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ㅈ ㅅ 단어: 19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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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수
:
馬訾水
‘압록강’의 옛 이름. -
마잔산
:
Ma Zhanshan[馬占山]
중국의 군인(1884~1950). 자는 슈팡(秀芳). 만주 사변 후 헤이룽장성(黑龍江省)의 성장으로 취임하여 일본군에 항전하다가 소련으로 망명하였다. 제이 차 세계 대전 후 군사 위원이 되었다. - 마장수 : 말에 물건을 싣고 다니면서 파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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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적산
:
馬蹟山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과 북산면 사이에 있는 산. 오봉산ㆍ봉화산ㆍ부용산과 이어져 있으며, 인근에 고려 때 창건된 청평사가 있다. 높이는 610.3미터. -
마적색
:
馬籍色
조선 시대에 ‘마적’에 기록된 말을 관리하던 사람. 사복시(司僕寺)의 소속으로 첨정이 관장하였다. -
마점산
:
馬占山
중국의 군인(1884~1950). 자는 슈팡(秀芳). 만주 사변 후 헤이룽장성(黑龍江省)의 성장으로 취임하여 일본군에 항전하다가 소련으로 망명하였다. 제이 차 세계 대전 후 군사 위원이 되었다. ⇒규범 표기는 ‘마잔산’이다. -
마제사
:
馬蹄師
말발굽에 편자를 대는 사람. -
마제석
:
馬蹄石
말굽과 같은 무늬가 있는 검푸른 돌. -
마제수
:
馬蹄袖
폭이 좁고 손등 쪽으로 길게 나와 있으며 손바닥으로 향하는 부분이 말발굽 모양으로 되어 있는 소매. -
마제신
:
馬蹄腎
‘말굽 콩팥’의 전 용어. -
마조상
:
馬祖常
중국 원나라 말의 대신(1279~1338). 감찰어사에 재직하고 있을 때, 재상인 테무데르(鐵木迭兒)의 열 가지 죄를 인종(仁宗)에게 상소하여 실각시켰다. 어사중승(御史中丞)을 거쳐 추밀 부사(樞密副使)로 승진했다. 문집으로 ≪석전집(石田集)≫이 있다. -
마주실
:
馬主室
경마장에서, 말의 주인이 머무르는 방. -
마중석
:
馬中錫
중국 명나라의 학자(1446~1512?). 호는 동전(東田), 자는 천록(天祿). 하북성 출신이다. 시문에 능하였고, 주요 저서로 ≪동전만고(東田漫稿)≫가 있다. -
마중선
:
마중線
미세기, 미닫이, 여닫이 창문 따위의 마중대의 틈서리를 막는 나뭇조각. -
마지쇠
:
摩旨쇠
마짓밥을 올릴 때 치는 쇠 종. -
만조선
:
滿潮線
만조 때의 바다와 땅의 경계선. -
만족성
:
1
滿足性
마음에 흡족한 성질. 2滿足性
정식(整式)들의 집합에서 각각의 정식에 대해 똑같은 해석을 주었을 때, 각각의 정식이 참값을 가지게 되면 그 해석은 정식의 집합을 만족하는 성질. -
만중산
:
萬重山
여러 겹으로 겹친 산. - 맏자석 : ‘맏자식’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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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자식
:
1
맏子息
둘 이상의 자식 가운데 맏이가 되는 자식. 2맏子息
‘맏아들’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말장시 : ‘말쟁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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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적수
:
말敵手
말을 서로 주고받기에 맞수가 될 만한 상대. -
말조심
:
말操心
말이 잘못되지 아니하게 마음을 쓰는 일. - 맘지시 : 마른 모자반을 간장에 담가 만든 반찬. 제주 지역에서는 ‘지시’로도 적는다.
- 맛장수 : 아무런 멋이나 재미 없이 싱거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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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상
:
亡者床
지노귀새남이나 씻김굿 따위에서, 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하여 차려 놓는 제사상. -
망점수
:
網點數
망점 스크린의 망점의 밀도. 1인치 폭 안에 들어가는 망점의 수로 표시한다. -
망주석
:
望柱石
무덤 앞의 양쪽에 세우는 한 쌍의 돌기둥. 돌 받침 위에 여덟모 진 기둥을 세우고 맨 꼭대기에 둥근 대가리를 얹는다. - 망중쇠 : ‘맷돌중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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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적수
:
맞敵手
힘, 재주, 기량 따위가 서로 비슷하여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상대. -
맞조상
:
맞弔喪
상례에서, 안상제와 바깥상제가 마주 조의를 표하는 것. 발상(發喪)ㆍ성복(成服) 또는 반우(返虞) 뒤에 행한다. -
매직수
:
1
magic數
유닉스에서 수행이 가능한 프로그램의 맨 앞에 붙이는 특별한 숫자. 2magic數
소프트웨어에서 각각의 데이터를 나타내기 위해 붙이는 번호. -
매집상
:
買集商
생산자에게 물건을 사 모아서 도시의 시장에 내다 파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
맥주석
:
麥酒石
맥주가 접촉하는 탱크의 벽이나 냉각 코일 따위에 들러붙는 이물질. 주성분은 초산 석회이다. -
맨정신
:
맨情神
맑고 또렷한 정신. -
맷중쇠
:
맷中쇠
맷돌의 위짝과 아래짝 한가운데 박는 쇠. 위짝의 것은 암쇠라 하여 구멍이 뚫리고 아래짝은 수쇠라 하여 뾰족한데, 두 짝을 맞추면 위짝을 돌려도 빠지지 않는다. -
맹지상
:
孟知祥
중국 오대 후촉(後蜀)의 초대 황제(874~934). 자는 보윤(保胤). 후당(後唐)의 장종(莊宗)이 전촉(前蜀)을 멸망시키고 그에게 촉 지역의 통치를 맡겼다. 이후 장종이 죽고 조정에서 견제가 심해지자 930년에 반란을 일으켜 후당군을 촉에서 몰아내고, 932년에 촉 전역을 장악하였다. 결국 934년에 초대 황제가 되었으나 그해에 죽었다. -
먹자식
:
먹자式
무작정 탕진하며 먹자판을 벌이는 방식. -
먹장삼
:
먹長衫
검은 물을 들인 승려의 웃옷. - 먹장쇠 : 말이나 소의 배 앞쪽에 얹는 가장 짧은 멍에.
- 멀즈시 : ‘멀찍이’의 옛말.
- 메잔수 : ‘메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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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짐성
:
메짐性
외부에서 힘을 받았을 때 물체가 소성 변형을 거의 보이지 아니하고 파괴되는 현상. - 메짐승 : ‘멧짐승’의 북한어.
- 멧주시 : ‘매꾸러기’의 방언
- 멧짐승 : ‘산짐승’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
- 멩지실 : ‘명주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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멱조산
:
覓祖山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있는 산. 아미타여래 좌상, 목조 여래 좌상 등의 문화재가 있는 화운사가 있다. 높이는 228.08미터. -
멱지수
:
冪指數
어떤 수나 문자의 오른쪽 위에 덧붙여 쓰여 그 거듭제곱을 한 횟수를 나타내는 문자나 숫자. -
면접실
:
面接室
면접을 보는 방. -
면제사
:
眠除沙
누에가 잠자기 바로 전에 해 주는 똥갈이. -
면제세
:
免除稅
국가에 대한 일정한 의무를 면제하여 주는 대가로 부과하는 조세. -
면주실
:
綿紬실
누에고치에서 뽑은 가늘고 고운 실. -
면직사
:
綿織絲
직물용의 무명실. 방적사, 가스사, 의견사 따위가 있다. -
명자순
:
榠樝▽荀
범의귓과의 낙엽 관목. 잎은 어긋나고 넓은 손바닥 모양에 세 갈래로 얕게 갈라지며, 톱니가 있다. 꽃은 단성화로 4월 하순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공 모양의 장과(漿果)로 가을에 붉게 익는다. 관상용이고 깊은 산속에 나는데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명작선
:
名作選
이름난 훌륭한 작품만을 가려 뽑아 모은 것. -
명잔상
:
明殘像
피디피에서, 일시 잔상의 하나. 일정한 패턴을 인가 후 밝은 화면 상태로 전환 시 이전 이미지가 일시적으로 존재하게 된다. -
명재상
:
名宰相
정사에 뛰어나서 이름난 재상. -
명전시
:
名展示
대중으로부터 호평을 얻거나 성황리에 치러진 전시회. -
명절색
:
名節色
명절 차림이나 명절 분위기. -
명제산
:
命題算
몇 가지 명제가 얽힌 복합 명제의 진위 판정에 쓰는 이론적인 계산. 명제를 문자로 나타내어, 논리 기호로 이들의 문자를 결합한 것을 마치 대수식처럼 간주하고 계산한다. -
명제세
:
明濟世
독립운동가(1885~?). 국권이 강탈되자 광복단, 상하이 임시 정부 등에서 활약하다가 여러 차례 투옥되었으며, 광복 후 건국 준비 위원회, 대한 독립 촉성 국민회에 참가하였다. 6ㆍ25 전쟁 때에 납북되었다. -
명조상
:
名祖上
이름난 조상. -
명종심
:
命終心
목숨이 끊어지려고 할 때의 마음. 현재의 자신, 권속, 재산, 그리고 미래에 대한 애착이 일어난다고 한다. -
명주솜
:
明紬솜
실을 켤 수 없는 허드레 고치를 삶아서 늘여 만든 솜. 빛깔이 하얗고 광택이 나며 가볍고 따뜻하다. -
명주실
:
明紬실
누에고치에서 뽑은 가늘고 고운 실. -
명증성
:
明證性
명백하게 증명하는 성질. 또는 그런 정도. -
명지산
:
明智山
경기도 가평군 북면에 있는 산. 광주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267미터. -
모자상
:
母子像
어머니와 아들이 함께 있는 모습을 새긴 그림이나 조각상. -
모자석
:
毛磁石
겉에 털 따위가 돋은 자석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약으로 쓴다. -
모자선
:
母子線
인쇄물의 둘레에 치는 줄의 하나. 두 줄인데 하나는 굵고 하나는 가늘다. -
모조석
:
模造石
보석과 유사하게 인공적으로 만든 보석. -
모종삽
:
모種삽
어린 식물을 옮겨 심을 때에 사용하는, 흙손만 한 작은 삽. -
모종순
:
모種筍
모종할 화초나 나무의 애순. - 모중삽 : ‘모종삽’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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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승
:
木장승
나무로 만든 장승. -
목장식
:
목裝飾
목에 하는 장식. -
목재상
:
木材商
목재를 파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
목재소
:
木材所
베어 낸 나무로 재목을 만드는 곳. -
목저사
:
木苧紗
평직으로 짠 일본 면직물. 날실에는 보통의 면사를 사용하고, 씨실에는 꼬임이 많은 면사를 사용한다. -
목적성
:
目的性
무엇을 이루려고 나아가는 상태나 경향. -
목적세
:
目的稅
특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경비에 충당하려고 매기는 조세. 방위세, 교육세 따위가 있다. -
목적시
:
目的詩
정치적ㆍ사상적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지은 시. -
목전소
:
木栓素
코르크를 이루는 물질. - 목젖살 : 쇠고기 부위의 하나. 편육으로서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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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선
:
木造船
나무로 만든 배. -
목직성
:
木直星
아홉 직성의 하나. 길(吉)한 직성으로, 아홉 해에 한 번씩 돌아오는데 남자는 열여덟 살에, 여자는 열 살에 처음 든다고 한다. -
목질소
:
木質素
목재, 대나무, 짚 따위의 목화(木化)한 식물체 속에 20~30% 존재하는 방향족 고분자 화합물. 세포를 서로 달라붙게 하는 구실을 하는데 이것이 축적되면 세포 분열이 멈추고 단단한 조직으로 된다. 바닐린의 제조 원료이다. -
몸자세
:
1
몸姿勢
어떤 동작이나 행동을 할 때의 몸의 모양. 2몸姿勢
무용수가 춤출 때의 몸의 가짐새. -
몸조섭
:
몸調攝
허약해진 몸의 기력을 회복하도록 보살피는 일. -
몸조심
:
1
몸操心
건강을 유지하기 위하여 몸을 조심하여 돌봄. 2몸操心
말이나 행동을 삼감. -
몸주신
:
몸主神
무당의 몸에 실려서 다른 사람의 점을 봐 줄 수 있는, 주체가 되는 신. -
묘재사
:
妙才士
재주가 매우 뛰어난 사람. -
묘정석
:
猫睛石
고양이 눈 모양으로 가느다란 빛을 내는 보석. 석영 가운데 각섬석 따위가 일정하게 배열된 것과 섬유상의 금록옥으로 이루어진 것의 두 종류가 있다. -
무자산
:
無資産
자산이 없음. - 무자새 : ‘무자위’의 방언
- 무자세 : ‘무자위’의 방언
- 무자수 : 뱀과의 파충류. 몸의 길이는 60~90cm이다. 등은 붉은 갈색 바탕에 네 개의 검은 줄이 있고 머리에는 ‘V’ 자 모양의 검은 갈색 얼룩무늬가 있으며 배는 붉은 황색 또는 붉은 갈색이다. 독은 없고 난태생으로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무자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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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식
:
無子息
슬하에 자식이 없음. -
무장사
:
鍪藏寺
예전에,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던 절. ≪삼국유사≫에 의하면 통일 신라 제38대 원성왕의 부친인 효양(孝讓)이 그의 숙부를 추모하여 창건하였다고 한다. 절 이름은 태종 무열왕이 삼국을 통일한 뒤에 병기와 투구를 이 골짜기 안에 감추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그 터에서 왕희지의 글씨를 모아 새긴 비석 토막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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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ㅈ
(총 584 개의 단어) 🍭
- 마자 : ‘참마자’의 북한어.
- 마작 : ‘마저’의 방언
- 마장 : 거리의 단위. 오 리나 십 리가 못 되는 거리를 이른다.
- 마저 : 남김없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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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적
馬賊
: 말을 타고 떼를 지어 다니는 도둑. 주로 청나라 말기에 만주 지방에서 활동하였다. - 마전 : 갓 짠 천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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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접
魔接
: 귀신을 접함. 또는 신이 내림. -
마정
馬丁
: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
마제
馬蹄
: 말의 발톱.
- 자사 : ‘얼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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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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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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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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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