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86개

  • 만반하다 : 滿盤하다 음식 따위가 상 위에 가득하다.
  • 만발하다 : 1 晩發하다 ‘지연하다’의 전 용어. 2 滿發하다 꽃이 활짝 다 피다. 3 滿發하다 추측이나 웃음 따위가 한꺼번에 많이 일어나다.
  • 만범하다 : 1 滿帆하다 돛에 바람이 차서 가득하다. 2 滿帆하다 (비유적으로) 일이 뜻대로 잘되어 가다.
  • 만벽하다 : 滿壁하다 그림, 글씨 따위가 벽에 가득하다.
  • 만변하다 : 1 萬變하다 끝없이 변화하다. 2 萬變하다 여러 가지로 갑작스러운 재앙이나 사고가 있다.
  • 만보하다 : 1 漫步하다 한가롭게 슬슬 걷다. 2 瞞報하다 속여서 거짓으로 보고하다.
  • 만복하다 : 1 萬福하다 아주 복되다. 2 滿腹하다 배가 잔뜩 부르다.
  • 만분하다 : 萬分하다 만으로 나누다.
  • 말배하다 : 1 末杯하다 술잔을 차례대로 돌리며 술을 마실 때 맨 나중의 잔을 마시다. 2 末杯하다 술자리에서 마지막 잔을 마시다.
  • 말벗하다 : 말벗이 되다. 또는 말벗으로 삼다.
  • 망박하다 : 忙迫하다 일에 몰리어 몹시 바쁘다.
  • 망발하다 : 1 妄發하다 망령이나 실수로 그릇된 말이나 행동을 하다. 2 妄發하다 말이나 행동을 잘못하여 자신이나 조상을 욕되게 하다.
  • 망배하다 : 望拜하다 멀리 떨어져 있는 조상, 부모, 형제 따위를 그리워하며 그러한 대상이 있는 쪽을 바라보고 절을 하다.
  • 망변하다 : 妄辯하다 망령되거나 조리에 닿지 아니하게 변론하다.
  • 매병하다 : 賣餠하다 떡을 팔다.
  • 매보하다 : 枚報하다 낱낱이 적어서 보고하다.
  • 매복하다 : 1 埋伏하다 상대편의 동태를 살피거나 불시에 공격하려고 일정한 곳에 몰래 숨다. 2 賣卜하다 돈을 받고 점을 쳐 주다.
  • 매붐허다 : ‘매움하다’의 방언
  • 매비하다 : 埋祕하다 몰래 묻어서 감추다.
  • 맹박하다 : 猛駁하다 호되게 반대하다.
  • 맹분하다 : 猛奮하다 맹렬히 힘쓰다.
  • 메박하다 : ‘매정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메박다’로도 적는다.
  • 멩백하다 : ‘명백하다’의 방언
  • 면박하다 : 1 面駁하다 보고 있는 앞에서 꾸짖거나 나무라다. 2 面縛하다 두 손을 등 뒤로 돌려 묶고 얼굴을 사람들에게 보이도록 앞으로 쳐들다. 3 綿薄하다 능력이 부족하다.
  • 면배하다 : 1 免倍하다 바둑에서, 두 배의 집 차이로 지는 것을 겨우 면하다. 2 面拜하다 만나 보고 절하다.
  • 면백하다 : 免白하다 늙어서야 처음으로 변변치 못한 벼슬을 하게 되다.
  • 면벌하다 : 免罰하다 받아야 할 벌을 면하다.
  • 면벽하다 : 面壁하다 벽을 마주 대하고 좌선하다.
  • 면봉하다 : 緬奉하다 ‘면례하다’를 높여 이르는 말.
  • 면부하다 : 勉副하다 임금이 의정(議政)의 사직(辭職)을 허락하다.
  • 멸법하다 : 蔑法하다 나라의 법률이나 법규를 업신여기다.
  • 멸빈하다 : 滅擯하다 비구가 죄를 짓고도 뉘우치지 않을 때, 승려의 신분을 없애고 다시 속인이 되게 하다.
  • 명박하다 : 命薄하다 운명이나 팔자가 기구하고 복이 없다.
  • 명백하다 : 明白하다 의심할 바 없이 아주 뚜렷하다.
  • 명변하다 : 明辯하다 명백히 말하다.
  • 명부하다 : 名付하다 호적 따위에 성명을 올려 적다.
  • 명불허득 : 名不虛得 명예나 명성은 헛되이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님.
  • 몌별하다 : 袂別하다 섭섭히 헤어지다. 소매를 잡고 헤어진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몌분하다 : 袂分하다 서로 작별하다.
  • 모반하다 : 1 謀反하다 배반을 꾀하다. 2 謀反하다 국가나 군주를 뒤엎으려고 일을 꾀하다. 3 謀叛하다 자기 나라를 배반하고 남의 나라를 좇기를 꾀하다.
  • 모방하다 : 模倣/摸倣/摹倣하다 다른 것을 본뜨거나 본받다.
  • 모범하다 : 1 冒犯하다 일부러 법을 어기는 말이나 행동을 하다. 2 模範하다 본받아 배우다.
  • 모법하다 : 模法하다 방법을 본뜨다.
  • 모병하다 : 募兵하다 병정을 모집하다.
  • 모본하다 : 模本하다 다른 것을 본뜨거나 본받다.
  • 목발하다 : 沐髮하다 머리를 감다.
  • 몰박히다 : ‘몰박다’의 피동사.
  • 몰방하다 : 1 沒放하다 총포나 기타 폭발물 따위를 한곳을 향하여 한꺼번에 쏘거나 터뜨리다. 2 沒放하다 남포 따위의 폭발물을 한꺼번에 여러 개를 터뜨리다.
  • 몰벌하다 : 沒伐하다 일정한 부분의 산림을 일시에 또는 단기간에 모두 베어 내다.
  • 몽방하다 : 蒙放하다 죄인이 풀려나다.
  • 몽복하다 : 夢卜하다 꿈으로 길흉화복을 점치다.
  • 몽비하다 : 蒙批하다 임금에게 상소하여 비답을 받다.
  • 묘박하다 : 錨泊하다 배가 닻을 내리고 머무르다.
  • 묘복하다 : 眇福하다 복력(福力)이 변변하지 못하다.
  • 무방하다 : 無妨하다 거리낄 것이 없이 괜찮다.
  • 무번하다 : 蕪繁하다 풀이 무성하다.
  • 무법하다 : 1 無法하다 법이나 제도가 확립되지 않고 질서가 문란하다. 2 無法하다 도리에 어긋나고 예의가 없다.
  • 무변하다 : 1 無邊하다 끝이 없다. 2 無變하다 변함이 없다.
  • 무병하다 : 無病하다 병이 없이 건강하다.
  • 무보하다 : 誣報하다 속여서 거짓으로 보고하다.
  • 무복하다 : 誣服하다 강요에 의하여 하지 않은 것을 했다고 거짓으로 자백하다.
  • 무비하다 : 1 無比하다 아주 뛰어나서 비길 데가 없다. 2 無備하다 방비나 준비가 없다.
  • 무빙하다 : 1 無氷하다 강이나 호수 따위가 얼지 아니하다. 2 無憑하다 증명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
  • 묵배하다 : 默拜하다 말없이 절하다.
  • 묵비하다 : 默祕하다 비밀로 하여 말하지 아니하다.
  • 문법하다 : 聞法하다 설법을 듣다.
  • 문병하다 : 問病하다 앓는 사람을 찾아가 위로하다.
  • 문복하다 : 問卜하다 점쟁이에게 길흉(吉凶)을 묻다.
  • 문부하다 : 聞訃하다 부고(訃告)를 듣다.
  • 물봉하다 : 勿捧하다 허물이 있는 관리를 용서하지 아니하고 파면하다. 받아들이지 아니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물분해도 : 물分解度 물에 녹은 염의 총농도에 대한 가수 분해가 된 염의 농도비.
  • 미반하다 : 未返하다 아직 돌아오지 아니하다.
  • 미발하다 : 1 未發하다 일이 아직 일어나지 아니하다. 2 未發하다 아직 떠나지 아니하다. 3 未發하다 꽃 따위가 아직 피지 아니하다. ... (총 4개의 의미)
  • 미백하다 : 美白하다 살갗을 아름답고 희게 하다.
  • 미보하다 : 彌補하다 꾸려서 채우다.
  • 미복하다 : 微服하다 남의 눈을 피하려고 남루하게 입다.
  • 미봉하다 : 1 未捧하다 돈이나 물건 따위를 아직 다 거두어들이지 못하다. 2 彌封하다 과거를 볼 때에 답안지 오른편 끝에 응시자의 성명, 생년월일, 주소, 사조(四祖) 따위를 쓰고 봉하다. 시험의 공정을 기하기 위하여 고려시대 때 시행되었다. 3 彌縫하다 일의 빈 구석이나 잘못된 것을 임시변통으로 이리저리 주선하여 꾸며 대다.
  • 미봉허다 : ‘무방하다’의 방언
  • 미부하다 : 1 美赴하다 좋은 자리로 부임하다. 2 媚附하다 아첨하여 달라붙다.
  • 미분하다 : 1 未分하다 아직 나뉘지 아니하다. 2 微分하다 어떤 함수의 미분 계수를 구하다.
  • 미불하다 : 未拂하다 이미 주도록 되어 있는 돈을 아직 내어 주지 아니하다.
  • 미비하다 : 1 未備하다 아직 다 갖추지 못한 상태에 있다. 2 靡費하다 모두 다 써 버리거나 허비하다.
  • 민박하다 : 1 民泊하다 여행할 때에 일반 민가에서 묵다. 2 憫迫하다 애가 탈 정도로 걱정스럽다.
  • 밀보하다 : 密報하다 남몰래 알리다. 또는 남몰래 보고하다.
  • 밀봉하다 : 密封하다 단단히 붙여 꼭 봉하다.
  • 목 보호대 : 목保護帶 목 부위를 보호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보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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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59 개의 단어) 🦋
  • 마발 馬勃 : 말불버섯과의 버섯. 높이는 4~6cm이고 지름은 2~3cm인 기둥 모양의 줄기 위에 둥그런 머리가 있으며 줄기가 아닌 부분의 표면에는 작은 돌기가 많은데 처음에는 희다가 차차 누렇게 된다. 식용하며, 대개 여름과 가을에 숲속의 그늘진 곳에 군서하는데 세계 각지에 널리 분포한다.
  • 마방 : ‘마구간’의 방언
  • 마번 馬番 : 경주에 출주하는 말의 안장 번호.
  • 마벌 Marvell, Andrew : 앤드루 마벌, 영국의 시인(1621~1678). 청교도로 애국적인 시 <크롬웰의 에이레로부터의 귀환에 부치는 노래>를 썼으며 <정원>, <수줍은 애인> 따위로 형이상학 시인으로서의 원숙한 지성을 나타내었다. 왕정복고 후, 국회 의원이 되었고 익명으로 정치적 풍자 문서를 발표하여 궁정과 의회 지도자를 통렬히 비판하였다.
  • 마법 魔法 : 마력(魔力)으로 불가사의한 일을 행하는 술법.
  • 마병 : 오래된 헌 물건.
  • 마보 馬步 : 말에게 해를 끼친다는 귀신. 선목(先牧)이나 마사(馬社)와 함께 모신 제단(祭壇)이 서울 동대문 밖 북쪽에 있었다.
  • 마봉 馬蜂 : 말벌과의 벌. 몸은 암컷이 2.5cm, 수컷이 2cm 정도이며, 검은 갈색에 갈색 또는 누런 갈색의 털이 나 있다. 대개 육식성으로 작은 곤충을 잡아먹는다. 한국을 비롯하여 유럽에서 극동까지 분포한다.
  • 마부 馬夫 :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총 429 개의 단어) ⭐
  • 바하 : 독일의 작곡가(1685~1750). 많은 종교곡, 기악곡 소나타, 협주곡, 관현악 모음곡 따위를 썼고, 대위법 음악을 완성하여 바로크 음악의 정상에 올랐다. 작품으로 <마태 수난곡>,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부활제>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바흐’이다.
  • 바확 : ‘방아확’의 방언
  • 바회 : ‘바위’의 옛말.
  • 바후 buff : ‘버프’의 북한어.
  • 바흐 Bach, Johann Sebastian :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독일의 작곡가(1685~1750). 많은 종교곡, 기악곡 소나타, 협주곡, 관현악 모음곡 따위를 썼고, 대위법 음악을 완성하여 바로크 음악의 정상에 올랐다. 작품으로 <마태 수난곡>,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부활제> 따위가 있다.
  • 바히 : ‘바이’의 옛말.
  • 박하 薄荷 :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0~10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유선(油腺)이 있다. 여름에 옅은 자주색 또는 흰색의 작은 꽃이 줄기 윗부분에 윤산(輪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수과(瘦果)를 맺는다. 한방에서는 잎을 약용하고 향기가 좋아 향료, 음료, 사탕 제조에도 쓴다. 중국이 원산지로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박학 博學 : 배운 것이 많고 학식이 넓음. 또는 그 학식.
  • 박한 薄汗 : 조금 나는 땀.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