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31개

  • 마살라 : masala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의 하나. 아이비엠사(IBM社)가 2004년 출시한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으로 검색의 신기술이 적용되었다. 사용자는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 웹 등에서 정보를 동시에 불러들일 수 있게 하고 있다.
  • 마샬링 : marshalling 컨테이너 야드에서, 컨테이너 화물을 컨테이너선에 싣거나 컨테이너선에서 내리기 쉽도록 정렬하는 일.
  • 마세랄 : maceral 현미경을 사용하여 크기 및 형태를 구별해 놓은 석탄의 유기물 성분.
  • 마세로 : Macero, Teo 티오 마세로, 미국의 색소폰 연주가ㆍ작곡가ㆍ프로듀서(1925~2008). 본명은 아틸리오 조셉 마세로(Attilio Joseph Macero). 데이비스 작품을 포함해 많은 재즈 명반들의 제작에 참여하였다.
  • 마세루 : Maseru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국경을 이루는 칼레돈강 연안에 위치한 도시. 상업의 중심지이며, 레소토의 수도이다.
  • 마셜링 : marshalling 컨테이너 야드에서, 컨테이너 화물을 컨테이너선에 싣거나 컨테이너선에서 내리기 쉽도록 정렬하는 일.
  • 마수령 : 馬樹嶺 ‘마식령’의 옛 이름.
  • 마수륨 : masurium 인공 합성 원소인 테크네튬(Tc)을 달리 이르는 말. 폴란드 동북쪽 마슈리아에서 처음 발견되어 ‘마수륨’이라고 불렀지만, 지금은 테크네튬을 국제적인 이름으로 인정하고 있다.
  • 마술라 : massula 양치식물의 포자낭 속에 있는 소포자의 덩어리.
  • 마쉬룬 : Ma Xulun[馬叙倫] 중국의 학자ㆍ정치가(1884~1970). 저장성(浙江省) 제1 사범 학교장ㆍ국민 정부 참사ㆍ북경 대학교수 등을 지냈으며, 1945년 말에는 중국 민주 촉진회를 결성하였다. 중화 인민 공화국 성립 후에는 민주 촉진회 주석 겸 중국 민주 동맹 부주석을 거쳐 1965년에 인민 정협(人民政协) 전국 위원회 부주석에 선출되었다. 저서에 ≪열자위서고(列子僞書考)≫ 따위가 있다.
  • 마식령 : 馬息嶺 함경남도 문천군 풍산면과 문천면의 경계에 있는 고개. 황해도, 평안남도 따위의 관서 지방과 관북 지방을 연결하는 교통로로 중요하다. 조선 시대에 교통 수단으로 많이 사용하던 말이 고갯길에서 휴식을 취하던 데에서 유래한다. 높이는 788미터.
  • 막사리 : 얼음이 얼기 직전의 밀물.
  • 막서리 : 1 남의 막일을 해 주며 사는 사람. 2 지주의 집안 대소사를 보아주고, 지주의 땅 일부를 소작으로 부쳐 먹는 사람
  • 막소리 : 1 나오는 대로 함부로 말하거나 속되게 말함. 또는 그렇게 하는 말. 2 발음 기관이 고르지 못하게 떨어서 나는 소리를 고른 음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국어의 [ㄱ], [ㅋ], [ㄷ], [ㅌ], 국제 음성 기호의 [g], [k], [d], [t] 등으로 표시되는 소리 따위를 이른다.
  • 막시룡 : 莫是龍 중국 명나라 말기의 서화가(1539?~1586?). 자는 운경(雲卿)ㆍ정한(廷韓). 한림원 대조(待詔) 벼슬을 사양하고, 생애를 평민으로 마쳤다. 그가 제창한 남북이종론(南北二宗論)은 후에 남종화의 우위를 결정짓는 근본이 되었다. 저서에 ≪화설(畫說)≫, ≪석수재집≫ 따위가 있다.
  • 만사록 : 萬死錄 정유재란 때 포로로 일본으로 끌려간 정경득(鄭慶得)이 쓴 일본 풍토기(風土記). 1597년 8월부터 1599년 7월까지 일본에서의 포로 생활을 기록한 것으로, 당시 많은 포로들의 생활상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또한 권말의 <일본풍토기>에는 일본의 지리 및 풍속, 왜란에 참여한 왜군의 숫자와 장수 명단이 적혀 있다.
  • 만세력 : 1 萬歲曆 앞으로 백 년 동안의 천문과 절기를 추산하여 밝힌 책. 2 萬歲曆 조선 정조 6년(1782)에 관상감에서 편찬한 역서(曆書). 10년마다 다시 10년씩 역을 추가 보충한 것으로, 1777년부터 100년간의 역을 계산하여 편찬하였다. 영조 48년(1772)에 간행한 ≪칠정백중력≫을 이은 것이다. 처음에는 ≪천세력≫이라 부르다가, 1904년에 ≪만세력≫으로 고쳐 발간하였다. 2권 2책.
  • 만세루 : 萬歲樓 중국 진(晉)나라 때에, 윤주 자사(潤州刺史) 왕공(王恭)이 양쯔강(揚子江) 근처 윤주의 성벽 서남쪽에 세운 높은 누각.
  • 만속력 : 滿速力 탈것이 낼 수 있는 전속력.
  • 만시름 : 萬시름 온갖 시름.
  • 맏사람 : 남의 맏아들을 점잖게 이르는 말.
  • 말세론 : 末世論 세계와 인류가 최후에는 어떻게 되는가에 대한 종교적인 견해. 유대교나 기독교에서는 천지의 변화로 이 세계가 끝나고 최후의 심판에서 신의 선(善)이 영원히 승리한다고 말한다.
  • 말소리 : 1 말하는 소리. 2 사람의 발음 기관을 통해 내는 구체적이고 물리적인 소리. 발화자와 발화시에 따라 다르게 나는 소리로서 자음과 모음으로 나뉘는 성질이 있다.
  • 말수레 : 말이 끄는 수레.
  • 맛스레 : 보기에 맛이 있을 듯하게.
  • 맛시리 : ‘맛스레’의 방언
  • 망사르 : 1 Mansart, François 프랑수아 망사르, 프랑스의 고전주의 건축가(1598~1666). 이탈리아 르네상스 양식을 프랑스의 성관(城館) 건축의 전통적 형식과 조화시킨, 독특하고 전아(典雅)한 양식을 창조하였다. 작품에 <매종라피트의 성관> 따위가 있다. 2 Mansart, Jules Hardouin Mansart 쥘 아르두앙 망사르, 프랑스의 루이 십사세 때의 건축가(1646~1708). 망사르(Mansart, F.)의 조카로, 베르사유 궁전의 여러 가지 건축물을 개조하고 증축하였다.
  • 망사리 : 網사리 제주도에서, 해녀가 채취한 해물 따위를 담아 두는, 그물로 된 그릇.
  • 망슈롱 : 1 mancheron 19세기 유럽의 여성복에 달린, 매우 짧고 개더가 잡히지 않은 덧소매. 2 mancheron 15세기 말에서 16세기 초에 주로 착용했던 팔꿈치 길이 정도의 짧은 소매. 3 mancheron 16세기에 멋을 내기 위해 어깨에 달아 뒤로 늘어뜨린 가짜 소매.
  • 망시리 : 網시리 해녀가 채취한 해물 따위를 담아 두는, 그물로 된 그릇
  • 맞사랑 : 1 서로 주고받는 사랑. 2 받은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베푸는 사랑.
  • 맞섬률 : 맞섬律 a의 b에 대한 관계가 b의 a에 대한 관계와 같다는 법칙.
  • 맞소리 : 서로 동시에 마주 응하는 소리.
  • 매사리 : ‘맨몸’의 방언
  • 매소래 : 굽이 없는 접시 모양의 넓고 큰 질그릇. 독의 뚜껑이나 그릇으로도 쓴다.
  • 매수량 : 買收量 물건을 사들이는 양.
  • 맹속력 : 猛速力 매우 빠른 속력.
  • 맹수류 : 猛獸類 주로 육식을 하는 사나운 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머슬린 : muslin 날실과 씨실에 모두 단사를 사용하여 평직으로 짠 면직물.
  • 머시룸 : mushroom 주름버섯과의 하나. 갓의 지름은 5~12cm이며 처음에는 둥그나 점차 편평해진다. 살은 두껍고 흰색인데 상처를 내면 담홍색으로 변한다. 아메리카 대륙에서 개발된 식용 버섯으로 전 세계에서 널리 재배하는데 품종이 다양하다. 여름과 가을에 잔디밭이나 퇴비 더미 주위에서 무리 지어 난다.
  • 메사리 : ‘매생이’의 방언
  • 메살린 : messaline 레이온이나 견사를 사용해서 날실이 표면에 보이도록 주자직으로 짠 가볍고 부드러운 천. 1900년경에 프랑스에서 처음 만들어졌다.
  • 메서란 : ‘-매’의 방언
  • 멕사리 : 1 ‘모이주머니’의 방언 2 ‘매가리’의 방언 3 ‘멱서리’의 방언 ... (총 5개의 의미)
  • 멕새리 : ‘멱서리’의 방언
  • 멕서리 : 1 ‘멱서리’의 방언 2 ‘멱살’의 방언
  • 멱사리 : 1 짚으로 날을 촘촘히 결어서 만든 그릇의 하나. 주로 곡식을 담는 데 쓰인다. ⇒규범 표기는 ‘멱서리’이다. 2 ‘멱살’의 방언
  • 멱서리 : 짚으로 날을 촘촘히 결어서 만든 그릇의 하나. 주로 곡식을 담는 데 쓰인다.
  • 면세루 : 무명실과 털실을 섞어 짠 직물. ⇒규범 표기는 ‘면서지’이다.
  • 면신례 : 免新禮 예전에, 새로 부임한 관원이 선임자들을 청하여 음식을 대접하던 일.
  • 멸실률 : 滅失率 물건이나 가옥 따위가 재난이나 기타 다른 원인에 의하여 그 가치를 잃어버릴 정도로 심하게 파손된 정도를 완전한 상태에 대한 백분율로 나타낸 수치.
  • 명사록 : 名士錄 세상에 널리 알려진 사람에 대하여 기록한 글.
  • 명사류 : 名詞類 사물의 이름을 나타내는 부류.
  • 명상록 : 1 冥想錄 명상을 적은 글. 2 冥想錄 로마의 황제이자 철학자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지은 책. 육체적 욕망을 자제하고 불굴의 의지로 역할에 충실하자는 스토아적 도덕성을 주장하였다. 전 12권. 3 冥想錄 프랑스의 사상가 파스칼이 지은 철학 책. 인간의 불완전성과 모순성, 위대함과 비참함을 독특한 문체로 그리고 있다. 1670년에 간행되었다.
  • 명시론 : 明示論 어떤 사물을 확실하게 볼 수 있는 범위를 한정함으로써 이를 기반으로 조명을 설치하는 데에 기반이 되는 이론.
  • 명신록 : 名臣錄 조선 정조 때에, 왕명으로 이익진(李翼晉) 등이 조선 시대의 명신 407명의 약전(略傳)을 기록한 책. 12권 12책.
  • 모사론 : 模寫論 인식은 바깥 세계의 사물, 곧 객관적 대상을 그대로 본뜬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인식론. 플라톤이나 스콜라 철학에서 이러한 인식을 찾을 수 있다.
  • 모사리 : ‘모서리’의 방언
  • 모서리 : 1 물체의 모가 진 가장자리. 2 다면체에서 각 면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선분들. 3 ‘모서까래’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모선률 : 모선率 모판에 떨어진 씨의 수와 싹이 터서 옮겨 심을 수 있게 잘 자란 모의 수의 비율. ⇒남한 규범 표기는 ‘모선율’이다.
  • 모성론 : 母性論 여성이 본질적으로 가지는 어머니로서의 성질에 대한 논의.
  • 모소루 : 毛巢瘻 엉덩이의 엉치뼈가 내리눌려 몸털이 털구멍 속으로 들어가 피부 내부에서 샛길을 형성하고, 염증을 일으키는 감염증. 피부 표면이 오목하게 되거나 낭종이 형성되고, 샛길에서 고름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주로 털이 많은 체질의 젊은 남성에서 나타난다. 환부를 절개하여 샛길을 적출하고, 거즈로 배농하는 외과 수술법으로 치료한다.
  • 모소리 : ‘모서리’의 방언
  • 모수리 : ‘모서리’의 방언
  • 모수림 : 母樹林 임업용 종자나 묘목을 얻기 위하여 조성한 숲.
  • 모순론 : 矛盾論 1937년에 마오쩌둥이 중국 공산당 내의 교조주의 사상을 극복하기 위하여 쓴 책. 사물의 모순 법칙을 연구하여, 이것을 대립물의 통일 법칙으로 파악하였다.
  • 모슬렘 : Moslem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 또는 그 무리.
  • 모슬린 : 1 ←mousseline 레이온 따위로 짠 얇고 깔깔한 편직물. 원래는 명주로 짰었다. 2 ←mousseline 소모사를 써서 평직으로 얇고 보드랍게 짠 모직물.
  • 모시레 : ‘마을’의 방언
  • 모시리 : 1 ‘모서리’의 방언 2 ‘마을’의 방언
  • 목사리 : 1 개나 소 따위 짐승의 목에 두르는 굴레. 위로 두르는 굵은 줄과 밑으로 두르는 가는 줄로 되어 있다. 2 ‘송아지’의 방언
  • 목세루 : 면직물의 하나. 날과 씨를 모두 무명실을 사용하여 평직 또는 능직으로 짠 것으로, 외관ㆍ감촉 따위는 서지(serge)와 비슷하다. ⇒규범 표기는 ‘목서지’이다.
  • 목소리 : 1 목구멍에서 나는 소리. 2 의견이나 주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성대를 막거나 마찰시켜서 내는 소리.
  • 목수라 : 木修羅 산지가 험하거나 암석이 많은 벌채 작업지에서, 통나무로 만든 집재용 통길. 통나무로 활로(滑路)를 만들어서 원목을 미끄러뜨려 활주시킨다.
  • 몬순림 : monsoon林 계절풍이 부는 열대 또는 아열대 지방의 숲.
  • 몸서리 : 몹시 싫거나 무서워서 몸이 떨리는 일.
  • 몸소름 : 춥거나 무섭거나 징그러울 때 살갗이 오그라들며 겉에 좁쌀 같은 것이 도톨도톨하게 돋는 것.
  • 몹사리 : ‘몹시’의 방언
  • 몹시리 : ‘몹시’의 방언
  • 못소리 : 진도 들노래 가운데, 논에 모를 심으면서 부르는 중모리장단의 노래.
  • 묘사력 : 描寫力 어떤 대상이나 사물, 현상 따위를 언어나 그림으로 표현하는 힘.
  • 무사려 : 無思慮 어떤 일에 대한 깊은 생각이 없음.
  • 무서라 : ‘세상에’의 방언
  • 무서류 : 無書類 서류가 없음.
  • 무서리 : 1 늦가을에 처음 내리는 묽은 서리. 2 ‘물써레’의 방언
  • 무세력 : 無勢力 ‘무세력하다’의 어근.
  • 무수량 : 無收量 소비한 수돗물의 양을 측정하는 수도 계량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계측이 어려워 수도 요금을 산정할 수 없는 물의 양(量).
  • 무수리 : 1 황샛과의 물새. 몸의 길이는 150cm 정도이며, 등은 검은 갈색, 배는 흰색이다. 머리와 목 부분은 살이 드러나 있고 목에는 흰 날개털을 목도리 모양으로 두르고 있는데, 키가 크고 목이 굵다. 개구리, 게, 물고기 따위를 잡아먹고 큰 나무 위에서 번식한다. 인도에서 인도차이나반도에 걸쳐 분포한다. 2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청소 따위의 잔심부름을 담당하던 계집종.
  • 무시로 : 無時로 특별히 정한 때가 없이 아무 때나.
  • 무신론 : 無神論 종교적 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신앙을 거부하는 이론. 특히 인격적 의미의 신의 존재를 부정하면서 세계는 그 자신에 의하여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자연주의, 유물론, 실존주의 따위가 이러한 사상에 입각하고 있으며, 범신론도 무신론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 무심리 : 無心梨 씨 없는 배. 강원도 인제의 특산종으로, 신라 선덕왕 12년(643)에 율사 자장(慈藏)이 당나라에서 들여왔다고 한다. 연홍색 꼭지가 길며, 밑이 둥근 표주박 모양의 열매에 작은 씨방만 있다.
  • 묵사리 : 연안 가까이 밀려든 조기들이 알을 슬려고 머무는 일. 또는 그때.
  • 묵시록 : 默示錄 신약 성경의 마지막 권. 신자들의 박해와 환난을 위로ㆍ격려하고 예수의 재림과 천국의 도래 및 로마의 멸망 따위를 상징적으로 예언하였다.
  • 문소란 : 門小欄 문지방에 제 바탕을 파거나 가느다란 나뭇조각을 가늘게 돌려 붙여 낸 턱.
  • 문소리 : 1 門소리 문을 여닫을 때 나는 소리. 또는 문에 무엇이 부딪쳐서 나는 소리. 2 門소리 예전에, 벼슬아치가 자비를 타고 문에 드나들 때 하례(下隷)가 주의시키던 소리.
  • 물성론 : 物性論 응집 물질의 구조와 거시적인 성질을 미시적인 원자, 분자로부터 출발하여 이해하려는 학문. 이론 물리학의 한 분야이다. 주로 통계 역학과 양자 역학을 이용하여 설명한다.
  • 물세례 : 1 물洗禮 갑자기 세차게 쏟아지는 물. 또는 그런 물을 뒤집어쓰게 되는 일. 2 물洗禮 신자가 세례를 받는 의식의 하나. 예수의 죽음과 부활에 참여하며 참된 기독교인이 된다는 표시이다.
  • 물소리 : 물이 흐르거나 부딪치거나 하여 나는 소리.
  • 물수란 : 물水卵 달걀을 깨뜨려 그대로 끓는 물에 넣어 반쯤 익힌 음식.
  • 물수랄 : 물水랄 달걀을 깨뜨려 그대로 끓는 물에 넣어 반쯤 익힌 음식. ⇒규범 표기는 ‘물수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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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641 개의 단어) 🌈
  • 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 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 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총 660 개의 단어) ⛄
  • 사라 : ‘사래’의 북한어.
  • 사락 : ‘사락거리다’의 어근.
  • 사란 : 솜이불이나 솜 포단 따위에서 솜이 흐트러지지 아니하게 싸 주는 얇은 천.
  • 사람 :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 사랍 : ‘사립문’의 방언
  • 사랑 :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 사랖 : ‘사립’의 방언
  • 사래 : 묘지기나 마름이 수고의 대가로 부쳐 먹는 논밭.
  • 사램 : ‘사람’의 방언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