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ㅉ 단어: 68개
- 마짝 : ‘서쪽’의 방언
- 마짱 : ‘마작’의 방언
- 마째 : ‘말째’의 방언
- 마쪽 : 뱃사람들의 은어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쪽 : ‘마지막’의 방언
- 만쯤 : ‘만큼’의 방언
-
만찢
:
漫찢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하다’라는 뜻으로, 주로 만화에 등장하는 인물 못지않게 외모가 뛰어남을 이르는 말. -
말짜
:
1
末짜
가장 나쁜 물건. 2末짜
버릇없이 행동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3 ‘말째’의 방언 -
말짝
:
1
‘다’의 방언
2
‘말짱’의 방언
3
末짝
‘마지막’의 방언 - 말짱 : 1 속속들이 모두. 2 ‘말짱하다’의 어근. 3 ‘말짱하다’의 어근. ... (총 7개의 의미)
-
말째
:
末째
순서에서 맨 끝에 차지하는 위치. - 말쨈 : ‘무릎맞춤’의 방언
- 말쨍 : ‘말장’의 방언
- 말쩡 : ‘말끔’의 방언
- 말쩨 : ‘나중’의 방언
- 말쯤 : ‘말끔’의 방언
- 말찍 : 1 ‘다’의 방언 2 ‘말끔’의 방언
- 말찐 : 조금도 남김없이 모두 다. ⇒규범 표기는 ‘말끔’이다.
- 말찔 : ‘말결’의 방언
- 말찜 : 1 ‘말결’의 방언 2 ‘말굽’의 방언
- 맘짱 : 모자반의 덩이. 제주 지역에서는 ‘짱’으로도 적는다.
- 망짜 : 은어로, ‘떡’을 이르는 말.
- 망짝 : ‘맷돌짝’의 북한어.
- 맞짱 : 일대일로 맞서 싸우는 것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매짝 : 1 맷돌의 짝. 2 ‘맷돌짝’의 북한어. 3 ‘짝짝이’의 북한어. ... (총 4개의 의미)
- 매찌 : 매의 똥.
- 맬짝 : ‘모두’의 방언
- 맬짱 : 1 ‘말끔’의 방언 2 ‘말짱’의 방언
- 맴찢 : ‘마음이 찢어지다’라는 뜻으로, 매우 속상하거나 슬픈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먹찌 : 투전(投錢) 따위에서 돈내기를 할 때 던지는 기구.
- 멀째 : ‘머저리’의 방언
- 멀쩡 : ‘멀쩡하다’의 어근.
- 멀찌 : ‘공연히’의 방언
- 멀찍 : ‘멀찍하다’의 어근.
-
멍쯔
:
Mengzi[蒙自]
중국 윈난성(雲南省) 남부에 있는 도시. 거주(箇舊) 부근에서 나는 주석을 옮겨 내며, 쌀ㆍ차[茶]ㆍ사탕수수ㆍ과일 따위가 난다. 베트남과의 거래가 많다. - 멜짱 : ‘멸치젓’의 방언
-
면짝
:
面짝
기계 요소가 면끼리 접촉하여 운동을 할 때 이루는 짝. 미끄럼짝, 회전짝, 나사짝 따위가 있다. - 모짝 : 한 번에 있는 대로 다 몰아서.
-
모찌
:
1
←mochi[餠]
찹쌀로 만든 떡. 고물을 묻혀 시루에 찐 것과 둥글게 만들어 속에 단팥으로 소를 넣은 것 따위가 있다. 2 ‘모쟁이’의 방언 - 몬짝 : ‘몽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짝’으로도 적는다.
- 몸짱 : 몸이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나게 좋은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몸쪽 : 우리 몸에서 위치를 비교할 때 몸통에 더 가까운 쪽 또는 어떤 구조에서 뻗어 나간 부분에서 위치를 비교할 때 그것이 나온 뿌리 쪽에 더 가까운 부분을 해부학적으로 이르는 말.
- 몽짜 : 음흉하고 심술궂게 욕심을 부리는 짓. 또는 그런 사람.
- 무짜 : 도둑의 은어로, ‘뱀’을 이르는 말.
- 무짝 : ‘깨끗이’의 방언
- 무쩍 : 한 번에 있는 대로 모두 몰아서.
- 무쪽 : 무를 잘라 놓은 조각.
- 무찌 : ‘물부리’의 방언
-
문짝
:
1
‘푹’의 방언
2
門짝
문틀이나 창틀에 끼워서 여닫게 되어 있는 문이나 창의 한 짝. 3 ‘몽땅’의 방언 -
문짬
:
門짬
문에 난 틈. -
문쪼
:
門쪼
‘문종이’의 방언 -
문쪽
:
1
‘문돌쩌귀’의 방언
2
門쪽
‘돌쩌귀’의 방언 -
문찐
:
文찐
대중문화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물짱 : ‘물장구’의 방언
- 물쩡 : ‘물쩡하다’의 어근.
- 물쪼 : ‘물부리’의 방언
- 물쭈 : ‘담뱃대’의 방언
- 물찌 : 1 ‘물부리’의 방언 2 ‘무수기’의 방언 3 ‘물때’의 방언
- 미쭉 : ‘미쭉하다’의 어근.
-
미찐
:
mycinum
‘마이신’의 북한어. - 민짜 : 아무 꾸밈새가 없는 물건.
- 밀짱 : ‘밀장지’의 방언
- 밀쩍 : 망건을 쓸 때에 귀밑머리를 망건 속으로 밀어 넣는 물건. 대나무나 뿔로 얇고 갸름하게 만든다. ⇒규범 표기는 ‘살쩍밀이’이다.
- 밀찍 : ‘밀짚’의 방언
- 밀찝 : ‘밀짚’의 방언
- 밉쪼 : ‘밉상’의 방언
- 밍짝 : ‘매짝’의 방언
- 밑짝 : 1 맷돌처럼 아래위 두 짝이 한 벌로 되어 있는 물건의 아래짝. 2 ‘아내’를 낮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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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총 99 개의 단어) 🍍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짜 : ‘짜하다’의 어근.
- 짝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짠 : ‘짠하다’의 어근.
- 짤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짬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짱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째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짹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쨈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