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ㅅ ㅅ 단어: 1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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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
:
魔術師
마술을 부리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마슴세 : ‘마음씨’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슴세’로도 적는다.
- 마심새 : ‘마음씨’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심세’로도 적는다.
- 마심세 : ‘마음씨’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심세’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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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삼술
:
蔓蔘술
만삼을 알코올에 우려 만든 약술. 누런색을 띠며 만삼 향이 난다. -
만성성
:
晩成性
포유류나 조류의 새끼가 비교적 늦게 성장하는 성질. 조류 중에서는 알에서 깨어난 뒤 몸에 깃털이 없거나 적은 솜털만 나 있을 뿐더러 눈도 뜨지 못하고 허리를 세울 수 없어 걷지 못하는 새끼 새, 많은 소형 조류, 멧비둘기 따위가 이에 속한다. -
만세산
:
萬歲山
1505년에 연산군이 경복궁의 경회루 연못 안에 조성한 인공 섬. -
만세식
:
萬歲式
일을 실속 있게 하지 아니하고도 잘되어 가는 것처럼 여기면서 떠들어 대는 방식. -
만수산
:
1
萬壽山
중국 베이징(北京) 교외에 있는 산. 청 왕조의 이궁(離宮)이 있으며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규범 표기는 ‘완서우산’이다. 2萬壽山
‘송악산’의 다른 이름. 3萬壽山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있는 산. 산 아래의 마을이 장수촌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등산로가 조성되어 있다. 높이는 202미터. -
만숙성
:
晩熟性
성장 발육이 더딘 성질. - 말사슴 : ‘백두산사슴’의 북한어.
- 말소수 : 한 말 남짓한 곡식의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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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실수
:
말失手
말을 잘못하여 저지르는 실수. 또는 그 말. - 맙소사 : 어처구니없는 일을 보거나 당할 때 탄식조로 내는 소리.
- 맙시사 : 어처구니없는 일을 보거나 당할 때 탄식조로 내는 소리. ⇒규범 표기는 ‘맙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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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사생
:
忘死生
죽고 사는 것을 돌아보지 아니함. -
망세상
:
亡世上
망할 세상. - 망수쇠 : ‘맷수쇠’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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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신살
:
亡身煞
몸을 망치거나 망신을 당할 운수. -
망신수
:
亡身數
말이나 행동을 잘못하여 자기의 지위, 명예, 체면 따위를 손상할 운수. -
맞선식
:
맞선式
수식 가운데 나오는 두 문자를 바꾸어 놓아도 그 값이 조금도 변하지 않는 대수식. a²+b²+c², bc+ca+ab 따위는 a, b, c의 대칭식이다. -
맞섬식
:
맞섬式
수식 가운데 나오는 두 문자를 바꾸어 놓아도 그 값이 조금도 변하지 않는 대수식. a²+b²+c², bc+ca+ab 따위는 a, b, c의 대칭식이다. -
맞소송
:
맞訴訟
민사 소송에서,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도중에 피고가 원고를 상대로 제기하는 소송. 자신을 방어하기 위하여 본소송의 절차에 병합하여 새로운 소를 제기하는 것으로, 소송 경제ㆍ형평의 원칙에 따라 인정되는 제도이다. -
맞송사
:
맞訟事
민사 소송에서,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도중에 피고가 원고를 상대로 제기하는 소송. 자신을 방어하기 위하여 본소송의 절차에 병합하여 새로운 소를 제기하는 것으로, 소송 경제ㆍ형평의 원칙에 따라 인정되는 제도이다. -
매상세
:
賣上稅
상품이나 서비스의 소비 전반에 부과하는 간접세. 제조자 거래세, 도매 거래세, 소매 거래세 따위의 단단계 거래세와 거래액세, 이시(EC)형 부가 가치세 따위의 다단계 거래세로 나눈다. -
매수설
:
1
買收說
물건을 사들였다는 풍설. 2買收說
금품이나 그 밖의 수단으로 남의 마음을 사서 자기편으로 만들었다는 풍설. -
매수세
:
買收勢
주식이나 부동산 등을 사들이는 세력이나 기세. - 매수쇠 : ‘맷수쇠’의 북한어.
- 매시시 : 온몸에 힘이 없이 나른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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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상상
:
陌上桑
중국 한(漢)나라 때의 민요. 농촌 풍경을 목가적(牧歌的)으로 부른 소박한 노래로, 왕인(王仁)의 아내 나부(羅敷)가 조(趙)나라 왕의 유혹을 물리치기 위하여 지었다고 한다. -
맨세션
:
mancession
세계적 금융 위기에 따른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노동 시장에서 큰 타격을 받는 남성의 상황을 이르는 말. -
맬서스
:
Malthus, Thomas Robert
토머스 로버트 맬서스, 영국의 고전파 경제학자(1766~1834). 과소 소비설(過少消費說) 및 유효 수요(有效需要)의 원리를 처음으로 설명하였으며, 1798년에는 유명한 ≪인구론≫을 내어 인구의 자연 증가를 억제하여야 함을 주장하였다. 저서에 ≪경제학 원리≫ 따위가 있다. - 맷수쇠 : 맷돌의 아래짝 한가운데에 박는 뾰족한 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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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사성
:
孟思誠
조선 전기의 재상(1360~1438). 자는 자명(自明). 호는 고불(古佛). 세종 때에 우의정ㆍ좌의정을 지냈으며, 황희와 함께 조선 전기 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하였고, 성품이 청백ㆍ검소하기로 이름이 났다. ≪태종실록≫을 편찬하였으며, 작품에 <강호사시가>가 있다. -
맹세서
:
盟誓▽書
맹세한 내용을 적은 문건. -
맹수사
:
猛獸舍
맹수들을 가두어 넣는 우리. - 머슴새 : ‘박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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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석수
:
멍석繡
멍석을 엮은 것과 같은 모양으로 놓은 수. 수평으로 두 줄 정도 간격을 띄우고 그 위에 수직으로 두 줄 정도 간격을 띄워 수를 놓은 후, 다시 수평 및 수직 방향으로 간격을 메워 준다. -
메사석
:
메捨石
사면을 보호하기 위해 줄눈에 모르타르를 사용하지 않고 경사면에 깐 대형 쇄석. - 메서숙 : ‘메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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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산
:
meso酸
산소산(酸素酸) 중에서 수화도(水和度)의 차이를 구별하기 위하여 쓰는 용어. 유리(遊離) 상태인 산은 없고 메소과아이오딘산, 메소과레늄산바륨 따위가 알려져 있다. -
메소솜
:
mesosome
세균과 같은 원핵 세포에서 세포막이 세포질 깊숙이 들어가 형성된 구조물. - 메수수 : 낟알에 찰기가 없는 수수
- 메수숙 : ‘메조’의 방언
- 멧수수 : 찰기가 없는 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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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수습
:
面收拾
장기에서, 궁(宮)의 앞면을 수습함. -
명사수
:
名射手
총이나 활을 잘 쏘아 이름난 사수. -
명상서
:
冥想書
명상과 관련된 서적. -
명선수
:
名選手
매우 뛰어나 이름난 선수. -
명세서
:
明細書
물품이나 금액 따위의 내용을 분명하고 자세하게 적은 문서. -
명소설
:
名小說
이름난 소설. 또는 뛰어난 소설. -
명소시
:
明所視
어두운 곳에서 갑자기 밝은 곳에 들어갔을 때, 처음에는 눈이 부시나 차차 적응하여 정상 상태로 돌아가는 현상. -
명수사
:
名數詞
수효나 분량 따위의 단위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 ‘쌀 한 말, 쇠고기 한 근, 굴비 한 두름, 북어 한 쾌, 고무신 한 켤레, 광목 한 필’에서 ‘말’, ‘근’, ‘두름’, ‘쾌’, ‘켤레’, ‘필’ 따위이다. -
명스승
:
名스승
뛰어난 스승. 또는 이름난 스승. -
명시선
:
1
名詩選
유명하거나 잘 지어진 시를 모아 엮은 책. 2明詩選
중국 명나라의 진자룡(陳子龍), 이문(李雯), 송징여(宋徵與)가 함께 편찬한 시 선집. 명나라 초기부터 천계(天啓)에 이르는 시대의 시를 고악부(古樂府)ㆍ오언 고시ㆍ칠언 고시ㆍ오언 절구ㆍ칠언 절구ㆍ오언 율시ㆍ오언 배율 따위로 분류하여 수록하고, 작자마다 소전(小傳)을 붙였다. 13권. -
명시성
:
明視性
두 가지 이상의 색ㆍ선ㆍ모양을 대비시켰을 때, 금방 눈에 뜨이는 성질. -
모사설
:
模寫說
인식은 바깥 세계의 사물, 곧 객관적 대상을 그대로 본뜬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인식론. 플라톤이나 스콜라 철학에서 이러한 인식을 찾을 수 있다. -
모사식
:
模寫式
본을 떠서 깎는 방식. - 모서숙 : ‘메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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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성
:
矛盾性
서로 어긋나는 성질이나 상태. - 모스숙 : ‘메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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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색
:
모시色
모시의 색깔과 같은 연한 노란색. - 모시실 : 모시에서 뽑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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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신상
:
母神像
모성을 신격화한 신의 상. 선사 시대에 여성의 출산력에 대한 숭배에서 생겨났다. -
목사삽
:
目沙澁
눈에 모래가 들어간 것처럼 깔깔한 증상. -
목삼삽
:
目磣澁
눈에 모래가 들어간 것처럼 깔깔한 증상. -
목상산
:
木常山
장미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5~2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으며, 줄기는 밤색으로 능선이 있고 윤기가 난다. 4~5월에 흰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이다. 뿌리와 줄기는 약용하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한국,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목수새
:
木手새
‘딱따구리’의 방언 - 목심살 : 소의 목 부위의 살. 앞다리, 양지 부위를 제외하고, 제7 경추~제1흉추 사이를 절단하여 등심 부위와 분리한 뒤 지방이 5mm 이하가 되도록 정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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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상승
:
mole上昇
1000그램의 용매에 1몰의 비휘발성 용질이 녹은 용액의 끓는점이 순수 용매의 끓는점에 비해 올라간 값. 용질에 관계없이 용매에 따라 일정한 값을 나타낸다. -
몰상식
:
沒常識
상식이 전혀 없음. -
몸성숙
:
몸成熟
동물의 전반적인 성장이 기본적으로 끝나는 일. 이것이 이루어져야 새끼를 낳을 수 있다. -
몸수색
:
몸搜索
무엇을 찾으려고 남의 몸을 뒤짐. -
몸수습
:
몸收拾
흐트러진 몸단장을 바로잡음. -
무사상
:
無思想
아무런 사상이 없음. -
무사석
:
1
武沙石
네모반듯하게 다듬어 성벽이나 담벼락에 높이 쌓아 올린 돌. 2武沙石
홍예석 옆에 층층이 쌓는 네모반듯한 돌. -
무산선
:
茂山線
함경북도 고무산과 무산 사이를 잇는 철도. 1929년 11월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60.4km. -
무산소
:
無酸素
산소가 부족하거나 없는 상태. -
무삼사
:
武三思
중국 당나라의 권신(?~707). 측천무후(則天武后)의 이복오빠인 무원경(武元慶)의 아들이다. 무후가 주나라를 세우자 양왕으로 책봉되었고, 재상이 되었다. 안락 공주 등과 함께 황태자 이중준을 제거하려다가, 태자의 거병으로 참형되었다. -
무상사
:
無上士
여래 십호(如來十號)의 하나. 부처는 정(情)을 가진 존재 가운데 가장 높아서 그 위가 없는 대사라는 뜻으로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이다. -
무상상
:
無上上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다는 뜻으로, 부처 또는 부처의 깨달음을 이르는 말. -
무상수
:
1
無相數
차별이 없는 공(空)의 경지를 설파하는 가르침. 반야경의 가르침을 이른다. 2無常修
성문(聲聞)들이 우주 본체나 법신(法身)은 늘 변함이 없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나타나는 현상만 보고 무상을 관찰하는 일. -
무상시
:
無常時
일정한 때가 없음. -
무상심
:
無常心
모든 것이 덧없음을 느끼는 마음. -
무색성
:
無色性
무색의 성질 또는 상태. -
무색소
:
無色素
색소가 없음. -
무생산
:
無生産
생산을 한 바가 없음. -
무선사
:
武選司
조선 시대에, 병조(兵曹)에 속하여 무관(武官), 군사(軍士), 무반 잡직(武班雜職)의 인사 행정과 무과(武科) 시험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무선수
:
無線手
무선기를 가지고 통신을 수행하는 전문가. -
무선식
:
無線式
통신이나 방송을 전선(電線) 없이 전파로 하는 방식. -
무선실
:
無線室
무전기가 설치되어 있는 방. -
무성시
:
無聲詩
소리 없는 시라는 뜻으로, 훌륭한 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무소속
:
無所屬
어느 단체나 정당에도 속하여 있지 않음. 또는 그런 사람. -
무소식
:
無消息
소식이 없음. -
무소신
:
無所信
굳게 믿고 있는 바나 생각하는 바가 없는 상태. -
무손상
:
無損傷
몸이나 신체 조직이 외부의 침입에 의한 손상이 없는, 원래 그대로의 완전한 상태. - 무쇠솥 : 무쇠로 만든 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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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산
:
無水酸
무기산에서 물 분자를 분리하여 만들거나, 물이나 염기와 화합하여 각각 산이나 염을 만드는 산화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무수 탄산, 무수 황산 따위가 있다. -
무수순
:
無手順
전송 제어 수순의 하나. 보통 조보식이라고 불리는 스타트ㆍ스톱 전송에 의한 무확인 전송에 이용된다. - 무시시 : ‘무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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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ㅅ
(총 64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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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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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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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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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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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