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ㅅ ㅁ ㅅ ㅎ 단어: 7개
- 매실매실히 : 사람이 되바라지고 반드러워 얄밉게.
- 맨송맨송히 : 1 몸에 털이 있어야 할 곳에 털이 없어 반반하게. 2 산 따위에 나무나 풀이 우거지지 아니하여 반반하게. 3 술을 마시고도 취하지 아니하여 정신이 말짱한 상태로. ... (총 4개의 의미)
- 머슬머슬히 : 탐탁스럽게 잘 어울리지 못하여 어색하게.
- 몽실몽실히 : 1 통통하게 살이 쪄서 매우 보드랍고 야들야들한 느낌이 있는 상태로. 2 구름이나 연기 따위가 동글동글하게 뭉쳐서 가볍게 떠 있거나 떠오르는 듯한 상태로.
-
물스밈시험
:
물스밈試驗
암석의 틈새에 물이 스미는 정도를 알아보는 시험. - 뭉실뭉실히 : 1 퉁퉁하게 살이 쪄서 매우 부드럽고 이들이들하게. 2 구름이나 연기 따위가 둥글둥글하게 뭉쳐서 떠 있거나 떠오르는 듯하게.
- 민숭민숭히 : 1 몸에 털이 있어야 할 곳에 털이 없어 번번한 상태로. 2 산에 나무나 풀이 우거지지 않아 번번한 상태로. 3 술을 마시고도 취하지 않아 정신이 멀쩡한 상태로.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ㅅ
(총 641 개의 단어) 🐠
-
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
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
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
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
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
사맥
四脈
: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
사하
駛河
: 말이 달리듯이 물이 급하게 흐르는 강. -
사학
史學
: 역사를 연구 대상으로 하는 학문. -
사한
司寒
: 얼음에 관한 일을 관장하는 신. - 사할 : ‘사흘’의 방언
-
사함
私函
: 개인의 사사로운 편지. -
사합
沙盒/砂盒
: 사기로 만든 그릇. -
사항
四項
: 비례식, 방정식 따위에서의 넷째 항(項). -
사해
四海
: 사방의 바다. -
사핵
査覈/査核
: 실제 사정을 자세히 조사하여 밝힘.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