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ㅇ ㅁ ㅇ 단어: 21개
- 맏아마임 : 1 ‘큰어머니’의 방언 2 ‘큰어머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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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막염
:
맑은膜炎
‘각막염’의 북한어. - 망울망울 : 1 우유나 풀 따위 속에 망울이 여기저기 잘고 동글게 엉겨 있는 모양. 2 하나하나의 망울마다.
- 매암매암 : ‘맴맴’의 본말.
- 매옹매옹 : ‘야옹야옹’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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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
1
每日每日
그날그날의 날. 2每日每日
‘매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3每日每日
하루가 지날 때마다. - 먀알먀알 : ‘먀얄먀얄’의 북한어.
- 먀얄먀얄 : 성질이나 태도가 쌀쌀하고 뻣뻣한 모양.
- 먹음먹이 : 1 먹음직한 음식들. 2 음식을 먹는 태도. ⇒규범 표기는 ‘먹새’이다.
- 멍울멍울 : 1 우유나 풀 따위 속에 멍울이 여기저기 잘고 둥글게 엉겨 있는 모양. 2 하나하나의 멍울마다. 3 가슴속에 근심이나 걱정 같은 것이 많이 맺혀 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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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모야
:
某也某也
‘아무아무’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몽올몽올 : 1 몽키어 작게 덩어리진 물건 따위가 매우 물렁하고 매끄러운 모양. 2 구름이나 연기 따위가 작게 덩이져서 자꾸 가볍게 떠 움직이는 모양.
- 무양무양 : ‘무양무양하다’의 어근.
- 무엿무엿 : 김이나 연기가 무럭무럭 나는 모양.
- 물어물어 : 낯선 길이나 잘 알지 못하는 곳을 찾아갈 때, 가는 도중에 여기저기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묻고 또 물어서.
- 뭉알뭉알 : ‘뒤뚱뒤뚱’의 방언
- 뭉울뭉울 : 1 뭉키어 덩어리진 물건 따위가 매우 물렁하고 미끄러운 모양. 2 구름이나 연기 따위가 자꾸 뭉키어 가볍게 떠 움직이는 모양.
- 미어미어 : 소를 부를 때 내는 소리
- 많이 먹임 : 정량보다 음식을 많이 먹이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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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 면역
:
母兒免疫
모체의 축적된 면역 정보를 자손이 전달 받아 면역을 얻는 일. 모체 내에서 태반을 통해 전달 받는 경우와 분만 이후에 초유를 통해 전달 받는 경우가 있다. -
미온 목욕
:
微溫沐浴
섭씨 34℃에서 37℃ 전후의 미지근한 물로 목욕하는 일. 흥분, 불면, 지각 과민, 수의근과 불수의근의 경련이나 동통, 관절의 수축 따위가 일어났을 때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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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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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ㅇ
(총 652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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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
麽兒/麻兒
: 사람처럼 만든 허수아비. 진법을 연습할 때 사용하였다. -
마안
馬鞍
: 말, 나귀 따위의 등에 얹어서 사람이 타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도구. -
마알
marl
: 여러 가지 성분의 불순물이 혼합된 풍화 퇴적물의 일종. -
마앙
馬鞅
: 마소의 안장이나 길마를 얹을 때에 배에 걸쳐서 졸라매는 줄. -
마애
磨崖
: 석벽에 글자나 그림, 불상 따위를 새김. -
마야
摩耶
: 석가모니의 어머니. 인도 카필라바스투(Kapilavastu)의 슈도다나의 왕비로, 석가모니를 낳고 7일 후에 죽었다. -
마약
痲藥
: 마취 작용을 하며, 습관성이 있어서 장복(長服)하면 중독 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편ㆍ모르핀ㆍ코카인ㆍ헤로인ㆍ코데인ㆍ페티딘ㆍ메타돈ㆍ엘에스디(LSD) 따위가 있으며, 의료에 사용하지만 남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므로 취급 및 사용을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 마어 : 소규모의 가스 폭발로 생긴 화산 형태의 하나. 원형 화구로, 화구의 가장자리는 약간 높고 화구(火口)의 밑은 지표(地表)보다 낮다. 제주도의 화구가 여기에 속한다. ⇒규범 표기는 ‘마르’이다.
- 마엠 : ‘김매기’의 방언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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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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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