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77개

  • 마제채 : 馬蹄菜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인데 끝이 뾰족하고 가에 톱니가 있다. 8~10월에 흰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성숙한 잎은 약용한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마제철 : 1 馬蹄鐵 말굽에 대갈을 박아 붙인 쇠. 2 馬蹄鐵 문장부가 들어가는 문둔테 구멍의 가장자리에 대는, 말굽 모양의 쇠.
  • 마제초 : 馬蹄草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인데 끝이 뾰족하고 가에 톱니가 있다. 8~10월에 흰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성숙한 잎은 약용한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마주침 : 두 개 이상의 이질적인 계열을 관계시키는 것을 일컫는 말. 체계 내에서의 내적인 공명, 기초 계열들 자체를 넘는 강요된 운동 따위가 있다. 들뢰즈의 개념이다.
  • 마중천 : 주머니 입구가 열렸을 때 안감이 보이지 않도록 입구와 마주 보는 쪽에 덧대어 박는 천 조각. 보통 겉감 천을 사용한다.
  • 막짐치 : 배추에 무, 무청 따위를 섞어서 담근 김치
  • 만자창 : 卍字窓 창살이 ‘卍’ 자 모양으로 된 창.
  • 만장창 : 1 만장窓 채광이나 환기를 위하여 지붕에 낸 창. ⇒규범 표기는 ‘지붕창’이다. 2 만장窓 만장의 지붕에 낸 창. 채광이나 환기를 위하여 만들거나 출입구로 쓰기 위하여 만든다.
  • 만장층 : 만장層 건물 맨 위층의 방과 지붕 사이의 공간에 만든 층.
  • 만전책 : 萬全策 실패의 위험이 없는 아주 안전하고 완전한 계책.
  • 만전춘 : 1 滿殿春 남녀의 사랑을 주제로 한 작자와 연대 미상의 고려 가요. 전 5연으로 되어 있으며 ≪악장가사≫에 실려 있다. 2 滿殿春 조선 세종 때에, 윤회(尹淮)가 지은 가사. 나라의 태평함과 문물제도를 읊은 것으로 고려 가요 <만전춘>의 곡에 얹어 불렀다. ≪세종실록≫과 ≪악학궤범≫에 실려 있다.
  • 말자치 : 末자치 ‘막내’의 방언
  • 말잔치 : 말로만 듣기 좋게 떠벌리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중추 : 말中樞 ‘언어 중추’의 북한어.
  • 말쥐치 : 쥐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4cm 정도로 푸른빛을 띤 갈색이고 긴 타원형으로 옆으로 편평하다. 제1 등지느러미는 한 개의 가시로 되어 있으며 식용한다. 쥐치보다 깊은 바다에 사는데 한국 중남부 연해 및 일본 근해에 분포한다.
  • 매장처 : 1 埋葬處 시체나 유골 따위를 묻는 곳. 2 埋藏處 원유나 가스, 석탄 따위의 지하자원이나 유물, 보물 따위가 묻혀 있는 곳.
  • 매장충 : 埋葬蟲 송장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2cm 정도이며, 검은색이고 날개에 불그스름한 무늬가 있다. 더듬이는 곤봉 모양이다. 동물의 시체에 모여드는데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맨지침 : ‘헛기침’의 방언
  • 먹중춤 : 봉산 탈춤 따위의 탈놀이에 등장하는 먹중들이 노승을 놀리고 꾀기 위하여 하나씩 나와서 추는 익살스러운 춤.
  • 먼지채 : 먼지를 떠는 기구. 말총이나 새털, 헝겊 조각 따위를 묶고 가는 자루를 대어서 만든다. ⇒규범 표기는 ‘먼지떨이’이다.
  • 먼지층 : 먼지層 먼지가 잔뜩 모여 켜를 이루고 있는 층.
  • 면접착 : 面接着 집적 회로의 반도체 칩에 미리 만들어진 배선용 접점이 절연 기관 또는 리드 프레임 따위와 같은 접속 단자와 표면끼리 서로 마주 보게 하여 접착해서 전기적으로 접속하는 방법.
  • 명조체 : 明朝體 중국 명나라 때의 서풍을 따른 활자체. 내리긋는 획은 굵고 가로 긋는 획은 가늘다.
  • 모자차 : 母子車 어린아이를 데리고 있는 어머니들을 태우기 위하여 따로 마련한 차. ‘애기어머니차’로 다듬음.
  • 모자창 : 帽子창 ‘모자챙’의 방언
  • 모자채 : 帽子債 ‘모채’를 달리 이르는 말.
  • 모자챙 : 帽子챙 모자 앞에 붙어 햇빛을 가리는 챙.
  • 모집책 : 募集責 사람이나 물건 따위를 모으는 일을 맡은 사람.
  • 모집처 : 募集處 사람이나 작품, 물품 따위를 일정한 조건 아래 널리 알려 뽑아 모으는 곳.
  • 목자천 : 木자천 면직으로 된 천.
  • 목장창 : 木長槍 길이 열다섯 자의 긴 나무창. 또는 그것을 쓰는 무술.
  • 목전층 : 木栓層 비대 생장을 하는 목본 식물의 줄기나 뿌리의 표피 밑에 형성되는 조직을 통틀어 이르는 말. 바깥쪽부터 코르크 조직, 코르크 형성층, 코르크 피층으로 이루어진다.
  • 목중춤 : 봉산 탈춤,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따위에 등장하는 목중이 추는 춤.
  • 몰정책 : 沒政策 정책에 전혀 관계되지 않음.
  • 몰정치 : 沒政治 정치와 관련된 지식이 전혀 없음.
  • 몸주체 : 몸을 거두거나 가누는 일.
  • 몸지체 : ‘몸주체’의 방언
  • 묘정초 : 猫睛艸 대극과의 두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3~33cm이고 뭉쳐나며 꺾으면 흰색의 즙이 나온다. 잎은 어긋나고 쐐기 모양 또는 주걱 모양이다. 5월에 황록색 꽃이 작은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독이 있으며 뿌리는 약용한다. 경기, 경남, 제주 등지에 분포한다.
  • 무자책 : 無自責 야구에서, 투수가 실점을 하였지만 그 실점이 투수의 잘못으로 인한 것이 아님을 이르는 말. 주로 선행 투수의 안타 허용이나 수비수의 실책으로 인하여 진루하였던 타자가 득점한 경우에 적용된다.
  • 무자치 : 뱀과의 파충류. 몸의 길이는 60~90cm이다. 등은 붉은 갈색 바탕에 네 개의 검은 줄이 있고 머리에는 ‘V’ 자 모양의 검은 갈색 얼룩무늬가 있으며 배는 붉은 황색 또는 붉은 갈색이다. 독은 없고 난태생으로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무장춤 : 武裝춤 총을 가지고 추는 군무. 총을 머리 위와 가슴 앞에서 돌리거나 개머리판으로 두 발 사이를 치며 두 손으로 총을 받쳐 들고 발을 옆으로 벌리면서 탄력 있게 구르는 동작 따위가 특징적이다.
  • 무재치 : 뱀과의 파충류. 몸의 길이는 60~90cm이다. 등은 붉은 갈색 바탕에 네 개의 검은 줄이 있고 머리에는 ‘V’ 자 모양의 검은 갈색 얼룩무늬가 있으며 배는 붉은 황색 또는 붉은 갈색이다. 독은 없고 난태생으로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무자치’이다.
  • 무쟁처 : 無諍處 다툼이 없는 곳. 시비, 번뇌, 분별 따위를 모두 여읜 텅 비고 고요한 마음자리를 이른다.
  • 무전차 : 無電車 무전기가 설치되어 있는 자동차.
  • 무접촉 : 無接觸 접촉을 하지 않음.
  • 무정차 : 無停車 정차해야 할 곳에서 정차를 하지 않음. 또는 그런 운행 방식.
  • 무정처 : 無定處 일정하게 정해진 곳이 없음.
  • 무정체 : 無正體 정체가 없음. 또는 그러한 상태.
  • 무조치 : 無措置 아무 조치가 없음.
  • 무죠춍 : ‘물딱총’의 옛말.
  • 무주총 : 無主塚 자손이나 관리해 줄 사람이 없는 무덤.
  • 무짐치 : ‘깍두기’의 방언
  • 문자체 : 1 文字體 컴퓨터에서 문자를 표현하는 데 사용하는 공통의 자형 양식. 명조, 고딕 따위의 글씨체를 이른다. 2 文字體 광학 문자의 판독 방식에서 유효한 것으로 인식되는 문자의 고유한 구조와 형태. 크기는 상관이 없으며 독특한 형태를 가진 것이 많다.
  • 문자초 : 蚊子草 장미과에 속하는 단풍터리풀의 생약명. 전초와 뿌리를 약용하며 거풍습, 지경의 효능이 있어 풍습성 관절염, 뇌전증 따위를 치료한다.
  • 문장체 : 文章體 일상적인 대화에서 쓰는 말투가 아닌, 글에서 주로 쓰는 말투.
  • 문전초 : 門前哨 일제 강점기에, 사령부나 지휘부 문 앞에 자리 잡고 여러 보초선에서 보내는 연락이나 신호를 받아 사령부나 지휘부에 직접 보고하던 초소. 또는 그곳에서 근무하던 대원.
  • 문접철 : 門摺鐵 문과 문기둥에 이어 문을 다는 데 쓰는 쇠붙이.
  • 문제철 : 問題綴 문제를 처리하는 데 필요한 파일.
  • 물자체 : 物自體 인식 주관에 나타나는 현상(現象)으로서의 물(物)이 아니라, 그 자체로서 존재하는 물(物). 칸트 철학의 중심 개념으로, 일체의 가능성과 경험을 초월한 경지에 있으며, 현상의 참 실재로서 감각의 원인이 된다.
  • 물전차 : 물電車 예전에, 전차가 다니는 길에 물을 뿌리는 전차를 이르던 말.
  • 물지채 : 물芝菜 지채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약 30cm 정도이며, 잎이 뿌리에서 뭉쳐나고 실 모양이다. 7~8월에 녹색을 띤 자주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밑부분이 갈라진다. 연못이나 습지에 나는데 한국의 함경도와 일본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물짐치 : ‘물김치’의 방언
  • 미장착 : 未裝着 아직 장착하지 않음.
  • 미장층 : 미장層 건물의 겉면에 바른 모르타르 층. 건물 벽면의 손상을 막아 수명을 연장하는 기능을 한다.
  • 미정초 : 未定草 아직 완전하게 만들지 못한 원고.
  • 미제출 : 未提出 아직 제출하지 아니함.
  • 미조초 : 뒤미처 좇아서.
  • 미지참 : 未持參 어떤 것을 지니지 못한 채 모임 따위에 참여함.
  • 미지칭 : 未知稱 모르는 사물이나 사람을 가리키는 대명사. ‘누구’, ‘어디’, ‘무엇’ 따위가 있다.
  • 미진처 : 未盡處 아직 끝내지 못하여 남아 있는 부분.
  • 민족촌 : 民族村 같은 겨레의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마을.
  • 민족춤 : 民族춤 민족의 유대를 다지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져, 민족 문화를 대표할 수 있는 고유의 춤.
  • 밀전천 : 密殿天 삼십삼천(三十三天)의 열다섯째 하늘.
  • 밀집촌 : 密集村 집 따위가 빽빽하게 모여 있는 곳.
  • 막 장치 : 幕裝置 연극 분야에서, 원근법을 표현하기 위해 무대 앞에서 뒤를 향하여 세워진 채색된 판자.
  • 망 장치 : 網裝置 네트워크 스위치, 라우터, 게이트웨이, 다중화기, 역다중화기, 모뎀, 공유기, 무선 네트워크용 안테나 및 리시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더 넓게는 네트워크 라인까지 포함한다.
  • 목재 칩 : 木材chip 목재 칩 품질 규격 기준에 따라, 목재를 크기가 작은 조각으로 분쇄한 것. 주로 연료로 사용한다. 생산물은 형상에 따라 목재 연료 칩과 호그로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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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84 개의 단어) 🍉
  • 마자 : ‘참마자’의 북한어.
  • 마작 : ‘마저’의 방언
  • 마장 : 거리의 단위. 오 리나 십 리가 못 되는 거리를 이른다.
  • 마저 : 남김없이 모두.
  • 마적 馬賊 : 말을 타고 떼를 지어 다니는 도둑. 주로 청나라 말기에 만주 지방에서 활동하였다.
  • 마전 : 갓 짠 천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는 일.
  • 마접 魔接 : 귀신을 접함. 또는 신이 내림.
  • 마정 馬丁 :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 마제 馬蹄 : 말의 발톱.
(총 588 개의 단어) 🌏
  • 자차 子車 :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 자착 : ‘탈’의 방언
  • 자찬 自撰 : 손수 책을 편찬함.
  • 자창 刺創 : 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자채 : ‘자벌레’의 방언
  • 자책 自責 :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 자처 子處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천 自薦 : 자기를 추천함.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