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ㅆ ㅁ ㅆ ㅎ ㄷ 단어: 9개
- 말싹말싹하다 : ‘말랑말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싹싹다’로도 적는다.
- 말씬말씬하다 : 잘 익거나 물러서 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연하고 말랑말랑하다.
- 머쑥머쑥하다 : ‘뚜렛뚜렛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머쑥머쑥다’로도 적는다.
- 멀쑥멀쑥하다 : ‘뚜렛뚜렛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멀쑥멀쑥다’로도 적는다.
- 멜싹멜싹하다 : ‘폴싹폴싹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멜싹멜싹다’로도 적는다.
- 몰씬몰씬하다 : 잘 익거나 물러서 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연하고 몰랑몰랑하다.
- 물싹물싹하다 : ‘물씬물씬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물싹물싹다’로도 적는다.
- 물씬물씬하다 : 잘 익거나 물러서 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연하고 물렁물렁하다.
- 밀싹밀싹하다 : ‘물렁물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밀싹밀싹다’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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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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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ㅆ
(총 79 개의 단어) 🍇
-
마쓰
mass
: ‘매스’의 북한어. - 마씰 : ‘마을’의 방언
- 많썩 : 계속하여 많이
- 말쌀 : 한 말 정도의 분량이 되는 쌀.
- 말쌈 : ‘말싸움’의 준말.
- 말쌍 : 일을 들추어내어 트집이나 문젯거리를 일으키는 말이나 행동. ⇒규범 표기는 ‘말썽’이다.
- 말썩 : ‘많이’의 방언
- 말썽 : 일을 들추어내어 트집이나 문젯거리를 일으키는 말이나 행동.
- 말쎄 : ‘말씨’의 방언
- 싸매 : ‘소매’의 방언
-
싸문
싸門
: ‘사립문’의 방언 - 싸뭇 : ‘사뭇’의 방언
- 싼물 : ‘썰물’의 방언
- 쌀말 : 한 말 남짓한 쌀.
- 쌀몸 : ‘알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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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문
쌀門
: ‘살문’의 방언 - 쌀물 : ‘썰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bd8물’로도 적는다.
-
쌀미
쌀米
: 한자 부수의 하나. ‘精’, ‘糞’ 따위에 쓰인 ‘米’를 이른다.
- 싸홈 : ‘싸움’의 옛말.
- 싸홰 : ‘사회’의 방언
-
쌀항
缸
: ‘쌀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bd8항’으로도 적는다. - 쌀황 : ‘쌀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bd8황’으로도 적는다.
-
쌍학
雙鶴
: 한 쌍을 이루는 두 마리의 학. -
쌍행
雙行
: 둘이 함께 감. -
쌍현
雙絃
: 활을 당길 때에, 가슴이나 손에 너무 힘을 주거나 하여 활이 흔들려, 켕긴 시위가 두 가닥으로 보이는 현상. -
쌍황
雙簧
: 당피리, 향피리, 세피리 따위의 피리와 태평소에서처럼 두 겹으로 된 서. 피리는 대나무 껍질을 깎아 구리철사로 감고, 태평소는 갈대를 잘라 한쪽을 실로 잘록하게 감아 쓴다. -
쌍힘
雙힘
: 물체에 작용하는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인 평행한 두 힘. 물체에 짝힘만 작용할 경우에 물체는 회전 운동만을 한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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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싸 : ‘싸하다’의 어근.
- 싹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싻 : ‘삯’의 방언
- 싼 : ‘산’의 방언
- 쌀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쌁 : ‘삵’의 방언
- 쌈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쌉 : ‘삽’의 방언
- 쌍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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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