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38개

  • 마아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막대기’,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안도 : 馬鞍島 평안북도 용천군 서쪽에 있는 섬. 말안장처럼 생겼다는 데서 비롯된 지명이다. 한반도의 최서단이다. 면적은 0.29㎢.
  • 마양도 : 馬養島 함경남도 북청군 신포면에 있는 섬.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여 좋은 어장을 이루고 있다. 면적은 7.05㎢.
  • 마오둔 : Mao Dun[茅盾] 중국의 소설가ㆍ평론가(1896~1981). 본명은 선더훙(沈德鴻). 자는 옌빙(雁冰). 1927년 장편 소설을 세 편 발표하였다가 혁명 문학파의 비판 대상이 되자 일본으로 망명하였다. 1930년 귀국 후 좌익 작가 연맹에 가입하여 지도적 역할을 하였다. 작품에 <임상점(林商店)>이 있다.
  • 마우다 : ‘망치다’의 방언
  • 마운드 : 1 mound 야구에서, 투수가 공을 던질 때 서는 약간 높은 곳. 중앙에 투수판(投手板)이 있다. 2 mound 골프에서, 벙커(bunker)나 그린 주위의 작은 언덕이나 둑. 3 mound 굴착 공사에서, 특정 부분의 지지물로서 임시로 지표에 남긴 커다란 덩어리. ... (총 4개의 의미)
  • 마위답 : 馬位畓 조선 시대에, 역마(驛馬)를 기르는 데 필요한 경비로 쓸 곡식을 가꾸던 논.
  • 마이다 : ‘마시다’의 방언
  • 막음돌 : 무덤의 널길을 채워 막아 둔 돌.
  • 만월대 : 滿月臺 개성시 송악산(松嶽山) 남쪽 기슭에 있는 고려의 왕궁 터. 궁전은 고려 말기에 불타서 없어졌다.
  • 맏아들 : 둘 이상의 아들 가운데 맏이가 되는 아들.
  • 말이다 : 1 ‘말리다’의 옛말. 2 ‘말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다’로도 적는다. 3 ‘말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다’로도 적는다.
  • 맛없다 : 1 음식의 맛이 나지 아니하거나 좋지 아니하다. 2 재미나 흥미가 없다. 3 하는 짓이 싱겁다.
  • 맛엇다 : ‘맛없다’의 방언
  • 맛읏다 : ‘맛없다’의 방언
  • 맛잇다 : ‘맛있다’의 방언
  • 맛있다 : 음식의 맛이 좋다.
  • 망옷돔 : 두엄에 왕겨와 인분을 섞어 만든 두엄 더미
  • 망우다 : ‘망치다’의 방언
  • 망우당 : 忘憂堂 ‘곽재우’의 호.
  • 망원대 : 望遠臺 먼 곳을 바라볼 수 있게 만든 누각.
  • 맞앉다 : 서로 상대하여 마주 앉다.
  • 맞엎다 : 사발이나 그릇 따위를 마주 엎다.
  • 맞은단 : 속주머니를 만들 때 위 입선에 연결하여 주머니 윗부분에 겉과 같은 천으로 얇게 덧대는 단.
  • 맞잇다 : 서로 마주 잇다.
  • 맡이다 : ‘맡다’의 사동사.
  • 매압다 : ‘맵다’의 방언
  • 매엽다 : ‘냅다’의 방언
  • 매우다 : 1 ‘매이다’의 북한어. 2 ‘냅다’의 방언
  • 매웁다 : ‘맵다’의 방언
  • 매월당 : 梅月堂 ‘김시습’의 호.
  • 매이다 : 1 ‘매다’의 피동사. 2 ‘매다’의 피동사. 3 ‘매다’의 피동사. ... (총 9개의 의미)
  • 매인당 : 每人當 한 사람마다의 몫으로.
  • 매입등 : 埋入燈 천장 안으로 매입되어 등의 낮은 가장자리가 천장과 동일한 평면이 되는 조명등.
  • 맥아당 : 麥芽糖 녹말이 베타 아밀라아제의 촉매로 가수 분해가 되어 생성되는 이당류의 하나. 무색 고체이며, 물엿의 주성분이다. 화학식은 C12H22O11.
  • 맥아더 : MacArthur, Douglas 더글러스 맥아더, 미국의 군인(1880~1964). 일본 주재 연합군 최고 사령관을 지냈으며, 1950년 6ㆍ25 전쟁 때 인천 상륙 작전을 주도하여 큰 성과를 내기도 하였으나, 만주 지구 공격 등 강경책을 주장하여 1951년 해임되었다.
  • 맥없다 : 脈없다 기운이 없다.
  • 맥이다 : ‘막히다’의 방언
  • 맹역도 : 盲域圖 대공(對空) 레이더의 전파가 되돌아오지 않게 되는 영역을 그래프로 그린 것. 표지의 높이를 추측할 때에 쓴다.
  • 맹유두 : 盲乳頭 분만한 암컷에서 선천적 또는 후천적 장애에 의하여 유두관이 막혀 유즙의 배출이 불가능한 유두.
  • 맹이다 : ‘같다’의 방언
  • 맺이다 : ‘맺히다’의 방언
  • 머윗대 : 머위의 줄기.
  • 먹음다 : 삼키지 않고 입 속에 넣고만 있다. ⇒규범 표기는 ‘머금다’이다.
  • 먹이다 : 1 ‘먹다’의 사동사. 2 ‘먹다’의 사동사. 3 ‘먹다’의 사동사. ... (총 12개의 의미)
  • 먹이도 : 먹이度 먹이를 먹은 정도. 먹은 것이 위 안에 차 있는 정도에 의하여 판정한다.
  • 멀우다 : 눈을 멀게 하다.
  • 멀이다 : 눈이 멀어지다.
  • 멋없다 : 격에 어울리지 않아 싱겁다.
  • 멋웂다 : ‘멋없다’의 방언
  • 멋읎다 : ‘멋없다’의 방언
  • 멋읏다 : ‘멋쩍다’의 방언
  • 멋있다 : 보기에 썩 좋거나 훌륭하다.
  • 멍에담 : 멍에 모양으로 생긴 담.
  • 메아다 : ‘메우다’의 방언
  • 메와다 : ‘메우다’의 방언
  • 메우다 : 1 통 따위의 둥근 물체에 테를 끼우다. 2 체 따위의 둥근 물체의 테에 그물을 맞추어 씌우다. 3 북, 장구 따위를 천이나 가죽을 씌워서 만들다. ... (총 11개의 의미)
  • 메웁다 : ‘맵다’의 방언
  • 메읍다 : ‘메우다’의 방언
  • 메이다 : 1 ‘메다’의 피동사. 2 ‘메다’의 피동사. 3 뚫려 있거나 비어 있는 곳이 막히거나 채워지다. ⇒규범 표기는 ‘메다’이다. ... (총 6개의 의미)
  • 메이드 : made 농구에서, 슛을 성공시키는 일.
  • 멕없다 : ‘공연하다’의 방언
  • 멕읏다 : ‘맥없다’의 방언
  • 멕이다 : ‘먹이다’의 방언
  • 멖이다 : ‘묶이다’의 방언
  • 멩이다 : 1 ‘메우다’의 방언 2 ‘같다’의 방언
  • 면우단 : 綿羽緞 면사를 섞거나 또는 면사만으로 우단처럼 짠 직물.
  • 명암도 : 明暗度 밝음과 어두움의 정도.
  • 명암등 : 明暗燈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밝아졌다 어두워졌다 하는 등. 항로 표지나 자동차 회전 신호의 미등 따위에 흔히 쓴다.
  • 몌오다 : ‘메우다’의 옛말.
  • 모양대 : 模樣帶 안구에서, 모양체와 수정체를 잇는 고리 모양의 섬유. 수정체를 지지하고, 모양체근과 협력하여 먼 곳이나 가까운 곳을 볼 때 수정체의 두께를 조절하는 작용을 한다.
  • 모에다 : ‘모이다’의 방언
  • 모옌도 : Mollendo 페루 남부, 태평양 연안에 있는 항구 도시. 아레키파에서 티티카카호로 통하는 철도가 시작하는 곳으로, 수산 가공 따위의 공업을 한다.
  • 모용덕 : 慕容德 중국 남연의 제1대 황제(336~405). 모용수의 동생으로, 후연(後燕)이 북위(北魏)의 공격을 받고 국토가 양분되자 무리를 이끌고 지금의 허난성(河南省) 화현(滑縣)에 나라를 세웠다. 재위 기간은 398~405년이다.
  • 모우다 : 1 장작 따위를 모아 불을 때다 2 ‘모으다’의 방언
  • 모웃대 : ‘머윗대’의 방언
  • 모유두 : 毛乳頭 털망울의 바닥에서 젖꼭지 모양으로 들어간 부분. 이곳에 털 유두 모세 혈관 그물이 있어, 성장하는 털에 영양을 공급한다.
  • 모으다 : 1 한데 합치다. 2 특별한 물건을 구하여 갖추어 가지다. 3 돈이나 재물을 써 버리지 않고 쌓아 두다. ... (총 9개의 의미)
  • 모이다 : 1 ‘모으다’의 피동사. 2 ‘모으다’의 피동사. 3 ‘모으다’의 피동사. ... (총 9개의 의미)
  • 모잇동 : ‘뫼’의 방언
  • 목앉다 : 사람이나 짐승을 붙잡기 위하여 길목에 앉다
  • 목울대 : 울대뼈나 목청을 이르는 말.
  • 목인덕 : 穆麟德 ‘묄렌도르프’의 우리나라 이름.
  • 몯아들 : ‘맏아들’의 방언
  • 몰이다 : 1 ‘몰리다’의 옛말. 2 ‘말리다’의 방언
  • 몰인도 : 沒人道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도덕을 못 갖춘 것.
  • 몰입도 : 沒入度 어떤 이야기나 사건에 몰입하는 정도.
  • 뫼오다 : ‘모으다’의 방언
  • 뫼이다 : ‘모이다’의 방언
  • 묘위답 : 墓位畓 묘에서 지내는 제사의 비용을 마련하기 위하여 경작하던 논.
  • 무에다 : 뿌리째 뽑다
  • 무연동 : 無蠕動 위나 장의 수축 운동이 없는 상태.
  • 무영등 : 無影燈 광원(光源)을 집중시켜서 목적하는 부위에 그림자가 생기지 않도록 조명하는 전등 장치. 주로 수술실에서 쓴다.
  • 무용단 : 舞踊團 무용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발표하기 위하여 무용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단체.
  • 무용담 : 武勇談 싸움에서 용감하게 활약하여 공을 세운 이야기.
  • 무으다 : 1 ‘쌓다’의 방언 2 흔들다. 움직이게 하다.
  • 무응답 : 無應答 응답이 없음. 또는 응답을 하지 않음.
  • 무이다 : 1 일이나 말 따위를 중간에서 끊어 버리다. 2 부탁 따위를 잘라서 거절하다. 3 살이 드러날 만큼 털이 빠지다. ⇒규범 표기는 ‘미다’이다. ... (총 4개의 의미)
  • 무인도 : 無人島 사람이 살지 않는 섬.
  • 묵에다 : ‘먹이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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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652 개의 단어) ⭐
  • 마아 麽兒/麻兒 : 사람처럼 만든 허수아비. 진법을 연습할 때 사용하였다.
  • 마안 馬鞍 : 말, 나귀 따위의 등에 얹어서 사람이 타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도구.
  • 마알 marl : 여러 가지 성분의 불순물이 혼합된 풍화 퇴적물의 일종.
  • 마앙 馬鞅 : 마소의 안장이나 길마를 얹을 때에 배에 걸쳐서 졸라매는 줄.
  • 마애 磨崖 : 석벽에 글자나 그림, 불상 따위를 새김.
  • 마야 摩耶 : 석가모니의 어머니. 인도 카필라바스투(Kapilavastu)의 슈도다나의 왕비로, 석가모니를 낳고 7일 후에 죽었다.
  • 마약 痲藥 : 마취 작용을 하며, 습관성이 있어서 장복(長服)하면 중독 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편ㆍ모르핀ㆍ코카인ㆍ헤로인ㆍ코데인ㆍ페티딘ㆍ메타돈ㆍ엘에스디(LSD) 따위가 있으며, 의료에 사용하지만 남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므로 취급 및 사용을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 마어 : 소규모의 가스 폭발로 생긴 화산 형태의 하나. 원형 화구로, 화구의 가장자리는 약간 높고 화구(火口)의 밑은 지표(地表)보다 낮다. 제주도의 화구가 여기에 속한다. ⇒규범 표기는 ‘마르’이다.
  • 마엠 : ‘김매기’의 방언
(총 835 개의 단어) 🌹
  • 아다 : 한 동작을 다음 동작과 순차적으로 이어 주는 연결 어미.
  • 아달 : ‘아들’의 방언
  • 아담 雅淡/雅澹 : ‘아담하다’의 어근.
  • 아당 牙幢 : 임금이나 대장이 거처하는 곳에 세우던 기. 깃대 끝을 상아로 장식하였다.
  • 아대 蛾袋 : 낮에 숨었다가 밤에 날아다니는 나비가 들어 있는 주머니. ‘밤나비주머니’로 다듬음.
  • 아덜 : ‘아들’의 방언
  • 아덴 Aden : 예멘에 있는 항구 도시. 아라비아반도의 서남쪽 끝에 있는 자유항이다. 예로부터 아시아와 유럽ㆍ아프리카를 잇는 해상 교통의 요지로 번성하였으며,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남예멘이 독립할 때까지는 영국 해군의 기지가 있었다. 남예멘의 수도였다.
  • 아델 : ‘아들’의 방언
  • 아도 阿堵 : ‘돈’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왕연(王衍)이 고상한 것을 좋아하여 돈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고 ‘이것’이라는 뜻의 ‘아도물’로 바꾸어 부른 데서 유래한다.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