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6개

  • 만심환희 : 滿心歡喜 만족하여 아주 기뻐함.
  • 명성 황후 : 1 明成皇后 조선 고종의 비(妃)(1851~1895). 성은 민(閔). 대원군의 집정을 물리치고 고종의 친정(親政)을 실현하였다. 통상ㆍ수교에 앞장서 1876년 일본과 외교 관계를 맺게 했으며, 임오군란 후에는 청나라를 개입시켜 개화당을 압박하고 친러시아 정책을 수행하다가 을미사변 때에 피살되었다. 2 明成皇后 국수호가 2010년에 안무, 발표한 춤극 작품. 명성 황후 시해 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그해 한국 무용 대상 대통령상을 받았다.
  • 모순 호흡 : 矛盾呼吸 숨을 들이마실 때 폐가 수축하고, 숨을 내쉴 때 폐가 커지는 호흡 상태. 일반적으로 좌우 한쪽의 폐에 일어나며, 좌우 흉곽이 반대로 움직인다.
  • 무상 헌혈 : 無償獻血 아무런 대가 없이 수혈이 필요한 환자를 위하여 피를 뽑아 줌.
  • 무선 항해 : 無線航海 무선 기술 방법으로 배의 위치를 판정하여 목적지로 가는 항해. 무선 표지국에서 보낸 전파를 받거나 자기 배의 전파 탐지기를 이용하여 배의 위치를 판정하면서 안전한 뱃길을 따라간다.
  • 무선 항행 : 無線航行 무선 전파로 조종하는 비행기, 배 따위의 항행.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641 개의 단어) 🍊
  • 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 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 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총 615 개의 단어) 🐩
  • 사하 駛河 : 말이 달리듯이 물이 급하게 흐르는 강.
  • 사학 史學 : 역사를 연구 대상으로 하는 학문.
  • 사한 司寒 : 얼음에 관한 일을 관장하는 신.
  • 사할 : ‘사흘’의 방언
  • 사함 私函 : 개인의 사사로운 편지.
  • 사합 沙盒/砂盒 : 사기로 만든 그릇.
  • 사항 四項 : 비례식, 방정식 따위에서의 넷째 항(項).
  • 사해 四海 : 사방의 바다.
  • 사핵 査覈/査核 : 실제 사정을 자세히 조사하여 밝힘.
(총 516 개의 단어) 🥝
  • 하하 : 입을 벌리고 거리낌 없이 크게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하학 下學 : 학교에서 그날의 수업을 마침.
  • 하한 下限 : 위아래로 일정한 범위를 이루고 있을 때, 아래쪽의 한계.
  • 하합 下合 : 수성과 금성 따위의 내행성(內行星)이 태양과 지구 사이에 들어와서 세 천체가 일직선 위에 놓이는 현상.
  • 하항 河港 : 하천에 있는 항구.
  • 하해 河海 : 큰 강과 바다를 아울러 이르는 말.
  • 하행 下行 : 아래쪽으로 내려감.
  • 하향 下向 : 아래로 향함. 또는 그 쪽.
  • 하허 下虛 : 몸 아랫도리 또는 하초(下焦)의 원기가 허약하여진 증세.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