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84개

  • 마찰각 : 摩擦角 물체를 기울어진 곳에 올려놓고 그곳의 기울기를 차츰 크게 하여 물체가 미끄러지기 시작하는 각도. 이 각도의 탄젠트는 정지 마찰 계수와 같다.
  • 마찰광 : 摩擦光 재료를 비비고 으깨어 마찰시킬 때 결정 속에서 비대칭 결합이 깨지며 빛이 발생하는 광학 현상. 결정이 파괴된 부분 사이에서 생기는 전하의 방전에 의해 일어난다고 여겨지나 자세한 원인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예를 들면 다이아몬드를 마찰하거나 절삭하는 과정에서 푸른색이나 붉은색 형광이 나타나는 것이다.
  • 마찻길 : 1 馬車길 마차가 다닐 수 있도록 닦아 놓은 길. 2 馬車길 마차를 타고 떠나는 여행길.
  • 마천각 : 摩天閣 하늘을 찌를 듯이 솟은 아주 높은 고층 건물.
  • 마철계 : 馬鐵契 말편자를 공물로 바치던 계.
  • 마취과 : 痲醉科 약물 따위를 이용하여 얼마 동안 의식이나 감각을 잃게 하는 분야를 다루는 의학. 또는 병원의 그 부서.
  • 마침감 : 우연하게 딱 들어맞는 사람이나 사물.
  • 막치기 : 1 되는대로 마구 만들어 질이 낮은 물건. 2 골이 패어 들어간 지대의 마지막 끝난 곳.
  • 만출기 : 晩出期 분만하는 때에 자궁의 어귀가 열려서 태아가 밖으로 나오는 시기.
  • 만취객 : 漫醉客 술에 잔뜩 취한 사람.
  • 말참간 : ‘말참견’의 방언
  • 말참갠 : ‘말참견’의 방언
  • 말참견 : 말參見 다른 사람이 말하는 데 끼어들어 말하는 짓.
  • 말참관 : ‘말참견’의 방언
  • 말챔견 : ‘말참견’의 방언
  • 말청각 : 말靑角 청각과의 해조류. 식물체는 높이가 15~50cm이고 겉모양은 사슴뿔과 비슷하며, 진한 풀색이다. 가지가 갈라지는 부분은 넓은 쐐기 모양이다. 김치 양념감으로도 쓴다. 한국과 중국, 일본 연해와 카리브해에 분포한다.
  • 말총갓 : 말의 갈기나 꼬리의 털로 만들어 머리에 쓰던 물건.
  • 말치기 : ‘양마업’의 북한어.
  • 망차기 : 뜰이나 한길에 여러 모양의 그림을 그려 놓고 차례에 따라 앙감질로 돌을 차 가거나 주워 던지며 노는 놀이.
  • 망치골 : 망치骨 가운데귀 속에 있는 세 개의 귓속뼈 가운데 가장 바깥에 있는 망치 모양의 뼈. 고막의 진동을 속귀에 전달하는 구실을 한다.
  • 맞추기 : 구멍이나 축이 있는 부재를 조합할 때 조임이나 틈을 만들어 짜 맞추는 일.
  • 매체계 : 媒體界 신문, 잡지, 텔레비전 방송과 같은 매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매초고 : 埋草庫 매초를 만들어 두는 저장고.
  • 매초교 : 埋草窖 풋먹이와 즙이 많은 먹이를 절여 두는 저장 창고.
  • 매출가 : 賣出價 물건을 내다 팔아서 생긴 돈.
  • 매출금 : 賣出金 물건 따위를 판 돈.
  • 맹추격 : 猛追擊 몹시 세차고 사나운 기세로 쫓아가면서 공격함.
  • 멈추개 : 기차ㆍ전차ㆍ자동차 따위의 차량이나 기계 장치의 운전 속도를 조절하고 제어하기 위한 장치.
  • 멈춤각 : 멈춤角 알갱이로 된 물질이 무너지지 않고 평평한 바닥에 자연스럽게 쌓일 때 바닥과 경사면이 이루는 각도.
  • 멍청구 : ‘멍청이’의 방언
  • 메치기 : 유도에서, 상대편의 자세를 무너뜨린 다음 기술을 걸어서 던지거나 쓰러뜨리는 기술을 통틀어 이르는 말. 허리 채기, 모로 걸기, 업어 치기, 당겨 치기, 후리기 따위가 있다.
  • 멱차구 : ‘개구리’의 방언
  • 면책금 : 免責金 책임이나 책망을 면하기 위해 내는 돈.
  • 면충과 : 綿蟲科 곤충강 매미목의 한 과. 물푸레면충, 산사나무면충, 오배자면충 따위가 있다.
  • 면치기 : 1 面치기 목재나 석재의 모서리를 깎아 내어 둥글게 하는 일. 2 面치기 택견에서, 손가락을 완전히 붙이지 않은 손바닥으로 상대편의 정면을 공격하는 기술. 손바닥을 귀 옆으로 들어 곧바로 앞으로 친다.
  • 멸칫과 : 멸칫科 조기강 청어목의 한 과. 청어과와 비슷하나 입이 매우 크고 둥글다. 곤어리, 멸치, 북멸, 청멸, 풀반지 따위가 있다.
  • 멸칫국 : 내장을 제거한 멸치로 국물을 내어 끓인 국.
  • 명천군 : 明川郡 함경북도의 동남부에 있는 군. 농업, 임업, 공업, 축산업 따위가 활발하다. 칠보산(七寶山), 쌍계사(雙溪寺), 송덕사(松德寺)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명천, 면적은 2,080.43㎢.
  • 명치각 : 명치角 복장뼈 아래에서 양쪽 갈비 연골이 이루는 각.
  • 명치기 : 태껸에서, 발로 상대의 명치를 차는 기술.
  • 모천국 : 母川國 연어, 송어 따위의 소하성 어종이 바다에서 거슬러 올라가 알을 낳는 하천이 있는 연안국.
  • 모추개 : ‘고물’의 방언
  • 모치기 : 목재나 석재의 모서리를 깎아 내어 둥글게 하는 일.
  • 목책공 : 木柵工 통나무 울타리를 치는 것.
  • 목첩간 : 目睫間 아주 가까운 때나 장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목축가 : 牧畜家 가축 치는 일을 업으로 삼는 사람.
  • 목칭기 : ‘목침’의 방언
  • 못치기 : 겨울철에 못을 이용하여 승부를 겨루는 아이들 놀이의 하나. 끝을 뾰족하게 만든 쇠못이나 대못, 나무못 따위를 땅에 꽂거나 다른 못으로 꽂힌 못을 쓰러뜨려 승부를 겨루며, 주로 양지바른 논이나 무른 땅바닥에서 한다.
  • 몽칭게 : ‘목침’의 방언
  • 몽칭기 : ‘목침’의 방언
  • 무철계 : 貿鐵契 조선 시대에, 무쇠를 공물로 바치던 계.
  • 무첨가 : 無添加 어떠한 성분이나 재료 따위를 새롭게 첨가하지 않음. 또는 그런 상태.
  • 무청근 : 蕪菁根 순무의 뿌리.
  • 무체강 : 無體腔 체강, 즉 동물의 몸 바깥을 둘러싼 표피와 내장의 바깥 내벽 사이에 빈 공간이 없는 것. 예를 들어 편형동물과 같이 중배엽 세포 덩어리가 체벽과 내장 사이를 채우고 있어 체강이 형성되지 않는 경우이다.
  • 무체과 : 無滯果 수확할 때 꽃받침이 떨어져 나가는 과실.
  • 무촉각 : 無觸覺 닿는 감각을 느끼지 못하는 것.
  • 무추개 : ‘고물’의 방언
  • 무치개 : ‘고물’의 방언
  • 무칭광 : 無稱光 십이광의 하나로, 그 광명의 양(量)을 얼마라고 말할 수 없다 하여 이르는 아미타불의 광명의 덕.
  • 문차기 : 門차기 ‘골킥’의 북한어.
  • 문천군 : 文川郡 함경남도의 남쪽에 있는 군. 쌀, 콩 따위의 농산물과 소금이 많이 나며 임산, 축산업 따위가 활발하다. 옥녀봉(玉女峯), 운림 폭포(雲林瀑布), 용담 약수(龍潭藥水)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문천, 면적은 615㎢. 북한에서는 1946년 9월에 강원도에 편입하였으며, 1991년 7월 군에서 시로 승격하였다.
  • 문초관 : 問招官 죄나 잘못을 따져 묻거나 심문하는 관리.
  • 문총관 : 文摠管 조선 시대에, 오위도총부의 총관(摠管)으로 임명된 문관(文官).
  • 물차관 : 물차罐 물이나 찻물을 담는 차관.
  • 물천구 : 물天狗 매퉁잇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원통 모양으로 옆으로 평평하고 살이 연하다. 비늘은 얇은데 몸의 뒷부분에만 있고 가슴지느러미가 길다. 한국, 중국, 동인도 제도, 인도양 등지에 분포한다.
  • 물체극 : 物體劇 물체를 주요 주제 및 수단으로 삼아 꾸미는 연극. 물체의 소재 및 움직임을 통해 연극의 내용을 전달한다.
  • 뭉체기 : ‘뭉치’의 방언
  • 미천굴 : 美千窟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에 있는 동굴. 천연 용암 동굴로, 내부는 완만한 경사를 이루면서 직선으로 발달하였다. 박쥐, 나방 따위가 서식한다. 길이는 약 1,700미터.
  • 미첩간 : 眉睫間 눈썹과 속눈썹 사이라는 뜻으로,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아주 가까운 사이를 이르는 말.
  • 미추골 : 尾椎骨 등뼈의 가장 아랫부분에 있는 뾰족한 뼈. 사람의 경우 대개 4개의 꼬리뼈 분절이 붙어서 이루어져 있다.
  • 미추기 : ‘못난이’의 방언
  • 미치개 : ‘미치광이’의 방언
  • 미치괘 : ‘미치광이’의 방언
  • 미친개 : 1 미치는 병에 걸린 개. 2 하는 짓이 아주 못된 사람을 욕으로 이르는 말.
  • 미친것 : ‘미치광이’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밀차공 : 밀車工 밀차를 다루며 관리하는 노동자.
  • 밀차군 : 밀車군 밀차를 밀고 다니는 사람. ⇒남한 규범 표기는 ‘밀차꾼’이다.
  • 밀착감 : 密着感 빈틈없이 단단히 붙은 느낌.
  • 밀출국 : 密出國 출국이 허락되지 않은 사람이 몰래 출국하는 일.
  • 밀치개 : ‘배장기’의 북한어.
  • 밀치기 : 전라남도 장흥의 보름 줄다리기에서, 줄 위에 앉아서 어깨로 밀어 상대편의 줄을 차지하는 동작.
  • 매춘 굴 : 賣春窟 매춘하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
  • 물 축구 : 물蹴球 수심이 40cm 되는 대형 튜브 안에서, 주로 발로 공을 차서 상대편의 골에 공을 많이 넣는 것으로 승부를 겨루는 경기. 5명이 한 팀을 이루며, 전후반 각각 10분 동안 경기를 치른다.
  • 물 충격 : 물衝擊 물이 가득 찬 상태로 흐르는 관로에서 수압의 격심한 변화가 일어나 발생한 압력파가 급격히 관 내를 왕복하는 현상. 관 내에 물이 흐르고 있을 때 급히 밸브를 열거나 부분적으로 폐쇄하여 물을 차단ㆍ감속할 경우에 발생한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380 개의 단어) 🌸
  • 마차 馬車 : 말이 끄는 수레.
  • 마찰 摩擦 : 두 물체가 서로 닿아 비벼짐. 또는 그렇게 함.
  • 마참 : 어떤 경우나 기회에 알맞게. 또는 공교롭게. ⇒규범 표기는 ‘마침’이다.
  • 마채 : ‘마차’의 방언
  • 마천 摩天 : 하늘을 만진다는 뜻으로, 아주 높음을 이르는 말.
  • 마철 馬鐵 : 말굽에 대갈을 박아 붙인 쇠.
  • 마첨 馬韂 : ‘말다래’의 북한어.
  • 마첩 馬帖 : 공무로 여행하는 벼슬아치가 역마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증서.
  • 마청 馬廳 : ‘마구간’의 방언
(총 711 개의 단어) 🦕
  • 차가 借家 : 남의 집을 빌려서 듦. 또는 그 집.
  • 차간 此間 : 요즈음 사이.
  • 차감 次監 : 감(監)의 다음가는 직위.
  • 차개 : ‘개짐’의 방언
  • 차객 車客 : ‘승객’의 북한어.
  • 차거 借去 : 빌려서 감.
  • 차건 此件 : 이 물건. 또는 이 사건이나 안건.
  • 차게 : ‘창애’의 방언
  • 차견 借見 : 남의 서화(書畫)를 빌려서 봄.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