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ㅅ ㅍ 단어: 4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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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세포
:
맛細胞맛봉오리에 퍼져 있는, 맛을 느끼는 감각 세포. -
망상판
:
網狀板광학 현미경으로 검사할 때에 관찰되는 기저막의 주요 성분. -
망석판
:
網石版농도나 모양의 변화를 주려고 필름 볼록판으로 석판면에 전사(轉寫)하여 만든 석판. -
매상품
:
賣上品판매하고 있거나 판매한 물품. - 멘사포 : ‘면사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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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사포
:
1
面紗布결혼식 때 신부가 머리에 써서 뒤로 길게 늘이는 희고 얇은 천. 2面紗布예전에, 신부가 처음으로 신랑 집에 갈 때 머리에서부터 발까지 온몸을 덮어 가리던, 명주로 짠 검은 비단으로 만든 물건. 3面紗布궁중에서, 공주의 결혼식 때 공주가 쓰던 붉은 빛깔의 깁으로 만든 물건. 금박으로 봉황 무늬와 ‘壽福康寧(수복강녕)’이라는 한자를 수놓았다. -
면상필
:
면상筆가늘고 작은 글씨를 쓰는 붓의 하나. -
면세품
:
免稅品세금이나 관세가 면제된 상품. -
면스판
:
綿←spandex면과 스판덱스를 혼용해 만든 신축성이 좋은 섬유. -
면실피
:
綿實皮목화씨의 겉껍질. -
명산품
:
名産品어떤 지방이나 나라 따위의 이름난 산물. -
명상파
:
冥想派고요히 눈을 감고 깊이 생각하는 것을 중요시하는 유파. -
명서풍
:
明庶風동쪽에서 부는 바람. -
명세포
:
明細胞세포의 원형질이 비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세포. -
명수파
:
明水파파의 하나. 이른 봄에 뿌리는데, 새끼치기가 적어 줄기가 굵고 잎집이 길며 추위에 강하여 많이 심는다. -
명수필
:
名隨筆매우 뛰어나 이름난 수필. -
모사품
:
1
模寫品원작의 그림을 그대로 옮기어 그린 미술 작품. 2模寫品본떠서 그린 그림. - 모살판 : ‘모래사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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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포
:
母細胞분열하기 전의 세포. -
모소피
:
毛小皮털의 가장 바깥층 조직. 얇은 막과 작은 비늘 조각으로 되어 있다. -
모슬포
:
摹瑟浦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있는 항구. 우리나라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군사 기지로 비행장이 있다. 경치가 좋아 관광지로 알려져 있으며, 부근 농산물ㆍ수산물의 집산지이다. - 모시풀 : 쐐기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원줄기는 1~2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으로 끝이 꼬리처럼 약간 길고, 잎의 뒷면에는 흰 털이 빽빽이 나 있다. 여름 가을로 누런색의 잔꽃이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 달리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줄기의 껍질에서 섬유를 뽑아 여름 옷감, 선박의 밧줄, 어망 따위를 만든다. 밭에서 재배한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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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삭판
:
木削板톱밥이나 대팻밥에 풀을 섞어 가열한 후 높은 열에서 압착하여 만든 나무 판. 건설 마감 재료나 가구를 만드는 데 쓴다. -
몰수품
:
沒收品관세법이나 특정 외래품 판매 금지법에 의하여 수출이나 수입이 금지되어 있어 몰수한 물품. 국고에 귀속하여 처분한다. -
무사풍
:
武士風무사와 같은 풍모. -
무선파
:
無線波무선 통신에 쓰는 전자기파. -
무세품
:
1
無稅品세금이 부과되지 않는 물품. 2無稅品관세를 매기지 않는 수출입품. -
무스펠
:
Muspell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불의 거인들. 세계의 남쪽 끝에 있는 불의 나라인 무스펠헤임에 사는 거인족으로, 이 영토에는 오직 이들만이 살 수 있다. -
무심필
:
無心筆다른 종류의 털로 속을 박지 않은 붓. - 물사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이 얕거나 폭이 좁아 물살이 세게 흐르는 곳. ⇒규범 표기는 ‘여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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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송편
:
1
물松편쌀가루 반죽을 조금씩 쥐어 끓는 물에 삶은 후 곧 꺼내어 찬물에 담갔다가 건져 낸 떡. 2물松편꿀 소를 넣고 송편같이 빚어서 녹말을 묻혀 삶아 낸 떡. -
미사포
:
missa布미사 때에, 여자 신자가 쓰는 머리쓰개. 흰색과 검은색의 두 가지가 있는데 보통 미사나 축일 때는 흰색, 위령 미사나 장례 미사 때는 검은색을 쓴다. -
미성편
:
1
未成篇한 편의 글이 다 이루어지지 못함. 또는 그런 글. 2未成篇물건이 아직 다 이루어지지 못함. 또는 그런 물건. -
미성품
:
未成品완성되지 못한 물건. -
미세판
:
微細板얼굴뼈 골절의 조각들을 재정렬하고 안정화시키기 위하여 골절 부위에 나사를 이용하여 부착시키는 매우 작은 평판. -
미세포
:
味細胞맛봉오리에 퍼져 있는, 맛을 느끼는 감각 세포. -
미술품
:
美術品회화, 조각, 공예 따위의 미술 작품. -
민사평
:
閔思平고려 시대의 문신(1295~1359). 호는 급암(及庵). 시호는 문온(文溫). 밀직사 민적(閔頔)의 아들이며, 민변(閔忭)의 형이다. 충숙왕 때에 문과에 급제하여, 이후 여흥군에 봉해졌다. 저서로 ≪급암선생시집≫이 있다. -
민속품
:
民俗品예전부터 전해져 내려와 자기 지방의 고유한 특색을 담고 있는 물건. -
민수품
:
民需品민간인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 -
민쉼표
:
민쉼標점쉼표가 아닌 보통의 쉼표. -
밀수품
:
密輸品세관을 거치지 아니하고 몰래 사들여 오거나 내다 파는 물품. -
밀스펙
:
MIL-SPEC미군에서 요구하는 성능 기준에 맞춘 납품 규격. -
말 심판
:
말審判말로 하는 소송 사건의 심판. -
매수 폭
:
買收幅물건을 사들이는 폭. -
몰수 패
:
沒收敗운동 경기에서, 특정 팀이 과실을 범하여 지는 일. -
몸 세포
:
몸細胞생물체를 이루는 세포 중에 생식 세포와 그 전구 세포를 제외한 모든 세포. - 무쇠 팔 : 매우 튼튼하고 강한 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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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평
:
美術評미술 작품을 보고 일어나는 느낌이나 생각에 대해 말함. 또는 그런 말.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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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ㅅ
(총 64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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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馬史: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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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馬山: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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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색
馬色: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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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
沙波/砂波: 퇴적층 위쪽에 파도 모양으로 모래가 쌓인 곳. 큰 지붕 모양이다. -
사판
仕版: 벼슬아치의 명부(名簿). - 사팔 : 양쪽 눈의 시각축이 명확하게 평행하지 못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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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패
賜牌: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가(宮家)나 공신(功臣)에게 나라에서 산림ㆍ토지ㆍ노비 따위를 내려 주며 그 소유에 관한 문서를 주던 일. 또는 그 문서. -
사페
瀉肺: 폐에 열이 몰리는 것을 없애는 치료법. ⇒남한 규범 표기는 ‘사폐’이다. -
사평
史評: 역사에 관한 평론. - 사폐 : 개인의 사사로운 정.
- 사포 : ‘전립’을 속되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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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폭
邪幅: 남자의 한복 바지나 고의에서, 허리와 마루폭 사이에 잇대어 붙이는 네 쪽의 헝겊. 큰사폭과 작은사폭의 구별이 있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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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파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둥근기둥 모양으로 속이 비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종 모양의 흰 꽃이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빽빽하게 모여 피고 씨는 모가 나고 검게 익는다. 특이한 냄새와 맛이 있어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중국 서부가 원산지로 동양과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팍 : 갑자기 힘차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팎 : ‘팥’의 방언
- 판 : 일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 장면.
- 팔 : 어깨와 손목 사이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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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pop: 클래식이나 예술 음악에 대하여 일반 대중이 즐겨 부르는 통속적인 성격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팟 : ‘팥’의 방언
- 팡 :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터지는 소리. ‘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팣 : ‘팥’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