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5개

  • 마새귀이 : ‘망아지’의 방언
  • 마수걸이 : 1 장사하는 사람이 하루에 처음으로 물건을 팖. 2 맨 처음으로 부딪는 일.
  • 막새기와 : 1 처마 끝에 놓는 수막새와 암막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수막새’를 달리 이르는 말.
  • 말승강이 : 말昇降이 말로써 옥신각신하는 일.
  • 머스가이 : ‘그러니까’의 방언
  • 머스강이 : ‘그러니까’의 방언
  • 모세관압 : 毛細管壓 토양 또는 식물체의 물관부의 모세관에서 물이 이동하며 발생되는 압력.
  • 모슬갱이 : ‘모서리’의 방언
  • 모습갈이 : ‘변태’의 북한어.
  • 목석같이 : 木石같이 감정이 무디고 무뚝뚝하게.
  • 무산고원 : 茂山高原 함경북도의 서북부에 있는 고원. 함경ㆍ마천령산맥의 두 산맥과 두만강으로 둘러싸여 있는 삼각형의 고원으로 두만강의 여러 지류에 의하여 깎여서 생긴 고원이다.
  • 미시기의 : 微示其意 분명히 말하지 않고 슬쩍 그 뜻을 비침.
  • 마스 게임 : mass game 집단적으로 행하는 맨손 체조나 율동. ⇒규범 표기는 ‘매스 게임’이다.
  • 만석 공원 : 萬石公園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있는 공원. 만석거(萬石渠) 저수지를 중심으로 조성되었으며,1998년에 개원하였다. 공원 내에는 수원 미술관, 야외 음악당을 비롯하여 시민 휴게 시설이 있고, 테니스장, 게이트볼장, 축구장 따위의 체육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인근에 수원 월드컵 경기장, 수원 성곽, 한국 민속촌 등이 있다.
  • 만성 간염 : 慢性肝炎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간염.
  • 만성 감염 : 慢性感染 병원 미생물이 기주에 침입하여 일어나는, 잠복기가 길고 경과가 완만한 감염. 쉽게 치료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 만성 궤양 : 慢性潰瘍 피부 또는 점막에 생긴 흉터가 장기간 지속되는 궤양.
  • 맞섬 근육 : 맞섬筋肉 엄지손가락 끝과 새끼손가락 끝을 맞닿게 하는 근육. 엄지 맞섬근과 새끼 맞섬근이 있다.
  • 매설 깊이 : 埋設깊이 매설된 케이블이나 파이프 따위의 위를 덮은 흙의 깊이.
  • 매수 건옥 : 買受建玉 사기로 약정을 하였으나 기일 안에 대금을 결제하지 아니한 증권.
  • 매수 계약 : 買收契約 채권을 사모 형식으로 발행하는 경우, 발행자와 구입자 사이에 직접 체결한 계약.
  • 매스 게임 : mass game 집단적으로 행하는 맨손 체조나 율동.
  • 모세 균열 : 毛細龜裂 콘크리트나 모르타르, 도자기 따위의 표면에 미세한 털 모양으로 갈라진 틈.
  • 몰수 게임 : 沒收game 구기(球技)에서, 어느 한쪽 팀이 과실을 범하여 경기를 진행하기 힘들다고 판단될 경우 과실이 없는 팀에 승리가 선고되는 경기. 선수 부족이나 고의적인 지연 행위, 지나친 반칙, 경기 거부 따위가 원인이다.
  • 무상 계약 : 無償契約 당사자 가운데 한쪽만 의무를 행하고 그 대가를 받지 않는 계약. 증여, 사용 대차, 무이자 소비 대차 따위이다.
  • 무상 교육 : 無償敎育 교육을 받는 학생에게 일체의 경제적 부담을 주지 않고 무료로 실시하는 교육. 주로 의무 교과 과정에서 실시한다.
  • 무상 기일 : 無霜期日 늦은 봄의 마지막 서리가 내린 날부터 초가을 첫서리가 내린 날까지의 기간. 이 기간의 길이는 농업에 큰 영향을 미치며 농작물의 종류나 수확량 따위를 제약한다.
  • 미세 균열 : 微細龜裂 콘크리트나 모르타르의 표면에 생기는, 머리카락처럼 가늘고 작게 터진 금.
  • 미소 금융 : 微小金融 기술과 경험은 갖추었으나 신용이나 담보가 없어 일반 금융 회사를 이용할 수 없는 사회 취약 계층에 대하여 소액의 창업 자금을 담보나 보증 없이 빌려주는 일.
  • 미술 경영 : 美術經營 문화나 예술 관련 기업이나 공공 기관의 운영과 성장에 필요한 도구와 방법을 연구하고 발전시키고자 하는 경영학의 한 분야.
  • 미술 공예 : 美術工藝 실용품에 적용되는 조형 미술. 금공, 목공, 칠공, 도공, 직공 따위가 있다.
  • 미술 교육 : 美術敎育 조형적인 미의 표현 및 감상력 따위를 기르는 교육.
  • 민속 공예 : 民俗工藝 일반인들이 자기 지방에서 나는 재료를 가지고 자신들의 생활 풍습과 감정, 취미, 기호 따위에 맞게 만드는 공예. 지방적ㆍ민족적 특성이 뚜렷하고 실용성이 매우 풍부하며 장식이 소박한 것이 특징이다.
  • 밀선 감염 : 蜜腺感染 충매 전염 되는 병 가운데 하나. 벌 따위의 곤충이 꿀을 흡수할 때 곤충체에 붙어 있는 병원 세균이나 진균이 꿀샘에 전염되어 일어난다.
  • 밀실 과외 : 密室課外 정해진 과정 이외의 수업을 비밀리에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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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41 개의 단어) 🍌
  • 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 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 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총 1,481 개의 단어) 🍿
  • 가아 佳兒 : 외모와 능력이 뛰어난 아들.
  • 가악 嘉樂 : 경사 때에 쓰는 음악.
  • 가안 家雁 : 오릿과의 새. 크기와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 목이 길다. 헤엄은 잘 치나 잘 날지는 못한다. 12~1월에 10~20개의 알을 낳는다. 기러기를 식육용(食肉用)으로 개량한 변종으로, 밤눈이 밝아서 개 대신으로 기르기도 한다.
  • 가암 : ‘고함’의 방언
  • 가압 : 국수나 떡, 엿 따위를 전문으로 만드는 업
  • 가앙 苛殃 : 매우 심한 재앙.
  • 가애 : ‘가위’의 방언
  • 가액 加額 : 돈의 액수를 더함. 또는 그런 돈.
  • 가야 伽倻/伽耶/加耶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