
1
Manzoni, Alessandro Francesco Tommaso Antonio
알레산드로 프란체스코 톰마소 안토니오 만초니, 이탈리아의 극작가ㆍ소설가(1785~1873). 강한 애국심과 기독교 정신을 통합한 작품을 썼으며, 작품에 <약혼자>가 있다. 2Manzoni, Piero
피에로 만초니, 이탈리아의 전위 예술가(1933~1963). 특정 소재나 색에 한정하지 않고, 주변 사물을 이용하여 도발적이고 실험적인 작품을 만들었다. -
만취남
:
漫醉男
술에 잔뜩 취한 남자. -
만취녀
:
漫醉女
술에 잔뜩 취한 여자. - 말참녜 : ‘말참례’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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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남
:
賣春男
돈을 받고 여성에게 몸을 파는 남자. - 맹초니 : ‘맹추’의 방언
- 메칟날 : ‘며칟날’의 방언
- 며칟날 : ‘며칠’의 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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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축농
:
牧畜農
가축을 전문으로 치는 농업. 또는 그런 농가. -
무축농
:
無畜農
가축을 기르지 아니하는 농가. -
무춘년
:
無春年
양력으로 2월 4일경의 입춘이 지난 뒤에 음력설이 돌아오게 되어 음력으로는 입춘이 없는 해. - 물창논 : 늘 물이 질척질척하게 고여 있는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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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나
:
Myitkyina
미얀마 북방에 있는 도시. 이라와디강 상류에 있다. 중국 윈난성 방면으로 통하는 교통의 요지로 목재의 집산지이다. - 미친년 : 1 정신에 이상이 생긴 여자를 욕하여 이르는 말. 2 말과 행동이 실없거나 도리에 벗어난 짓을 하는 여자를 욕하여 이르는 말.
- 미친놈 : 1 ‘미치광이’를 욕하여 이르는 말. 2 ‘미치광이’를 욕하여 이르는 말. 3 ‘미치광이’를 욕하여 이르는 말.
- 미친눔 : ‘미친놈’의 방언
- 미칟날 : ‘며칟날’의 방언
- 밑창널 : 밑바닥에 대는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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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ㅊ
(총 380 개의 단어) 🍭
-
마차
馬車
: 말이 끄는 수레. -
마찰
摩擦
: 두 물체가 서로 닿아 비벼짐. 또는 그렇게 함. - 마참 : 어떤 경우나 기회에 알맞게. 또는 공교롭게. ⇒규범 표기는 ‘마침’이다.
- 마채 : ‘마차’의 방언
-
마천
摩天
: 하늘을 만진다는 뜻으로, 아주 높음을 이르는 말. -
마철
馬鐵
: 말굽에 대갈을 박아 붙인 쇠. -
마첨
馬韂
: ‘말다래’의 북한어. -
마첩
馬帖
: 공무로 여행하는 벼슬아치가 역마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증서. -
마청
馬廳
: ‘마구간’의 방언
- 차남 : ‘떡갈나무’의 방언
- 차납 : ‘찬합’의 방언
- 차낭 : ‘참나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341낭’으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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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내
車內
: 열차, 자동차, 전차 따위의 안. - 차냅 : ‘찬합’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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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녀
次女
: 둘째 딸. -
차년
此年
: 지금 지나가고 있는 이해. -
차노
Ciano, Galeazzo Conte di Cortellazzo
: 갈레아초 곤테 디 고르텔라초 치아노, 이탈리아의 외교관ㆍ정치가(1903~1944). 무솔리니의 사위로, 파시스트 내각의 외무 장관을 지내면서 독일ㆍ이탈리아ㆍ일본 삼국 동맹을 체결하고자 힘썼다. 후에 반(反)무솔리니의 쿠데타에 가담하였다가 발각되어 총살당하였다. -
차뇌
次腦
: 척추동물의 배아에서, 신경관의 앞쪽 끝에 있는 뇌 형성 부위의 원뇌보다 뒤쪽에 있는 부위.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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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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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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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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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