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79개

  • 마사초 : Masaccio 이탈리아의 피렌체파 화가(1401~1428). 본명은 톰마소 디조반니 디시모네 구이디(Tommaso di Giovanni di simone Guidi). 조토 디본도네의 유산을 계승하면서 건축가 브루넬레스코(Brunellesco)의 투시 도법과 조각가 도나텔로의 조소성을 배워, 초기 르네상스 회화의 기초를 확립하여 이탈리아 근대 미술의 아버지로 불린다. 작품에 <성모와 네 사람의 성자>, <낙원 추방> 따위가 있다.
  • 마산창 : 馬山倉 조선 시대에, 경상남도 마산에 설치하였던 조창. 조선 영조 36년(1760)에, 경상도 관찰사 조엄의 건의에 따라 가산창과 함께 설치하였다.
  • 마상청 : ‘맞돈’의 방언
  • 마상초 : 馬上草 조선 시대에, 면서기가 납세자 및 납세액의 상황 및 내역을 기록하던 장부.
  • 마상총 : 馬上銃 말을 타고 싸우는 기병(騎兵)이 쓰는 작고 간편한 총.
  • 마상치 : 馬上치 말을 탈 때에 착용하는 신이나 우장(雨裝).
  • 만살창 : 滿살窓 창살이 가로세로로 촘촘한 창.
  • 만신창 : 1 萬身創 ‘만신창이’의 북한어. 2 滿身瘡 온몸에 퍼진 부스럼.
  • 맏삼촌 : 맏三寸 ‘큰삼촌’의 방언
  • 맏삼춘 : ‘큰아버지’의 방언
  • 말시초 : 말始初 이야기를 시작할 때의 말의 첫마디.
  • 망사창 : 網紗窓 망사를 바른 창.
  • 망상체 : 網狀體 연수의 하부에서 중뇌의 상위까지 뇌간의 중심부에 있는 구조물. 많은 신경들이 서로 연결되어 망을 이루고 있으며 수면, 각성, 주의, 근긴장도, 운동, 생명 유지에 필요한 반사 작용을 담당한다.
  • 망상층 : 網狀層 그물 모양의 막 구조.
  • 맞상침 : 맞上針 두 솔기를 겹쳐 놓고 맞잇는 박음질. ‘맞이어겉박이’로 다듬음.
  • 매사촌 : 매四寸 두견과의 새. 몸의 길이는 32cm 정도로 뻐꾸기와 비슷하며, 날개 및 등은 회색이고 목덜미에 흰무늬가 있으며 가슴은 붉은 갈색이다.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으며 곤충을 잡아먹는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매사치 : ‘매사냥꾼’의 방언
  • 매설층 : 1 埋設層 반도체 기판 내부에 존재하는 도전율, 도전 형식 따위가 다른 반도체층 또는 금속층. 보통 트랜지스터에서의 컬렉터 전류 통로의 저항을 줄이기 위해 사용한다. 2 埋設層 트랜지스터 구조에서 전도도를 증가시키기 위하여 에피층 밑에 마련된 도핑층.
  • 매수측 : 買受側 거래소에서 증권을 사는 사람. 또는 살 사람.
  • 매실차 : 梅實차 매실 가루를 꿀에 섞어 물에 타서 마시는 차.
  • 매실청 : 梅實淸 매실을 설탕에 재워 발효시켜 만든 즙. 매실과 설탕을 1:1 비율로 재워 3개월가량 두었다가 먹는다.
  • 멱쇠채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피침 모양이다. 5~6월에 하나의 꽃대 끝에 노란 두상화(頭狀花)가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이나 들에 나는데 한국, 중국의 만주, 러시아의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명삼채 : 明三彩 붉은색, 녹색, 누런색 또는 붉은색, 녹색, 흰색의 세 가지 잿물을 바른 중국 명나라 때의 도자기.
  • 모사춘 : 母사춘 ‘고종사촌’의 방언
  • 모샘치 : 잉엇과의 민물고기. 등은 어두운 녹색을 띤 갈색, 배는 은빛이 나는 백색이고 옆구리 중앙에는 여러 개의 어두운 색 무늬가 있다. 모래무지와 비슷하나 주둥이가 짧고 입아귀에는 한 쌍의 긴 수염이 있다. 한국, 중국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 모수층 : 毛髓層 모(毛)의 가운데에 있는 층. 털의 굵기가 32마이크로미터(㎛) 이상 되는 거친 털에만 있다.
  • 모슬총 : 毛瑟銃 ‘모제르총’의 음역어.
  • 모시천 : ‘모시’의 북한어.
  • 모시총 : 갈색에 흰 빛을 띤 말총
  • 목사추 : 木사추 ‘목내의’의 방언
  • 몬순철 : monsoon철 여름의 남서 계절풍이 우세한 우기. 인도 및 동남아시아의 4계절 구분의 하나이다.
  • 묘사체 : 描寫體 어떤 대상이나 사물, 현상 따위를 그대로 그려 낸 문체.
  • 무사춤 : 武士춤 씩씩한 율동으로 무사를 형상화한 춤.
  • 무산층 : 無産層 자본주의 사회에서, 생산 수단을 소유하지 않고 노동력을 판매하여 생활하는 계급.
  • 무상천 : 無想天 색계(色界) 사선천의 넷째 하늘. 마음속에 아무런 상념이 없는 선정(禪定)을 닦아 감득하는 곳으로, 여기에 태어나면 모든 생각이 다 없어진다.
  • 무색천 : 無色天 중생이 생사 왕래하는, 육체와 물질의 속박을 벗어난 정신적인 사유(思惟)의 세계.
  • 무생참 : 無生懺 삼종 참법의 하나. 우주의 모든 것은 나는 것도 없고 없어지는 것도 없다는 이치를 깨달아 죄를 참회하는 일을 이른다.
  • 무생채 : 무生菜 무를 채 쳐서 소금, 고춧가루, 식초, 설탕 따위의 양념으로 무친 나물.
  • 무선차 : 無線車 무선 기술 기재를 설치한 자동차. 비교적 큰 출력으로 하나 또는 몇 개의 무선 기재와 보조 장치가 설치되어 있고 통신 근무를 위한 작업실이 있다.
  • 무선철 : 無線綴 책을 제본하거나 가제본할 때, 실이나 철사 따위로 매지 않고 속장을 접착제만으로 붙여 매는 방법.
  • 무수체 : ‘무채’의 방언
  • 무시채 : ‘무말랭이’의 방언
  • 무시충 : 無翅蟲 태생적으로 날개가 발달하지 않은 곤충. 유시충과는 몸의 길이, 빛깔, 눈혹 유무 따위의 신체 특징이 다르다. 흔히, 진딧물의 산란성 암컷을 이르는 말이다.
  • 무실책 : 無失策 실책이 없음.
  • 무심체 : 無心體 ‘무심장체’의 전 용어.
  • 문사철 : 文史哲 문학, 역사, 철학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문서책 : 1 文書冊 여러 문서를 묶어 놓은 책. 2 文書冊 풍물놀이의 진법과 구령 따위를 적은 책. 3 文書冊 필요한 사항을 적기 위하여 문서와 비슷하게 묶은 책.
  • 문서철 : 文書綴 여러 가지 문서들을 한곳에 묶어 철하여 놓은 것.
  • 문서청 : 文書廳 조선 시대에, 호조(戶曹)에 속한 선혜청(宣惠廳)의 서리(書吏)들이 공문서를 처리하던 곳.
  • 문서체 : 文書體 문서의 형식으로 된 글체.
  • 문신칙 : 門申飭 예전에, 아무 관계가 없는 사람이 대문으로 드나드는 것을 금하거나 드나들지 못하도록 살피던 일.
  • 물사초 : 물莎草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으며, 잎은 좁고 길며 잎집이 있다. 작은 이삭이 2~3개 줄기 끝과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함북 지방에 분포한다.
  • 물색천 : 물色천 여러 가지 물감을 들인 천을 흰 천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물송치 : 잠자리의 애벌레.
  • 물수채 : ‘수채’의 북한어.
  • 미삼차 : 尾蔘차 인삼의 잔뿌리를 넣어 달인 차.
  • 미삼채 : 尾蔘菜 인삼의 잔뿌리를 슬쩍 데쳐서 소금과 기름에 무친 나물.
  • 미설치 : 未設置 아직 설치하지 못함.
  • 미성취 : 未成娶 아직 장가를 들지 못함.
  • 미세척 : 未洗滌 물체 따위의 더러운 것을 씻지 아니함.
  • 미세침 : 微細針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아주 작고 가는 침. 대개 의료용으로 사용된다.
  • 미소체 : 微小體 진핵생물의 세포 안에 있는 작은 기관. 물질의 산화와 그것에 의하여 생긴 과산화 수소의 분해에 관여한다.
  • 미수차 : 볶아서 빻은 쌀가루를 물에 푼 차.
  • 미술책 : 美術冊 미술에 관련된 책. 또는 학교나 학원에서 미술 교재로 사용하기 위하여 편찬한 책.
  • 미신청 : 未申請 신청하지 아니함.
  • 믹서차 : mixer車 차 위에 콘크리트 믹서를 장치하여 운반 도중에 생(生)콘크리트가 굳지 아니하도록 믹서를 회전시키면서 운반하는 차.
  • 믹스처 : mixture 메시앙이 시도한 것으로, 음색적 효과를 위해 성부에 높은 배음렬의 음들을 더하는 기법. 원래는 오르간에서 키 조작, 곧 오르간 스톱을 통해 배음렬을 더함으로써 음색을 바꾸는 연주 기법이다.
  • 민속촌 : 1 民俗村 고유한 민속을 간직하고 있는 마을. 2 民俗村 전통 민속을 보존하고 전시할 목적으로 민속자료가 될 만한 것을 모아 인위적으로 만든 마을.
  • 민속춤 : 民俗춤 민간에 전하여 내려오는 춤. 백성들의 소박한 감정과 각 지방의 생활과 풍속이 잘 나타나 있다.
  • 밀사초 : 밀莎草 사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cm 정도이고 세모지며, 뿌리줄기는 통통하다. 잎은 밑동에서 뭉쳐나고 좁고 긴 칼 모양의 잎집이 있다. 수상화가 4~5월에 핀다. 남쪽 바닷가의 모래땅이나 바위틈에서 자란다.
  • 밀선충 : 밀線蟲 실벌레의 하나. 수컷의 꼬리는 원뿔 모양 또는 가늘고 긴 모양이며 꽁지깃이 있고 암컷은 긴 실꾸리 모양이다. 동물 또는 식물에 기생한다.
  • 밀수출 : 密輸出 세관을 거치지 아니하고 몰래 물건을 내다 팖.
  • 망사 천 : 網紗천 그물과 같이 성기게 짠 천.
  • 면 수축 : 面收縮 물이 무넘깃둑을 넘쳐흐를 때, 둑 상류의 일정 지점에서 시작하여 둑까지 수면 강하가 계속되는 현상.
  • 면세 차 : 免稅車 세금이나 관세가 면제된 자동차.
  • 무속 춤 : 巫俗춤 무속인이 굿을 할 때 추는 춤.
  • 물 세차 : 물洗車 자동차의 차체, 바퀴, 기관 따위에 묻은 먼지나 흙 따위를 물로 씻음.
  • 물 세척 : 물洗滌 물을 이용하여 더러운 물질을 깨끗이 씻어 내는 일.
  • 밀 쇼츠 : 밀shorts 밀의 제분 과정에서 체에 남은 부산물을 다시 분쇄한 것. 전체 원료 소맥의 약 7∼8%를 차지하며, 미국 공정 규격에서는 조섬유 함량을 7% 이하로 규정하고 있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641 개의 단어) 🦖
  • 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 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 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총 599 개의 단어) 🍒
  • 사차 私차 :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 사찬 沙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사찰 四察 :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 사참 寺站 :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채 私債 :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처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 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