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3개

  • 만사무석 : 萬死無惜 만 번 죽어도 아까울 것이 없음.
  • 만사무심 : 1 萬事無心 모든 일에 관심이 없음. 2 萬事無心 근심이나 걱정으로 다른 일을 돌볼 겨를이 없음.
  • 망상망상 : ‘궁싯궁싯’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상상’으로도 적는다.
  • 망설망설 : 이리저리 자꾸 생각만 하고 태도를 결정하지 못하는 모양.
  • 망슬망슬 : 이리저리 자꾸 생각만 하고 태도를 결정하지 못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망설망설’이다.
  • 망실망실 : 살이 올라서 귀엽도록 보드랍고 연한 모양.
  • 매삼매삼 : 초조하거나 다급하여 안절부절못하는 모양.
  • 매슥매슥 : 먹은 것이 되넘어 올 것같이 자꾸 속이 울렁거리는 모양.
  • 매실매실 : 1 ‘매실매실하다’의 어근. 2 되바라지고 반드러워 얄미운 모양.
  • 맨송맨송 : 1 몸에 털이 있어야 할 곳에 털이 없어 반반한 모양. 2 산 따위에 나무나 풀이 우거지지 아니하여 반반한 모양. 3 술을 마시고도 취하지 아니하여 정신이 말짱한 모양. ... (총 4개의 의미)
  • 맨숭맨숭 : 1 몸에 털이 있어야 할 곳에 털이 없어 반반한 모양. ‘맨송맨송’보다 큰 느낌을 준다. 2 산 따위에 나무나 풀이 우거지지 아니하여 반반한 모양. ‘맨송맨송’보다 큰 느낌을 준다. 3 술을 마시고도 취하지 아니하여 정신이 말짱한 모양. ‘맨송맨송’보다 큰 느낌을 준다. ... (총 5개의 의미)
  • 맹숭맹숭 : 1 몸에 털이 있어야 할 곳이 벗어져 반반한 모양. 2 산 따위에 수풀이 우거지지 아니하여 반반한 모양. 3 술 따위에 취한 기분이 전혀 없이 정신이 멀쩡한 모양. ... (총 5개의 의미)
  • 머슬머슬 : ‘머슬머슬하다’의 어근.
  • 메숙메숙 : ‘메슥메슥’의 방언
  • 메슥메슥 : 먹은 것이 되넘어 올 것같이 속이 자꾸 심하게 울렁거리는 모양.
  • 멘사무소 : 멘事務所 ‘면사무소’의 방언
  • 면사무소 : 面事務所 면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는 기관.
  • 모숨모숨 : 여러 모숨으로 된 모양.
  • 몽상몽상 : ‘궁싯궁싯’의 방언
  • 몽생미셸 : Mont-Saint-Michel 프랑스 노르망디 해안 몽생미셸만 연안의 섬에 있는 프랑스 초기 고딕의 대표적 건축물. 13세기에 수도원으로 세워져 백 년 전쟁 때는 성(城)으로, 16세기 이후는 감옥으로 썼다.
  • 몽실몽실 : 1 통통하게 살이 쪄서 매우 보드랍고 야들야들한 느낌이 있는 모양. 2 구름이나 연기 따위가 동글동글하게 뭉쳐서 가볍게 떠 있거나 떠오르는 듯한 모양.
  • 무생물성 : 無生物性 생명 현상이 중지되어 생명력이 없는 상태.
  • 무쇠목숨 : 아무리 어려운 고비를 당해도 좀처럼 죽지 않는 굳센 목숨.
  • 무시무시 : 몹시 무서운 느낌.
  • 문실문실 : 나무 따위가 거침없이 잘 자라는 모양.
  • 물스밈성 : 물스밈性 ‘투수성’의 북한어.
  • 뭉실뭉실 : 1 퉁퉁하게 살이 쪄서 매우 부드럽고 번들번들 윤기가 도는 느낌이 있는 모양. 2 구름이나 연기 따위가 둥글둥글하게 뭉쳐서 떠 있거나 떠오르는 듯한 모양.
  • 미생물상 : 微生物相 토양, 물, 공기, 동물체와 식물체의 겉면 및 동물과 사람 몸의 여러 부분에 살고 있는 미생물들의 종류와 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미생물설 : 微生物說 감염병은 몸 안에 있는 미생물의 존재와 그것의 기능 활동에 기인한다는 학설.
  • 미숙미숙 : ‘메슥메슥’의 방언
  • 미승미승 : ‘메슥메슥’의 방언
  • 미식미식 : 1 끊어질 듯이 자꾸 이어지는 모양. 2 ‘메슥메슥’의 방언
  • 미싱미싱 : ‘메슥메슥’의 방언
  • 민사무소 : ‘면사무소’의 방언
  • 민숭민숭 : 1 몸에 털이 있어야 할 곳에 털이 없어 번번한 모양. 2 산에 나무나 풀이 우거지지 않아 번번한 모양. 3 술을 마시고도 취하지 않아 정신이 멀쩡한 모양.
  • 민심무상 : 民心無常 백성의 마음은 일정하지 않다는 뜻으로, 상황에 따라서 민심이 변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매상 미사 : 昧爽missa 새벽에 드리는 예수 성탄 대축일의 두 번째 미사.
  • 멸실 면세 : 滅失免稅 세금을 납부하지 않고 반출된 물품이 재해 따위와 같은 부득이한 사유로 멸실된 경우에 특별 소비세를 면제해 주는 일.
  • 모살 미수 : 謀殺未遂 미리 꾀하여 사람을 죽이려다가 이루지 못하는 일.
  • 모순 명사 : 矛盾名辭 모순 개념을 표시하는 명사. 곧 그 속성이 서로 양립할 수 없는 명사로, 예컨대 ‘둥근 사각형’ 따위이다.
  • 무상 몰수 : 無償沒收 어떠한 사물을 소유하고 있는 소유자에게 적절한 값을 치르지 않고 빼앗아 거둠.
  • 미소 망상 : 微小妄想 자기 자신을 지나치게 작게 평가하는 생각이 강렬하게 일어나는 병. 무슨 일에서든지 ‘나는 죄가 많다’, ‘가난하다’, ‘내 탓이다’ 하는 따위의 생각이 드는 망상증이다.
  • 민속 미술 : 民俗美術 소박한 비전문적 집단인 민간에 의해 이어져 온 미술. 어떤 특정 문화에서 고유하게 나타나는 전통적인 장식을 사용하고 주로 기능적이거나 실용적인 목적으로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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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41 개의 단어) 🍀
  • 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 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 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총 582 개의 단어) 💌
  • 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 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 사맥 四脈 :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